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3. 13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이브 온라인 22일차 방송입니다.~

오늘은 웜홀 탐사 시리즈 다섯 번째 방송입니다. 웜홀이라는 곳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로 들어와서 헤메이다 보니 상당히 루즈한 진행이 지속되었습니다만, 그 덕분에 웜홀에 대해서 상당 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웜홀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생각했던 부분들이 꽤나 맞아들어서 기쁘기도 하고요.

 

웜홀이란 공간은 기본적으로 이브 온라인 속의 널섹과 크게 다를바 없는 공간입니다. 웜홀 속에서 NPC 랫들을 잡기도 하고, 채광을 하기도 하며, 혹은 행성개발을 하지요. 물론, 플레이어들을 서로 공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로우섹, 널섹과 같은 개방된 우주에서는 Local 창으로 우주에 진입한 사람들이 확인 가능한 반면 웜홀 속에서는 로컬에 체팅을 치지 않는 이상 누가, 몇 명이 있는지도 알 수 없는 공간이기도 하고... 그런 점을 생각하면 좀 무서운 곳이죠.

 

여튼, 겁도 없이 웜홀 속에 헤론을 타고 들어가서 한참 헤메며 알게 된 것들이 몇 개 있는데요.

 

1. 웜홀은 각각 클래스로 구분된다.

2. 웜홀은 외부우주로 연결된 통로를 가지고 있는 웜홀과 그 웜홀을 통해서 출입할 수 있는 별도의 웜홀로 연결되어 있다.

3. 웜홀 입구는 임의로 막을 수도 있다. (-_-ㅋ)

4. 웜홀을 보면 나와있는 영문자+세자리 숫자 조합이 그 웜홀이 어디로 연결되는지 알 수 있는 단서가 된다. (K162 같은 형태)

5. 웜홀에서 누가 말을 걸면 덥석 대답하지 말고 숨어라. (-_-ㅋ)

6. 프로브 관리를 잘 해야한다.

 

등등 입니다. 사실 영상을 스트리밍하는 동안에는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들입니다. 신호 분석하는 시간이 상당히 걸리기도 하고, 일단 웜홀에서 제가 있던 하이섹으로 무사히 귀환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니까요. 방송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0.4의 널섹으로 나왔습니다만, 이 후에 다시 나왔던 웜홀로 들어가서 클래스 2 웜홀을 통해서 0.2 로우섹으로 나와서 아마르 마켓으로 귀환했습니다. :) 이브하면서 처음으로 40점프 가까이 해본 것 같습니다.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다음 23회 방송에서도 웜홀을 탐사하게 될 것 같습니다만, 지금까지 했던 탐사와는 방향이 조금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웜홀이 어떤 곳이라는 걸 조금 더 알았기에 웜홀에 접근하는 방법도 바뀌어야 하겠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 

 

 

== EVE On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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