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이의 일기

2017년 5월의 불금 방송날

굶지마 난파선 일기



 불금불금~!!! 


 평소였음 집을 나와있겠지만, 오늘은 개인방송하는 날이라 언니네로 가기위해 집을 나왔다. 생각해보니 이래저래 금요일 저녁은 아주 오래전부터 집에 거의 없었구나란 생각을 잠시하며... =_= 


 요즘 혼자하는 난파선 모드였는데.. 정말 어려운 것 같다. 굶지마에서 엄청난 한가지를 배웠다. 바로 먹고살기 힘들다는것...!!!


 그래도 오늘은 꼭꼭 피쉬본(민지님이 알려주기 전까진 생선까시라고했던것 같은데.... 챗창에 피쉬본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보고는 오!!! 하며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그렇게 불렀던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피쉬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을 찾아야지~ 라는 큰 꿈을 가지고 시작을 했지만...!!! 그냥 차라리 소박하게 흰고래잡기라든가 사계절 다보기라든가 용암탐사등등등을 미션으로 삼고말지... 생선까시는 커녕 생선도 잡기 힘들고 오히려 망둥어한테 쫓기고 맞고....OTL...


 결국... 또 사망기록을 세우고 말았다. 두둥....


 컨트롤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생각을 많이하는게 문제인건지.. 그냥 내가 문제인건지...흑..

 금요일마다 방송 끝나고 계속계속 드는 생각. 

 빨리 굶지마 난파선모드가 투게더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이유는 함께 하는 것이 즐거워서라고 겉으론 포장하지만...!!! 


 나무를 해줄 첫째가 필요하다. 

 사냥을 해줄 형부가 필요하다.

 모든 아이템을 제작해줄 막내가 필요하다. 

 도와줘요 햇님가면~!!!을 외치면 살려주시는 민지님이 필요하다. 

 조용히 집안일을 해주고 가시는 사구독님이 필요하다. 

 또 용암지대에 분명 터를 잡고 용암속은 행복해~♡를 외치는 주성님이 필요하다. 

 

 하.지.만... 진짜 속마음은....




 나 혼자 고생하긴 싫습니다.........ㅠ_ㅠ

 함께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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