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16


 안녕하십니까. 코코넛입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 여행기 스물 네 번째 이야기예요.~ 오늘도 역시 그린쉐이드 지역을 탐험하게 되었습니다만, 아마도 이번 회가 그린쉐이드 지역에서의 마지막 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거의 다 탐험을 완료한 것 같거든요.


" 오늘도 역시 마굿간에서 시작합니다. 말의 속도 업그레이드도 거의 다 되었네요.~ "



 오늘 모험은 지난 시간 종료한 부분부터 이어갑니다. Razum-dar와 대화를 시작하면 퀘스트가 이어지게 됩니다.


" 뭔가 되게 심각한 분위기인데... 잠시 끼어들어도 될까요? "



" 지난 시간 퀘스트부터 계속 떠오르는 이름. Pelidil. 아무래도 이 이름이 악의 축 아닐까 생각됩니다. "



 전체적인 스토리의 궤는 Pelidil을 잡아서 눕히는 것 같군요. 하지만, 그 흔적을 추적하기 위한 첫 단계로 Razum-dar가 변장술을 사용해서 Queen Ayrenn의 모습으로 Imperial Underground에서 누군가와 만나 정보를 얻어내야 합니다. 그 누군가란... 아마도 Pelidil과 내통하고 있는 첩자겠죠.


" 외형은 변장술을 이용해서 완벽하게 Queen Ayrenn의 모습이 되었으나... 목소리 어쩔. ㅋ "



" Imperial Underground에서의 접선. Pelidil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 "



" 헛. 들켰....!! 칼을 뽑아든 Razum-dar!! 하지만, NPC쪽 대응이 더 빠르네요!! "



 공격당하기 직전에 섬광탄을 사용해서 시야를 교란한 뒤 첩자는 탈출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Razum-dar가 부상을 입은 것 같네요.


Razum-dar : " 여왕님 흉내내다가 이게 왠 변이람... 쳇. "



" Razum-dar에게서 바톤을 이어받은 Oromin. 얼굴만 보면 얘가 Pelidil인데 말이죠. "



 엄청나게 사악하게 생긴 Oromin이 퀘스트를 이어받아 진행하게 됩니다. Pelidil에 대한 추가 단서를 추적하기 위해서 다시 Underground로 가게 되는데요. 마침 퀘스트를 진행하는 다른 사람들이 많아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새로운 난입은 언제나 환영이야!! "



" 지하에서 아무래도 Pelidil의 위치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



 Underground에 쓰러져 있던 Laryaril에게서 Pelidil의 단서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 곳이 말이죠. 흠... 처음 그린쉐이드를 여행하기 시작한 날 부터 계속 궁금하게 생각하던 곳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Serpent's Grotto는 Seaside Sanctuary로 가는 길목의 역할을 하는 곳이죠.~ "



 바로 Seaside Sanctuary 입니다. 하하핫!!! 정말 궁금하던 곳이었는데... 드디어 단서가 이어지는군요.


" 가는 길에 탈것 구경을 해 봅니다.~ 크라운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는 곰과 늑대 탈 것을 보며 군침을... 츄릅. "



" 역시, 예상이 맞았네요. Seaside Sanctuary 가 나옵니다. "



" Seaside Sanctuary를 앞에 두고 퀘스트가!! "



 퀘스트의 내용은 세 명의 NPC를 무사히 구출하는 것 입니다. 각각의 NPC는 지난 번 Seaside Sanctuary 탐험에서 들렀던 건물들에 각각 위치하고 있는 것 같네요. 지형이 익숙하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팔은 다 나으셨는가? Razum-dar. "



 중간에 Razum-dar가 나와서 어떤 방향으로 퀘스트를 진행할지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이 대답에 따라 동행을 할지 말지가 결정되는 것 같네요. 전 인질을 무사히 구출해서 탈출시키는 쪽을 선택했는데, Razum-dar와 동행하지 않고 단독으로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그린쉐이드 모험 1회부터 쭉 가지고 다니던 변장도구를 이제 사용하게 되네요. "



" 첫 번째 NPC 구출!! "



" 두 번째 NPC 구출... 그런데 너 복장이....? -_-;; "



" 세 번째 NPC 구출!! "



 이 분은 사실 제가 구출 안해도 혼자서 뛰쳐나올 기세였어요. 적 병사를 때려눕히고 있다가 구출하러 온 저를 보더니 하는 말이 " 날 놔줄테냐, 아니면 네놈이 다음 차례냐? " 라니... ㅋ

" 인질을 모두 구했으니 약속한 신호를 올려봅니다. 등대에서 불을 붙이기로 했거든요. "



Major Cirenwe : " 매우 잘했지만 이제 시작이란다. "

Coconut : " 예상은 했지만... 댁을 통해 들으니 되게 힘들게 느껴지는구려. "



"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야 하나봅니다!! "



" 으아니!!! 바다 한 복판의 전투냐!! "



" 헛... 갑자기 장르가 바뀐 듯. 어세신크리드 블랙 플래그에서 본 듯한 화면이 펼쳐집니다. "



" 배에 장치된 발리스타를 이용해서 서펜트들도 물리쳐보고!!! "



" 드디어 마각을 드러낸 Pelidil!!! "



 과연 코코넛은 Pelidil을 무사히 처리하고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어지는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  Elder Scrolls Online ==

개발사 : Zenimax Online Studios

배급사 : Bethesda Softworks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0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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