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23


 안녕하십니까.~ 코코넛입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 여행기. 오늘은 스물 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확장판인 Morrowind가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6월 패키지 판매 전에 온라인에서 DL판으로 구매하신 분들은 새로운 패치를 모두 받으셨을거예요. 패치 용량이 거의 80G 정도 되더군요. 저도 방송 전 패치 완료를 위해 미리 접속했지만, 시간을 조금 넘겨버리고 말았습니다!! ㅜㅜ;; 여튼... 모로윈드. 이제 시작이네요.~


" 엘더스크롤 온라인 모로윈드의 로그인 화면!! "



 엘더스크롤 온라인은 정액제 과금 방식이 아닌 패키지 판매의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라고 쓰고 ESO Plus는 어찌된 영문인지 물어야겠죠. 패키지의 탈을 쓴 정액제 같으니라고...)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 패키지를 선 공개 하는 경우에는 모든 클라이언트의 버전을 확장팩으로 맞추고 패키지 추가 구입자에게 해당지역과 캐릭터, 직업 등을 열어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 지르지 않겠나?? 지르게 되면 이 멋진 지역으로 이동시켜주지. 허허헣ㅎ허허헣~ "



 하지만, 코코넛의 경우 아직 돌아보지도 못한 지역이 너무 많아서 확장팩에 목맬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쓰고 확장팩 패키지 가격이 칼만 안들었지 도둑놈이 책정한 것 같다고 읽어야 합니다. 연쇄할인마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울 필요가 있죠. 후훗. ) 그래서, 그 동안 한참 미루었던 뱀파이어 되기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뱀파이어가 되는 것은 확장팩과 연계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내복변태 : " 오.~ 이게 누구신가.~~~ 어서와라 쪼렙. ㅎㅎㅎ "

Coconut : " 나 지금 챔피언 100 넘었음. (엄근진) "

내복변태 : " 챔피언 만렙이 600이거든요? 쪼렙이 뭐래....? "

Coconut : " ㅜ_ㅜ;; "



 오랫만에 그랏우드에서 시작했더니 내복변태가 반겨줍니다. :) 오랫만에 봤더니 막 반가우려 하지만... 그닥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서 좋을게 없을 것 같으니 넘어가도록 하죠. -_-;;;

 오늘의 목표는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뱀파이어 되기 입니다. 뱀파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는데요. 


1. 밤에 탐리엘 대륙의 임의 지역에서 리젠되는 뱀파이어를 찾아서 물리는 방법.

2. 이미 뱀파이어가 된 유저에게 물리는 방법. (FEED 라고도 합니다.)

3. 크라운으로 스킬라인을 구입하는 방법.


 세 가지 방법 중에서 1번으로 가기로 합니다. 왜냐하면... 가장 저렴하기도 하고(!!), 가장 재미있을법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크라운으로 구입하는 3번이 가장 비싼 방법인데, 스킬라인 1개의 가격이 1500크라운이니까... 현실세계 화폐가치로 환산하면 1USD 환율이 1,000원이라 가정했을 때, 15,000~20,000원 사이가 되기 때문에... 무시무시한 가격이 되버리죠.


 2번 방법은 맘씨 좋은 뱀파이어 유저나, 역할극에 취미가 있는 유저를 만나면 공짜로 물릴 수 있지만 보통은 몇 천 골드의 사례금을 주고 물리는 것 같습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은 돈 벌기가 참 녹녹치 않은 게임이기도 하기에... 골드를 주며 물리기도 애매하죠.~


 그래서, 뱀파이어를 찾아 헤메이게 되었습니다. 대륙 내에 총 3개 지역에서 리젠이 된다고 하네요. Bankorai, The Rift, Ripper's March 세 지역인데 해외 쪽의 엘더스크롤 온라인 커뮤니티들 게시물 중에서 약도가 기재된 곳을 참고하여 돌아보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낮이네요. -_-;;; 흡혈귀는 낮에는 쿨쿨... 잠을 자겠죠??? 아....


 밤이 되는 것을 기다려 봅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 시간의 흐름을 신경쓰면서 지낸 적이 없는지라 밤과 낮의 주기가 어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외부 애드온도 방금 업데이트를 한 클라이언트에서는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_-;;; 시간도 모르는 상태로 해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마냥 기다릴 수는 없으니까... 퀘스트틑 해보기로 합니다.~ :)


" 이곳에 퀘스트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소만... "



 해가 빨리 질 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인근 지역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려고 하다보니 어떤 마을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카짓(수인)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군요. 


" 어머님의 포스를 풍기시는 NPC인 Shuzara. 오호... 퀘스트를 주시려나요? "



" 나의 귀여운 냥냥이들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주시오. "



 어머님 포스 한 가득한 Shuzura의 의뢰를 받고 냥냥이들에게 가 봅니다. 중간의 냥냥이는 이름이 Ezzag. 에짱? 에짝? 이자크? 여튼... 이름은 귀여워 보이네요. 첫째 냥냥이는 밀크 아이즈!!! 얘도 귀여울 것 같고... 마지막 칼라리는 음... 그냥 NPC 이름 같습니다.


" 네 놈이 에짱이냐... "



" 제가 잘못했습니다. 밀크 아이즈님. 노여움을 푸시옵소서. (희번득) "



" 밀크아이즈님의 눈을 띄워드릴려면 퀘스트를 열심히 해야 해!!! "



 퀘스트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기에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다보면 결국 3 냥냥이의 퀘스트를 다 해줘야 해요.~ :)


" 칼라리의 퀘스트까지 연결!! "



" 칼라리의 퀘스트 난이도도 수월한 수준!! "



 퀘스트를 모두 마쳤습니다... 하지만. 무심한 하늘은...


" 해의 각도를 보니... 중천이구려. -_-;;; 오늘 중에 밤이 올것같소? "



 해를 보니 점점 암담해집니다. 혹시나 대륙간에 시차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Ripper's March를 떠나서 The Rift와 Bankorai를 모두 돌아보게 되었습니다만... 생각보다 탐리엘 대륙이 좁은지 시차는 없었습니다. -_-;;;;;;;;;;;;;;;;;; (있으면 더 이상한가요?)


" 오늘은 완전 허탕이네요. -_-;;; "



 이어지는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  Elder Scrolls Online ==

개발사 : Zenimax Online Studios

배급사 : Bethesda Softworks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0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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