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24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드디어 최종장 입니다. 오늘로서 기나긴 할로우 나이트의 여행은 끝이 납니다. 마지막 앤딩을 향해 달리는 모습을 스크린 샷으로 남겨봤습니다. 상세한 공략과 앤딩 영상은 직접 확인해주세요.~


" 의자 위에서 날아다니는 NPC는 할로우 나이트의 소울을 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 "



 이미 지난 도전들을 통해서 래디언스가 정말 어려운 보스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보스를 잡아낼 수 있을지 없을지가 중요한 관건이 되겠죠.


" 할로우 나이트의 절규와 함께 시작되는 보스 스테이지. "



 처음엔 할로우 나이트도 그렇게 잡기가 힘들더니... 이제는 패턴이 너무 익숙하기도 하고, 할로우 나이트 자체의 파워도 상당히 업그레이드를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쉽게 잡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다음 층에 기다리고 있는 The Radiance 죠.


" 래디언스 시작!!! "



" 측면과 바닥에서의 장애물 공격. 다음에는 상단의 창이 추가되죠.~ 중간에 래디언스가 발사하는 에너지 구체는 덤으로.... -_-;; "



" 발판이 사라진 후의 최종 스테이지.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발판이 없는 상태에서 래디언스를 이겨야 합니다!!! "



" 래디언스와의 결전이 끝난 것 같은데... 뒤에 보이는 할로우 나이트 같은 것들은......? "



" 드디어 나타난 진 앤딩. "



" 래디언스의 정체는......? 그리고, 나의 정체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Hollow Knight ==

개발사 : team cherry

배급사 : team cherry

공식홈 : http://hollowknight.com/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6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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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18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스무 번째 이야기 입니다. 앤딩을 향해서 순수하게 보스 스테이지만 공략중인데, 오늘은 과연 앤딩에 다다를 수 있을지요...


" 진 보스인 Radiance!!! 오늘도 함께 두 시간동안 신나게 겨뤄봅시다!! "



 진 보스인 Radiance 공략을 따로 확인하지 않고 깨는 것이 목적이기에 순간순간 보이는 공격 패턴을 모두 외울 정도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 번 패턴이 같지 않고 서로 다르기 때문에 어떤 스테이지에서는 상대적으로 장애물 난이도가 낮은 듯 하고, 어떤 스테이지에서는 정말 높은 것 같기도 하고... 종잡을 수 없는 형태가 된 것 같습니다. 


 플레이 하는 과정에서 느낌이 오는 때가 있죠. 


 " 아... 이번엔 어찌저찌 넘어갈 것 같은데? " 라던지...

 " 오... 이번엔 조금 난이도가 낮은 것 같기도 하고...? " 라던지...


 그런데... 이 Radiance라는 보스는... 으으... 힘드네요. 힘들어요. 하지만...


" 쓰러졌다!!!? "



" 으하하하하하핳!!!! 땅이 아닌 곳에서 Phase 2 OPEN!!!!!!!!!! "



 네. 뭐 그렇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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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17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열 아홉 번째 이야기 입니다. 2회 전 부터 앤딩을 보려고 노력중인데... 진앤딩의 길이 정말 멀고도 머네요. 오늘도 앤딩을 향해 달리겠지만요. 모르겠어요. 


" 시작하는 모습이 큰 의미가 없는 시점이 되어버렸습니다. -_- "



 오늘부터는 최종보스인 Hollow Knight에 집중할 예정이라... 정말 빨리 끝나게 되면 순식간에 앤딩이 나오게 될 수도 있고요. 운이 없다면 다람쥐 챗바퀴 돌듯 스테이지를 끊임없이 공략해야 할 것 같아요.


" Black Egg 앞에서 호넷의 충고를 듣는 주인공. "



 최종보스는 역시 Hollow Knight 로부터 시작됩니다. 이 뒤에 다른 스테이지가 있을지 아직은 모릅니다. 하지만, 지난 번 앤딩에서 알게된 사실 중 하나는 할로우 나이트가 진짜 보스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파수꾼... 정도? 랄까요?


" 지난 회에 이어서 또 만나게 되는 할로우 나이트!! 반갑다.~ "



" Hollow Knight를 쓰러뜨렸나... 했는데, 호넷이 나타났습니다!! "



 할로우 나이트를 거의 쓰러뜨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넷이 나타나 얼굴에 바늘을 꽃고 드림네일을 사용하기를 종용합니다. 드림네일을 할로우 나이트에게 사용하면 드디어 최종 보스가 나타나네요.


" 아아... 정말 매정한 단어. Challenge??????? "



" 왔느냐. 꼬마. 내가 바로 진정한 보스. The Radiance. "



" 어마어마한 명찰을 보니 그대가 진정한 최종보스임을 알겠네... -_-;; "



" 최종 보스답게 정말 미친듯한 난이도의 스테이지가 펼쳐지게 됩니다. "



 최종보스의 난이도는 정말이지 어처구니 없는 난이도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패턴을 알더라도 조작이 따라주지 않으면 절대 공략할 수 없는 스테이지로 설계되었나봅니다. 또, 보스의 체력게이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공략의 성공 여부도 순전히 감으로만 파악해야 하는... 정말이지 끔찍한 보스라고밖에는... 하지만, 도전하다보면 해답이 보이겠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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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11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열 여덟 번째 이야기 입니다. 사실 이번 회가 최종장이 될 줄 알고 제목을 최종장으로 지었었는데..... 글쎄 말이죠. 택도 없더라구요. -_- 크흡.


" 드림네일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수많은 에센스를 강탈해간 SEER, 이젠 좀 주지 않겠니? "



 그간 SEER에게 정말 많은 수의 에센스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무기를 Awoken Dream Nail 으로 진화시키기 위해서 에센스를 가져다 주었던 것인데... 이번에야말로 받을 수 있었어요. 이제, 최종 보스에게 가서 당당히 노크하기 위한 준비물 중 하나를 얻은 것 같습니다.


" Awoken Dream Nail을 얻었다!! "



 무기를 업그레이드 했으니 이제 정말 마지막 관문입니다. 최종 보스... Hollow Knight를 꺾고 진 앤딩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 Kingsoul을 얻어야 합니다. Kingsoul이 있는 마지막 장소로 가 봅니다. 


???? : " 왠 놈이냐!! 이 곳은 아무도 들어갈 수 없다!!! "

막내 : " 난 이번화에 앤딩을 봐야 한다구!!!! 앤딩킥!!! "



 이번 화에 반드시 앤딩을 보고 싶었던 막내는 잔챙이들과 어울려 놀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빠른 돌파를 시도합니다.


" 후훗... 앤딩을 볼 수 있을지도......? "



 마지막 열쇠인 Kingsoul을 얻을 수 있는 곳은 White Palace 입니다. 처음에 들어갈 때는 평이한 난이도의 던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곳은 사실 Hollow Knight의 모든 난이도가 몰려있는 지옥 그 자체 입니다. 등장하는 몬스터가 강력해서 어렵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함정으로 구성된 미로의 형태이기 때문에 길을 알고 있더라도 함정의 발동 타이밍과 피할 수 있는 순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조작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조작센스가 없는 경우 자칫 포기해야 할 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했어요. 


" Hollow Knight의 정수를 모아둔 White Palace. 보기엔 아름답지만 실체는 트랩지옥!! "



" 바로 앞에 거대한 톱니바퀴 2개는 움직이는 중 입니다. "



" 3단 톱니바퀴를 피해 벽을 타고 도약하며 올라가야 하는 아크로바틱 코스. "



" 자... 이젠 가시 + 빠르게 움직이는 톱니 코스...... -_-;;;;;;;;; "



" 오늘 중 앤딩은 포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 이런 장애물 코스가 어려운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에너지 게이지가 있지만, 장애물에 닿는 순간 튕기거나 데미지 판정을 받는게 아니고 에너지는 감소한 상태에서 이전 세이브 재시작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죠. 그렇다고 해서 아예 White Palace 진입 단계로 후퇴하거나, 기존의 세이브 포인트인 벤치까지 가야 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애물이 일정한 단계로 구분이 되어 있어 직전 단계의 장애물 완료 지점까지 가는것이죠. 하지만, 에너지가 한 번 장애물과 접촉할 때 마다 깎이기 때문에 현재 에너지가 8칸으로 구성된 주인공의 경우에는 9번째 시도에서는 세이브 포인트까지 후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대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유튜브 대화방에서 생방송을 시청해주시던 청취자 분들의 힌트에 힘입어 HIVE에서 나오는 참(Charm)을 획득하면 장애물 코스의 공략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 HIVE 공략이 과연 내게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인가? "



" 한참을 지나 Hive Queen을 만났습니다. "



" 뒤적뒤적. 응? 이것은...? Hiveblood??? "



 Hive 에서 얻은 참인 Hiveblood는 시간이 지나면 헬스 게이지를 소울의 소비 없이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장애물 코스에서 에너지가 깎이더라도 처음으로 돌아갈 일은 없는것이죠. 무한 도전이 가능해지는... 마법의 참 이네요.~


" Hiveblood에 대한 설명. 마지막의 장애물 지옥을 위한 보험과도 같은 존재. 제작사도 아마 알고 있었을 것 같네요. +_+!! "



" 완전무장 상태로 다시 도전합니다!! +_+!! 여분의 에너지에 Hiveblood까지. "



" 바닥으로부터 올라오는 창, 가시가 있는 벽면... 이 정도는 쉬운 축에 속하는게 함정이죠. "



" 아... 안돼. 그 쪽은!!!! "



" 한참을 지나서... 드디어...? "



" 드디어 얻었다!! Kingsoul!!!!! "



 이제 진 앤딩을 볼 수 있는 모든 준비물이 갖춰진 것 같습니다. 다음번 도전에서는 앤딩을 볼 수 있겠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Hollow K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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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10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열 일곱 번째 이야기 입니다. 게임이 슬슬 종막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숨겨져있던 스토리들이 나오면서 할로우 나이트의 세계관이라던지, 배경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미루어둔 콜로세움은 게임의 스토리와는 직접 관련이 없어보이지만, 달성율과는 관련이 있을테구요. 잠시 콜로세움은 잊고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 보기로 합니다.


" 곰실곰실.~ 오늘은 옆에 배짱이(?)가 있군요. "



 지난 회부터 맵 전체적으로 흩어져 있는 워리어 드림들의 자취를 따라가던 중이었기에 오늘도 워리어 드림 위주로 추적을 해 봅니다. 첫 상대는 Elder Hu. 


SYSTEM : " 워리어 드림에게 도전하시겠습니까? "

막내 : " 물론. "



 지난 화에서 워리어 드림의 스킬에 대해서 잠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 친구들은 순간이동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고 3단계 쯤으로 진화하는 광역 공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패턴을 익히다 보면 넘어가게 되네요.


Elder Hu : " 하핳ㅎ핳 과연 피를 채울 수 있을까? 핳ㅎㅎ하핳 "

막내 : " 잊지않겠다... "



 여행중에 만난 3개의 가면 형태의 석상들은 뭔가 중요한 단서를 남겨준느낌입니다. 가면 형상은 최종 보스가 봉인된 곳이라고 생각되는 블랙 에그의 외면에 있는 세 가면의 형상과 같습니다.


" 앤딩이 가까워 온다는 암시를 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왠지 저 만의 착각일까요? "



 워리어 드림은 꽤나 많습니다. 곳곳에 퍼져 있는 워리어 드림을 모두 잡는 것이 목표니까 부지런히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Markoth!!!


SYSTEM : " 워리어 드림에게 도전하시겠습니까? "

막내 : " 응응. "



" 현란한 기술을 피해서!! 빈 틈을 잘 노려 공격해 봅시다. "



 SEER는 자주 보셨죠. 제게서 수많은 에센스를 떼어먹은..... 수거해간 녀석입니다. 처음 시작은 100개였는데... 가져다 주고, 가져다 주기를 반복하다보니 어언 1800개까지 왔어요. 이놈아. 너도 양심이 있다면 이젠 좀 그만.... ㅠㅠ;;


SEER : " 자네의 호구력에는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네. 어쩌면 그렇게 시키는 대로 넙죽넙죽 가져오는건가? "

막내 : " 야. "



 에센스를 모으지 못하면 아무래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 모아봅니다. 에센스를 모으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요. 에센스를 모으고 여행을 계속하다보니 아군을 만났습니다. 저를 위기에서 구해준 적도 있는 고마운 아군이죠.~


이름모를 아군 : " 안녕. 꼬마? "

막내 : " 안녕하세요.~ "



" 항상 중요한 부분에 등장해서 스토리를 전개시키는 역할을 해주는 고마운 아군입니다. "



" 이 장면은 왠지 Final Fantasy VII 의 제노바를 보는 듯한... 기분 탓인가요? "



 마스크의 형상을 잘 보고 있으면 뭔가 생각나는게 없으신가요? 네. 바로... 블랙에그 위의 그 봉인 마스크와도 같은 모양입니다.


" 봉인이 풀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뭔가 다른 싸움이...!! "



" 봉. 인. 해. 제. "



" Black Egg 왼쪽의 가면 봉인이 깨졌다!! "



 이렇게 되면... 저 봉인 하나 남은 것을 해제하면... 아마도 블랙에그에 봉인되어있던 무엇인가를 밖으로 부를 수 있겠군요. 그게 최종보스 일까요?


이름모를 아군 : " 정신이 드는가......? "

막내 : " 웅커헠!! "



 블랙에그에 봉인된 또 다른 가면을 찾아서 여기 저기 여행을 하다가, 드디어 마지막으로 보이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분위기가 무척이나 으스스 하지만 여기가 아마 마지막 봉인의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 드림 네일을 휘둘러서 기억 속으로 들어가보자!! "



" 아까 봤던 두 번째 봉인과 똑같은 느낌!! "



" 블랙에그의 모든 봉인이 풀렸다!!! 드디어...!! "



Hornet : " 정신이 드는가......? "

막내 : " 웅커헠!! "



 막내와 일전을 겨룬 적도 있고, 그 후에 나와서 도움을 준 적도 있는 Hornet이 등장했습니다. 슬슬... 마지막으로 가는 느낌이 들어요. 이제 모든 봉인이 플린 블랙에그로 가 봅시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글쎄요?


" Temple of the Black Egg "



 아직 전 맵을 살펴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 미진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고, 최종 앤딩을 위해서 조건이 부족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의 메시지를 보면 말이죠. 


" 완성도 %를 인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작은 참조메시지가 맘에 걸립니다. "



" 쇠사슬에 봉인된 거대한 가면을 쓴 실루엣은... 혹시 이것이 최종보스일까요? "



" The Hollow Knight!!! 최종보스 같습니다!!! "



" 네가 나를 감히 이길 수 있겠느냐!!!!!!!!! "



 전투를 거듭해서 결국 Hollow Knight를 꺾는 순간이 왔습니다. 그런데, 왠지 느낌이 영...


Hollow Knight :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막내 : " 설마 2단계....? 가 아니고 변신? 이 아니고 분신? 도 아닌가......? -_-;;; "



 어... 별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싱거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앤딩 크레딧으로 보이는 영상이 시작되면서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 크흐흐흐흐흑...... 흐흐흐.... 흐흐흐흐흐흐.... 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

"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들여다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선악의 저편 中



" 그렇게... 또 하나의 할로우 나이트가 완성되고... "



" ......? "



" What the.....? "



" 78%의 진행율. 이것은 아마도 진앤딩이 아닐 것 입니다... 이런 앤딩을 기다리지 않았어요. "



" 좀 더 하드코어한 도전을 위한 얼티밋 첼린지 모드!! Steel Soul Mode!!! 강철 멘탈 육성계획인가.... -_-; "



 하드코어한 도전이라면 역시 디아블로 시리즈의 하드코어 모드죠. 후훗. 할로우 나이트 역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서 도전을.~ 이 아니고... 난 진앤딩을 보고야 말 것이다. -_-;;;!!


 지도에서 찾지 못했던 부분들을 다시 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100%에 근접하는 결과가 나와야만 진앤딩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 스토리라인의 중요한 인물이라 생각되는 White Lady "



" 숨겨진 장소에서 찾아낸 의외의 인물들 Maggot!! 이들이 예상하지 못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어요. "



" 드림네일을 통해서 이들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



Failed Champion : " 하하하하. 애송이. 여기는 허약한 영혼이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다!!!! "

막내 : " 끼야아아아아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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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04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열 여섯 번째 이야기 입니다. 콜로세움을 잠시 뒤로 하고 다시 맵을 확장하기 시작한 막내는 이번 화에서도 본격적으로 맵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콜로세움도 그렇지만, 이야기의 진전을 위해서라도 맵의 여러 곳을 돌며 업그레이드 등 여러가지를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 역시 여행에는 열차가 운치있고 좋죠. "



 오늘은 시작 화면을 조금 색다르게 잡아봅니다. 열차에서 내리는 듯한 장면을 골라봤어요. 맵 확장이라는 주제와 제법 어울릴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할로우 나이트 내의 여러 운송수단 중 하나지만, 외형도 고풍스러운 면이 있고 꽤나 맘에 드는 장치 입니다.


 맵을 여행하다가 만나는 여러 사람 중에서 여태까지 할로우 나이트와 함께 싸워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 첫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파티와 같이 전적으로 함께 싸우지는 않지만, 만나게 된 지역에서 몬스터들의 방어막을 무력화 해주는 등 무척이나 유용한 조력자 같습니다.



막내 : " 아저씨는 누구세요? ㅇㅅㅇ??? "

???? : " 허허허... 아직은 말할 수 없단다....~ "




???? : " 위험해!! 나의 칼이 도움이 될 것 같군. 후후후.~ "
막내 : : " 오오오옷?? "



 이름모를 조력자의 파워는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할로우 나이트만의 힘으로 돌파하기 힘든 구간을 조력자와 함께 잘 빠져나갈 수 있었지요. 하지만, 이렇게 구간을 넘어갔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꽤나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말이죠...



" 그것은 바로 Warrior Dream들과의 싸움입니다!! 이번엔 Marmu 네요. "



 워리어 드림들과의 싸움이 앞으로 계속될 겁니다. 도전의 형태로 만나는 워리어 드림마다 짧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겨루게 되는거죠. 각기 다른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공통적으로 순간이동과 누적된 데미지 별로 스킬의 단계가 진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격이 거듭되면 점점 강하게 반격하는 스타일이라서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 같네요.



" 뭘 그런걸 다 여쭙고 그러십니까. 그냥 공격하시지... -_-;; "



 거의 모든 워리어 드림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계속 만나다보니 묘한 생각이 들어요. 워리어 드림이라는 것은 고스트에 가까운데... 이것들 모두 혹시 저와 같이 할로우 나이트로서 이 세계에 들어왔던 영웅들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여행하다 보면 이렇게 쓸쓸해보이지만 멋진 이름을 가진 곳도 만날 수 있습니다. "




" 또 다른 길에서 만난 워리어 드림. GORB "




" 순간이동에 창 찌르기 단계별로!! 아... 너무 아프지만 잘 넘겨야죠 뭐... "



 여행을 하다가 드디어 또 다른 네일 마스터를 만났습니다. 네일 마스터는 여태 만날때마다 새로운 멋진 스킬들을 제공해 주었죠. 가끔은 멋진 컷 신과 함께 등장하는 스킬들은 언제나 모험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네일 마스터의 스킬 전수가 있었어요.



" 네일 마스터의 얼굴을 빼꼼 올려다보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 "


네일마스터 : " 정말 이 스킬 배울꺼야?? "

막내 : " +_+!! 네네. "




" Cycleone Slash!!! 를 배우게 되었다!!! "




" 컷 신의 구성도 상당히 박진감 넘치는 연출이 들어갑니다. 진지한 표정의 스승과 제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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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03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오늘은 열 다섯번째 이야기 입니다. 지난 이야기에서 보셨던 것처럼 이탈리아에 가더라도 콜로세움은 보기 싫을 정도로 당하고 난 뒤에 막내에게 다크 서클이 생길라고 해요!!! 하지만, 오늘도 한 번 도전해 봅니다.



" 지금 제가 곰실곰실 하는 것처럼 보이시겠지만, 사실 자는 척 하는 겁니다... 콜로세움이 싫다구요. -_-;;; " 



 오늘은 콜로세움 딱 한 번만 도전할겁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너무 힘들거든요. 콜로세움 3단을 깨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 월드 중에서 다 돌아보지 않은 곳들이 있기 때문에, 여행을 하면서 업그레이드도 좀 더 하고 도전하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2단까지는 근성으로 어떻게든 했지만, 3단 웨이브 후반이 너무 어려워서 좀 더 강해져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 컨디션이 너무너무 좋으면 깰... 지도?????? "




" 으앙... 주금. ㅜ_ㅜ;; "



 첫 도전에 크흡...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좀 더 세상을 떠돌면서 업그레이드도 하고, 실력을 키워야겠죠. 여행을 가는 김에 그 동안 잊고 있었던 궁뎅이에게도 가서 인사를 해 줍니다. 



막내 : " 이게 다 네놈 때문이다. "

궁뎅이 몬스터 : " 왜...... 왜죠?? -_-? "



 오랫만에 궁뎅이 몬스터에게 가서 팡팡도 해주고, 맵 중에서 돌아보지 못한 곳들을 찾아가 봅니다. 대부분 지하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돌다보니 지상으로 보이는 곳이 있어서 올라와 봤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네요. 다른 할로우 나이트의 허물(?)처럼 보여서 약간은 무섭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곳에 벤치가 있으니 일단은 열어둬야겠죠. 그래야 나중에라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 분위기가 왠지 상당히 쓸쓸한 곳이었어요. "



 한참을 돌다보니 언젠가 마주친 얼굴이 또 나타났습니다. 바늘로 펜싱을 하는 것처럼 기술을 외치며 공격을 하던 몬스터였는데... 이 친구가 또 있네요? 공격이 빠르고, 범위가 넓은 공격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할로우 나이트에서는 몬스터들의 체력 게이지가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언제쯤 잡을 수 있을지도 알 수가 없죠. 그래서, 보스급 몬스터들을 상대하기가 좀 더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펜싱 기술을 외치는 이번 보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상대하기가 쉽지 않네요. 죽고, 다시 도전하고를 반복하게 되었어요. 콜로세움도 뒤로 하고 여행중인데, 여행 중에 만난 보스에게 이렇게 쓰러지게 되면 더 돌아갈 곳도 없지 않을까요?



막내 : " 긴 말 필요없이 창으로 합시다. "

????? : " 후회는 없으렸다???? "




" 어우... 좀. -_-;;; 창으로 하자고요!! 채찍은 더 이상 네이버....  "



 이번 보스는 정말 힘든 스타일입니다. 채찍의 범위도 넓고, 바늘로 찌르기 공격을 할 때도 실에 묶어서 던지는 형태라서 공격 거리가 정말 길거든요. 여간해서는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수 차례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고 있던 중...


 보스가 맵 오브젝트 속에 가둬졌네요. -_-;;; 버그가 확실합니다. 벽 속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보스를 점프해서 때려보니 데미지는 확실히 들어가는 상태!!! 하지만, 왠지 버그를 이용하는 것은... 

 


"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ㅇㅅㅇ! "



 본의 아니게 보스를 너무나도 편안하게 잡아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수 많은 재시도를 했던 걸 생각하면... 순탄한 길은 절대 아니었어요. 이 정도라면 괜찮을 거예요. ㅜㅜ;;;



" 잡긴 했지만 왠지 밉지는 않은 보스. 훗날 도움을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



 보스로 나오긴 했지만, 쇠똥구리 보스와 같이 나중에 만나도 별로 반갑지 않은 상대가 있는가 하면 이번 보스처럼 자주 보면 왠지 도움이 될 것 같은 보스들도 있죠. 생김새가 할로우 나이트인 막내의 캐릭터와 비슷해서 그런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새로운 스킬을 배웠다!! King's Brand!!! "



 역시 도움이 되는 보스였습니다. 잡고 나서 열린 길을 따라가보니 새로운 스킬을 습득했네요. 스킬마다 쓰임새가 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의 스킬이던지 장착해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있을 겁니다. :) 무척 기쁜 맘으로 다시 여행을 이어가려고 하는 순간... 터널이 무너지려 하는 것 같습니다!! 어서 나가야겠죠!!



" 달려라!!! 터널이 무너지기 전에 빠져나가야 한다!!! "



 하지만, 중간 즈음에 화면이 깜깜해지면서 터널이 무너지는 장면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뒤이어...



" 헛. 아까의 그 보스!!!! 날 구해준건가??? "




" 음... 좋은 사람이었어. :) "



 보스는 사실 엄청나게 고운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나봐요. 막내가 터널에 들어가서 새로운 스킬을 익히고 나오는 도중에 터널이 무너지자 그 속에서 막내를 구해서 나온걸 보니 말이죠. 아니면... 혹시. 츤츤츤? 


" 흥. 딱히 네가 좋아서 구해준 건 아니라구!!! " 인가. -_-;;;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Hollow K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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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4.27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열 네 번째 이야기 입니다. 오늘의 과제는 지난 번 보다 더 간단하고 명확합니다. 하지만... 재미가 없을지도!!!???? 왜냐하면요. 콜로세움 3단계가 이번 화의 목표이기 때문이죠.


 콜로세움으로 가기 전의 모습은 언제나 평화롭습니다만, 일단 한 걸음 떼고 생각해보면 꼭 숙제를 안한 상태로 학교 등교하는 기분이란 말이죠. 뒤가 상당히 구리고 걱정되지만... 내색은 하지 않는 그런 상황이랄까요?



" 의자에 앉아서 곰실곰실. 하지만 뒤쪽에는 흙먼지가 뭉게뭉게!! "



 오늘의 도전 과제는 콜로세움 3단계 이므로 여기서 끝을 볼 것입니다. 완료하기 전에는 나가지 않을 생각이예요. 하지만, 3단계의 상징물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오늘은 끝까지 잡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문제는,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 보스인데요... 후우...



도전하실 마음의 준비가 되셨습니까? "



 작심한 이상 어쩔 수 없죠. 달려봅니다.



" 뚜둥.~ 시작 화면은 언제나 그렇듯 박진감이 넘치는!! "



 초, 중반부의 진행은 1, 2단계와 크게 다를 바 없으므로 비교적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후반부 들어가면서부터는 전혀 다른 패턴이 펼쳐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계획적으로 리드미컬하게 피하며 다음 작전을 생각할 수 있거든요. 할로우 나이트에서의 캐릭터 움직임은 정말이지 격투 게임의 움직임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박진감이 넘칩니다. 이중 점프 개념의 스킬이나, 공중 대쉬 등등이 운동 범위와 회피 찬스를 좀 더 만들어주기는 하지만, 아래 쪽의 발판이 사라지면서 가시가 나오는 등 플레이어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여건이 계속 제공되는 점이 조금 다르네요. 몬스터와 주변 환경 모두에 신경을 분산해야 하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막내 : " 헐.... 어디로 피하라고???? -_-;; "

MONSTER : " 그것은 저희가 답변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

막내 : " ... -_-;;; "




" 바닥의 가시가 사라진 후에는 좀 더 강력한 적들이 짝을 지어 등장합니다!! "




MONSTER : " 하핳ㅎ핳하핳하하하!!!!! 내가 콜로세움의 마지막 보스일까???? "

막내 : " 의문형 어미로 끝내지 말아주실래요? -_-;; "




" 하아... 정말 힘들다. 언제 끝날까요... 콜로세움. -_-;; "



 막내는 굳은 결심을 했어요. 이탈리아에 가더라도 콜로세움은 반드시 건너뛰고 관광하리라고...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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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4. 26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열 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오늘의 과제는 매우 간단합니다. 지난번 방송에서부터 쭈욱 클리어하지 못한 몇 가지 묵은 과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이번 방송의 목표예요.


 먼저, 콜로세움 입니다!! 콜로세움은 총 3단계로 되어있는데, 그 중 첫 단계만 완료한 상태예요. 아직 2개의 도전이 남아있는만큼 하루 빨리 해결하고 싶은 과제라 할 수 있죠. 첫 도전으로 막내는 콜로세움을 선택했어요.



" 오늘도 곰실곰실. 하지만, 배경음은 무시무시.~ "


 빠르게 진행해봅니다.~ 진행은 빠르지만 아마... 시도하는 횟수는 무시무시 할 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만큼 꽤나 오랜동안 시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두번째 콜로세움에 입장 신청을 하고 콜로세움으로 날아가 봅니다.



" 신청은 이 곳에서. 오른쪽에는 쇠사슬로 봉인된 3단계 콜로세움의 입장신청을 하는 토템이 보이는군요!! "



" 뚜둥.~ 콜로세움 2단계 시작!! "



막내 : " 통과하게 해주세요!! "

MONSTER : " 그... 그것이 부탁하는 자세냐... -_-;; "



" 싸움을 시작한지 약 1시간 10분이 흘렀습니다. 에너지는 1칸... "



막내 : " 끼야아아아앙!! "

둥글고 귀여운 MONSTER : " 핳핳핳!! 과연. 내가 마지막일까??! " 



" 1시간 12분 넘어서 클리어!! 관객들이 엄청난 양의 돈을 던져주네요.~ "


 도전한지 약 1시간 하고 12분 정도 흐른 뒤에 드디어 콜로세움의 마지막 적을 쓰러뜨렸습니다. 정말 많은 수의 적들이 각각 단계에서 나오는지라 잠시라도 긴장의 끈을 늦추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마지막까지 왔네요. 패턴을 익혀서 싸운다기 보다는, 일종의 운이 작용해야 클리어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2단계 토템에도 할로우 나이트의 마스크가 걸렸습니다.~!! "


 3단계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3단계 토템에 둘러진 쇠사슬 봉인을 풀어야 합니다. 저 봉인을 풀기 위해서는 NPC에게 댓가를 지불해야 하죠. 다음 단계 도전에 꼭 필요하니 봉인도 열고, 무기도 업그레이드 해 봅니다.



" 무기 업그레이드 장인인 NAILSMITH!! 싸게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고 오는 길에 할로우 나이트 기념비가 보여서 잠시 머물렀습니다. 이 곳은 아마도 이전 세대의 할로우 나이트를 기리기 위해서 만든 기념물 같은데요. 아마도 이 지하왕국이 어려움을 겪엇던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저 가면도 나와 같은 할로우 나이트인가? "


 콜로세움 2단계 못지않게 막내를 괴롭혔던 몬스터는 또 있죠. 둥근 풍뎅이가 연이어 등장하는 곳. 저 뒤에 보이는 모든 풍뎅이들이 살아서 덤비게 될 지는 모르지만, 이 곳을 클리어하지 못하면 맵에서 막힌 구역을 갈 수가 없으니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오늘은 콜로세움도 넘겼겠다... 왠지 느낌이 좋아요. 도전해 봅시다.~



" 내가 왔다.~ 풍뎅이들아!!! "



" 어느새 마지막 풍뎅이 전사!! 이 벽만 넘으면!!! "


 콜로세움을 넘긴 기세를 몰아서 달렸더니 풍뎅이 전사들도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오늘은 왠지 도전하는 것들마다 잘 풀리네요!! 풍뎅이 전사 뒤에는 아직 못가본 곳이니까 얼른 가보도록 하죠. 과연 뭐가 있을까요?



" 어라. 뭔가가 누워있어요. "



" 누워있던 자의 정체인가...? "



" 헛... 이 것은. 다트머스에 있는 신전의 그 것....? "



" 웅커헠....!!! "


 뭔가 엄청난 비밀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이것이 과연 어떤 스토리로 전개가 될지는... 글쎄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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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ka_Gom 2017.04.29 12:08 신고

    유툽에서보니 저는 생각보다 어려워 보이던데 막내분께서 컨이 좋으신거같아요


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4. 20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열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여행하던 할로우 나이트의 세계에 뭔가 큰 일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맵 전체에 알 수 없는 뭔가가 끈적끈적하게 덮여버렸거든요. 무기를 휘두르면 펑펑 터져나가는 이상한 젤리 같은 것들인데... 이유를 알 수 없으니 여행을 통해서 세계가 이렇게 변한 원인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도 의자에서 시작을...



막내 : " 으어어어어... 좀 더 졸고 싶다. 더욱 격렬하고 강하게 졸고 싶다.... "


 월드 전체에 이런 끈끈한 주황색 버블이 생긴 것 외에도, 기존의 몬스터들에 비해서 새롭게 리젠되는 몬스터들이 왠지 더욱 강해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버블의 영향일까요?



" 한 번에 잡히던 몹들도 몇 번 더 때려야 합니다. "


 지상의 몹들은 무기의 업그레이드로 타격 거리가 좀 더 길어지고 파워도 생겼기 때문에 상대하기에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중에서 나오는 몹들은 공포의 대상입니다. 많이 아프기도 하고, 맷집이 좀 더 좋아진다면 그만큼 더 피해야 하기 때문이죠. 피하는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막내가 불리하죠.



막내 : " 짝지어 나오지 말란 말이다. "

비행몹 1, 2 : " 저희도 이게 일이라서 말이죠...;;;; "


 이전에 여행 중 만났던 몬스터들 중에서 웨이브 형태로 계속 리젠되던 무리가 있었습니다. 둥글둥글한 모양의 풍뎅이를 닮은 기사들인데 아직 이기지 못했죠. 이번 방송에서도 어김없이 도전을 해봤습니다만, 그다지 소득은 올릴 수 없었습니다. 패턴을 익히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도전해봅니다.



" 바로 이 곳. 풍뎅이 기사들이 저렇게나 많이 있습니다. "



풍뎅이 나이트 : " 어서와라. 할로우 나이트. 뒤를 돌아 나를 보거라... "

막내 : " 부끄... "



풍뎅이 나이트 : " 조그만게 되게 빠르네!! 내 칼을 받아라!!~ "

막내 : " 끼야아아아아아앙 "


 꽤나 오랜 시간동안 도전했습니다만, 웨이브를 버틸 재간이 아직은 없습니다. 무기를 좀 더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궁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풍뎅이류의 적들은 대부분 유효 포인트를 공격하지 않으면 모두 튕겨내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버거운 점도 있고... 웨이브가 뒤로 갈 수록 한 번에 상대해야 하는 풍뎅이의 수가 늘기 때문에 상당히 불리한 게임을 할 수 밖에 없거든요. 좀 더 연구해서 상대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여행을 계속 하면서 새로운 기술도 점점 늘고 있어요. 지난 시간에 익힌 스킬이지만, 이번 화에서 특히 많이 사용했죠.~



" 새로운 기술!! Monarch Wings!! 위쪽 방향으로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기술이예요!! "



" 바로 이렇게 말이죠.~ :) 점프 후 다음 움직임을 생각할만한 여유를 가질 수 있어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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