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4. 20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드디어 세 자매와 코코넛이 어려움 단계를 넘어서 공식적으로 '아주 어려움' 단계의 봇들과 일전을 벌일 정도의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승률은 아직까지 들쭉날쭉이지만 최고 단계의 봇들과 경쟁해도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제목 역시 "매우 어려움 단계의 난이도를 이겨봅시다!!"로 변경하게 되었지요.~


 오늘의 경기에도 세 분이 추가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루리웹의 '달나라시민2호'님, 그리고 유튜브 대화방에서 함께 해주시는 TakaTaka님, 야라나이까님이 참여해주셨어요.~ :) DOTA2 방송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함께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유튜브 대화방이나 블로그의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첫 번째 게임!!


 오늘의 첫 경기입니다!!



래디언트 : 혈귀(코코넛), 디스럽터(둘째),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길쌈꾼(막내), 루나(첫째)

vs

다이어 : 가면무사, 바람순찰자, 대즐, 레이져, 흑마법사


 첫 경기의 진영과 캐릭터 입니다. 모두들 평소에 즐기는 캐릭터로 선택을 하셨군요. 코코넛은 딱히 지정해서 플레이하는 캐릭터는 없었지만, 왠지 혈귀 캐릭터가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간간히 연습한 실력이 얼마나 통할지는 모르겠군요. :) 다이어 진영의 구성은 약간은 평범하다고 할까요... 평소보다 위협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 으어어어어엉? 아직 시작 전인데요... 어쩐 일로. "



" 뿌아아아앙.~ 뿔피리가 울리고 3초 후의 광경. ㅋ "


 시작을 알리는 뿔피리 소리가 들리자마자 이런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달나라시민2호님이 상대편의 진영에 있는 풍요 룬 자리에서 봇들을 모두 데리고 오셨네요.~ 그 덕분에 이런 황당한 광경이 펼쳐지게 되었죠. 결과는 어땠을까요??



" 오호.~ 경기시작 7초 후 막내의 선취점.~ "


 기세좋게 선취점을 올린 래디언트는 이 기세를 쭈욱 이어갑니다. 우세한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면서 아이템에서도 우위를 점한 래디언트가 34분 무렵에 다이어 하부의 타워와 병영들을 파괴하면서 상당한 파워를 과시하는 모습이네요.



" 달려라!! 래디언트.~ "



" 경기 종료 직전이군요.~ 압도적입니다. :) "



" 래디언트 승리!! "


 첫 경기는 시종일관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우세한 분위기를 끌어나간 래디언트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 킬수 차이가 상당하군요. 막내의 전적이 대단합니다. +_+ "


 최고 난이도의 봇들이었지만 킬뎃 면에서도 꽤나 앞서는 스코어가 나왔습니다. 52 : 17 이면 압승이라 표현해도 되겠네요.~



2. 두 번째 게임!!


 두 번째 경기 역시 래디언트 쪽으로 세 자매와 유저들이, 다이어 측은 모두 봇들이 포진했습니다.



래디언트 : 흡혈마(야라나이까님), 망령제왕(달나라시민2호님), 길쌈꾼(막내), 디스럽터(둘째), 루나(첫째)

vs

다이어 : 강령사제, 수정의여인, 스벤, 혼돈기사, 바이퍼


 이번에는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야라나이까님이 플레이하신 흡혈마와 달나라시민2호님이 플레이하신 망령제왕이 각각 평소에 아군으로 보기 힘들었던 캐릭터인데, 2경기 진행 과정을 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상대 진영에는 세 자매가 상당히 꺼려하는 캐릭터인 혼돈기사와 바이퍼가 각각 포진하고 있군요. 수정의여인 역시 상당히 까다로운 캐릭터 입니다. 두 번째 게임 시작 후에도 첫 번째와 비슷한 양상이 벌어졌네요!!



" 으아아아.~ 기차놀이네요!! "


 똑같은 방식으로 봇이 전부 유도되는 것을 보니, 알고리즘이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첫 경기에서는 포탑 방향으로 유도해서 선취점 획득까지 연계가 되었는데 말이죠. 두 번째 경기는 녹녹치 않았습니다. 애석하지만, 선취득점을 넘겨주게 되었죠. 초반부를 넘긴 후 14분 즈음 하부 라인에서 접전이 있었습니다.



" 하부 라인에서 스벤을 잡을 수 있는 찬스!! "



" 으어어어... 언제 다 모였어!! "


 기세에 눌린 건 아니지만, 이 즈음부터 팽팽하게 평행선을 달리게 됩니다. 상대측을 압도하는가 하면 압도 당하기도 하고... 이러한 균형은 후반부까지 쭈욱 이어지게 되었어요.



" 40분 후반부에 중부에서 힘을 모으는 래디언트. "


 후반부 중부 라인을 통해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 래디언트는 중부 타워와 배럭까지 모두 파괴하는데 성공하고 다이어 본진으로 난입합니다. 승리가 코 앞이네요.~



" 승리까지는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



" 래디언트 승리.~ :) "



" 최종 점수는 비슷했어요.~ :) "


 두 번째 경기도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 난이도 봇들과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에 후반부에 역전을 당하는 경우가 꽤나 있는 것 같습니다. 초반에 우위를 점하게 되면 고삐를 늦추지 않고 몰아치는 방식이 중요한 것 같아요.



3. 세 번째 게임!!


 마지막 매치는 오늘 참여하신 세 분 모두 경기에 들어오셨기 때문에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래디언트, 다이어 양 팀으로 랜덤배치 후에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코코넛이 중계 포지션으로 이동하고 3:3으로 양팀 배치를 한 뒤에 빈 자리는 봇들이 채우는 방식입니다.~ :)



" 오늘도 세 자매와 참여자 모두 경기에 들어갈 수 있게 배치했어요.~ "



래디언트 : 디스럽터(둘째), 흡혈마(야라나이까님), 영혼파괴자(TakaTaka님), 모래제왕, 바람순찰자

vs

다이어 : 길쌈꾼(막내), 루나(첫째),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리나, 파도사냥꾼


 유저들간 대전에 봇이 추가된 경기에서는 양 팀에 소속된 봇들의 인공지능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경기의 결과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요. 이번 경기에 포함된 봇들 역시 각각의 인공지능에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래디언트 봇들인 모래제왕과 바람순찰자 쪽의 공헌도가 낮아보였습니다. 하지만, 타카타카님과 야라나이까님이 각각 영혼파괴자와 흡혈마 조합으로 맵 전역을 누비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불리한 점이 상당히 상쇄된 느낌이었어요.



" 중부에서의 힘싸움!! "



" 으아아아아. 다이어가 이겼네요. "



" 디스럽터의 스킬이 보인다!! 과연 래디언트가 이길 수 있을까요? 킬뎃 포인트는 43:42!! 팽팽하네요. "



" 끼양.~ 살려줘!!~ 디스럽터는 과연...? "



" 중앙 라인 힘싸움에서 4캐릭이 제압당하는 바람에 래디언트 본진이 비었어요!! "



" 고삐를 늦추지 않고 순간의 찬스를 승리로 이은 다이어의 승리!! "



" 양팀의 최종 스코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함께해주신 분들과의 경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 오늘도 승패를 떠나서 양 팀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참여해주신 달나라시민2호님, 야라나이까님, TakaTaka님 모두 감사합니다.~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DOTA2 ==

개발사 : Valve

배급사 : Valve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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