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2. 20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이브 온라인 16일차 방송입니다.~

16일차에는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서 칼다리 밀리샤로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밀리샤의 기본은 아웃포스트 점령 후 LP를 획득하는 일이죠. 밀리샤 업무에 관한 내용은 전회에서 자세하게 서술한 바 있으므로 생략하기로 하고요.

 

Anyway, 첫 번째 점령을 위해서 여기 저기 존을 바꿔가며 기웃거리던 중에 빈집을 하나 발견합니다. 이미 저와 같은 NPC 밀리샤 꼽 소속의 누군가가 와서 점령을 진행하고 있던 지역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상당한 시간을 세이브하고 점령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죠. 약 2분 여 되는 시간에 난입하는데 성공해서 랫 잡고 뭐 하고 정신차리니까 지역방어 남은 시간 1분... 음. 이거 뭐랄까. 횡재한 기분이랄까요? :)

 

LP를 획득하고 난 뒤 두 번째 점령전을 위해서 존 이동을 했습니다만, 오늘도 PolarBear 방송국을 아껴주시는 애청자 분들의 추노 러쉬를 피해서 귀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초반부에 밀리샤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므로 기분 좋게 귀환할 수 있었죠. :) 임무 수행이 이루어지는 지역이 로우섹이므로 빠른 정찰과 빠른 이탈이 필수적이라는 것은 누누히 말씀드렸고요. 이를 위해서 항상 Local 창에 있는 이용자 리스트와 오버뷰에 잡히는 신호, 그리고 디 스캔으로 잡히는 신호를 주시하고 있다가 미심쩍은 사용자가 발견되거나, 위협을 느끼는 순간이 되면 미련없이 워프하는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독으로 움직이는 밀리샤 솔플이라서 별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만큼 안전은 중요합니다. 우주에서도 안전이 제일!! 이겠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 

 

 

== EVE On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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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2. 14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이브 온라인 14일차 방송입니다.~

13일차에서 처음 클론을 깨워 현실로 돌아오는 경험을 했지만, 그냥 그렇습니다. :) 클론이니까요. Ctrl + C and V 죠.~ 이왕 이리 된거 홈스테이션도 변두리에서 지타로 옮기고, 밀리샤 지역 근방에 클론베이를 하나 얻어서 점프클론도 전세낸 마당에 뭐가 더 망설일게 있나요? 이제부터는 Top Gun 스쿨이죠.~

 

물론 1차 대전의 격추왕인 붉은 남작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처럼 쏘고, 또 쏘고, 또 쏴서 내 주변에 날아다니는 모든 것을 땅과 뽀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도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겠지만, 코코넛이 타고 있는 Merlin이 1차 대전에 날아다니던 복엽, 삼엽기라면 저를 잡으러 오실 무서운 분들께서는 F-14, F-15급을 끌고 오실지도 모를 일입니다. 전 500m 근접으로 하이브리드 캐논 용접을 해야하지만, 절 노리시는 분들은 50km 밖에서 때리실지도 모르거든요.

 

이번 회의 과제는 밀리샤 업무 성공, 즉 갈란테 노비스 아웃포스트의 점령 업무 성공과 무사 귀환 2가지!!!! 과연 결과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 

 

  

PS : 그리고 추가하는 오늘의 교훈. "Remember. No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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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2. 13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이브 온라인 12일차 방송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몇 가지 생소한 개념들이 등장합니다. 

 

1. Safe Spot (SS)

이브 온라인 속 우주는 수 많은 Solar System이 모여 형성된 커다란 덩어리 입니다. 각각의 Solar System을 Zone 개념으로 본다면, 게이트를 타고 한 Zone에 진입하면 그 안에서 전투도 벌어지고, 채광도 하고, PvP도 하고 하는 식이죠. 어딘가 내가 도착한 곳에서 아무도 모르는, 나 만이 알고 있는 지역을 만들고 싶다면 이 SS를 마킹하면 됩니다. 물론, 찾을 목적으로 스캔을 돌리면 발각되겠지만, 발각되었을때 어디론가 몸을 피할 수 있는 몇 초의 시간여유를 벌어줄 수 있는 곳이라면 충분히 SS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한 번 발각된 SS는 위험하겠죠?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하는 곳은 이브 온라인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스테이션 정도일까요? 여튼, SS 마킹하는 법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2. Directional Scan

우주에서 나오는 신호를 탐지하는 방법 중 하나로 자신이 탑승하고 있는 우주선의 기본적인 스캐너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탐사는 전방위(360도)부터 좁은범위(좌, 우 각15도, 통합 30도)에 대해 0~14.6AU의 거리까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 처음 켜봤거든요. ㅋ 혹시 틀린 부분이 있으면 누군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스캔의 느낌은 정말 살기 위해서 돌리는 느낌이랄까... 예를 들면 

 

(1) SS에 배를 세우고 정황을 살필 때

(2) 스테이션이나 게이트로 워프하기 전에 탐지거리 내에 있다면 워프 경로에 뭔가가(희생된 다른 사람들의 잔여물이라던지... -_-) 있는지 확인할 때

(3) 로우섹이나 널섹 지역에서 숨쉬는 동안 계속... ㅋ (-_-;;;) 

 

쓰고보니, 이건 무슨 내전지역 상황이군요. ㅎㅎ


3. 밀리샤

말 그대로 민병이죠. 칼다리 소속으로 현재 성계 전반에서 대치하고 있는 갈란테, 민마타와의 분쟁지역에서 전투를 해야하는 역할입니다. 전투를 하면서 대치세력의 NPC 랫을 잡고 해당 지역을 수성하면 점령되는(?) 형태의 컨텐츠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어제 방송에서는 칼다리 밀리샤 신청을 했고, 분쟁 지역까지 이동했다가 방송 종료를 위해 하이섹으로 잠시 나왔습니다만 오늘 다시 들어가서 장렬한 첫 뿜뿜을 할 예정입니다. 잘 도망가면 안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죠. 

 

" 모두들 점심을 든든하게 먹어라! 저녁식사는 지옥에서 하게 될 것이다!! 크하하하!! " by 레오니다스

 

는 아닙니다. 우린 클론이거든요. ㅋ 그냥 살아나면 됩니다. 또 배 한 척 사서 달리는거죠.~~ "무서운 꿈을 꾸었구나.~" 하고.


이브 온라인은 게임 내 정말 많은 컨텐츠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2~3명 단위의 친구들이 모여 할 수 있는일, 혹은 몇 백명이 편대를 이루어 할 수 있는 일까지 정말 많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매력적이지만, 마냥 아름다운 꿈나라는 아닙니다. 우주는 아름답고 비정하고 냉혹하죠. 시스템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겐 언제나 비명횡사를 경험할 수 있는 간접체험의 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요.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Jita 성계로 장을 보러 룰루랄라 날아가는 당신의 뒤통수를 보며 군침을 뚝뚝 흘리는 무서운 양반들이 언제나 존재하고 있으니까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결국... 중요한 건 이겁니다. :)

 

"Watch your six."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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