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7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마흔 두 번째 방송입니다. 마을에 살고 있는 여러 사람들과의 호감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더 많은 이벤트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 이불속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일어나기 싫어!! "



 이불 속이 정말 따뜻하고 포근해서 밖으로 나가기 싫은 적 있으시죠? 스타듀 밸리 속 날씨가 따 그런 상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눈이 펑펑 내리고 있는 날인데, 아침에 일어나 이불 속에서 눈만 뜨고 밖으로 나가기 싫어서 좀 더 머무르며 버티는... 그런 느낌? 아마 모두들 알고 계시겠죠? :) 유혹을 참아내고 밖으로 나가봅니다.~


" 밖은 눈이 펑펑!! 계절 따라서 외투도 표현이 되면 좀 더 좋았을지도...? "



 집을 가장 큰 규모까지 확장을 해 놓으니까 뭔가 상당히 많아졌어요. 처음에는 집을 이렇게까지 확장할 생각은 없었는데 진행을 하다보니 집이 확장이 되지 않으면 발생하지 않는 이벤트도 있고 해서 늘리게 되었습니다. 각종 가구들부터 장식물들까지... 집에 뭔가가 정말 많아졌어요.~ 그 중에는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직접 선물받은 것들도 있습니다. 문 왼쪽에 있는 익숙한 조형물은 마을에 살고 있는 예술가인 레아씨가 선물해 준 조각이네요.~


" 넓은 집이지만 이것 저것 놓다보면 금새 자리가 꽉 차네요.~ "



 하비씨와의 호감도가 에밀리씨를 추월해 옵니다. 하비씨와의 이벤트가 엄청나게 달달(!) 하다는 소문이 유튜브 대화방을 통해서 이미 전해진 터라 궁금한 맘도 있고요. 오늘 방송에서 하비씨의 이벤트를 볼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


" 마을 사람들과 관계유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GIFT!!!! "



 겨울의 마을 축제는 낚시 이벤트가 있죠.~ 올 해도 우승은 당근냥의 차지이겠지만요. 훗훗훗!!


" 겨울 축제답게 얼음조각들이 자리하고 있어요.~ "



 낚시 이벤트가 벌어지는 얼음호수. 빈센트가 물끄러미 물 속을 보고 있네요. 너무 가까이 가면 안되요.~~


" 이벤트가 벌어질 얼음호수. 왼쪽에 세바스찬과 샘이 보이는군요. "



 낚시 이벤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엘리어트씨가 참여했기 때문에 잠시 몇 가지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기면 혹시 친밀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혹은, 승리를 양보하면 친밀도가 올라가지 않을까? 등등. 친밀도와 관련된 것들이었는데... 아마 그렇게까지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 같아요.


" 그래서 1등!! 후후후훗.~ 낚시에서는 아직까지 왕좌를 잃은 적이 없어요.~ "



 낚시 이벤트에서 보셨지만 당근냥은 낚시를 엄청나게 많이 한 편이예요. 낚시가 재미도 있었고, 낚은 물고기로 참 많은 것들을 해왔죠. 하지만, 아직 도감에 빈 킨들이 있는걸 보면 낚시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 같아요.~


 계절별 전설의 물고기는 모두 잡은 것 같은데, 가끔 강에서 낚시를 드리우면 찌가 너무 빠르게 움직여서 잡을 수 없는 고기가 있어요. 언젠가는 잡아서 도감을 채우고 말겠어요.~


" 당근냥 낚시의 역사.~ 두둥.~ 하지만 아직 몇몇 빈 칸이 보이네요.~ "



 마을에 살고 있는 어두운 분위기의 청년 세바스찬이 좋아하는 선물은 생선회 입니다. 의외로 회를 좋아하는군요. +_+! 낚시를 해서 잡은 물고기로 회를 만들어서 선물을 주다 보면 세바스찬의 호감도가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지난 시간에 세바스찬의 친밀도를 잠깐 보여드렸지만... ㅜㅜ;; 상당히 낮았습니다. 그래서, 친밀도를 올리기 위해 꽤나 노력했어요. 그랬더니... 두둥.~ 이벤트가!!


" 눈이 펑펑 내려 쌓인 날 오토바이 수리에 여념이 없는 세바스찬. "



" 이봐. 언젠가는 널 데리고 라이딩 갈꺼야. "



 왠지 세바스찬의 이벤트를 보고 나니 마음이 세바스찬에게도 가는 것 같습니다. 무뚝뚝하기만 하다고 생각했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꼭 그런 것 같지는 않아보이구요. 음... 새로운 썸남 기대주 인가요. 위의 사진에서 대답은 첫 번째 것이 좋겠죠. :) 두 번째는 으으... 안되요.


" 눈사람을 만들어놨구나.~ :) 귀여워라.~ "



 눈 내리는 날 기차역에서 만나자는 편지가 왔습니다. 누구일까요? 이런 편지를 보낸 사람이... 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하비씨 같은데... 기차역에서 기다려 봅니다. 언제 오려나?


" 당신은 눈 내리는 기차 역에서 누군가를 기다려 본 적이 있나요? "



 꽤나 한참을 기다린 것 같은데 영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병원으로 하비씨를 찾아갔더니 평소랑 다름없이 진료를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 음... 이상하네. 이쪽이 아닌가. ' 생각하다보니... 아. 스타듀 밸리의 이벤트는 대부분 제가 먼저 가 있으면 진행이 되지 않았던게 떠올랐어요. 그래서, 마을로 갔다가 다시 기차역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 두둥. 날 부른게 하비씨인가요? "



 하비씨가 절 태워주려고 기구를 빌렸나봐요!!


" 두 시간 동안은 이 열기구를 자네 맘대로 이용해도 좋네.~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Stardew Valley ==

개발자: ConcernedApe 

배급사: Chucklefish (http://stardewvalley.net/)

Steam Market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4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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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5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마흔 한 번째 방송입니다. 오늘의 제목은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라는 제목입니다. 나태주 님의 시, 풀꽃에서 나오는 싯귀인데요. 스타듀밸리 마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비슷한 마음이 드는 것 같네요.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해왔더니 왠지 모르게 정이 들고 생각나는... 그런 사람들이예요.~ 자세히, 오랜 시간 보고 지낸 사람들. 이웃들.~


" 오늘도 날이 밝았습니다.~ :) 짜잔.~ 창문을 냈더니 왠지 아침이 더 기운찬 것 같아요.~ "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기분 좋은 햇빛이 좀 더 환한 느낌을 주는 아침입니다.~ 창을 달아둔 것은 무척 좋은 인테리어였다고 생각해요.~ 히힛.~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 옆에 있는 달력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오늘은 누구에게 선물을 줄까 고민해봅니다.~ :)


" 우왓.~ 오늘은 조지 할아버지의 생신이군요.~ 선물을 챙겨드려야겠어요.~ :) "



 조지 할아버지의 생일인 것을 확인하고 선물을 드릴 것을 챙기러 나가봅니다. 그런데... 샌디씨가 편지를 보내셨네요? 오옷. 새로운 쿠킹 레시피를 얻었어요.~ :)


" 가끔 마을 사람들이 보내주는 이런 선물들이 마음을 엄청 기쁘게 해준답니다.~ "



 마을 사람들과의 친밀도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일단 친밀도가 낮은 쪽 부터 볼까요?


" 우웃... 세바스찬. 아비게일, 어쩔... 하트가 두 개 밖에... ㅜㅜ;; "



 세바스찬이야 워낙에 방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분이라서 뵐 기회가 적어 그렇다 치고.... 아비게일은 어째서... -_-ㅋ 뭐 하위 순위는 그렇고요. 그럼 이번에는 친밀도 상위로 가 볼까요?


" 우왕.~~~ 모두들 어르신들이세요.~~~ 로빈씨가 젊은 피!! "



 당근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된 것 같습니다. +_+ 히힛.~ 그런 의미에서 조지 할아버지께 생일선물을 가져다 드려야겠어요.~ 역시 어르신들 선물은 술이 좋을까요? 시원한 맥주를 드릴 예정이예요.~


" 조지 할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 짝짝짝짝.~ "

 


" 좋아하시네요.~ 다행이예요.~ "



 가을에는 '스피릿츠 이브'가 있죠. 아마 핼로윈 축제와 비슷한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올 해도 어김없이 열렸습니다.~ 가보도록 하죠.~


" 맵 하나를 더 건너가면 스피릿츠 이브가 열리는 곳이예요.~ "



 가을 축제인 스피릿츠 이브가 열리면 꼭 해야할 일이 하나 있었답니다. 그것은 바로!!! 허수아비를 구입하는 일인데요!!! 이로서 허수아비 컬랙션이 완성되기 때문에 상당히 기다렸어요.~ 상점에 들러서 얼른 구입하도록 해요.~ :)


" 얼마나 기다려왔던가요!! 이 컬랙션을 완성하기 위해서.~~~ 룰룰룰.~ "



 레어크로우라는 허수아비인데... 가게 목록에 올라와있네요.~ 


" 바로 이거야!!! 드디어 모든 허수아비를.~ 



 다른 것들은 다른 해의 행사와 다르지 않으니 미로찾기를 진행하도록 합니다. 그 전에... 그래도 한번 주위를 둘러볼까요? 작년에 왔던 해골들이 또 와서 고생하고 있고, 세바스찬은 유심히 지켜보고 있네요.~


" 매년 벌어지는 축제에 항상 같은 내용이지만, 마을의 축제라는 것은 정겨운 느낌!!!~ "



" 미로찾기 일등은 언제나 저의 몫이죠.~ "



 그렇게 가을 축제가 끝나고, 어느날인가... 알랙스씨와의 이벤트가 나오네요.~ 알랙스씨가 항상 들여다보고 있는 강아지 집에 왠일로 강아지가 보이네요!! 이 강아지를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평상시에는 옆을 지나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었는데...


" 강아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알랙스씨. "



" 강아지에 얽힌 이야기들을 이것 저것 해주시는 것 같죠? "



" 하지만, 이벤트가 끝나고 보면 아무것도 없는... 왠지 공허하고 쓸쓸한 느낌. "



 겨울이 되었습니다. 사방에 눈이 내려 푸근하게 쌓이는 겨울이예요.~ 


" 계절이 바뀐 기념으로 낚시를.~ 히힛.~ 아직 도감이 빈 자리가 있거든요.~ "



 겨울이 깊어가고 있던 중... 엘리어트씨의 이벤트가 생겼어요. 다름아닌... 엘리어트씨의 낭독회인데 우우와......~ 낭독회는 처음이예요.~ 무척 기대가 됩니다.~ :)


" 마을 도서관에서 낭독회를 준비하고 있는 엘리어트씨.~ :) "



" 긴장한 표정.... 상당히 부담스럽군요. =_=;;; 하지만, 기운내서 잘 하세요.~ "



 아니... 이 얼굴은 희번득한 마법사 아저씨의 얼굴보다 좀 더 확실히 놀라운 표정이네요.... -_-;;;;;


" 온전한 얼굴로 낭독을 시작하시는 엘리어트씨.~ :) 멋있어요.~ "



" 오.~ 축하해요.~ 짝짝짝!!!~ 무사히 낭독회를 마치셨어요.~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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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31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마흔 번째 방송입니다. 지난 시간에 살기 좋은 당근농장을 만드느라 꽤나 노력을 해서 그런지 제법 볼만한 곳으로 거듭난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시 마을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에 힘써보려고 해요.~ :) 오늘도 기운차게 시작해보죠.~


" 할아버지의 제단에서 받은 선물. 고양이 석상인데... 왠일인지 이리듐을 뿡뿡뿡!!! +_+ "



 할아버지의 선물이라 생각되는 고양이 석상에서는 이리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리듐을 구하려면 작정을 하고 광산에 가도 충분한 양을 확보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이 석상은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온실 내부도 이제는 제법 작물들이 자리를 잡은 것 같아요.~ "



 간단하게 작물과 각종 생산물을 손봐주고 마을사람들과의 관계를 확인해 봅니다.~ :) 하트를 모두 채운 분들도 이제는 꽤나 많아졌어요.~


" 이젠 마을 사람들과 꽤 친하다고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답니다.~ "



" 이벤트가 엄청나게 달달하기로 소문난 하비 선생님은 8개군요.~ "



 아직 많은 사람들과 더 친해져야 하기에 오늘도 선물할만한 물건들을 챙겨서 마을 사람들을 찾아다녀야겠어요.~ 마을로 가는 도중에 제스를 만났습니다. :) 제스는 아무리 봐도 마법사 아저씨와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머리 색깔도 그렇고, 옷 색깔도 그렇고 말이죠... 하지만, 아직은 모르겠어요.~ 여튼, 제스에게도 선물을!!~ :)


" 제스 안녕!!~ 선물을 받으렴.~ "



 마을에 도착한 후 귀여운 꼬맹이 빈센트를 만나러 갔어요.~ 그런데, 빈센트의 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것은... 성적표인가요??? 


" 빈센트는 운동을 참 좋아하고 잘 하나봐요.~ :) 귀여운 빈센트 얼굴이 생각나서 웃음이 나네요.~ "



" 빈센트의 담임 선생님은 페니씨였구나.~~~ "



 빈센트 얼굴이 뚱.~~~ 한데요. 선물을 줘야겠어요.~ 히힛.~


" 빈센트가 좋아하는 사과를 가져왔어.~ :) "



 마을을 돌다 보니 하비선생님이 계시는 병원에 도착했어요.~ 하비 선생님은 뭐하고 계시는지 한 번 볼까요?


" 똑똑똑.~ 계십니까?? "



 병원에 들어갔는데... 하비선생님이 진지한 얼굴로 뭔가를 하고 계세요. 라디오 시스템 앞에서 뭔가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아마츄어 무선통신을 취미로 하고 계신가봐요.~ +_+!! 예전에 영화중에도 아마추어 무선통신(HAM)과 관련된 영화가 있었죠.~ 음... 왠지 멋진데요?


" 하비 선생님이 전파에 목소리를 실어 날리는 중.~ "



" 무선에 집중하고 있는 하비씨.~ "



  한참을 집중하고 있던 하비씨가 이제서야 제가 온 것을 알아챘나봐요. +_+;;;;; 조금 더 일찍 알아봐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 왜 그렇게 허둥허둥하는지 물어봐야겠네요.~ "



" 오.~ 실제 파일럿과 교신에 성공한 모양이예요.~ "



" 방금 교신을 마친 비행사가 조종하는 비행기가 마침 상공을 날아갈거라고 이야기 하는 하비씨.~ "



 하비씨의 말이 끝나면 이벤트 화면이 등장합니다.~ :)


" 부우우우우우우우웅.~~~~ "



 하비씨와 평소에 대화를 하면 상당히 어색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거의 언제나 기대했던 말과는 다른 말들을 건네셨기에 그랬던 것 같아요. 편지를 쓰고 있었다고 해서 두근두근 했는데, 건강검진 통지서였다던가... 이런 에피소드가 꽤나 많았었죠. 여튼... 하비씨가 왠 일로 어렸을 적 꾸었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누군가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신뢰가 없이는 어려운 일일거라 생각합니다만.~ :)


" 파일럿이 꿈이었던 하비씨.~ "



" 하지만, 시력도 나쁘고 고소공포증도 있으셨나봐요. "



하비씨 : " 나이를 먹고 생각해보니 모든 이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게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이더라구요. "



하비씨 : " 그런 의미에서 막 마무리 지은 나의 소중한 모형비행기를 구경하지 않겠소?? "



" 하비씨와의 이벤트였어요.~ :)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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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29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서른 아홉 번째 방송입니다. 오늘은 그 동안 신경쓰지 못했던 당근 농장의 환경을 정비하는 날로 정했어요.~ 방송 전에 잠시 접속해서 지저분한 부분을 정리했지만, 아직도 할 일이 꽤나 많아요.~ 꾸밀 곳도 많이 있고요.~ :)


" 오늘의 오프닝 화면은 집 옆에 만들어 둔 쥬니모의 집이예요.~ :) "



 커뮤니티 센터를 모두 완성하고 난 뒤에 쥬니모들이 모두들 집으로 떠나간다고 해서 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마법사 아저씨와 친해진 뒤에 우연히 발견한 건축물인 쥬니모 하우스를 보고 혹시?? 하는 마음에 집 옆에 설치해뒀는데... 정말 쥬니모들이 찾아왔어요.~ :) 당근냥은 언제나 사과요정이라고 부르는 아주 귀여운 요정들입니다.~


" 로빈씨에게 창고를 하나 더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아침부터 열심이시네요.~ 화이팅.~ 로빈씨.~ "



 창고 건물이 지어지는 동안에 당근냥은 산책로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꼭 만들어보고 싶던 산책로이기에 즐거운 맘으로 시작해봅니다.~ 그런데, 우와우와우와.~ 산책로가 길을 잇는데 맞춰서 휘어지네요.~ 신기해요!!


" 산책로를 이어봅시다.~ :) "



" 쥬니모의 집 앞에도 길을 깔아주고요.~ :) "



 늦은 시간부터 시작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꽤나 걸렸습니다. 당근농장을 한 바퀴 크게 돌아볼 수 있는 길을 만들고 난 후 돌아오니 새벽 1시가 다 된 시간이예요. 자칫하면 밖에서 기절하게 될 것 같아요!!! 얼른 집으로 들어가야겠어요!!~


" 헛... 벌써 1시!! "



 다음날이 되고나니 창고가 모두 지어졌네요.~ 구경하러 가 볼까요? :)


" 완전 귀여워요!! :) 내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



 당근농장의 시설들이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니, 농장 경영에도 신경을 써야겠죠? 새로운 씨앗을 구입해야겠네요.~


" 다양한 종류의 씨앗이 있어요.~ :) 맘에 드는 것으로 준비해 볼까요? "



 마을 사람들과 친분을 쌓아가는 것도 소흘이 할 수는 없죠.~ 오늘은 엘리어트씨를 방문해 봐야겠어요.~ 그런데, 엘리어트씨 집에 들어서자마자 무척이나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왕.~ 엘리어트씨. 피아노 연주를 잘 하시는군요.~ 멋져요.~


" 엘리어트씨와의 이벤트.~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고 있네요.~ :) "



" 무척 아름다운 연주였으니 칭찬을 해줘야겠죠? :) "



 엘리어트씨와의 이벤트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완성된 창고에 창문을 달아주도록 합니다. 창문이 없으면 상당히 답답해보이니까요.~


" 우왓.~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창문이 생기니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지는군요.~ "



" 집에도 창문을 하나 내 줘야겠어요.~ 곰돌이가 햇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 "



 세바스찬과의 이벤트도 생겼습니다. 그 동안은 세바스찬과의 친밀도가 충분하지 않아서 방에 출입하는 것도 불가능했었는데 말이죠.


" 진지하게 작업중인 세바스찬.~ 아무래도 프로그래머나 그와 비슷한 분위기가 풍기네요.~ :) "



 역시 일을 하고 있었군요.~ 프로그래머가 맞는 것 같습니다.~ :)


" 세바스찬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군요.~ :) "



 가을 축제도 빼놓을 수 없죠.~ 농장을 가꿔온 보람이 있어서 이번 축제의 출품은 상당히 좋은 품질의 수확물들로 채울 수 있게 되었어요. :)


" 금별 7개, 보라색별 2개!!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 "



 축제의 꽃인 미니게임도 참여해줍니다.~ 난이도가 높아서 매번 높은 성적을 얻는 것은 힘들지만, 그래도 이런 미니게임을 즐기는 것이 정말 축제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 우왓.~ 사격은 정말 어려워요!! "



 게임 중반부 쯤에, 그 동안 마을 꾸미기를 열심히 해 왔으니 할아버지의 평가를 다시 한 번 받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할아버지의 제단에 다이아몬드를 바쳤습니다. 어느 정도 날짜가 지나고 나면 할아버지가 다시 나타나서 농장의 운영 상태를 평가해 주시는데요. 최고 평가를 받게 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과연??


" 마침내 쉴 수 있게 되셨다니... 그러면 혹시...? "



" 우왓!! 촛불 4개!! 최고 평가네요!!!~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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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22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서른 일곱 번째 방송입니다. 오늘도 역시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 친밀도 올리기에 나섰습니다. 게임 초반 2년간을 마을 사람들과의 관계에 신경쓰지 않고 지내는 바람에 이렇게 후반부에 관계개선에 열을 올리게 되었지만, 초반부의 생활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죠.~ 낚시왕이 되었다던가!! :) 뭐 그런 것들도 좋았고요.~


" 오늘도 즐거운 스타듀밸리의 하루!!~ :) "



 마을 사람들과 선물을 주고 받고 이벤트를 보느라고 농장의 일에 신경을 거의 쓰지 못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아침에 아이템을 팔고, 작물에 물을 주고, 가축들을 쓰담쓰담 해주는 정도는 계속 하고 있어요.~ 하지만... 왜 자꾸 할 일이 많아지는 기분이... -_-;;;; 


 마을을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샘의 집에 도착했는데, 오오.... 샘과 세바스찬이 합주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둘이 이런 취미가 있었군요.~ :)


" 세바스찬과 샘이 jam을 하고 있네요!!~ 우왕.~ 멋져라.~ "

 


" 오.~ 엄청 쿨.~~~~~ 하게 인사하는 샘. 왠지 악기를 해서 그런지 더 멋져 보일라고 하는 듯 하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이벤트 화면에는 요즘 늘 따라오는 것이 있죠. 솔로몬의 선택!!~ @_@!! 이번의 선택지는 무 자르듯 양분하는 것은 아니네요.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를 물어보는 샘.~ 솔직히 대답하면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어찌해야 할지......


" 사실 저는 Experimental noise rock을 고르고 싶은데... -_-ㅋㅋ "



 샘과 세바스찬이 나중에 혹시라도 말해준 종류의 음악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닌지 즐거운 상상을 잠깐 해봤습니다.~ :)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둘을 보니 왠지 호감이 생기네요.~ :) 역시 악기를 연주할 줄 안다는 것은... 음... 음... 좋은 것이죠.~ :)


 오랫만에 드워프에게 들렀습니다. 드워프는 어떤 선물을 받더라도 비슷한 대답을 해주는데요. 오늘도 역시....


" 드워프야.~ 드워프야.~ 너의 고향이 어디길래 오늘 선물을 받고 생각이 났을까??? 난 맥주를 줬는데!!! "



 또 다른 이벤트가 발생했어요!! 드미트리어스씨와 로빈의 이벤트!! 로빈씨는 마을에 살고 있는 마법사 아저씨보다 좀 더 마법사에 가까운 인물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외부면적을 그대로 둔 채 내부 면적을 늘이는 획기적인 공간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당근냥의 집은 처음과 지금의 외부 면적이 똑같지만, 내부는 어마어마하게 넓어졌거든요.~~~ 신기신기.~ @_@~~~ )


" 아니... 이 분들. 지금 설마.... 혹시.... 토마토가 야채냐, 과일이냐 때문에 이러시는 건가요?? @_@ "



 두 분이 옥신각신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토. 마. 토. 두둥.~ 


드미트리어스 : " 토마토는 과일이라구!!!!!!!!!! "



 저기요... 저를 그런 표정으로 바라보며 묻지 말아주시겠어요? -_-;;; 이런 걸....


" 이것이 바로 솔로몬 스타일 문제. 나는 공평하게 '야일' 이나 '과채'로 정하겠노라.... -_-;;; "



 엄청난 질문을 뒤로 하고... 머리를 식히러 사막으로 가 봅니다. 사막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흔들흔들.~ 기분 좋게 여행하는 기분으로 도착한 곳은 Mr. Qi씨의 카. 지. 노. 으읍..... 전 그런 사람이 아니라구요. 흥.


" 나란 여자. 블랙잭에 강한 여자. 딜러에게 승부를 건다.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_-;; 으... 으응? "



" 오예!!~ @o@!!!!!!! "



 사막에서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돌아와서 집 뒤편에 있는 모모의 집 왼쪽에 쥬니모의 집을 만들어 주었어요.~ 마을에 있던 커뮤니티 센터를 완성하는 바람에 쥬니모를 못 볼것 같아서 무척이나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쥬니모의 집을 만들어두면 언젠가 또 볼 수 있겠지요? :)


" 쥬니모의 집을 만들었으니 쥬니모들이 찾아올지도 몰라요.~ 히힛.~ :) "



 마을 사람들과 여러가지 이벤트를 해나가는 재미!! 그리고, 정비된 농장에서 일어날 여러가지 일들!! 아직까지도 할 일과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한 스타듀 벨리입니다.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Stardew Valley ==

개발자: ConcernedApe 

배급사: Chucklefish (http://stardewvalley.net/)

Steam Market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4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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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17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서른 여섯 번째 방송입니다. 오늘은 루아 축제로 시작해볼까요?


" 일단 축제에 참가하기 전에 농장의 동물들을 쓰담쓰담 해주고... "



 루아 축제는 1년에 한 번씩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입니다. 축제요리를 모두들 함께 만들게 되는데 집에서 가져온 수확물을 중앙에 있는 커다란 솥에 넣고 나중에 음식을 맛보게 되죠. 여기서 음식 맛은 모든 주민들과의 호감도에 영향을 준다고 하니까 음식맛이 나빠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 과연 내가 넣는 재료가 전체 맛에 영향을 줄 정도인건가!!!??? "


 너무도 현실적인 질문이므로... 패스!!


" 루아축제가 열리는 해변가. 올 해도 많이들 모였네요.~ "



 마니 아주머니가 뭔가를 넣으셨나봐요. 국자를 들고 솥을 휘적휘적 저으시는 것 같은데... 이상한 것을 넣으신 건 아니겠죠. 음식 색깔이 영... 뭐 이런 걱정은 접어두고 마을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봅시다. 누구에게 먼저 가 볼까요?


" 제스랑 빈센트 뭐하니.~ :) "



 마을의 귀염둥이들. 제스와 빈센트가 마주보고 뭔가를 소곤소곤 하고 있어요.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재미있게 하고 있을까? 가서 둘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물어봐야만 할 것 같은데... 에밀리 씨는 혼자 둠칫둠칫 춤을 추고 계시고, 로빈과 드미트리어스씨도 함께 손을 잡고 춤을 추고 계시네요.~


" 오늘도 BBQ 담당은 라이너스씨.~ 맛있게 구워주세요.~ :) "



 저도 준비해 온 재료를 넣어봅니다. 당근농장에서 정성들여 키우고 수확한 재료를 넣을거니까 틀림없이 좋은 맛이 나올거예요.~ :)


" 마니 아주머니. 잘 부탁드립니다.~ 맛있게 해주세요.~ :) "



 음식을 모두 맛나게 나누어 먹고나서 루아축제는 막을 내렸습니다. 매년 참여하는 축제라서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축제지만, 그래도 새롭고 재미있어요. 반복되는 이벤트가 아닌, 함께 사는 마을 사람들과 매년 함께 하는 축제라고 생각하면 더더욱 소중하겠죠.~


 루아 축제가 막을 내리고 막간의 시간에 아직 낚지 못한 물고기들을 도감에 채우기 위해서 낚시를 해 봅니다. 이미 마스터의 칭호 획득에는 성공했지만, 아직 도감 속에 빈 자리가 남아있거든요.~ 도감을 다 채울 때까지는 계속 낚시에도 신경을 써야겠어요.


" 고기야.~ 어디있니.~ 나와주렴.~ "



 사막에 있는 곳 중 아직까지 출입을 하지 못한 곳이 있었죠. 검은 옷의 사나이가 길을 막고 있는 그 곳. 오늘은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한번 물어볼까요? 전... 클럽 카드를 획득했거든요. 훗훗훗.~ 


검은 옷의 사나이 : " 그... 그것은 클.럽.카.드.? "

당근냥 : "네.~" or " 정답일세. 그러니 옆으로 비키시지!! 얼간이!! "



 검은 옷의 사나이에게 클럽카드를 보여주고 입장한 이 곳은... 으앙... Mr. Qi 씨가 운영하는 사설 카지노 같아요. -_-;; 그럼 신비의 인물 Mr. Qi 씨는 카지노의 보스였군요... 두둥.~


" 엄청난 곳이 사막에 있었어요. Buy Qi Coins 라는 문구를 보니 카지노 내 코인을 Qi Coin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



 먼저, 왼쪽 위에 있는 곰 모양의 케이스에 담긴 컴퓨터를 눌러보니... 그 동안의 게임 내 통계가 출력됩니다. 의미를 부여하자면 꽤나 의미부여가 될 법한 데이터들인데요. 다른 것들보다 눈이 가는 데이터는 Steps Taken 입니다. 381634 걸음을 게임 내에서 걸었다는 말이거든요. 38만 걸음이라... 하긴, 만보기를 착용하고 하루에 만보걷기 이런게 유행하던 시절도 있었죠. 하루에 만 보를 걷는다고 하면 38만 걸음은 38일 걸은 셈인데요. 뭔가 감회가 새로운 느낌이랄까요? :)


" 데이터가 이렇게 정리되어 나올 줄은 몰랐어요. 꽤나 묘한 기분이.~ "



 수수께끼의 인물인 Qi 씨와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Qi씨는 초반 퀘스트에서 갑부의 풍모를 풍기면서 10,000 골드 퀘스트 보상을 준 사람이기에 Qi 씨의 진실을 찾아가는 특별 방송도 해드린 적이 있었죠. 물론 당시에는 어떤 단서도 찾아내지 못하고 궁금증만 키웠습니다만.~ 


" 그냥 이상한 아저씨 같아요!! "세상은 밥그릇과 같지." 라니... -_-?



 Qi 씨가 말하는게 범상치 않아서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긴 했지만, 혹시 나중에 다른 면모를 보일지도 모르니 판단을 조금 뒤로 미루어보죠. 그리고, 카지노 안에 있는 다른 것들을 해봅시다.~ 히힛.~ :)


" 블랙잭과 같은 룰 인가!! 나는야 탕진요정이 될 것인가... 아니면, 갬블러가 되어 거대한 부를 거머쥘 것인가... "



 Qi 씨의 카지노에서 돈을 따게 되면 오른쪽 위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전을 해야 합니다만, 화면 오류 때문인지 환전소 접근이 안되는 버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해상도를 조정해야 접근이 가능하다는 말도 있고... 하지만, 딸 일이 없으니 갈 일도 없으려나요? 후우... -_-;;;


 마을로 돌아온 후 쉐인씨와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호수가의 배를 대는 선착장에서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이벤트였어요.~


" 맥주를 한잔 해서 그런지 얼굴이 둘 다... 도트로 이런 얼굴을 표현한 것도 대단한 것 같네요. :) "



 마을 사람들과 친밀도가 오르고 있어서 그런지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쉐인씨의 이벤트 후 의사선생님인 하비씨와의 이벤트도 발생했는데, 하비씨는 유튜브 대화방에서 방송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유명인사예요.~ 이벤트도 그렇고,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그렇게 달달할 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 마을의 여성들 사이에서 홀로 용감하게 에어로빅을 강습받고 있는 하비씨!! "



하비씨 : " 당근냥!!! 보고 있었나요???? "

당근냥 : " 아.... 딱히 그 쪽을 보러 온건 아니고, 난 그냥 선물이나 돌릴까 하고 문을 연건데 이벤트가 생긴거랄까요? -_-? "



 전에 하비씨와 대화하던 중 편지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말에 살짝 설레인 적이 있었는데, 그 편지가 건강검진 통지서였다고 말하는 바람에... -_-;; ㅋ 왠지 하비씨가 말하는 것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당근냥 입니다. -_-ㅋ


 이벤트를 마무리하고 에밀리 씨의 집으로 가 보니, 에밀리씨와 할리씨가 다투고 있나봐요. 또 이벤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이벤트라면 둘 중 하나의 편을 들어주는 이벤트가 되겠네요. 으으...~


" 청소 때문에 싸우는 중인 것 같아요!! "



" 누구의 편을 들어줘야 하는 것인가!!?? 두둥.~ "



 할리씨는 항상 퉁명스럽게 대하기도 했고, 친분도 별로 없는게 사실이기도 하고... 하지만 에밀리씨는 언제나 상냥하게 대해주고, 취향이 좀 독특하긴 해도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반겨줬으니까 에밀리 씨 편을 들어줄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봄 축제에서 함께 춤을 춰준 고마운 사람이니까요.~ 훗훗훗.~


 에밀리씨 편을 들어주고 이벤트가 완료된 다음에 에밀리 씨에게 꽃을 들고 찾아갔습니다. 꽃다발 선물을 줄 수 있게 되었거든요.~


" 이 꽃다발을 받아주세요.~ 에밀리씨.~ "



" 어라라. 얼굴에 홍조가 생긴 것 같은 것은 기분 탓이 아니겠죠? "



" 에밀리씨가 걸프렌드!!! 가 되었다!!! 두둥.~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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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15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서른 다섯 번째 방송입니다. 오늘 방송의 과제는 바로!! 마법의 잉크를 찾는 것 입니다. 마법의 잉크에 대해서는 유튜브 대화방에서 방송을 보고 계시는 시청자 분들께서 좋은 정보를 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어떤 방식으로 찾아야 할지 막막하긴 합니다만... 짚이는 곳이 있습니다!! 후훗.~


" 오늘도 즐겁게 시작해 볼까요? :) "



 집 앞에 늘어서 있는 허수아비들이 꽤나 맘에 듭니다. 지난 방송을 이어오며 얻은 기념품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애착이 더 큰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마법의 잉크를 찾기 전에 잠시 마을 사람들을 만나며 선물을 쭉 돌려봅니다. 특별한 일은 없었는데요... 음음...


" 숙녀가 선물을 들고 와도 침내에서 나올 생각이 없는 세바스찬. -_-;;;; "



 쳇!!~ 받기 싫다면 받지 말라지!! 흥! 칫! 뿡!! "


 마법의 잉크가 있을 법한 장소에 대해서 아까 음흉한 미소와 함께 짐작이 가는 장소가 있다 말씀드렸는데요. 그 곳은 바로... 여깁니다!!


" 무척 수상하게 생긴 기차역 뒤의 장소. 손 모양이 뜨는 걸 보니 상호작용이 가능한 모양이네요? "



 기차역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이상한 장소인데, 왠지 궁금하게 생겼지요? 마침 손 모양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한번 만져볼까요?


" 헐. 돌이 날아간다.....??? -_-;;; "



 무척이나 수상하게 생긴 공간의 입구가 생겨버렸습니다. 보통 이렇게 생긴 곳으로 들어가면 그 다음에는 마법진 비슷한 곳이나 나무 문이 나오고... 그 속으로 또 들어가면 마치 던전과 비슷하게 생긴 공간이 나오게 되죠. 음... 


" 역시!! 예상대로네요!! 음... 하지만, 이 곳은 분위기가 왠지 생소하군요. "



 조금 앞으로 걸어가보니 요상하게 생긴 생명체가 길을 막고 서 있습니다. 공격을 해야할 것 같이 생겼어요!! 그래서, 일단 칼을 장비하고 휘둘렀는데... 으음...? 싸우는 몬스터가 아닌가봐요. 그럼 이야기를 해봐야 하는 걸까요?


" 왠지 다가가서 말을 걸기 두려운 외모를 가진 미지의 파수꾼이예요. "



" 그아아아아아앜!!!! 인간!!!! "



" 지나가고 싶은가? 하지만 아쉽게도 이 곳은 사유지라네... "



 첫 인상과는 다르게 상당히 젠틀한 말투로 대답해주는 '추종자' 씨. 누구를 추종하는 분이시길래 이름이... 궁금한 것이 많지만, 이 분은 어찌 하면 길을 비켜줄지에 대해서 궁리해봐야 할 때 입니다. 간단한 선물은 어떨까요? 가지고 있는 물건 중에서 혹시 맘에 들어하는게 있을지...?


" 헉... ㅜㅜ;;; 길을 비켜주시면 직장을 잃는... 너무해요. "



 길을 비켜주게 되면 직장을 잃는다는 '추종자'씨의 사정은 무척이나 딱하지만... 저는 그 길을 지나가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까지 마을 주민들이 좋아했던 물건들을 떠 올리며 다시 마을로 돌아가던 중이었습니다.


" 추종자는 보이드 마요네즈를 좋아한다!!!! "

" 추종자는 보이드 마요네즈를 좋아한다!!!! "

" 추종자는 보이드 마요네즈를 좋아한다!!!! "

" 추종자는 보이드 마요네즈를 좋아한다!!!! "

" 추종자는 보이드 마요네즈를 좋아한다!!!! "


 강력한 팁의 울림이 유튜브 대화방 어디에선가 울려퍼졌습니다...!! 바로 적용해볼까요?


" 자네. 직장과 이것을 바꾸지 않겠나? 난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닐세. 이것은 마치 네오에게 파란약, 빨간약을 고르게 해 준 모피어스의 선택과도 같은 것이라네.. 흠흠흠 "



추종자 : " 크아아아아앗!!! 직업따위!!! 마요네즈와 바꿔주겠어!!! "

당근냥 : " 나중에 이직사유에 내 이름 쓰기 없기. (엄근진) "



" 고맙단 인사와 함께 쿨하게 떠나는 우리의 '추종자' 씨. "



 추종자씨가 길을 비켜주고 난 뒤에 올라가보니 왠 요상하게 생긴 오두막이 보입니다. 그런데, 왠지... 이 집 위험해보여. ㅜㅜ;;; 하지만, 들어가 봐야겠죠?


" 무척이나 위험한 향기를 풍기는 집이네요... 음음음. 수상해. "



" 우웃. 집에 들어가보니 마법의 잉크가!!! "



" 마법의 잉크는 마법사님께 가져다 드려야겠죠? "



 마법사님의 요청대로 마법의 잉크를 얻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저 뒤에 보이는 뭔가 이상한 기계들과... 이 요상한 오두막의 비밀도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Stardew Val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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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10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서른 네 번째 방송입니다. 지난 방송의 봄 댄스파티에서 에밀리 씨를 제외한 모두가 댄스 파트너 거절을 통보한 사실에 충격을 받은 당근냥은 생각했어요.


" 삐뚤어질테다!! "


 하지만, 삐뚤어지기에는 아직 할 일도 많고... 농장에 돌봐주어야 할 다른 동물들도 많고... 뭐 그래도 아직 꽤나 재미있기도 하고...~ 히힛. 다시 기분이 좋아졌네요.~ 두둥.~ 


" 그래. 이렇게 귀여운 토끼를 두고 삐뚤어질 순 없지!! :) "



 한동안 사람들과 관계 개선을 한다고 집안일이나 농장일에 소흘한 면이 있었는데, 관리를 조금만 해주지 않아도 금방 티가 나는지라 틈틈히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온실에 가서 수확도 하고, 물도 잘 공급되는지 확인도 하고... 


" 당근냥은 어째서 나무를 저 자리에 심었을까요....? "



 집 앞에 정리해서 놓아둔 허수아비들 앞쪽에 화분도 하나 가져다 놓고요.~


" 화병에 꽃꽃이 한 것을 밖에 두려니 조금... 하지만 예쁘니까요!!! :) "



 집 주변을 말끔히 정리한 후 지난 봄의 댄스축제에서 함께 춤을 추었던 에밀리 씨의 집으로 가 봅니다.~ 취향이 약간 독특한 분이긴 하지만 친절하고 환하게 웃어주는 분이니까요.~ :) 집에 계시려나요......?


" 현관 대문 위의 저 태양신은... 음... 어쨌든 들어가봅시다. "



 들어가자 에밀리 씨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그런데, 오늘은 에밀리씨가 뭔가 보여주고 싶은게 있으신가봐요. 비밀스런 취미라니... 뭐... 뭘까요. -_-;; 다른 사람들도 물론 비밀스러운 취미를 공개한다는 말을 한다면 깜짝 놀랄 반응을 보일 것 같은데 워낙에 취향이 독특한 에밀리 씨라서..... 음.... 이게 과연.... 


" 에밀리 씨. 비밀스런 취미라니요.....? "



" 음... 과연 어떤 취미시길래.... 묘하게 긴장되는군요. +_+!! "



 으... 으음. 어색한 침묵이 잠시 이어지고 난 후, 에밀리 씨가 갑자기 말이죠.


" "

  "

  "

  "

  "


" 뭐.... 뭐냐 이 전개는!!?? "



 마치... 밀레니엄을 넘긴 직 후... 그러니까 21세기 초에 유행하던 그 뚫흙뚫흙 하던 박자의 음악과도 유사한 둠칫둠칫한 음악을 배경으로 에밀리 씨의 댄스가 펼쳐집니다. 도트 그래픽으로 이 정도의 효과를 구현해 낸 것이 정말 놀라울 정도의 퀄리티였어요!! 충격적이기도 하고요.~ ㅋ


" 쿵짜쿵짜쿵짜쿵짜.~ 둠칫둠칫둠칫둠칫.~ "



" 춤사위가 점점 현란해지며 분위기는 고조되기 시작하고... "



" 댄스의 절정부!! 이 무지개와 외계인은!!!???? @_@;;;;;;;;;; "



 정말 충격적인 비쥬얼과 음악이었습니다!! 스타듀벨리는 1인 개발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요. 게임 속에 포함된 모든 음악이나 캐릭터 디자인 역시 타인의 손을 빌리지 않고 혼자 작업한 것이라고 해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성도만 두고 봤을때도 사실 상당한 수준인데, 이 모든걸 혼자 작업했다니요.~ 댄스 부분의 음악과 그래픽은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뭔가가 있었어요.~ :) 


" 자 그래서... 소감은? +_+!!!!???? "



" 고마워!! 잘 봐줬구나.~~~~ "



 당근냥이 마을에서 하던 일 중에서 아주 초반부터 계속 이어온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을에 있는 커뮤니티 센터의 번들을 완성하는 일 인데요. 지금까지 거의 모든 번들을 완성하고 마지막 한 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 한 개는 마법사의 번들인데요. 오늘 그 마지막 완성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마지막 번들의 보상은 Friendship ♡ 입니다. "



 마지막 번들을 완성한 보상은 Friendship 인걸 보니 모든 NPC들과의 우정도를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이전 번들과 마찬가지로 사과요정들이 뿅뿅뿅!!~ 나타났어요.~ :)


" 안녕!! 사과요정들아.~ 볼때마다 귀여운 모습입니다. "



 어 하지만... 마지막 번들을 풀자... ㅠㅠ;; 사과요정들아. 가지마. ㅠㅠ;;


" 즐거웠어요. Luna. 이제 마지막이네요. "



 번들을 완성해서 좋긴 했지만, 사과요정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무척이나 아쉽고, 안타깝고... 너무나 귀여운 친구들이었는데 말이죠. 인사를 하고 있네요.


" Bai!! 라고 밝게 말해주는 사과요정을 보니 맘이 아릿합니다. ㅠㅠ "



 커뮤니티 센터를 완전하게 복원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사과요정이 떠난 것이 더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 깔끔해졌지만, 왠지 너무나도 쓸쓸한 느낌의 커뮤니티 센터... "



 커뮤니티 센터를 완전하게 수리한데 대해서 감사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마을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일이죠. :) 사과요정은 이미 떠나고 말았으니, 마을 사람들이 이 커뮤니티 센터를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다면 그걸로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 별 말씀을요.~ :)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죠. 훗훗훗.~ "



 우정도 최고가 된 친구가 있어서 스크린샷을 한 장 남겼습니다. 항상 사막으로 나가는 당근냥을 버스에 태워주고 계시는 펨 씨가 가장 먼저 우정도 최고의 친구가 되셨어요.~ :)


" 펨씨와 라이너스씨가 1등, 2등을 사이좋게 차지하셨어요.~ :) "



 마지막 커뮤니티 센터 번들을 완성하고 나서 한 밤이 지났습니다. 하루가 지났으니 아마도 커뮤니티 센터에 변화가 있겠죠? 전에 집을 최대한으로 확장해둬서 지금은 꽤나 넓어진 집. 벽면에 귀여운 벅걸이도 걸어두었어요.~ :)


" 자. 하루 밤을 지냈으니 커뮤니티 센터로 가 봅시다.~ "



 역시 예상대로 커뮤니티 센터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이용할 수 있다면 그 동안 번들을 모아온 것도 보람있는 일이 되겠죠.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볼까요?


" 무척이나 만족하시는 촌장님.~ :) "



" 허헐... 뭐 이런걸 주시려고!! 스타듀 히어로 어워드라니요. @_@;;;;;;;; "



" 따딴!!~~~ 트로피를 받았어요!!! "



 트로피를 받고 나서 조금 후에 조자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모리스 씨와 마을 주민들 간 다툼을 벌이는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다툼이라고 해서 서로 막... 주먹을 교환하는 그런 다툼은 아닙니다!! 당근냥이 보기에는 모리스 씨가 생떼를 쓰려고 작정하고 온 것 같습니다만... :(


" 그 쪽 손님을 여기서 찾으시면 어떻해요. @_@;; "



" 얼굴 표정을 보니 정말 좋지 않다!! -_-;; "



 커뮤니티 센터 이벤트는 조금 더 길지만, 이 후 내용은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 선택의 결과에 따라서 몇 가지 분기점이 나오는 이벤트가 되겠지만 사실 그렇게 유쾌한 이벤트는 아니었거든요. 마을 사람들 간에 분란이나 언쟁이 생기는 것도 그다지 원하는 바가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ㅜㅜ;;


 조디씨가 찾아와 저녁식사 초정을 하는 바람에 저녁식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조디씨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조디씨가 물고기를 준비해달라고 부탁하는 통에 낚시도 했죠. :) 여튼, 조디씨의 집에 일찍 들어가 있는 통에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아서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입장하려고 하는 순간... 


" 아니. 거기 두 분 뭐하시는 건가요??? @_@;;;;; "



 평소에도 수상쩍은 기운이 감돌던 두 분. 루이스 시장님과 마니 아주머니. 딱 걸리셨네요. +_+!! 썸을 타고 계시다니!! 하지만, 저는 단지 저녁식사 이벤트 진행을 위해서 다시 입장하기를 시도하다가 두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했을 뿐인데 마니 아주머니가 제게 물어보시는 말투는 마치... 마치... 뒤를 밟아서 두 분의 관계를 밝히기 위한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_-;;


 우여곡절 끝에 저녁식사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와 함께 또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 조디씨.~ 식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고기는 제가 잡아왔지만요. ^-^;;;;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Stardew Val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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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08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서른 세 번째 방송입니다. 지난 시간에 " 썸타고 싶어요.~ "라는 주제로 방송을 해드리면서 여러 사람들과 친밀도를 올려나가고 있어요.~ 오늘도 역시 마을의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을 찾아봐야겠어요.~ 유튜브 대화방을 통해서 조언받은 것처럼 의사선생님인 하비씨나 엘리어트 아저씨와 좀 더 친해지려고 노력해볼까 해요.

" 오늘도 당근농장.~ 신나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두둥.~ "



 일단 가까운 마법사님에게 먼저 가 봅니다. 움직이는 동선이 집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매번 제일 먼저 찾아가 선물을 주고 인사를 하게 되는군요. 하지만, 마법사 아저씨는 너무나도 감정의 기복이 극과 극을 달리는 분이시라... -_-;;;; 조금 무섭달까요? 낮설달까요?


" 자네에게 지하실의 출입을 허하노라.~~~ "



 마법사님께서 집의 지하실을 마음껏 출입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시려나 봅니다. 아이고, 고마워라. 그런데, 지하에 뭐가 있길래 그 동안 이렇게 꽁꽁 잠그고 안보여주셨을까요? 궁금하니까 얼른 내려가봅시다.~ :)


" 마법사님의 지하실. 그런데... 저 마법진이랑 오른쪽에 그로테스크한 것은 뭘까요? "



" 아니 뭐 이렇게 생긴 성형기계가... -_-ㅋ "



 외형만 보면 캘베로스가 소환될 것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데, 이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성형기계네요. -_-;;; 아니, 이렇게 생긴 기계로 성형을 하다니... 무섭기도 하고... 조금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한번 작동시켜 봅시다. :)


" 오잉.~ 작동은 완전히 정상적으로 잘 되는군요.~ :) 맘에 드는 옷으로 갈아입어 볼까요? "



 마을로 이동하는 길에 엘리어트 씨를 만났습니다. 엘리어트 씨와는 먼저 방송에서 이벤트가 있었죠. 그 후에 만나는거라 약간 어색감은 있었지만 오늘도 변함없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이것 저것 하시는군요. 한번 들어볼까요?


" 호오... 이것이 작가의 프로정신에서 우러나오는 의견일까요? "



 엘리어트씨를 만나고 난 뒤에 세바스찬을 만났습니다. 이 친구는 좀처럼 밖으로 나오는 일이 없는 친구이기에 이렇게 만나게 되는 것이 참으로 드문 경우겠죠. 일단, 만났으니 선물을 줘 볼까요?


" 세바스찬에게 어떤 선물을 줄까요? 맘에 드는 것이 어떤것일지 모르니까... 일단은 에일 맥주? "



" 뭐 임마? 싸울래요? -_-? "



 아니!!! 면전에서 선물을 받고 싫다고 말을 하려면 선물은 반납하고 싫다는 의견을 표현해야 맞는게 아닌가요!!? 왜 선물은 선물대로 받고 싫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는거야!!! 크르르릉!!~


" 시장님은 세금 징수 문제와 봄철 축제 비용집행 때문에 뭔가 불만이 많으신가봐요. 엄근진한 얼굴로 중얼중얼하고 계시네요. -_-; "



" 마을 사람들 중에서 반응이 격하기로 유명한 마법사님. 오늘도 희번득!!!! "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던 중 레아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침 레아씨는 작품활동 중이셨었나봐요. 통나무를 이용해서 뭔가를 조각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당근냥에게 의견을 묻는 이벤트가 발생하는군요.~ :) 예술가의 입장에서 작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일은 어쩌면 드문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예술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정확하게 전달되었는지도 의문이지만,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이야기를 한다면... 음..... 정말 많이 실망할지도 모르겠네요.


" 소신껏 골라서 대답해주면 크리티컬이 터질지도 모릅니다. ㅋ "



" 엄청나게 좋아하는 레아씨.~ 웃는 걸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 "



 시장님이 골머리를 앓고 계시던 봄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 봄철 축제는 댄스파티가 메인 행사가 되기에 작년까지는 계속 구경만 했었어요. 하지만, 올해는 친구들도 많이 생겼고... 함께 춤을 출 사람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어디 한 번 물어볼까요?


" 제스.~ 안녕.~. 나와 춤추지 않을래? :) "



 사실 제스는 장난이고요. :) 의사선생님인 하비씨에게 먼저 물어볼꺼예요.~ 과연 어떨까요?


" 의사선생님. 저와 함께 춤추시겠어요? :) "



" 뭐.... 뭐시라????????????????? 쳇!!!!!!!!!!!!!!! "



" 엘리어트 씨는 아마 친절하게 응해줄꺼야. 엘리어트 씨. 함께 춤추지 않으시겠어요? :) "



" 쳇!!!!!!!!!!!!!!!!!!!!!!!!!!!!!!!!!!!!!!!!!!!!!!!!!!!!!!!!! "



" 세바스찬? 아까 맥주를 들고 튀었는데 해줄리가 없죠. ㅜㅜ "



" 샘에게 한번 물어볼까요. 쳇. 샘도 실패인가.... 분노게이지가 차오른다!!!! "



 정말 짜증납니다!! 마을에서 3년이나 마주친 사람을 이렇게 매정하게 대할 수 있는 건가요? 다들 정말 너무해!! 흥!! 칫!! 뿡!! 쳇!! 하지만, 한 쪽에 에밀리씨가 있는 것을 보니 에밀리씨는 어쩌면 허락해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밀리씨는 언제나 정말 다정하게 대해주는 분이거든요. 음... 그럼 한 번 물어볼까요?


" 에밀리씨. ㅜㅜ 모든 사람들이 저를 실망시켰어요. 흑흑.... ㅠㅠ;;



" 저와 파트너가 되시고 싶은거예요? :) "



" 좋아요.~ 함께 춤춰요.~ :) "



 환한 미소를 보여주며 승락한 에밀리 씨 덕분에 봄 축제에 참가해서 댄스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 에밀리씨는 조금 취향이 이상한 분이긴 하지만 항상 이렇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 처음 경험한 축제에서의 춤. 파트너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밀리 씨.~ :)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Stardew Valley ==

개발자: ConcernedApe 

배급사: Chucklefish (http://stardewvalley.net/)

Steam Market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4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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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01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서른 두 번째 방송이네요. 지난 방송에서 사람들과의 인연에 대해서 잠시 언급했었죠. 쉽사리 친해지기 힘든 마을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맘을 열고 좀 더 다가가보죠. :) 일단!! 이웃의 마법사 님부터!!


" 아무리 좋으셔도 이렇게 눈을 희번득이며 좋아하시면... -_-;;; "



 마을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아무래도 반응하는 것이 부자연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마법사 아저씨의 모습을 봐도 그렇지만, 저렇게 희번득한 표정으로 열광하시다가도 막상 갈 때가 되면 엄청 단호하게 나가라고 하시거든요. -_-;; 당근냥은 그런 부분이 조금 개선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받아들여야겠죠?


 언제나 조금은 퉁명스러웠던 할리씨에게도 선물을 해 봅니다.~ 할리씨의 반응은 어떨까요.


" 왓.~ 활짝 웃었네요.~ :) "



 할리씨가 저렇게 활짝 웃기도 하는 분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호감도가 어느 정도 올라가면 표정과 반응이 극적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할리씨도 좀처럼 웃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었거든요.~


 이번에는, 마을 의사선생님인 하비씨 입니다. :) 대화방에서 여러가지 조언을 주셨던 많은 분들께서 하비씨의 이벤트가 정말 로맨틱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었어요. 그래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는 먼저 친해져야겠죠? 선물을 줘 볼까요? :)


" 오.~ 좋아하시네요.~ :)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



 달력에는 마을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생일과 같은 기념일이 표시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해당 날짜에 NPC에게 선물을 하면 호감도가 좀 더 잘 오르는 것 같습니다. :) 


" 에밀리씨 생일 위에 커서가 있군요!! "



 하지만, 꼭 해당 날짜가 아니더라도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선물을 주는 겁니다!! 그게 진짜 선물이죠.~ 히힛.


 바닷가로 나갔는데, 마을의 멋쟁이인 엘리어트 씨가 혼자 우두커니 서 있네요. 엘리어트씨의 이미지는 꽤나 좋은 편입니다. 친해질 수 있을까요? 일단 선물을 꺼내서 줘 보겠어요.


" 엘리어트 아저씨에게 선물을 드려볼까요? "



" 오호. 엘리어트 씨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 다행입니다.~ "



 엘리어트 씨와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네요. 하지만, 마을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또 선물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돌아다녀보죠.~ 일단 마을에 있는 마트에 가 볼꺼예요.


" 오옷. 켄트씨.~ :) 좋아하시네요.~ "



 켄트씨는 1년차 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다가 2년차가 되어 등장한 캐릭터 입니다. 외국에서 살다가 왔다는 설정이었죠. 어쨌든, 소박하게 준비한 선물에도 기뻐하니 좋군요.~ 모든 캐릭터가 엄청나게 비싸고 좋은 것만으로 호감도가 올라간다면 정말 실망스러울 것 같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캐릭터도 있다는게 중요한거죠.


" 막간을 이용해서 마굿간을 이동해 봅니다. "



 마굿간 위치를 옮기고 싶어서 꽤나 오래 고민했었는데 방법을 알 수가 없어서 헤메고 있던 중에 유튜브 대화방에서 조언을 얻어 무사히 이동시킬 수 있었습니다. 집과 가까운 쪽으로 이동해서 좀 더 편안하게 말을 탈 수 있게 되었어요.~ :)


 바닷가에 나가보니 엘리어트씨가 또 혼자 바다를 보며 생각에 잠겨있습니다. :) 선물을 해 볼까요? 어떤 반응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난 번에도 꽤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에도 좋아해주면 기쁠거예요.~


" 오옷!! Marvelous!!!! 엄청 좋아하시네요.~ :) "



 엘리어트 씨의 집은 지금 서 있는 바닷가에 있습니다. 집으로 들어가시는 엘리어트 씨를 보고 문득 따라들어가 봅니다. 엘리어트 씨 집은 꽤나 단촐한 편 이지만, 피아노도 있고 책상에 꽃병도 올려져 있고.. 꽤나 분위기 있어요.~ :)


 집 구경을 하러 들어서자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머리 위에 느낌표를 띄우고 있는 엘리어트 씨!!~ :)


" 오옷. 어떤 이벤트일까요??? 두근두근.~ "



" 엘리어트 씨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주시는군요.~ "



 NPC지만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렇게 개인적인 감정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난 번 라이너스 씨 이벤트에서도 그렇고 말이죠. 그런 대화를 들을 때면 왠지 찡한 마음이 듭니다. NPC지만 오래 전 부터 같은 마을에 살고 있던 사람이 말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표현하면 맞을까요? 여튼, 엘리어트 씨의 대화에서도 그런 느낌이 전해져오네요.~


" nuts 라니... ㅜㅜ;;;; 모두들 그렇게 나쁘게 말을 하다니, 나빠요... "



" 아니 이거 듣자하니 점점.... -_-;;;; 1명의 성공한 작가 뒤에는 1,000명의 비참한 실패자들이 있을거라니... 이런 못박히는 소리를 들으며 지내셨군요... "



 엘리어트 씨는 사람들로부터 마음에 상처를 주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민하셨었나봅니다. 왠지 찡한 맘이 들었어요. 게임이긴 하지만, 불후의 명작을 써서 모두에게도 당당하게 자신의 작품을 말해줄 수 있는 작가가 되기를 함께 바래봅니다. :)


" 그럼 여기서 질문. 자네는 어떤 장르를 좋아하는가? "



 미처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지만... 오옷. 갑자기 들어온 질문에 잠시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당근냥이 좋아하는 장르의 문학을 이야기하면 엘리어트 씨가 혹시... 해당하는 작품을 써서 성공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현실 속 당근냥은 아무래도 저 세가지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단연 '미스테리' 장르를 고르게 되겠지만 말이죠.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Stardew Valley ==

개발자: ConcernedApe 

배급사: Chucklefish (http://stardewvalley.net/)

Steam Market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4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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