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5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마흔 한 번째 방송입니다. 오늘의 제목은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라는 제목입니다. 나태주 님의 시, 풀꽃에서 나오는 싯귀인데요. 스타듀밸리 마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비슷한 마음이 드는 것 같네요.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해왔더니 왠지 모르게 정이 들고 생각나는... 그런 사람들이예요.~ 자세히, 오랜 시간 보고 지낸 사람들. 이웃들.~


" 오늘도 날이 밝았습니다.~ :) 짜잔.~ 창문을 냈더니 왠지 아침이 더 기운찬 것 같아요.~ "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기분 좋은 햇빛이 좀 더 환한 느낌을 주는 아침입니다.~ 창을 달아둔 것은 무척 좋은 인테리어였다고 생각해요.~ 히힛.~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 옆에 있는 달력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오늘은 누구에게 선물을 줄까 고민해봅니다.~ :)


" 우왓.~ 오늘은 조지 할아버지의 생신이군요.~ 선물을 챙겨드려야겠어요.~ :) "



 조지 할아버지의 생일인 것을 확인하고 선물을 드릴 것을 챙기러 나가봅니다. 그런데... 샌디씨가 편지를 보내셨네요? 오옷. 새로운 쿠킹 레시피를 얻었어요.~ :)


" 가끔 마을 사람들이 보내주는 이런 선물들이 마음을 엄청 기쁘게 해준답니다.~ "



 마을 사람들과의 친밀도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일단 친밀도가 낮은 쪽 부터 볼까요?


" 우웃... 세바스찬. 아비게일, 어쩔... 하트가 두 개 밖에... ㅜㅜ;; "



 세바스찬이야 워낙에 방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분이라서 뵐 기회가 적어 그렇다 치고.... 아비게일은 어째서... -_-ㅋ 뭐 하위 순위는 그렇고요. 그럼 이번에는 친밀도 상위로 가 볼까요?


" 우왕.~~~ 모두들 어르신들이세요.~~~ 로빈씨가 젊은 피!! "



 당근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된 것 같습니다. +_+ 히힛.~ 그런 의미에서 조지 할아버지께 생일선물을 가져다 드려야겠어요.~ 역시 어르신들 선물은 술이 좋을까요? 시원한 맥주를 드릴 예정이예요.~


" 조지 할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 짝짝짝짝.~ "

 


" 좋아하시네요.~ 다행이예요.~ "



 가을에는 '스피릿츠 이브'가 있죠. 아마 핼로윈 축제와 비슷한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올 해도 어김없이 열렸습니다.~ 가보도록 하죠.~


" 맵 하나를 더 건너가면 스피릿츠 이브가 열리는 곳이예요.~ "



 가을 축제인 스피릿츠 이브가 열리면 꼭 해야할 일이 하나 있었답니다. 그것은 바로!!! 허수아비를 구입하는 일인데요!!! 이로서 허수아비 컬랙션이 완성되기 때문에 상당히 기다렸어요.~ 상점에 들러서 얼른 구입하도록 해요.~ :)


" 얼마나 기다려왔던가요!! 이 컬랙션을 완성하기 위해서.~~~ 룰룰룰.~ "



 레어크로우라는 허수아비인데... 가게 목록에 올라와있네요.~ 


" 바로 이거야!!! 드디어 모든 허수아비를.~ 



 다른 것들은 다른 해의 행사와 다르지 않으니 미로찾기를 진행하도록 합니다. 그 전에... 그래도 한번 주위를 둘러볼까요? 작년에 왔던 해골들이 또 와서 고생하고 있고, 세바스찬은 유심히 지켜보고 있네요.~


" 매년 벌어지는 축제에 항상 같은 내용이지만, 마을의 축제라는 것은 정겨운 느낌!!!~ "



" 미로찾기 일등은 언제나 저의 몫이죠.~ "



 그렇게 가을 축제가 끝나고, 어느날인가... 알랙스씨와의 이벤트가 나오네요.~ 알랙스씨가 항상 들여다보고 있는 강아지 집에 왠일로 강아지가 보이네요!! 이 강아지를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평상시에는 옆을 지나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었는데...


" 강아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알랙스씨. "



" 강아지에 얽힌 이야기들을 이것 저것 해주시는 것 같죠? "



" 하지만, 이벤트가 끝나고 보면 아무것도 없는... 왠지 공허하고 쓸쓸한 느낌. "



 겨울이 되었습니다. 사방에 눈이 내려 푸근하게 쌓이는 겨울이예요.~ 


" 계절이 바뀐 기념으로 낚시를.~ 히힛.~ 아직 도감이 빈 자리가 있거든요.~ "



 겨울이 깊어가고 있던 중... 엘리어트씨의 이벤트가 생겼어요. 다름아닌... 엘리어트씨의 낭독회인데 우우와......~ 낭독회는 처음이예요.~ 무척 기대가 됩니다.~ :)


" 마을 도서관에서 낭독회를 준비하고 있는 엘리어트씨.~ :) "



" 긴장한 표정.... 상당히 부담스럽군요. =_=;;; 하지만, 기운내서 잘 하세요.~ "



 아니... 이 얼굴은 희번득한 마법사 아저씨의 얼굴보다 좀 더 확실히 놀라운 표정이네요.... -_-;;;;;


" 온전한 얼굴로 낭독을 시작하시는 엘리어트씨.~ :) 멋있어요.~ "



" 오.~ 축하해요.~ 짝짝짝!!!~ 무사히 낭독회를 마치셨어요.~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Stardew Valley ==

개발자: ConcernedApe 

배급사: Chucklefish (http://stardewvalley.net/)

Steam Market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4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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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29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서른 아홉 번째 방송입니다. 오늘은 그 동안 신경쓰지 못했던 당근 농장의 환경을 정비하는 날로 정했어요.~ 방송 전에 잠시 접속해서 지저분한 부분을 정리했지만, 아직도 할 일이 꽤나 많아요.~ 꾸밀 곳도 많이 있고요.~ :)


" 오늘의 오프닝 화면은 집 옆에 만들어 둔 쥬니모의 집이예요.~ :) "



 커뮤니티 센터를 모두 완성하고 난 뒤에 쥬니모들이 모두들 집으로 떠나간다고 해서 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마법사 아저씨와 친해진 뒤에 우연히 발견한 건축물인 쥬니모 하우스를 보고 혹시?? 하는 마음에 집 옆에 설치해뒀는데... 정말 쥬니모들이 찾아왔어요.~ :) 당근냥은 언제나 사과요정이라고 부르는 아주 귀여운 요정들입니다.~


" 로빈씨에게 창고를 하나 더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아침부터 열심이시네요.~ 화이팅.~ 로빈씨.~ "



 창고 건물이 지어지는 동안에 당근냥은 산책로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꼭 만들어보고 싶던 산책로이기에 즐거운 맘으로 시작해봅니다.~ 그런데, 우와우와우와.~ 산책로가 길을 잇는데 맞춰서 휘어지네요.~ 신기해요!!


" 산책로를 이어봅시다.~ :) "



" 쥬니모의 집 앞에도 길을 깔아주고요.~ :) "



 늦은 시간부터 시작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꽤나 걸렸습니다. 당근농장을 한 바퀴 크게 돌아볼 수 있는 길을 만들고 난 후 돌아오니 새벽 1시가 다 된 시간이예요. 자칫하면 밖에서 기절하게 될 것 같아요!!! 얼른 집으로 들어가야겠어요!!~


" 헛... 벌써 1시!! "



 다음날이 되고나니 창고가 모두 지어졌네요.~ 구경하러 가 볼까요? :)


" 완전 귀여워요!! :) 내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



 당근농장의 시설들이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니, 농장 경영에도 신경을 써야겠죠? 새로운 씨앗을 구입해야겠네요.~


" 다양한 종류의 씨앗이 있어요.~ :) 맘에 드는 것으로 준비해 볼까요? "



 마을 사람들과 친분을 쌓아가는 것도 소흘이 할 수는 없죠.~ 오늘은 엘리어트씨를 방문해 봐야겠어요.~ 그런데, 엘리어트씨 집에 들어서자마자 무척이나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왕.~ 엘리어트씨. 피아노 연주를 잘 하시는군요.~ 멋져요.~


" 엘리어트씨와의 이벤트.~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고 있네요.~ :) "



" 무척 아름다운 연주였으니 칭찬을 해줘야겠죠? :) "



 엘리어트씨와의 이벤트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완성된 창고에 창문을 달아주도록 합니다. 창문이 없으면 상당히 답답해보이니까요.~


" 우왓.~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창문이 생기니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지는군요.~ "



" 집에도 창문을 하나 내 줘야겠어요.~ 곰돌이가 햇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 "



 세바스찬과의 이벤트도 생겼습니다. 그 동안은 세바스찬과의 친밀도가 충분하지 않아서 방에 출입하는 것도 불가능했었는데 말이죠.


" 진지하게 작업중인 세바스찬.~ 아무래도 프로그래머나 그와 비슷한 분위기가 풍기네요.~ :) "



 역시 일을 하고 있었군요.~ 프로그래머가 맞는 것 같습니다.~ :)


" 세바스찬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군요.~ :) "



 가을 축제도 빼놓을 수 없죠.~ 농장을 가꿔온 보람이 있어서 이번 축제의 출품은 상당히 좋은 품질의 수확물들로 채울 수 있게 되었어요. :)


" 금별 7개, 보라색별 2개!!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 "



 축제의 꽃인 미니게임도 참여해줍니다.~ 난이도가 높아서 매번 높은 성적을 얻는 것은 힘들지만, 그래도 이런 미니게임을 즐기는 것이 정말 축제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 우왓.~ 사격은 정말 어려워요!! "



 게임 중반부 쯤에, 그 동안 마을 꾸미기를 열심히 해 왔으니 할아버지의 평가를 다시 한 번 받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할아버지의 제단에 다이아몬드를 바쳤습니다. 어느 정도 날짜가 지나고 나면 할아버지가 다시 나타나서 농장의 운영 상태를 평가해 주시는데요. 최고 평가를 받게 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과연??


" 마침내 쉴 수 있게 되셨다니... 그러면 혹시...? "



" 우왓!! 촛불 4개!! 최고 평가네요!!!~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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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24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서른 여덟 번째 방송입니다. 오늘은 아마도...? 여름 축제인 젤리피쉬 축제를 볼 수 있을거예요. 당근냥이 가장 좋아하는 두근두근한 여름이벤트 입니다!! :) 시작해볼까요?


" 비오는 아침. 스타듀밸리의 빗소리는 정말 듣기 좋아요.~ :) "



 마을사람들 중에서 하트가 끝까지 간 분들도 꽤 많아졌답니다. 펨씨와 라이너스씨는 최고 단계의 하트를 받았고, 그 뒤를 마법사 아저씨와 루이스씨가 바짝 추격하고 있어요.~ 여자친구인 에밀리씨는 8개로 5위를 마크하고 있네요.~


" 아래로 내려갈수록 하트 갯수가 적어집니다. 모두 친해지는 날 까지!! "



 오늘도 선물을 들고 마을을 한 바퀴 돌아봅니다. 제스는 뭐가 그렇게 신이 나는지 웃음꽃이 한 가득 피었네요.~ :)


" 웃는 얼굴이 귀여운 제스.~ "



 제스와 많이 친해져서 방에도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숙녀의 방을 이렇게 막 들어가도 되나용? 


" 아니 제스... 너 게임기에 무슨 짓을 한 거냐... -_-;; "



 빈센트와 샘이 살고 있는 집에 왔습니다. 먼저 방문했을 때는 세바스찬과 샘이 잼을 했었죠.~ 악기를 다루는 사람은 역시 멋있어요.~


" 쉐인의 방에는 기타도 있고, 드럼도 있고, 키보드도 있고. 우왕.~ :) "



  언제쯤 음악을 만들지 궁금해집니다. 전에 왔을 때 좋아하는 장르에 대해서 물어보고 앞으로 음악을 만들 때 참고하겠다고 했었는데 말이죠. 들어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기대도 되고요.~


" 바닷가에서 윌리 아저씨를 만났는데, 엘리어트 씨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힌트를 주셨어요.~ :) "



 마을 사람들이 가끔은 찾아와서 선물도 주고 말도 걸어주기를 바란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 당근냥은 아침에 일어나 우편함을 확인하다가 깜짝 놀랐어요.~ 라이너스씨가 편지를 썼는데 선물을 함께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라이너스씨.~ :)


" 친구에게 받은 선물은 역시 기분좋아요.~ :) "



 여름축제와 관련된 메일도 왔습니다.~ 드미트리어스씨가 보내셨는데요.~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셨어요.~ 이 축제는 당근냥이 정말 좋아하는 축제라서 꼭 참석하려고 해요.~


" 드미트리어스씨가 보낸 축제 알림 메일.~ "



 시간에 맞추어 해변으로 가니 이벤트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대부분 다 참석한 것 같네요.~ :)


" 엄청 다정해보여요.~ ♡ "



" 그럼요.~ 캐롤라인씨. 엄청나게 로맨틱하고 예쁘네요.~ +_+!! "



" 조지씨와 에블린씨. 두 분이 이렇게 함께 다니시는거 보는게 너무 좋아요.~ "



" 꼭꼭 숨어있는 나를 어찌 찾은겐가. 루나. "



" 젤리피쉬 축제에 대해서 메일을 보내주신 드미트리어스씨와 로빈씨, 그리고 마루씨. "



 하비 선생님은 여기 혼자 계시네요. 하비 선생님의 이벤트가 그렇게 달달하다는 소문이 있어서 신경을 꽤나 쓰고 있는데... 여전히 이런 대사는 적응이 잘 되지 않습니다. ㅠㅠ;;


하비씨 : " 모기랑 빠이빠이 하게 되서 너무 기뻐요.~ "

당근냥 : " ... -_-;;;; "



" 철학적 사유를 하고 계시는 페니씨.~ 하지만 인생이 so easy 하진 않은 것 같아요. +_+!! "



 젊은이들은 부둣가까지 나와서 좋은 자리를 잡고 있네요.~ 세바스찬과 샘, 아비게일이 있네요.~ 저기 위에 발만 보이는 것은 빈센트예요.~ :) 무척이나 귀여운 꼬맹이 입니다.~ 


" 아비게일씨 뭐하고 계셨나요? :) "



" 시장님에게 대화를 청하면 이벤트 시작!! "



" 배의 줄을 풀고 바다를 향해 보내면.... "



" 은은한 빛으로 해안을 감싸안는 젤리피쉬를 볼 수 있어요.~ :)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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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22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서른 일곱 번째 방송입니다. 오늘도 역시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 친밀도 올리기에 나섰습니다. 게임 초반 2년간을 마을 사람들과의 관계에 신경쓰지 않고 지내는 바람에 이렇게 후반부에 관계개선에 열을 올리게 되었지만, 초반부의 생활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죠.~ 낚시왕이 되었다던가!! :) 뭐 그런 것들도 좋았고요.~


" 오늘도 즐거운 스타듀밸리의 하루!!~ :) "



 마을 사람들과 선물을 주고 받고 이벤트를 보느라고 농장의 일에 신경을 거의 쓰지 못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아침에 아이템을 팔고, 작물에 물을 주고, 가축들을 쓰담쓰담 해주는 정도는 계속 하고 있어요.~ 하지만... 왜 자꾸 할 일이 많아지는 기분이... -_-;;;; 


 마을을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샘의 집에 도착했는데, 오오.... 샘과 세바스찬이 합주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둘이 이런 취미가 있었군요.~ :)


" 세바스찬과 샘이 jam을 하고 있네요!!~ 우왕.~ 멋져라.~ "

 


" 오.~ 엄청 쿨.~~~~~ 하게 인사하는 샘. 왠지 악기를 해서 그런지 더 멋져 보일라고 하는 듯 하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이벤트 화면에는 요즘 늘 따라오는 것이 있죠. 솔로몬의 선택!!~ @_@!! 이번의 선택지는 무 자르듯 양분하는 것은 아니네요.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를 물어보는 샘.~ 솔직히 대답하면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어찌해야 할지......


" 사실 저는 Experimental noise rock을 고르고 싶은데... -_-ㅋㅋ "



 샘과 세바스찬이 나중에 혹시라도 말해준 종류의 음악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닌지 즐거운 상상을 잠깐 해봤습니다.~ :)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둘을 보니 왠지 호감이 생기네요.~ :) 역시 악기를 연주할 줄 안다는 것은... 음... 음... 좋은 것이죠.~ :)


 오랫만에 드워프에게 들렀습니다. 드워프는 어떤 선물을 받더라도 비슷한 대답을 해주는데요. 오늘도 역시....


" 드워프야.~ 드워프야.~ 너의 고향이 어디길래 오늘 선물을 받고 생각이 났을까??? 난 맥주를 줬는데!!! "



 또 다른 이벤트가 발생했어요!! 드미트리어스씨와 로빈의 이벤트!! 로빈씨는 마을에 살고 있는 마법사 아저씨보다 좀 더 마법사에 가까운 인물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외부면적을 그대로 둔 채 내부 면적을 늘이는 획기적인 공간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당근냥의 집은 처음과 지금의 외부 면적이 똑같지만, 내부는 어마어마하게 넓어졌거든요.~~~ 신기신기.~ @_@~~~ )


" 아니... 이 분들. 지금 설마.... 혹시.... 토마토가 야채냐, 과일이냐 때문에 이러시는 건가요?? @_@ "



 두 분이 옥신각신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토. 마. 토. 두둥.~ 


드미트리어스 : " 토마토는 과일이라구!!!!!!!!!! "



 저기요... 저를 그런 표정으로 바라보며 묻지 말아주시겠어요? -_-;;; 이런 걸....


" 이것이 바로 솔로몬 스타일 문제. 나는 공평하게 '야일' 이나 '과채'로 정하겠노라.... -_-;;; "



 엄청난 질문을 뒤로 하고... 머리를 식히러 사막으로 가 봅니다. 사막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흔들흔들.~ 기분 좋게 여행하는 기분으로 도착한 곳은 Mr. Qi씨의 카. 지. 노. 으읍..... 전 그런 사람이 아니라구요. 흥.


" 나란 여자. 블랙잭에 강한 여자. 딜러에게 승부를 건다.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_-;; 으... 으응? "



" 오예!!~ @o@!!!!!!! "



 사막에서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돌아와서 집 뒤편에 있는 모모의 집 왼쪽에 쥬니모의 집을 만들어 주었어요.~ 마을에 있던 커뮤니티 센터를 완성하는 바람에 쥬니모를 못 볼것 같아서 무척이나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쥬니모의 집을 만들어두면 언젠가 또 볼 수 있겠지요? :)


" 쥬니모의 집을 만들었으니 쥬니모들이 찾아올지도 몰라요.~ 히힛.~ :) "



 마을 사람들과 여러가지 이벤트를 해나가는 재미!! 그리고, 정비된 농장에서 일어날 여러가지 일들!! 아직까지도 할 일과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한 스타듀 벨리입니다.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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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17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서른 여섯 번째 방송입니다. 오늘은 루아 축제로 시작해볼까요?


" 일단 축제에 참가하기 전에 농장의 동물들을 쓰담쓰담 해주고... "



 루아 축제는 1년에 한 번씩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입니다. 축제요리를 모두들 함께 만들게 되는데 집에서 가져온 수확물을 중앙에 있는 커다란 솥에 넣고 나중에 음식을 맛보게 되죠. 여기서 음식 맛은 모든 주민들과의 호감도에 영향을 준다고 하니까 음식맛이 나빠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 과연 내가 넣는 재료가 전체 맛에 영향을 줄 정도인건가!!!??? "


 너무도 현실적인 질문이므로... 패스!!


" 루아축제가 열리는 해변가. 올 해도 많이들 모였네요.~ "



 마니 아주머니가 뭔가를 넣으셨나봐요. 국자를 들고 솥을 휘적휘적 저으시는 것 같은데... 이상한 것을 넣으신 건 아니겠죠. 음식 색깔이 영... 뭐 이런 걱정은 접어두고 마을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봅시다. 누구에게 먼저 가 볼까요?


" 제스랑 빈센트 뭐하니.~ :) "



 마을의 귀염둥이들. 제스와 빈센트가 마주보고 뭔가를 소곤소곤 하고 있어요.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재미있게 하고 있을까? 가서 둘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물어봐야만 할 것 같은데... 에밀리 씨는 혼자 둠칫둠칫 춤을 추고 계시고, 로빈과 드미트리어스씨도 함께 손을 잡고 춤을 추고 계시네요.~


" 오늘도 BBQ 담당은 라이너스씨.~ 맛있게 구워주세요.~ :) "



 저도 준비해 온 재료를 넣어봅니다. 당근농장에서 정성들여 키우고 수확한 재료를 넣을거니까 틀림없이 좋은 맛이 나올거예요.~ :)


" 마니 아주머니. 잘 부탁드립니다.~ 맛있게 해주세요.~ :) "



 음식을 모두 맛나게 나누어 먹고나서 루아축제는 막을 내렸습니다. 매년 참여하는 축제라서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축제지만, 그래도 새롭고 재미있어요. 반복되는 이벤트가 아닌, 함께 사는 마을 사람들과 매년 함께 하는 축제라고 생각하면 더더욱 소중하겠죠.~


 루아 축제가 막을 내리고 막간의 시간에 아직 낚지 못한 물고기들을 도감에 채우기 위해서 낚시를 해 봅니다. 이미 마스터의 칭호 획득에는 성공했지만, 아직 도감 속에 빈 자리가 남아있거든요.~ 도감을 다 채울 때까지는 계속 낚시에도 신경을 써야겠어요.


" 고기야.~ 어디있니.~ 나와주렴.~ "



 사막에 있는 곳 중 아직까지 출입을 하지 못한 곳이 있었죠. 검은 옷의 사나이가 길을 막고 있는 그 곳. 오늘은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한번 물어볼까요? 전... 클럽 카드를 획득했거든요. 훗훗훗.~ 


검은 옷의 사나이 : " 그... 그것은 클.럽.카.드.? "

당근냥 : "네.~" or " 정답일세. 그러니 옆으로 비키시지!! 얼간이!! "



 검은 옷의 사나이에게 클럽카드를 보여주고 입장한 이 곳은... 으앙... Mr. Qi 씨가 운영하는 사설 카지노 같아요. -_-;; 그럼 신비의 인물 Mr. Qi 씨는 카지노의 보스였군요... 두둥.~


" 엄청난 곳이 사막에 있었어요. Buy Qi Coins 라는 문구를 보니 카지노 내 코인을 Qi Coin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



 먼저, 왼쪽 위에 있는 곰 모양의 케이스에 담긴 컴퓨터를 눌러보니... 그 동안의 게임 내 통계가 출력됩니다. 의미를 부여하자면 꽤나 의미부여가 될 법한 데이터들인데요. 다른 것들보다 눈이 가는 데이터는 Steps Taken 입니다. 381634 걸음을 게임 내에서 걸었다는 말이거든요. 38만 걸음이라... 하긴, 만보기를 착용하고 하루에 만보걷기 이런게 유행하던 시절도 있었죠. 하루에 만 보를 걷는다고 하면 38만 걸음은 38일 걸은 셈인데요. 뭔가 감회가 새로운 느낌이랄까요? :)


" 데이터가 이렇게 정리되어 나올 줄은 몰랐어요. 꽤나 묘한 기분이.~ "



 수수께끼의 인물인 Qi 씨와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Qi씨는 초반 퀘스트에서 갑부의 풍모를 풍기면서 10,000 골드 퀘스트 보상을 준 사람이기에 Qi 씨의 진실을 찾아가는 특별 방송도 해드린 적이 있었죠. 물론 당시에는 어떤 단서도 찾아내지 못하고 궁금증만 키웠습니다만.~ 


" 그냥 이상한 아저씨 같아요!! "세상은 밥그릇과 같지." 라니... -_-?



 Qi 씨가 말하는게 범상치 않아서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긴 했지만, 혹시 나중에 다른 면모를 보일지도 모르니 판단을 조금 뒤로 미루어보죠. 그리고, 카지노 안에 있는 다른 것들을 해봅시다.~ 히힛.~ :)


" 블랙잭과 같은 룰 인가!! 나는야 탕진요정이 될 것인가... 아니면, 갬블러가 되어 거대한 부를 거머쥘 것인가... "



 Qi 씨의 카지노에서 돈을 따게 되면 오른쪽 위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전을 해야 합니다만, 화면 오류 때문인지 환전소 접근이 안되는 버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해상도를 조정해야 접근이 가능하다는 말도 있고... 하지만, 딸 일이 없으니 갈 일도 없으려나요? 후우... -_-;;;


 마을로 돌아온 후 쉐인씨와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호수가의 배를 대는 선착장에서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이벤트였어요.~


" 맥주를 한잔 해서 그런지 얼굴이 둘 다... 도트로 이런 얼굴을 표현한 것도 대단한 것 같네요. :) "



 마을 사람들과 친밀도가 오르고 있어서 그런지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쉐인씨의 이벤트 후 의사선생님인 하비씨와의 이벤트도 발생했는데, 하비씨는 유튜브 대화방에서 방송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유명인사예요.~ 이벤트도 그렇고,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그렇게 달달할 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 마을의 여성들 사이에서 홀로 용감하게 에어로빅을 강습받고 있는 하비씨!! "



하비씨 : " 당근냥!!! 보고 있었나요???? "

당근냥 : " 아.... 딱히 그 쪽을 보러 온건 아니고, 난 그냥 선물이나 돌릴까 하고 문을 연건데 이벤트가 생긴거랄까요? -_-? "



 전에 하비씨와 대화하던 중 편지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말에 살짝 설레인 적이 있었는데, 그 편지가 건강검진 통지서였다고 말하는 바람에... -_-;; ㅋ 왠지 하비씨가 말하는 것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당근냥 입니다. -_-ㅋ


 이벤트를 마무리하고 에밀리 씨의 집으로 가 보니, 에밀리씨와 할리씨가 다투고 있나봐요. 또 이벤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이벤트라면 둘 중 하나의 편을 들어주는 이벤트가 되겠네요. 으으...~


" 청소 때문에 싸우는 중인 것 같아요!! "



" 누구의 편을 들어줘야 하는 것인가!!?? 두둥.~ "



 할리씨는 항상 퉁명스럽게 대하기도 했고, 친분도 별로 없는게 사실이기도 하고... 하지만 에밀리씨는 언제나 상냥하게 대해주고, 취향이 좀 독특하긴 해도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반겨줬으니까 에밀리 씨 편을 들어줄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봄 축제에서 함께 춤을 춰준 고마운 사람이니까요.~ 훗훗훗.~


 에밀리씨 편을 들어주고 이벤트가 완료된 다음에 에밀리 씨에게 꽃을 들고 찾아갔습니다. 꽃다발 선물을 줄 수 있게 되었거든요.~


" 이 꽃다발을 받아주세요.~ 에밀리씨.~ "



" 어라라. 얼굴에 홍조가 생긴 것 같은 것은 기분 탓이 아니겠죠? "



" 에밀리씨가 걸프렌드!!! 가 되었다!!! 두둥.~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Stardew Valley ==

개발자: ConcernedApe 

배급사: Chucklefish (http://stardewvalle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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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01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서른 두 번째 방송이네요. 지난 방송에서 사람들과의 인연에 대해서 잠시 언급했었죠. 쉽사리 친해지기 힘든 마을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맘을 열고 좀 더 다가가보죠. :) 일단!! 이웃의 마법사 님부터!!


" 아무리 좋으셔도 이렇게 눈을 희번득이며 좋아하시면... -_-;;; "



 마을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아무래도 반응하는 것이 부자연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마법사 아저씨의 모습을 봐도 그렇지만, 저렇게 희번득한 표정으로 열광하시다가도 막상 갈 때가 되면 엄청 단호하게 나가라고 하시거든요. -_-;; 당근냥은 그런 부분이 조금 개선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받아들여야겠죠?


 언제나 조금은 퉁명스러웠던 할리씨에게도 선물을 해 봅니다.~ 할리씨의 반응은 어떨까요.


" 왓.~ 활짝 웃었네요.~ :) "



 할리씨가 저렇게 활짝 웃기도 하는 분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호감도가 어느 정도 올라가면 표정과 반응이 극적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할리씨도 좀처럼 웃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었거든요.~


 이번에는, 마을 의사선생님인 하비씨 입니다. :) 대화방에서 여러가지 조언을 주셨던 많은 분들께서 하비씨의 이벤트가 정말 로맨틱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었어요. 그래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는 먼저 친해져야겠죠? 선물을 줘 볼까요? :)


" 오.~ 좋아하시네요.~ :)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



 달력에는 마을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생일과 같은 기념일이 표시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해당 날짜에 NPC에게 선물을 하면 호감도가 좀 더 잘 오르는 것 같습니다. :) 


" 에밀리씨 생일 위에 커서가 있군요!! "



 하지만, 꼭 해당 날짜가 아니더라도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선물을 주는 겁니다!! 그게 진짜 선물이죠.~ 히힛.


 바닷가로 나갔는데, 마을의 멋쟁이인 엘리어트 씨가 혼자 우두커니 서 있네요. 엘리어트씨의 이미지는 꽤나 좋은 편입니다. 친해질 수 있을까요? 일단 선물을 꺼내서 줘 보겠어요.


" 엘리어트 아저씨에게 선물을 드려볼까요? "



" 오호. 엘리어트 씨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 다행입니다.~ "



 엘리어트 씨와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네요. 하지만, 마을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또 선물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돌아다녀보죠.~ 일단 마을에 있는 마트에 가 볼꺼예요.


" 오옷. 켄트씨.~ :) 좋아하시네요.~ "



 켄트씨는 1년차 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다가 2년차가 되어 등장한 캐릭터 입니다. 외국에서 살다가 왔다는 설정이었죠. 어쨌든, 소박하게 준비한 선물에도 기뻐하니 좋군요.~ 모든 캐릭터가 엄청나게 비싸고 좋은 것만으로 호감도가 올라간다면 정말 실망스러울 것 같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캐릭터도 있다는게 중요한거죠.


" 막간을 이용해서 마굿간을 이동해 봅니다. "



 마굿간 위치를 옮기고 싶어서 꽤나 오래 고민했었는데 방법을 알 수가 없어서 헤메고 있던 중에 유튜브 대화방에서 조언을 얻어 무사히 이동시킬 수 있었습니다. 집과 가까운 쪽으로 이동해서 좀 더 편안하게 말을 탈 수 있게 되었어요.~ :)


 바닷가에 나가보니 엘리어트씨가 또 혼자 바다를 보며 생각에 잠겨있습니다. :) 선물을 해 볼까요? 어떤 반응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난 번에도 꽤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에도 좋아해주면 기쁠거예요.~


" 오옷!! Marvelous!!!! 엄청 좋아하시네요.~ :) "



 엘리어트 씨의 집은 지금 서 있는 바닷가에 있습니다. 집으로 들어가시는 엘리어트 씨를 보고 문득 따라들어가 봅니다. 엘리어트 씨 집은 꽤나 단촐한 편 이지만, 피아노도 있고 책상에 꽃병도 올려져 있고.. 꽤나 분위기 있어요.~ :)


 집 구경을 하러 들어서자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머리 위에 느낌표를 띄우고 있는 엘리어트 씨!!~ :)


" 오옷. 어떤 이벤트일까요??? 두근두근.~ "



" 엘리어트 씨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주시는군요.~ "



 NPC지만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렇게 개인적인 감정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난 번 라이너스 씨 이벤트에서도 그렇고 말이죠. 그런 대화를 들을 때면 왠지 찡한 마음이 듭니다. NPC지만 오래 전 부터 같은 마을에 살고 있던 사람이 말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표현하면 맞을까요? 여튼, 엘리어트 씨의 대화에서도 그런 느낌이 전해져오네요.~


" nuts 라니... ㅜㅜ;;;; 모두들 그렇게 나쁘게 말을 하다니, 나빠요... "



" 아니 이거 듣자하니 점점.... -_-;;;; 1명의 성공한 작가 뒤에는 1,000명의 비참한 실패자들이 있을거라니... 이런 못박히는 소리를 들으며 지내셨군요... "



 엘리어트 씨는 사람들로부터 마음에 상처를 주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민하셨었나봅니다. 왠지 찡한 맘이 들었어요. 게임이긴 하지만, 불후의 명작을 써서 모두에게도 당당하게 자신의 작품을 말해줄 수 있는 작가가 되기를 함께 바래봅니다. :)


" 그럼 여기서 질문. 자네는 어떤 장르를 좋아하는가? "



 미처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지만... 오옷. 갑자기 들어온 질문에 잠시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당근냥이 좋아하는 장르의 문학을 이야기하면 엘리어트 씨가 혹시... 해당하는 작품을 써서 성공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현실 속 당근냥은 아무래도 저 세가지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단연 '미스테리' 장르를 고르게 되겠지만 말이죠.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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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4.26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서른 번째 방송입니다. 오늘 방송은 마을에서 항상 함께 생활하고 있는 NPC들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당근냥은 왠지 게임을 하면서도 정을 주고 싶은 캐릭터에게만 정을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누구나 비슷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동물의 숲과 같은 게임에서도 좋은 캐릭터가 있으면 더 친해지고 싶은 생각을 하고, 선물도 챙겨서 보내주고 했었거든요.~


 당근냥이 살고 있는 게임 속 마을은 무척 평화로워보이고 좋습니다만, 마을에 살고 있는 NPC들을 생각해보면 각각 다른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은 NPC들을 찾아다니면서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확인해 보려고 해요.~



" 오늘은 일요일!! 집을 나서기 전에 요리프로를 보면 레시피를 받을 수 있죠. "



" 방송에서 본 Lobster Bisque!!! 의 레시피와 효능.~ "


 방송을 챙겨서 보고 나서 마을로 나가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선물을 하기 위해서 물건을 챙겨봅니다. 챙긴 물건들은 게임을 진행해 오면서 소중하게 보관해두고 있던 꽃이나, 직접 만든 잼이나, 품질이 좋은 수확물이나... 광산에서 얻은 보석류(!!)를 챙겼어요. 


 일단...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마법사님부터 찾아가 볼까요? 마법사님에게는 어울릴만한 물건이 딱 하나 있죠. 그것은 바로 Void Essence!!



" 우웃... 언제봐도 무서운 가마솥. 하지만, 친해지려면... 자!! 받으세요.~ :) "


 챙겨서 가지고 간 Void Essence를 주자 마법사님의 얼굴이... 얼굴이...



" 아무리 좋아도 눈을 희번득이며 좋아하는건 조금.... -_-;; "


 엄청나게 기뻐하는(?) 마법사님의 얼굴이 조금 무서웠지만, 그래도 게임하는 동안 저런 반응을 보인 것은 처음이기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자. 그럼 다음 방문은... 음... 마을의 예술가인 레아씨에게 가 볼까요?



" 앗. 먼저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는 레아씨. 반가워요.~ :) "


 레아씨는 조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예술가의 집이라 그런지 집안 곳곳에도 그림들이 보이네요.~ 그러면, 레아씨에게는 예술가와 잘 어울릴 것 같은 선물을 드려볼까요? 꽃을 좋아하시려나...?



" 레아씨가 작업하고 있는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볼 수 있어요.~ "



" 레아씨에게는 튤립을 선물할꺼예요.~ :) "



" 와와.~ 엄청나게 좋아하는 레아씨.~ :) 기분좋게 받아줘서 고마워요.~ "


 레아씨에게는 튤립을 선물했는데 이렇게 좋아해주니 선물을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고맙고 기분이 좋아요. :) 왠지 선물을 준비한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느낌이랄까요? 


 마을로 나가서 또 다른 NPC들을 찾아봐야겠어요.~ 이번에도 좋아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 말을 잠시 세워두고, 집으로 들어가 봅시다.~ "


 이 곳에는 마니 아주머니가 계세요. 마니 아주머니에게는 전에 보석을 선물한 적이 있죠. 촌장님의 보라색 반바지 퀘스트를 해결하느라고 마니 아주머니에게 선물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이번에는 토파즈를 선물해 드리기로 했어요. 이번엔 어떠실지...?



" 고마워!~ 라고 말해주는 마니 아주머니.~ "


 마니 아주머니는 역시 보석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NPC마다 각각 좋아하는 아이템이나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들 선물에 대해서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엄청 기뻐하는 쉐인씨.~ 쉐인씨는 직접 만든 잼을 드렸어요. :) "


 쉐인씨는 직접 만든 잼을 드렸더니 엄청나게 기뻐하고 계시네요.~ 저런 즐거운 얼굴을 보면 선물을 주는 입장에서도 왠지 뿌듯해요.~ :)



" 뚱한 반응의 빈센트!! 정성들여 만든 달달한 잼인데... 너 혹시 보석을 좋아하는건 아니겠지? "


 동네 꼬맹이인 빈센트 녀석은 엄청나게 이뻐하는 녀석인데, 직접 만든 달달한 잼을 줬더니 엄청난 반응을 보이네요.... ㅜㅜ;; 슬퍼라. 설마하니... 다이아몬드를 줘야 기뻐하는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이런 반응이 나오면 참 슬퍼요.



" 해바라기를 선물받고 즐거워하는 샘.~ "


 게임에서 이루어지는 NPC와의 관계는 어찌 보면 형식적이고, 나름대로의 루트를 가지고 있어서 그 루트를 정확히 찾아내기만 하면 의도하는 반응을 이끌어낼 수있는 단순한 시스템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만나 대화를 하고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쌓아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정이 들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를 들면, 특정 NPC가 좋아하는 아이템을 주면 호감도가 올라가는 것과 같이 찾아가서 만난 횟수에 따라서 호감도가 올라가기도 하고, 호감도가 높은 NPC는 플레이어를 챙겨주기도 하고... 상호간 교류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이 어떨지...


 지금까지 게임에서 만나며 많은 대화를 나누고, 귀여워하던 빈센트가 직접 만든 잼을 받고 보인 반응이 충격이었을까... 아니면 다른 모든 선물보다는 광산에서 채취한 다이아를 비롯한 금은 보화를 선물로 주면 모두들 엄청난 반응을 보이는 점에 실망한 탓일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 방송이었습니다.


 당근냥은 30화 방송을 끝내고 막내와 특별 상담에 들어갔어요. 어쩌면 다음 방송은 특별 방송이 될지도 모릅니다!! 막내와 함께 농장류 게임에서의 NPC와 주변인으로서의 삶, 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논의를 해봐야 할지도 모르겠거든요. @_@;;;;;;;;;;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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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4.24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스물 아홉 번째 방송입니다. 마을에서 살게 된지 이제 2년을 거의 채워가고 있어요. 지난 시간에서 잠시 보셨겠지만, 할아버지의 석상이 붉은 눈을 번쩍!! 하고 뜬 것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궁금한 것 천지인 마을이예요. 오늘은 마을 사람들과 좀 더 어울려 보면서 할아버지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하지만, 늘상 보시는 바와 같이 제목 외의 다른 내용들이 엄청나게 많을거예요.~ :) 일단, 시작하기전에 자랑을 먼저.. 흠흠.~ 겨울 전설의 물고기를 잡았답니다.~ 따딴.~~~~~



" 겨울의 전설 물고기를 잡았어요!! 따딴.~~~ "


 겨울 전설의 물고기를 잡기가 엄청 힘들긴 했지만 잡고야 말았습니다.~ 방송 외 시간에 잡았기 때문에 스크린 샷으로 보여드렸어요.~ 훗훗훗. 



" 이제 하루를 시작해 볼까요? "


 문을 나서자마자 편지가 보입니다. 어떤 편지인지 내용을 확인해 봐야겠어요.



" 이리듐 바 5개를 준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동네 타워에 상주하고 있는 마법사 아저씨의 이 편지 덕분에 오늘 방송은 산으로 가게 됩니다만, 이 편지를 받을 시점에는 그렇게 될 줄 꿈에도 몰랐었죠. 흠... 하지만, 부탁을 받으면 당연히 들어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이리듐 바를 만들어 줘야겠죠? 하지만, 그 전에 작물도 손을 보고... 동물들도 만나보고.... 할 일이 많습니다.~



" 겨울에 보는 온실은 왠지 운치가 있군요.~ "



" 온실 속에 있는 작물들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프링클러도 충분히 설치해줬어요.~ "


 이리듐 바를 들고 마법사 아저씨에게 방문해보니 잘 했다고 칭찬을... 하지만 뒤에 뭐죠? 이제 가라고?????? 쳇... 동사 원형에 담긴 의미를 한참 생각하게 된 당근냥이었습니다.



" 이리듐 바를 구해줬는데 Now, leave 는 좀 아니지 않나요?? "



" 언제 봐도 수상한 마법사의 타워. 저 마법진은 과연... "



" 이리듐을 전해주고 나와서 본 눈 내린 마을 풍경.~ 좋네요.~ "


 마법사 아저씨의 말투에 살짝 맘이 상했지만, 밖에 나와서 본 눈 내린 풍경이 너무 예뻐서 마음이 풀렸습니다.~ 하지만, 이리듐을 넘기고 나자마자 이리듐을 당근냥이 써야 할 일이 생겼지 뭐예요. 퀘스트를 다시 무를수도 없고... 할 수 없죠 뭐. 다시 구해야죠.~ 이리듐이 있는 광산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 이리듐!!! 이리듐을 달라!! "



" 맹렬히 공격하는 던전의 몬스터들!! 우웃. 위험한데요. "



" 결국 의사선생님 면담을... -_-;;; 던전은 역시 무섭습니다. "


 던전에서는 조금만 신경을 쓰지 못해도 이렇게 병원으로 직행하게 됩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드랍해 버리는 것이 타격이 항상 크죠. 오늘도 역시... 칼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ㅜㅜ;; 전사의 혼인 칼을 가져가다니...



" 병원에서 잃어버린 물건들을 확인해보는 당근냥. 하지만, 오늘도 칼이.... ㅜㅜ;; "



" 그 와중에 농업기술이 10으로 마스터 되었습니다.~ :) "


 겨울 축제가 열렸습니다.~ 겨울 축제는 역시 얼음낚시죠.~ 낚시는 당근냥의 주 종목. 올 해도 참여해서 자리를 빛내줘야겠습니다.~ :)



" 훗훗훗. 올 해도 우승은 나의 것이다!! "


 겨울 축제에 참가하고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다가 마을에서 처음으로 친해졌던 라이너스씨 생각이 문득 났습니다. 추운 겨울인데, 잘 지내고 계실지... 궁금한 마음에 찾아가보기로 했어요.



" 라이너스씨가 살고 있는 텐트. 겨울에는 꽤나 추울지도...? "



" 안녕하세요.~ 라이너스 할아버지.~ :) "


 라이너스씨와 만나고 대화를 들으면서 왠지 마음이 찡해졌습니다. NPC들이라 정해진 대화만 나눌 수 있을테지만, 이렇게 외로움을 이야기하고, 외로움을 달래주는 방문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게 왠지... 눈물이 약간 나올 정도로 감동했거든요.



" 라이너스씨의 마음 찡한 대사. "


 하지만... 이러한 감동은 약 5초 후에 일어난 모종의 사건 때문에 상당히 흐릿해집니다!!! 과연 그 사건은 무엇일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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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4.19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스물 여덟 번째 방송입니다. 이제 2년차 가을도 거의 끝나갑니다. 지난 봄과 여름 내내 당근냥을 따라다니던 여러가지의 퀘스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고르라고 하면... 단연 Mr. Qi라는 의문의 인물이 보냈던 10,000 골드 퀘스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어요. 마침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기억나게 된 퀘스트죠. 하지만, 아직까지도 Mr. Qi 의 정체는 오리무중입니다. 오늘 방송의 시작은 Mr. Qi에 대한 의문점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만, 당근냥이 Mr. Qi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추리 활동은 마을 사람들과의 커뮤니티가 전부이기에 오늘도 마을 사람들과 신나게 어울려 보려 합니다. :)



" 시장님이 편지를 보냈군요. Spirit's Eve 라는 마을행사에 대한 안내입니다. "


 지난 번의 반바지 사건 이후로 시장님을 보는 눈에 편견이 가득해진 당근냥 입니다. 하지만, 마을 축제는 계절마다 한 번씩 있는 이벤트니까 참여해야겠죠. 편지를 잘 챙겨두고 농장에 있는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러 갔어요.~



" 토끼 안녕.~ 아이 귀여워.~ "


 당근농장의 근처에는 할아버지의 석상이 서 있는 자그마한 공터가 있습니다. 공터에는 가끔 슬라임도 나오고, 나무와 풀도 자라면 정리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자주 들르는 편 인데요. 오늘은 할아버지의 석상 앞에 놓으려고 달달한 딸기를 가지고 찾아갔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 달달한 딸기를 가져왔어요.~ "



할아버지 석상 : " 크오오오오오오오오. "

당근냥 : " 으앙. 딸기가 맛이 없으신가요. ㅠ_ㅠ;; "



할아버지 석상 : " 너무 좋구나.~ 상으로 이것을 주마.~~ "

당근냥 : "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 눈빛좀 어떻게 안될까요? -_-;;; "

할아버지 석상 : " 허허허허. 파란색 눈은 어떨까? "

당근냥 : " 그냥 평범한 석상 쪽이... -_-;;;;; "


 생각해보니 파란 색 눈이 번뜩이면... 으으... 안되겠어요. 상상하지 말아야지.



" 스타드롭을 섭취해서 최대 에너지가 올랐다!! "


 할아버지 석상 때문에 깜짝 놀라긴 했지만, 스타드롭이라는 아이템을 받아서 최대 에너지 수치도 오르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광산이나 사막 던전을 방문할 일이 있으면 지금의 경험이 상당히 도움이 되겠죠.

 

 마을에 있는 다른 동물들도 순조롭게 잘 커가고 있습니다. 쓰담쓰담 프로젝트도 여전히 진행중에 있어요.~



" 오늘도 자는 척 하는구나.~ 하지만, 귀여워.~ :) "


 가을철 마을 축제인 스피릿 이브가 마을 광장에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메시지가 올라옵니다. 이제 마을 광장으로 가봐야겠어요. 축제 구성은 작년과 똑같을거라 생각합니다만...



" 마을 축제!! Spirit's Eve 가 시작되었어요.~ "


 가을의 막바지에 다다르게 되면 마을 사람들은 또 한번의 축제를 준비합니다. 바로 Spirit's Eve 인데 전에 소개한 바와 같이 할로윈 축제와 비슷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해골을 산 채로(?) 잡아다가 우리에 가둬놓고 구경거리로 쓴다는 것과... 음... 말하니까 점점 이상해지는 마을 축제로군요. -_-;;



" 입장하는 곳에 가게에서는 축제 한정 물품들을 취급해요.~ "



" 문제의 해골들. 동물원도 아니고... -_-;; 이 장면은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되네요. "



" (변태)시장님이 계시는군요. 큭... 이 선입견은 없어지지 않을지도... "



" 올해도 미로를 찾아봅시다.~ "



" 황금 호박을 획득했다!! "



" 올 해도 재미있는 축제였습니다.~ :) "


 축제의 마무리와 함께 계절이 바뀌어 겨울이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마을 곳곳이 온통 하얀색으로 덮였습니다.~



" 할아버지 석상의 눈 좀 어떻게 해야 할텐데 말이죠... -_-;; "


 겨울이 되었으니 또 하나의 일이 생겼습니다. 매 계절마다 전설의 물고기를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이번 겨울에도 도전해 볼 생각이예요. 낚시로서는 벌써 일가를 이뤘지만, 그래도 여전히 전설급 정도 되는 물고기는 잡기가 힘들어요. 이쯤에서 생각나는 시조 한 수.


추강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月山大君)


추강(秋江)에 밤이 드니 물결이 차노매라.

낚시 드리오니 고기 아니 무노매라.

무심(無心)한 달빛만 싣고 빈 배 저어 오노라.



" 고기 아니 무노메라...? "


 계절과는 상관없지만, 문득 마을 곳곳의 통로에 새로이 올라오는 나무를 벌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화방에서 조언해주시기를, "폭탄!!"을 이용하면 나무가 광석처럼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어서 시험해 보기로 했어요.



" 일단 '체리폭탄'부터.~ 크기가 작고 체리처럼 생겨서 이런 이름인가봅니다. "



" 으앙.~ 아무 소용이 없군요. ㅜㅜ;; "



" 이렇게 된 이상 메가밤(-_-;;)으로 간다. "



" 으앙... ㅜㅜ;; 소용이 없네요. "


 폭탄이 나무에 이무 효과가 없다는 점은 의외네요. 나무를 폭탄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은 실패했지만 재미있는 실험이었습니다.~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Stardew Valley ==

개발자: ConcernedApe 

배급사: Chucklefish (http://stardewvalley.net/)

Steam Market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4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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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4.17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스물 일곱 번째 방송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조금 황당한 이야기가 나올거예요. 그 동안 꽤 오랜 시간 당근냥의 저널에 머물렀던 퀘스트에 얽힌 이야기가 바로 그 주인공 입니다. 한 번 볼까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겁게!! "


 가을은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 앞마당에서 크고 있는 여러 작물에 물을 주는 것을 시작으로 오늘도 활기차게 가 볼까요.~



" 아이 귀여워.~ 당근농장의 동물 친구들이 아침이 되어 모두들 밖으로 나왔네요.~ :) "


 당근농장에서 크고 있는 동물들과 쓰담쓰담 인사를 하고 당근냥은 마니 아주머니에게 가 볼 예정입니다. 촌장님이 부탁한 퀘스트 중에서 보라색 반바지를 찾아오라는 퀘스트가 있었는데, 그 반바지가 마니 아주머니 방에 있었거든요. (여기서 뭔가 이상한 것을 눈치채야 했어요!!) 하지만, 친밀도를 올려야 방에 출입할 수 있기 때문에 마니 아주머니와의 관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죠.



" 오늘도 잠겨있는 마니 아주머니의 방 "


 하지만, 마니 아주머니도 안계시네요. 마니 아주머니는 다이아몬드를 좋아하신다는 소문을 입수한 당근냥은 주머니에 엄청나게 큰 다이아몬드를 가져왔거든요. 그 동안 광산에서 흘린 땀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함도 잠시... 다이아몬드를 드리고 싶어도 마니 아주머니를 찾을 수 있어야 드릴텐데 말이죠. 여기저기를 찾아 헤메다가 병원 앞에서 마니 아주머니를 발견했어요!! 



" 마니 아주머니!! 여기여기!! 다이아몬드예요!! "



" 당연하죠. 그 정도 캐럿이면 지구를 사고도 남을텐데요. "


 머리위에 이고 간 다이아몬드 무게가 딱 봐도 50kg은 되어보이는데, 50kg이면 약 250,000 캐럿이군요. 그 정도면 지구를 사고도 남을 돈이 될 것 같습니다. 가공석 50kg 이니까요.~ 마니 아주머니와 친밀도가 상당히 올라간 것 같으니 촌장님 반바지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니 아주머니 댁으로 가는 길에 마침 또 촌장님을 만났네요.~



당근냥 : " 촌장님. 조금만 기다리세요.~ 반바지 찾아드릴께요.~ "

촌장 : " 흐... 흐흠. 그... 그... 그러시게나. "


 마니 아주머니 방으로 들어가서 드디어 촌장님의 행운의 반바지를 찾았습니다. 이제 촌장님에게 가져다 줄까요?

 


" 행운의 반바지를 찾았다!! "


 반바지를 들고 촌장님에게 가서 드렸더니 촌장님의 반응이 좀 이상합니다. 엄청나게 기뻐해야 정상인데 말이죠.



촌장 : " 자네... 그... 찾고 말았군... 어디서 찾았나? 흠흠... "

당근냥 : " 마니 아주머니 방에서 찾았는데요? "



촌장 : " 그... 그게 왜 거기 있는지 모르겠구먼... 흠흠. 에헴. "

당근냥 : " 그게 왜 거기 있냐니... 그... 어???????????????????????????????? 혹시??? "


촌장 : " 이건 우리만 알고있어야 하네!! 알겠나!! " (엄격, 진지, 근엄)

당근냥 : " 헐... ㅜ_ㅜ;; "


 아니. 찾아달라고 할 땐 언제고... 찾아주니 정색을 하면서 비밀로 하라니... 더군다나, 말이 반바지지 땡땡이 반바지가 어디있습니까!! 이거 혹시...


" 팬티 아님??? "

" 팬티 아님??? "

" 팬티 아님??? "

" 팬티 아님??? "

" 팬티 아님??? "


 촌장님은 인자한 얼굴로 항상 마을 축제 품평회에서 품평을 하거나 하는 모습만 보여왔지만, 사실 마니 아주머니와 썸을 타는 사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이 공표되는 것을 무척 두려워하는 눈치네요. 그건 그렇고... 뭐 이런... 도시 생활에 지쳐 마을로 힐링을 꿈꾸며 이주한 착한 소녀에게 썸녀 집에 놓고 온 속옷을 찾아오라니... 정말이지 이 마을 이상합니다. -_-;;; 촌장님은 이제부터 선입견을 가지고 보게 될 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당근농장의 친구들 하트가 많이 늘은 친구가 있어요.~ :) 제일 처음 농장의 식구가 된 BB는 이제 하트가 두개 반이 되었네요.~ 



" BB야.~ 건강하게 크거라.~ "


 BB가 하트를 쑥쑥 올리며 크는 동안 다른 가축들도 훌륭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그 동안 애타게 기다리던 큰 우유를 누군가가 준 거 있죠.~ 누구에게서 나온 생산물인지는 아쉽게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ㅜㅜ;; 하지만, 농장의 식구가 되어준 동물들이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니까 기쁜 맘으로 번들을 완성하러 가 봅니다.~ :)



" 애니멀 번들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어요!! "




" 우와와왓!! 사과요정들 안녕!!~ "


 번들을 완성한 덕분에 당근냥은 온실을 상으로 받게 되었어요.~ :) 정말이지 사과요정들은 너무 귀여운 것 같습니다.~ 온실의 확인은 조금 뒤로 미루고, 가을에 출몰하는 전설의 물고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설의 물고기를 찾아서 떠난 당근냥.~ :) 피셔맨의 정신으로 가을 전설의 물고기를 찾아봐야겠습니다.~



" 그 동안 당근냥이 잡은 고기들.~ 이젠 도감에 없는 물고기가 더 적군요.~ "


 가을 전설의 물고기 나오는 장소를 여기 저기 찾아서 돌아다니는 중에, 방송을 함께 시청해주시고 있는 Cool Peace 님께서 가을 전설의 물고기 위치에 대해 제보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당근냥은 그 장소로 이동해서 찌를 드리워 보기로 했습니다. 몇 차례 찌를 던지다보니... 어라!!? 모자 쓴 전설의 물고기가 물렸어요!!



" 우... 우왓!! 난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고!! "


 첫 번째 출현은 너무나 갑작스럽고 빠르게 찾아왔습니다. 미쳐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허둥지둥 하던 당근냥은 찾아온 고기를 놓치고 말았어요. 아쉽지만, 위치를 알았으니 이제는 장기전 모드로 대응할거예요!!



" 우... 우와!!!! 이렇게 자주 나오니? "


 금방 다시 찌를 물어준 전설의 고기!! 이번에는 놓칠 수 없죠.~ 그 동안 갈고 닦은 마을 1위의 낚시 실력으로 승부합니다!! 그 결과...



" 전설의 물고기!! 아귀를 잡았다!! 뚜둥.~ "


 가을 전설의 물고기를 빠르게 획득했기에, 사과요정들이 선물해 준 온실에 가보기로 합니다. 온실에서 재배할 수 있는 공간이 어마어마하게 넓다는 정보가 있어서 기대됩니다.~



" 우와.~ 폐허였던 온실이 이렇게 깔끔하게!! :) 사과요정들아.~ 고마워.~ "



" 쾌적하고 넓은 재배공간에 물도 있어요.~ :) "



" 분사 면적이 넓은 이리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작물의 씨를 심었습니다.~ :) "


 온실에서 작물을 키우게 되었으니 앞으로 수확량이 훨씬 더 많아질 것 같아서 즐거운 당근냥 입니다.~ 하지만, 수확량이 많아진다는 의미는 그만큼의 할 일도 늘어난다는 말이겠죠. 앞으로 더더욱 바빠질 것 같아요.~


 그리고,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건 제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었던 일인데요... 그게 뭐냐면 말이죠.



" 돼지야. 그 귀엽던 얼굴이!! 어찌 이렇게 되었니. ㅜ_ㅜ;;;;;;;; "



" 이렇게 귀엽던 돼지가... 흑흑... (시무룩) "



" 정체성을 찾은 것 뿐인데... (시무룩) "


 너무너무 리얼해진 돼지의 얼굴에 잠시 깜짝 놀란 당근냥이었습니다. ㅠ_ㅠ;;;;;;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Stardew Val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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