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이의 일기

2017년 7월의 폭우주의보가 발령된 여름밤

도타일기


제목 : 타어머니의 탄생!


 비가오지 않고 날만 우중중한 나날들이 이어지던 여름날밤. 예상청의 오보가 이어지다 드디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르르쾅쾅쾅,...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 


 " 삐삐삐삐- "


 형부와 첫째와 막내의 핸드폰이 시끄럽게 울렸다. 이유인 즉슨... 폭우주의보로 재난문자가 발송된것이었다. 


 “ 어??? 난 왜 안오지? ”


 날이 너무 더울때도, 엄청 추울때도 내 핸드폰은 조용하기만 했다. 


 “ 알림에서 재난 문자 수신이 안되어 있는거 아냐? ”


 막내의 말에 설정이 어딘지 물어서 설정을 하려했다. 


 “ 오디로가서 설정하는뎅??? ”

 “ 설정에서 알림에서 가장 아래 내려보면 있어. ”


 항상 우리의 가이드가 되어주는 막내의 믿음직한 설명으로 알려준대로 들어가보았다. 


 “ 아항~ 난 재난문자 수신이... 얼레?? 켜져있는데???ㅇㅂㅇ?????? ”


 분명 수신 설정이 켜져 있었는데... 나만...!!! 나만 안 온것이다. 나만 빼고 다왔어!!!! 나도 똑같이 대한민국 주민인데!!! 핸드폰 비용도 꼬박꼬박 잘 냈는데...!!! 수신도 켜져 있는데..!!! 왜 나만 안온 것이냐..ㅠ_ㅠ

 빈정상한채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막내를 데리고 집에가기 힘드니깐 언니네서 뒹굴다 갈까? 자고갈까?? 를 신중히 고민하며 도타를 시작했다. 응...?? 그냥 도타를 했다=_=..

 도타친구 플라이님이 함께 하자고 해서 4인팟은 애매하니... 5인팟을 하자며 타카님을 초대했다.(형부는 주무시러...)

 타카님이 렙이 높으셔서 그런지 잘하는 파티가 걸렸다. 타카님이 스턴기를 강조하며 우리팀은 스턴기가 너무 없는것 같다고 하셨다. 그래서 세 자매와 플라이님은 눈치눈치...보며 다른걸 해야하나..? 하다가 어영부영 시작을 했다. 뭐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환영창기사를 했던것 같다. 전능기사를 만나서 플라이님과 엄청엄청 죽다가 30분만에 빠르게 밀리고 한판이 끝났다. 어차피 질거.. 빠르게 밀리고 다시하자는 타카님은 적진 풀숲에 예쁘게 숨어계시고.. 죽을똥살똥 기지좀 지켜보겠다고 하다가 학살을 당했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한 다음판.. 그냥 하고 싶은거 하자고 결론을 내렸는데.. 타카님 렙을 따라갔는지 이번에도 기죽는 파티를 만났다. 물론 빠르게 졌다. 상부라인에서 첫째와 난 대즐과 도끼전사를 만나 5분도 안되서 5번 이상 죽는 새로운 경험을 하였고 상대편이 팀호흡도 잘 맞고 너무 잘해서 어...? 어...? 어어..?하다가 끝났다. 


 “ 타카님의 렙이 너무 높으셔서.. 잘하는 사람을 만나나봐요..흑.. ”


 타카님의 렙을 탓해봤지만... 부케를 만들까요? 라고 묻는 타카님을 만류하고 2014년도에 만들었는데 아직 63인가라며 렙이 낮다?? 렙업이 느리다?? 알쏭달쏭한 말씀에


 “ 2020년엔 100렙 찍으실겁니다..!! ”


 라고 말씀드렸다.


 비가.. 그쳐갔다. 타카님은 쭈욱~ 이런저런 말씀을 해주셨고 시무룩*1000인 세자매는 더 시무룩해져서 오프하고 난 막내의 손을 잡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와서 그냥 자기 좀.. 그래서 랭크매치를 하러 들어갔다. 한번 꼬이니 뭔가 자신감도 없고 잘되는것 같지도 않고.. 아직은 혼자 잘하는 법을 모르기도하고 해서 군단사령관을 하면서 와드도 심고 삽질도하고 했다.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은 차단해버린뒤 어찌저찌 이어가다가 졌다. 지고 나왔는데 타카님께서 귓속말을 보내셨다. 


 " 궁을 너무 아끼시는 것 같아요 "


 응??? 


 " 후반부 조금 봤는데 항마사 도주하기 전에 궁걸어서 짜를 타이밍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안쓰시더라구요. "


 아.......!!! 그게...


 " 그뿐만 아니라... 쏼라쏼라.... "


 으....아...@_@......!!!!

 새벽 4시가 되어가는데... 바카스를 먹고 각성해서 졸리지도 않는 이상태에서... 왜...!!! 대체 왜...!!! 난 피곤한걸까....?


 게다가..!!! 

 난 분명히 시집도 안갔는데... 시어머니 버금가는 이 말씀은...!!! 

 네, 조언은 감사합니다. 근데.. 그 타이밍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알아도 아차하다가 못쓴경우도 많고.. 주절주절....아... 이런 구차하고 구질구질한 나의 변명...ㅠ_ㅠ....


 " 네 알겠어요. 전 이만 먼저 들어가 볼게요. "


 다른말 빼고... 그저 인사만....


 " 수고하셨어요. "


 재빠르게 오프하고 나와서... 잠이... 올 리가 없잖아!!!!!!!! 

 뭔가... 이론적인건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 그걸 왜 못하냐고 닦달하는 시어머니의 느낌이 이런 것일까...? 난 타카님이 좋은데 너무 못한것만 콕콕 찝어 주실 때, 아직 한케릭도 미숙한데 스턴기 찾으면서 까멧하실 때, 사실은 주케릭이 퍼그나란것을 말씀해 주신뒤로 퍼그나를 하실 때! 는 별루 안좋아요 (    --)


 그래서 아직 타카님은 모르는 타카님의 별명 일명 타어머니!!!(타카님+(시)어머니)가 그렇게 폭풍우와 함께 등장하였습니다.

 타어머니!! 그래도 싫진 않은거 아시죵? 참고로 막내는 츤츤끼가 다분하니 앞으로는 막내에게 좀...(속닥속닥..)



ps:다음 일기는 바퀴벌레가 나타나면 책으로 잡으시고 물티슈로 쓱쓱 닦으시는 쿨남 옥수수님의 사실은 안쿨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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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이의 일기

2017년 6월의 구물구물한 마지막 주말

도타일기


 요 몇일 도타를 안했다. 매일매일 득달같이 했는데, 또 쉬니깐 안하게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그러다가 일요일 점심먹고 난 후에 첫째가 먼저 도타를 하자고 나와 막내를 꼬셨다. 


 ' 으음... 한판할까..? '


 고민하면서 접속을 하고 있는데...!!!! 옥수수님께서 날 빼고 파티찾기를 해버리신 것이었다. 깜놀한 막내는 취소를 누르고.. 얼른 나에게 


 “옥수수님께서 둘째를 빼고 파티찾기를 하셨어...ㅡ_ㅡ..."


 라고 일렀다. 잽싸게 접속하여 옥수수님께 그럴줄 알았다며!!! 왁왁왁~~~!!!

 그리고 옥수수님과 세자매와 사인팟으로 일반매치를 진행했지만, 패배하였다. 패배의 원인은... 첫째였다. 루나를 100판을 달성하고 새로운 케릭을 찾아 한 마리의 하이에나처럼 이케릭 저케릭 어슬렁 어슬렁하던 첫째는 갑자기 대즐에 꽃혀서 대즐을 한다는 것이었다. 나중에 형부랑 둘이 할때 연습하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 나 대즐 할꺼양~ ”


 해맑게 말하는 첫째에게..


 “ 대에~~즐.....? 대즐래?-_-????? ”


 라고 했지만 결국 첫째는 대즐을 했고.. 장렬히 전사해갔다. 그리고 저녁으로 옥수수님은 라면을 드신다며 총총총 떠나셨다.

 남겨진 세 자매는 랭크 매치를 해보자고 하였고 총 두판을 하였는데 첫판은 이기고 두 번째 판은 졌다. 첫째는 대즐에 큰 충격을 받고 다시 루나로 돌아갔고, 막내도 파사(파도사냥꾼)을 하다가 근거리에 패배로 다시 리나로 돌아갔다. 덕분에 원래의 케릭으로 돌아가서 다양하게 킬수와 포탑밀기 지원 등등등을 해나갔다. 다이어 진영에서 막내는 상부에 유자(유령자객)과 함께 섰고, 루나를 한 첫째는 군사(군단사령관)을 한 나와 하부를 섰다. 상부를 선 막내는 유자가 자기를 서폿으로 쓰려 한다고 막타도 못먹게 한다고 투덜투덜 대었다. 유자가 맘에 안든다며 끝날 때까지 투덜대던 막내는 게임이 끝나고 세 자매끼리 서로 교환하기로한 코인을 유자에게 주었다...!!!! 뭐...뭐지...?


 “ 막내는 츤데레구먼. 유자가 서폿으로 쓰려한다고 막 괴로워하더니.. 결국 그 괴로움을 즐기는 거였어...!!! ”


 난 막내를 보며 씨~익 웃어주었는데 막내는... 아니라며 절규하고.. 하지만.. 딱걸렸어!!


 그렇게 첫판이 끝나가고 두 번째 판을 시작하였다. 

 같은 편인 혈귀가 정글을 돈다고하여 매우 힘들게 하부라인을 혼자 쓸쓸히 지키며 영파와 흡혈마에게 농락당하며 수많은 죽음을 맞이하고 있었다. 자신있게 중부에 서겠다는 원소술사는 계속 삽질만 하고 있고.. 최대한 예쁘게 I need bloodman!!이라고 말해건만.. 절대 도와주러오지 않고 원소술사는 나를 신고해야한다며 맹렬히 비난했다. 왠지 둘이 한팀일 것 같다는 냄새가... =_= 내 예감은 적중했다. 그리고 열심히 욕한 원소술사를 신고하였다. 그리고 몇분 후 신고자에 대한 의견을 제출해줘서 고맙다며 더 많은 신고권을 도타에서 주었던 것이었다...!!! 

앞으로 힘내서 나쁜 유저들을 더 신고하겠습니다+_+


 바른 도타 만들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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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이의 일기

20176월의 서울은 비가 안와서 첫째와 막내가 곡소리 내던 어느날

도타일기

 

 여느 때와 똑같이 아침부터 첫째에게 전화를 걸었다.


 “ 옹니~ 뭐행? ”

 “ 우웅~? 그냥 있옹. 들어왕~ ”


 주섬주섬 준비하고 막내의 손을 잡고 첫째네로 향했다.


 " 띠로로~ 띠로로~(벨소리) "


 문을 열어주며 첫째는


 “ ~? 들어오는거 아니였어? 집으로 왔뉑 


 이라며 반겨주었공 묵묵히 앉아 셋팅을 하였다.

 6연승에 이어 5연패를 하였다가 혼자 밤늦게 일반매치를 하여 다시 2승을 거두었다. 한 동안은 승이 이어 지길 기대하며 첫째와 막내와 모닝 도타를 시작하였다.


 “ 6연승하고 나니깐 타카님께서 이제 질때 되었다고 하시더라구. 근데 정말 계속 패패패패패 하더라구. 그렇게 5~6번 지고나면 아마도 다시 이길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딱 맞넹! ”


 노트북을 켜서 공중에 얘기하자 막내는 가만히... 듣고 있다가..


 “ 11연패중인데...._...... "


 그...그래;;; 타카님이 틀리실때도 있는거야;

 

 셋이 파티를 맺고 일반 매치를 하는데.... 첫판은 원활히 이겼다. 그리고 그 기세를 몰아 한판을 더 했다. 요즘 유자말고 군사에 재미를 붙여서 군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첫째는 루나를 하고 막내는 바순이를 하고 난 군사를 하였다. 밀고 밀리는 시간이 오가고 있을 때 쯤.. 첫째가


 “ 난 뭐사징? 만타도끼 사야겠다. 나 짐꾼 써도 되징? ”


 라며 유독 오늘따라 만타도끼 타령을 해댔다. 뭔가 기분이... 찜찜한게 마치 시원한 얼음물을 낮 1시경에 밖에 두고 미지근해지면 마시는 기분 이랄까..? 그렇게 만타도끼 타령을 하더니.. 갑자기...


 “ 어랏????? 내 만타도끼!!! 내 만타도끼가 어딨징??? 이상하다.. 방금 샀는데.... ”

 “ ....!!!!!!!!!.... ”


 막내와 난 동시에 첫째를 바라보며 당황해 하다가...


 “ 산게 왜 없어져? 있겠지. 진짜 산거 맞아? ”


 라고 난 첫째를 의심하였고,


 “ 혹시.. 사고 바닥에 떨군거 아냐? 그럼 그거 아무나 다 주울 수 있는데... 주운 사람은 땡잡았네..-_- ”


 라며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여 첫째에게 큰 당혹감을 안겨주었다.


 “ 바닥에 떨궜나? 그럴 수 있어? 어디갔지? 분명히 비밀 상점 근처에서... ”


 첫째는 누가봐도 당황한 모습으로 비밀 상점 주위를 돌기 시작했고.. 그 쯤 난 상대방 영웅에게 둘러쌓여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어차피 죽은거... 첫째가 떨어뜨렸다고 주장하는 비밀상점 주변을 드래그 해보았고... 나뭇잎에 예쁘게 가려진 만타 도끼를 찾을 수 있었다.


 “ 첫째..=_=.... 요기 만타도끼 있는데...? ”

 “ ....!!!! 오디오디???? ”


 매우 다급한 목소리의 첫째..

 하아... 조금만 자세히보면 봤을텐데..어지간히 당황하긴 했나보군.. 게다가.. 이정도면 누가 주워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핑찍어봐!! 얼른 얼른..!!”


 첫째가 재촉하자


 “ 핑찍고 누가 주워가면 어떻게해; 일단 비밀 상점 쪽으로와;;; ”


 그러자 첫째가 노바를 타고 달려오기 시작했다. 가까이오자 핑을 찍었다.


 ‘ 여기 만타도끼가 떨어져 있다(?) ’


 비슷한 문구가 떴다. 저정도면... 팀원도... 다 알지 않을까...?


 “ 아무도 모르겠징? 내가 떨어뜨린거? ”

 “ ......-_-...=_=... ”


 막내와 나는 각각 저런 표정으로.. 모를 리가 없지 않느냐고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5천 골드 쯤 되는 만타도끼를 혹시 상대편 팀에서 주워갔으면 아마도... 첫째는 우리편 사람들에게 신고를 당하고 엄청 욕을 먹지 않았을까..? 그걸 막은 것만해도... 뿌듯...=_=b

 어찌저찌 무사히 승리로 끝났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첫째는 끝나는 순간까지 만타도끼 땜시 덜덜했다.

 승리로 끝났기에 망정이지.. ㅋㅋㅋㅋ

 끝나고 막내와 나를 당황시킨 첫째의 한마디..


 “ 만타 도끼 때문에 너무 당황해서 겨땀났어..._ㅠ "

 " ........... “


 이렇게 만타도끼 사건은 첫째에게 축축함을 남겨주고 끝이났다.



 

ps:첫째가 도타를 시작하고 루나를 100판 하는게 목표인데 이제 곧 100판이 되어갑니다. 혹시 다른 케릭 추천해 주실만한게 있으면 추천해주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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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이의 일기

2017년 6월의 실모래파괴자 출시된 그즈음.

도타일기


 도타2가 업뎃의 행진을 이어가며 유저들의 눈과 손을 사로 잡았다. 실모래파괴자가 출시되며 유저들로 하여금 정복의 의지를 불태우게 만들었는데... 난 그냥 불타고야 말았다. 


 방송을 끝내고 집에가 옥데렐라님과 봇전 한판할까.. 하는 맘으로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타카님의 파티초대..? 납치는 해봤어도 당해본적은 첨이라.. 순간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수락을 눌렀다. 함께 실모래파괴자를 해보자는 것이었다. 디아랑 비슷하다는 말에 디아 유 경험자로써 알겠다고 하고 기다리는데.. 파티 구성 인원이 4명이어야 한다는 것..!! 

 주성님은 형부가 설마 처제의 부탁을 거절하겠냐며...(온라인 상태가 아니셨다...) 형부를 부르길 권유하셨고 타카님은 본인은 철권에게 밀려 거절당했지만 아키라님께 한번 여쭤보길 권유하셨다. 

 일단 형부께 카톡을 넣은뒤 아키라님께 귓말을 보냈다. 형부는 답장을 조금 늦게 보내셨고 아키라님은 온라인 상태라 바로 답을 주셨다. 하시던 부분까지 저장하고 건너 오시겠다며... 

 주성님 타카님 아키라님과 함께 4인팟을 만들어 도전했지만... 번번히 실패.. 아직 첫날이라 공략도 없고 많은 유저들이 실패를 거듭했고 우리팀도 그 중에 하나였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계속되는 실패에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았는데, 아키라님의 컨트롤이 문제라는 말에 가슴에 비수까지 꼽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타카님과 형부와 막내와 한파티를 이루어 도전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번번히 첫파트도 클리어하지 못하고 죽고 말았다. 그 와중에 첫째는 옥수수님과 봇전해서 무참히 패배하였다며... 궁시렁궁시렁... 그래서 첫째를 내 대신 밀어 넣고 옥수수님과 봇전을 하며 봇들을 괴롭혀갔다. 

 그런데.. 첫째와 함께하는 파티는 두판만에 30분 이상을 진행하며 각 파트별로 클리어를 해나갔다. 그렇다. 내가 문제였던 것이다. 엄청나게 주눅이 들면서 나의 똥손을 저주하며 이제 도타를 쉬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결정타는... 실모래파괴자를 끝낸 첫째와 형부와 막내와 옥수수님과 5인팟 일반 매치를 하는데.. 게임 진행 역시도 잘 풀리지 않았다. 한번 꼬이니 계속 꼬여져 나가는 것처럼 마음도 꼬이고 속도 꼬이고 세상도 꼬이고.. 쳇..-_- 

결국 그날 한동안 도타를 쉬던가 하겠다고 꽁알대며 하루를 마감하였다. 


 도타가 됴~타? 아니아니, 이젠 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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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이의 일기

2017년 6월의 현충일

도타일기


 오늘은 특별히 한층 더 경견한 마음으로 도타를 했다. 오전과 점심먹고 해야할 일들을 잽싸게 끝내놓고 첫째네 집으로 향했다. 

 도타에 접속했더니 쉬시는 날인지 타카타카님께서 접속해 계신다. 


 1단계 : 접속해 있는 분을 스캔한다. (그래봐야 늘 정해진 멤버....)

 2단계 : 파티초대를 건다

 3단계 : 귓말로 인사하고 도타를 함께 할지 의견을 묻는다(예의상)


 이것이야 말로 선납치 후동의라하여 매우 자연스럽게 진행하지 않으면 의심을 사게되며 실패할 가능성도 있으니 어느정도 강인한 멘탈이 아니면 하지 말것을 추천드리며, 혹여 거절당해도 마음상하지 않는(척하는) 분이어야만 가능함을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타카님을 납치한 후 5인팟을 만들어 도타를 시작하려 했다. 은근히 혹시 우연히 매크로를 만나면 무슨 퀘스트를 완성해야하나 생각하며 기대하다가 기대가 무너진 순간 열심히 할 것을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굳게 다짐하였다.(오늘은 현충일 버전이니..)


 오늘은 화요일이지만 금요일에 코인이 충전되니...


 " 좋아!! 타카님을 믿고 올인!!!! "


 500골드에 추가로 500을 더 걸었다. 그 모습을 본 형부는 어차피 인생 한방이라며 탈탈 털어 탕진하셨고, 


 " 고만 걸어요;;;;; "


 라는 첫째의 말이 들리지 않는 타카님도 코인500을 추가하셨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기면 배틀패쓰 3렙업을, 지면 탕요 3명 추가라는 무한한 부담감을 안고 시작했다. 

 결과는....? 씨익~ 이겼다. 웅캉캉캉...


 이 기세를 몰아!! 한번더!! 형부가 빠지고 세자매와 타카님이 한경기를 더 하는데... 이건 뭐... 계속 밀리고 밀리고 또 밀리고... 죽고 죽고 또 죽고..... 각자에게 정말 싫은 케릭터들이 하나씩 추가되어가고 있을 때.. 


 그래.. 이 판은 틀렸어...ㅠ_ㅠ 라며 포기하며 슬렁슬렁 중부를 어슬렁 거리던 나와 타카님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다가왔으니...!!!

 갑자기 상대편 4명이 접속이 동시에 끊긴것이었다. 


 " 오!!!!! "


 나도 모르게 챗팅을 하였다. 내 챗과 동시에 타카님께서도


 " 오오!! "


 라고 치시며 마지 처음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것 마냥 중부를 밀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중부 포탑과 병영을 깨고 다급한 마음에 골드 부활한 상대편 흡혈마를 다시 편안한 그곳으로 보내드리고 남은 포탑과 병영을 1분도 안되는 사이에 밀어버리고 승리를 거두었던 것이었다. 

 결과를 보는데 접속이 끊긴 4명이 한 팀이었던 것이었다. 아마 혼자온 흡혈마는 매우 짜증이 났겠지만... 오늘의 경기에서 얻은 결과!!


 우리나라는 IT강국이 확실하다! 답답하면 우리나라 인터넷으로 바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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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9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TA2 17번째 방송입니다. 오늘은 5인 팀으로 일반매치에 도전합니다.~ 일반매치는 플레이어 vs 플레이어로 겨루게 되는데요. 가장 가까운 지역 서버가 일본이므로 일본 서버에서 매칭이 될 것 같습니다. 일본 서버에는 러시아권, 중국권, 동남아권 플레이어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요. 세 자매와 코코넛, 그리고 방송을 봐주고 계시는 TakaTaka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1. 첫 번째 게임


 방송에서 보여드리는 첫 일반매치 입니다. 그 동안에 일반매치의 경험은 꽤 여러번이 있습니다만, 본격적으로 방송에서 이렇게 보여드리는 것은 처음이라 무척 떨리네요.~ 일반매치는 금지영웅 지정부터 시작하죠.

" 이번 게임에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영웅을 골라봅시다. "



 코코넛은 거의 매번 루빅을 금지영웅으로 지정하는데요. 보통 금지영웅은 이런 영웅들이 많이 지목되는 것 같습니다.


- 군단사령관, 혼돈기사, 유령자객, 저격수, 항마사, 루빅, 퍽, 등등


 첫째의 주력 캐릭터인 루나는 거의 금지영웅으로 지정되지 않기 때문에 걱정이 없고, 둘째가 가장 즐겨 플레이하는 유령자객이 금지되는 경우도 꽤 많은데, 둘째는 레이져도 능수능란하게 하는 편이라 상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막내는 리나, 길쌈꾼에 능한데 마찬가지로 금지되는 영웅은 아닌 것 같고요. 코코넛은 가지멧돼지, 혈귀를 자주 하는 편인데 그 두 캐릭터가 금지영웅이 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 최종 금지영웅이 결정되고 영웅 선택 중!~ "



" 우르사, 망령제왕, 바람순찰자, 마그누스, 트롤 전쟁군주 "

vs

" 유령자객(둘째), 리나(막내), 루나(첫째), 가시멧돼지(코코넛), 자이로콥터(TakaTaka님) "



  팀 포탑 레벨이... 다이어는 720!!! 인데 그 중에 둘째의 지분이 무려 422레벨 이네요. ㅋ 포탑의 형태가 바뀌기 때문에 게임중에 볼 수 있는 탑이 좀 더 멋져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내구도나 파워는 변화가 없어요.~ 


" 720레벨은 흔히 볼 수 없는 숫자입니다. -_-ㅋㅋ "



 5인 풀파티로 매치 신청을 했기 때문에 상대편도 개인들이 모인 팀이 아니고 파티로 구성된 팀이 매칭되었을겁니다. 팀웍이 어느 쪽이 좀 더 앞서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리게 될 것 같은데요. 기선 제압을 위한 첫 킬도 상당히 중요하기에 첫 킬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써 봅니다.


" 3분 후반부에 왠일로 돼지가 첫 킬을...~~ :) "



 첫 킬을 잡아낸 후 상부 라인에서 계속 견재를 하던 중 래디언트의 러쉬에 다이어가 물리는 타이밍이 10분 정도에 생겼습니다. 돼지는 뒤따라오는 트롤 전쟁군주와 우르사를 피해서 열심히 도망갔어요. 하지만, 체력이 한 번 맞으면 죽을 정도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돼지 살려!! "



 열심히 도망쳐서 본진 앞까지 도망오는데 성공한 돼지. 집념의 우르사가 돼지에게 막타를 날리러 따라왔지만, 그 뒤로 날아온 것은 막내가 날린 리나의 '기가 슬레이브!!' 번쩍 하며 1킬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_+ 막내의 게임센스는 역시 발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돼지를 미끼로 낚시 성공.~ :) 상대의 피가 적더라도 너무 깊이 추격하지 맙시다.~ "



 초반의 우세함을 계속 이어가면서 중반으로 접어들었는데, 양팀 모두 접전이 그다지 없었던지라 24분이 넘어가는데도 3:8로 킬 데스 수치가 높지 않았습니다. 


" 중부에서 돼지를 잡기 위해 모인 망령제왕, 트롤 전쟁군주, 우르사를 역으로 몰아 잡았네요.~ "



 중부에서의 접전에서 유리한 고지에 확실히 들어선 다이어는 기세를 늦추지 않고 중부를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 밀 수 있을때 밀자구요.~ 중부 병영까지는 확실히!! "



" 이 후 이어진 공격으로 승부에 쐐기를!!~ "



 중부에서 얻은 이익을 기반으로 계속 중부 공략에 나선 다이어가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 내기로 어마어마한 이익을!! 탕진요정 둘째가 이번에 확실히 강한 면모를 보여줬군요!! "



" 최종스코어 8:23으로 다이어 승리!! "



 상대팀은 3인, 2인 파티의 팀이었네요. 어쨌든 첫 일반매치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 뭔가 상당히 긴장되고 떨리는 한 판을 넘긴 것 같습니다.~ 



2. 두 번째 게임


" 두 번째 일반매치. 그런데 왠지 상대 진영에서 풍기는 느낌이... 잘하는 팀일 것 같아요. "



" 강령사제, 흡혈마, 파도사냥꾼, 리키, 암살기사 "

vs

"유령 자객(둘째), 리나(막내), 저격수(qoochang님), 가시멧돼지(코코넛), 현상금사냥꾼(야라나이까님) "



 자. 이번에도 포탑 승부!! 포탑승부에서 져 본 적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 이번에도 승리!! "



 이번 게임에서는 킬 데스 스코어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만, 솔로로 포탑을 치고 들어오는 암살기사 쪽을 마크하지 못한 것이 큰 영향을 주게 된 것 같아요. 


" 상부를 치고 들어오는 래디언트!! "



" 우웃. 래디언트의 승리입니다.~ "



" 킬 데스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도타는 결국 본진을 점령하는 쪽의 승리죠! "



 두 번째 게임에서는 아깝게도 패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는 방법이나 캐릭터의 운용, 조합 같은 부분에서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만한 게임이었어요.~



3. 세 번째 게임


 세 번째 게임은 DOTA2 방송을 함께 봐주시는 분들과 함께 '능력조합' 이라는 방식으로 진행해봤습니다. 모두들 처음 하는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랜덤으로 캐릭터가 지정되고, 각각의 캐릭터가 가지는 스킬들을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플레이하는 방식입니다. 스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상당히 파괴적인 캐릭터가 튀어나올수도 있는 방식인데요.~ 모두들 캐릭터가 가지는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는 못한 상태라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 선택 전의 모습. 각각 캐릭터는 지정이 된 상태로 시작합니다.~ "



 스킬이 무척이나 좋다고 하더라도, 지정된 영웅이 어떤 종류인지를 파악하고 관련이 있는 스킬로 채우는게 아무래도 좋겠죠. 지능 계열의 영웅을 플레이 해야 하는데, 힘, 민첩 영웅들에게 유리한 스킬을 고르는 것은 아무래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스킬을 모두 고른 후의 모습. 과연 이 결과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 ㅋ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DOTA2 ==

개발사 : Va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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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1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TA2 열 여섯번째 방송입니다. DOTA2의 방송 스타일을 변경해보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구요. 오늘 방송의 제목은 '일반매치를 시작해봅시다.'로 정했지만, 오늘의 방송까지는 기존의 방식대로 참여해주시는 시청자 분들과 함께 봇과 매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의 경기를 확인해 볼까요?



1. 첫 번째 게임


" 루나(첫째), 침묵술사(Akira님), 유령자객(둘째), 그림자마귀, 용기사 "

vs

"드로우레인져(코코넛), 리키(막내), 고대티탄(야라나이까님), 복수혼령, 레이져 "



 첫 번째 게임은 2 봇을 포함하여 3:3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초반부터 강력한 팀웍으로 전방위 압박에 성공한 래디언트가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경기였어요.~ 


" 20분 초반이지만 스코어 차이가 꽤나 벌어졌습니다. "



" 경기종료 직전 무렵에는 2배수 스코어가!! "



" 래디언트 승리!!~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



2. 두 번째 경기


" 흑마법사(코코넛), 태엽장이(야라나이까님), 불꽃령(둘째), 원소술사(qoochang님), 용기사 "

vs

" 박쥐기수(막내), 예지자(첫째), 겨울비룡(Akira님), 바이퍼, 가시멧돼지 "



 두 번째 게임은 영웅 픽이 모두 랜덤으로 진행되었습니다. +_+!! 강력한 예능조합이 예상되는 경기였지만, 간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두둥!!! 봇의 존재였는데요. 


 플레이어가 영웅 픽에서 선호하는 영웅을 고를 경우에는 봇을 상대하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만, 이 경기와 같이 랜덤 영웅 선택 조건에서는 조작법을 아예 모르는 영웅을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봇의 위상이 상당히 올라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이번 경기에서도 다이어 진영의 바이퍼와 가시멧돼지는 정말 파워풀한 살상력을 보여줬어요!!~


" 으아... 가시멧돼지다!! 도망가자!!! "



" 후반에 추격을 시도해보지만, 역부족이네요!! "



" 다이어의 승리!! 수고하셨어요.~ :) "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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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25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TA2 제15화!! DOTA2에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참여해주신 분들과 함께 다양한 시도를 해봤습니다.~



1. 첫 번째 게임


" 리나(막내), 수정의여인(야라나이까님), 유령자객(둘째), 리치(S.E.O.U.L님), 레이져 "

vs

" 바이퍼(첫째), 침묵술사(Akira님), 루빅(TakaTaka님), 아바돈(qoochang님), 복수혼령 "



 첫 경기는 "4인 플레이어 + 1봇"의 구성으로 양 팀 모두 같은 조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봇의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경우에 따라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봇 플레이어가 배당될 경우도 있으므로... 약간은 운이 따라야 하는 승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 12분 경 래디언트의 강력한 푸쉬!! 하부라인에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



 초반부에는 양팀 모두 비등한 추이를 나타냈습니다. 골드나 스코어 모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네요. 하지만,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일수록 주의해야 합니다.


" 하부라인 옆 정글에서 유령자객을 쫒던 다이어 진영의 플레이어들이 봉쇄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



 하부에서 접전이 벌어지던 도중, 유령자객의 갱킹을 저지하기 위해서 다이어의 바이퍼와 아바돈이 투입되었는데, 이를 지켜보고 있던 리나와 나머지 맴버들이 역으로 협공을 하면서 이익을 보게 됩니다.


 이 순간을 기점으로 차이가 점점 벌어지게 되는데요. 35분경에는 스코어가 3배수에 근접하게 됩니다. 중부까지 래디언트 진영이 강력한 푸쉬를 바탕으로 밀고 들어왔어요.


" 리나의 스킬은... 무엇으로 만들어진 것인가. 저 스킬이 W 인데 이펙트는 궁극기 같군요... -_-;;; "



완전히 뚫린 중부. 병영의 상태가 바람 앞의 등불이군요. "



" 래디언트의 승리. "



 첫 경기의 승부를 가른 시점은 초반 하부 라인에서의 싸움 같습니다. 순간적인 힘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래디언트가 그 상황을 후반까지 꾸준하게 잘 지켜나간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시스템에서 로딩 오류가 발생하는 바람에 모두의 포트레이트가 생략되었네요!! "



2. 두 번째 게임


" 두 번째 게임은 플레이어가 10인이 되었기에 모두들 플레이어 대전으로 시작합니다!!!! "



 그 동안 10인 플레이를 한 번도 하지 못했었는데, 두 번째 게임에서 참여해주신 분들이 10명이 되어서 플레이어들로만 구성된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팀의 배치는 DOTA2 시스템에서 랜덤으로 섞어주는 배치에 따라서 진행했어요.~


" 리나(막내), 타이니(TakaTaka님), 유령자객(둘째), 침묵술사(Akira님), 번개감시자(사구독님) "

vs

" 가지멧돼지(코코넛), 루나(첫째), 리키(야라나이까님), 허스카(quuchang님), 태엽장이(Blue Jasmine님) "



 플레이어 대전으로 벌어진 경기는 방송에서 처음이라서 모두들 무척 기대가 되는 경기였습니다. 모두들 방송을 즐기는 분들이라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팽팽하게 나가던 중 기세가 넘어가는 순간이 생겼습니다. "



 20분 넘어서 게임의 균형이 다이어 쪽으로 서서히 넘어가게 됩니다. 도타의 경우 한번 밸런스가 넘어가게 되더라도 이를 역전할 수 있는 틈도 틀림없이 생기죠. 래디언트도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따라잡으려 합니다. 하지만, 30분이 넘어가면서 다이어 진영이 승부를 지으려고 하네요.


" 중앙에 난입한 다이어. "



" 다이어의 승리!! "



" 승부보다는 모두 함께 즐긴 것이 더 좋은 게임이었어요.~ "



3. 세 번째 게임


" 스타의 유즈맵과도 같은 도타의 아케이드 게임. OVERTHROW!! "



 많은 분들이 함께 모였기에 좀 더 색다른 게임을 해 봅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과도 같은 도타2의 아케이드 게임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고 하는 OVERTHROW 입니다. 게임의 방법을 모두들 모르는 상태에서 시도하는 게임이기에 상당한 난전이 예상되네요.~ :)


" OVERTHROW의 팀은 2인으로 구성되며 총 5개 팀이 생성됩니다. "



 각 팀의 리젠 포인트가 있고, 중앙에 마치 옥타곤 링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그 링 속에서 오랜 시간을 버틸수록 레벨업, 골드획득 등의 이점이 생기는 것 같네요.~ 하지만, 코코넛은 솔로팀이므로 승패보다는 게임의 분위기를 익히는 쪽으로 초점을 맞추기로 합니다.~


" 처음 해보는 유령자객. 혼자 팀이라서 아무래도 은신이 유리하리라 생각했는데.... "



" 하나도 유리하지 않군요. ㅋ 무조건 2인플!!! "



" 거리가 짧고 리젠포인트 외에 다양한 장치들이 있어서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서 캐릭터의 성장법도 변합니다. "



 크립도 있고 아이템 드랍도 별도의 자리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중앙을 고집하지 않더라도 역전을 꾀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중앙 선점이 유리해 보입니다.


" 첫 경기의 승리는 핑크 드래곤!!! 첫째와 블루 자스민님의 팀이 승리했네요.~ "



" 두 번째 경기의 승리는... 어라 또 핑크 드래곤!!! 팀원은 타카타카님과 야라나이까님!! "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DOT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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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18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TA2 제14화!!  오늘은 봇전 외에도 플레이어들과 5:5 경기 및 방송 청취자 분들과의 대전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시작해볼까요?



1. 첫 번째 게임


" 루나(코코넛), 슬라크(첫째), 그림자주술사(막내), 레이져(둘째), 용기사"

vs

" 현상금 사냥꾼, 악몽의 그림자, 바이퍼, 바람순찰자, 강령사제 "



 이번 경기는 모두들 낮설은 캐릭터를 골랐네요? 평소에 하던 캐릭터가 아닌 각자 다른 적성을 찾으려 시도해 본 픽인데요. 상대가 봇 난이도 중 최고 난이도이기 때문에 어떻게 전개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 초, 중반은 무척 밀리고 있군요. 7:20 이라니!! "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순탄하지는 않습니다. 캐릭터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어려운 느낌도 있고, 난이도 기복이 없는 봇들을 상대해야 하기에 낮설은 캐릭터로 진행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타는 킬, 데스 차이가 4배, 5배가 되더라도... 승산이 있는 게임입니다. 라인을 밀고, 병영을 파괴한 다음 상급크립 단계까지 누가 먼저가느냐가 중요한거죠.


" 킬, 데스 차이가 두 배 가까이 되지만 상대의 중부를 밀고 있는 중!!! "



 경기가 무척이나 길어졌지만, 40분 이 후에 상대의 중부라인을 모두 정리한 다음 타이밍을 보고 있던 중, 60분을 넘겨 라인을 밀 수 있는 찬스가 생겼습니다. 이 때를 놓치지 않고 모두들 들어가서 공격을 집중한 결과 래디언트가 승리할 수 있었어요.~


" 킬, 데스에서는 밀렸지만 실제 경기의 승리는 진영파괴자의 몫이죠. 후훗.~ "



" 스코어는 밀렸지만, 승리는 가져왔습니다!! "



 둘째의 경우는 이번 경기에서 레이져를 처음 다루게 되었는데, 의외의 적성이 발위되는 것 같습니다. 레이저를 처음부터 계속 해왔던 것처럼 능수능란하게 잘 다루네요. +_+!!



2. 두 번째 게임


 오늘의 두 번째 경기는 마침 5인 팟의 구성이 가능했기 때문에 플레이어들과 일반매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_+!! 방송에서 플레이어간 일반매치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후훗. 그런데...


" 이 매치는... 아래쪽 플레이어들의 이름이 보이시나요? "



 현재 DOTA2는 2017 International 기간에 해당하기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전투 패스를 구입하고 전투 레벨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레벨을 올리면서 얻게되는 각종 아이템들과 스킨들이 있기 때문에 참여도가 높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악용하는 사례도 상당히 있습니다. 특히, 도타2의 경우 전투에서 패배하더라도 전투 레벨이 오르는 점을 이용해서 매크로를 통해 플레이어들간 대전에 참여하는 봇들이 있는데요. 이번에 5인 파티로 일반매치를 신청했을때 상대 팀으로 전원 매크로가 걸렸습니다.


 정상적인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구성이지만, 중도 포기 후 나가게 되면 나간 쪽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는 도타 시스템에서는 이런 봇 매칭에 걸리게 되더라도 무턱대고 나가버릴 수 없는 점을 오히려 악용하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형식적인 경기지만 이기고 나가야 한다는 점도 맘에 안들고요. 여튼, 2경기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네요. :(



3. 세 번째 게임


" 가시멧돼지(코코넛), 리나(막내), 저격수(qoochang님), 지진술사, 현상금 사냥꾼 "

vs

" 루나(첫째), 유령자객(둘째), 리키(야라나이까님), 라이온, 용기사 "



 세 번째 게임은 세 자매와 코코넛, 그리고 유튜브 대화방에서 참여해주신 qoochang님과 야라나이까님이 각각 양 팀으로 흩어져 진행했습니다. 플레이어간의 대결에 봇이 들어가는 경우, 봇의 인공지능과 호전성이 각각 다르게 적용되는 점이 약간 불리한 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래디언트 봇들의 인공지능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 치고 빠지는 작전등의 적용이 가능했던 반면, 다이어 봇들의 인공지능은 호전성이 너무 높게 적용된 것 같아서 돌진하다 죽는 경우가 많이 생겼어요.


 이런 요소들이 보인다는 것은... 아마도 도타2를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있기에 게임을 읽을 수 있는 센스가 늘어가고 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던 좋은 일이네요.~ :)


" 봇들의 밸런스 문제도 있었기에 초반부터 래디언트가 우세한 형국으로 기울었습니다. "



 하지만, 캐릭터의 강함과 운영센스를 바탕으로 다이어도 무섭게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반부의 우세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다이어!! 22:17이면 킬, 데스 스코어의 의미는 없겠죠.


" 라인에서 치고 빠질때를 아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예요. 더군다나 와드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말이죠. "



 하지만, 라인전에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탱커 역할의 캐릭터를 봇이 플레이 하는 바람에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한 다이어 진영에 비해서 플레이어가 직접 운영한 래디언트 쪽이 상대의 진영을 빠르게 진입해서 무력화할 수 있었기에 승리는 래디언트 쪽으로 돌아갈 것 같아요.


" 타이밍을 잡고 들어오는 래디언트. 중부를 거의 다 점령하고 있는 중이네요. "



" 47:37로 래디언트 승리!! 하지만, 이번 경기는 봇들의 인공지능 차이가 너무 심했던 것 같아요... "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DOT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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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11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TA2 제13화 입니다. 오늘도 봇과, 그리고 방송을 함께 봐주시는 여러분들과 즐겁게 어울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해볼까요?



1. 첫 번째 게임


" 가시멧돼지(코코넛), 유령 자객(둘째),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길쌈꾼(막내), 루나(첫째) "

vs

" 컨카, 혈귀, 바이퍼, 파도사냥꾼, 바람순찰자 "



 오늘의 첫 경기는 봇 최고 난이도와 플레이어들간의 경기 입니다. 매 방송마다 비슷한 영웅 픽을 보여드렸기 때문에 캐릭터에 대한 설명은 넘어가기로 하죠. 하지만, 이번에는 상대방에 바이퍼와 혈귀, 파도사냥꾼의 견재를 잘 하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초반부터 쭉쭉 벌어지는 스코어. 유감스럽게도 다이어가 우세하네요. "



 초반에 봇과 함께하는 경기라고 방심했던 탓일까요? 킬을 꽤나 내주게 되면서 점수 차이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벌어지는 점수차이에 따라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시간대의 아이템 파밍에도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킬을 내주게 되면 불리하죠. 후반부로 가면서 레벨 차이를 줄여가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벌어들이는 골드의 차이는 쉽게 줄이기 힘들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점수를 내주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 20분이 넘는 시점까지도 생각보다 차이가 줄지 않았습니다. 경기가 한 방향으로 기울어져가고 있는 것 같네요. "



30분이 다가오면서 스코어 차는 많이 줄였지만, 중부 타워를 모두 내 준 래디언트는 본진까지 밀리게 됩니다. 봇이지만 치고 들어오는 타이밍이 나쁘지 않네요.


" 중부 본진 타워까지 들어왔다가 후퇴하는 다이어 봇들. 하지만, 이 시점부터는 스코어가 비슷하게 가게 되네요. "



 스코어가 비슷해진다는 말은 레벨과 아이템에서도 비교우위에 서 있던 다이어를 누를 수 있다는 말 입니다. 꾸준하게 뭉쳐다니면서 킬을 올리던 래디언트는 50분 임박하는 시간에 다이어 본진 난입에 성공합니다. 도타2는 아무리 영웅들이 강력하고 캐리할 수 있는 여건이 되더라도 건물을 잃으면 지게 되는 게임이죠. 이러한 점을 노려서 레벨과 아이템에서 밀렸지만 상대의 병영을 효과적으로 파괴한 다음 상급 크립의 리젠을 노려서 승리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요. 이번 경기는 상급 크립을 노린 것은 아니지만, 밀 수 있을때 완전히 밀어야 한다는 도타2의 교훈을 실천한 결과 승리를 얻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의 여유때문에 승부가 넘어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 승리가 코 앞이다!! "



" 최종 스코어는 44:38, 래디언트의 승리입니다!!~ "



2. 두 번째 게임


" 유령자객(둘째), 환영창기사(TakaTaka님), 혈귀(코코넛), 라이온, 흑마법사 "

vs

" 길쌈꾼(막내), 루나(첫째),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바람순찰자, 스벤 "



 두 번째 게임은 유저들과 봇이 함께 어울려 진행했습니다. TakaTaka님의 합류로 도타 팀 배분 AI의 힘을 빌어 랜덤하게, 균형있게 배분한 후 경기에 임했죠. 캐릭터 조합은 양팀 모두 비등하지만, 관건은 AI의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전에도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도타2의 AI 수준은 상당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히 약체가 걸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기적절한 핑으로 AI들의 협조를 구해봐야겠습니다.


" 봇과 함께하는 대전에서 큰 의미는 없지만 타워 승부!!! "



 타워 승부는 양 팀의 2017 인터내셔널 전투패스의 레벨에 따라서 타워의 형상이 변화하게 되는데요. :) 타워의 성능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외형에 따라서 팀의 사기가 오르기도 합니다.~ 아군 타워의 형태가 마구 진화하면 체팅창 반응이 뜨겁죠!!


" 우리 타워 어찌된거야!!! "

" 이 팀은 미쳤어!! 모두 열정적이야!! "


 순화한 표현이지만, 대충 약간의 비속어와 함께 열광적으로 감정이 표현되곤 합니다. :)


" 초, 중반 운영은 비등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중반까지는 큰 차이 없이 진행되던 경기가 30분을 넘기며 서서히 다이어 진영의 우세로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팀의 구성상 후반에 힘을 발휘하기가 약간은 어려운 조합으로 생각되는 래디언트는 탱커의 부재로 한타에서 필요한 1~2초의 시간 확보에 실패해서 종종 밀리는 모습을 보이게 되고, 이러한 피해가 누적되어 스코어 차이로 다가오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다이어 진영의 경우 인공지능 성능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스벤의 존재감이 상당히 묵직한 편이네요.


" 으앙. 침묵!!! 달나라시민2호님의 광역침묵에 걸려버린 TakaTaka님의 환영창기사!! "



" 후반부로 가면 심판도를 들고 킬러가 되는 막내의 길쌈꾼!!! "



 길쌈꾼 캐릭터의 강력한 생존력을 바탕으로 후반부로 가면 갈 수록 곳곳에서 킬을 따내는 막내의 플레이와 시기적절한 단합을 보여주는 달나라시민2호님과 첫째의 협공에 다이어 진영은 래디언트 본진 난입에 성공하게 됩니다. 첫 경기와 마찬가지로 이길 수 있을때 쐐기를 박는 것이 확실한 승리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기에 중앙부를 확실하게 공격하게 되네요.


" 중부가 비었다!! 하지만, 모두 누워서 막을 사람이... ㅜㅜ;; "



"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_-ㅋ "



" 26:41로 다이어의 대 승리!!! 입니다.~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3. 세 번째 게임


" 수정의여인(TakaTaka님), 길쌈꾼(막내), 가면무사(야라나이까님), 바람순찰자, 가시멧돼지 "

vs

" 루나(첫째), 유령 자객(둘째),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혈귀, 스벤 "



 세 번째 경기에서는 함께 게임을 즐겨주시는 야라나이까님도 합류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팀의 배분은 뛰어난 도타2의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랜덤으로 배분했구요.~ 세 번째 경기는 어찌 진행이 될지 궁금합니다. 서포터로는 그 동안 자주 등장하지 않았던 수정의 여인이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 :)


" 으엉. 초반부터!! 수정의 여인이 맹활약 하는군요.~ "



 시작과 동시에 상당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수정의여인에 대한 플레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은데 이번 경기에서는 래디언트 쪽 봇인 바람의 순찰자와 가시멧돼지의 전투력도 상당해 보입니다. 초반부터 꽤나 차이가 벌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네요.


" 헉... 벌써 트리플 스코어... ㅜㅜ;;; "



 레벨이 아직 10레벨 초반이지만 게임이 상당히 기울어 버렸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래디언트의 푸쉬가 정말 무섭네요.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중앙 라인을 순식간에 돌파해서 30분 이전에 경기 종료를 노리는 듯 합니다.


" 22분인데 중부타워를!!! 이건 조금 빠른 것 아닌가요? "



" 으어.... 버틸 수가 없다!! "



" 경기는 43:9로 래디언트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모두 즐거웠어요.~!! "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DOTA2 ==

개발사 : Valve

배급사 : Valve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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