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4. 26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열 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오늘의 과제는 매우 간단합니다. 지난번 방송에서부터 쭈욱 클리어하지 못한 몇 가지 묵은 과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이번 방송의 목표예요.


 먼저, 콜로세움 입니다!! 콜로세움은 총 3단계로 되어있는데, 그 중 첫 단계만 완료한 상태예요. 아직 2개의 도전이 남아있는만큼 하루 빨리 해결하고 싶은 과제라 할 수 있죠. 첫 도전으로 막내는 콜로세움을 선택했어요.



" 오늘도 곰실곰실. 하지만, 배경음은 무시무시.~ "


 빠르게 진행해봅니다.~ 진행은 빠르지만 아마... 시도하는 횟수는 무시무시 할 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만큼 꽤나 오랜동안 시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두번째 콜로세움에 입장 신청을 하고 콜로세움으로 날아가 봅니다.



" 신청은 이 곳에서. 오른쪽에는 쇠사슬로 봉인된 3단계 콜로세움의 입장신청을 하는 토템이 보이는군요!! "



" 뚜둥.~ 콜로세움 2단계 시작!! "



막내 : " 통과하게 해주세요!! "

MONSTER : " 그... 그것이 부탁하는 자세냐... -_-;; "



" 싸움을 시작한지 약 1시간 10분이 흘렀습니다. 에너지는 1칸... "



막내 : " 끼야아아아앙!! "

둥글고 귀여운 MONSTER : " 핳핳핳!! 과연. 내가 마지막일까??! " 



" 1시간 12분 넘어서 클리어!! 관객들이 엄청난 양의 돈을 던져주네요.~ "


 도전한지 약 1시간 하고 12분 정도 흐른 뒤에 드디어 콜로세움의 마지막 적을 쓰러뜨렸습니다. 정말 많은 수의 적들이 각각 단계에서 나오는지라 잠시라도 긴장의 끈을 늦추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마지막까지 왔네요. 패턴을 익혀서 싸운다기 보다는, 일종의 운이 작용해야 클리어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2단계 토템에도 할로우 나이트의 마스크가 걸렸습니다.~!! "


 3단계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3단계 토템에 둘러진 쇠사슬 봉인을 풀어야 합니다. 저 봉인을 풀기 위해서는 NPC에게 댓가를 지불해야 하죠. 다음 단계 도전에 꼭 필요하니 봉인도 열고, 무기도 업그레이드 해 봅니다.



" 무기 업그레이드 장인인 NAILSMITH!! 싸게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고 오는 길에 할로우 나이트 기념비가 보여서 잠시 머물렀습니다. 이 곳은 아마도 이전 세대의 할로우 나이트를 기리기 위해서 만든 기념물 같은데요. 아마도 이 지하왕국이 어려움을 겪엇던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저 가면도 나와 같은 할로우 나이트인가? "


 콜로세움 2단계 못지않게 막내를 괴롭혔던 몬스터는 또 있죠. 둥근 풍뎅이가 연이어 등장하는 곳. 저 뒤에 보이는 모든 풍뎅이들이 살아서 덤비게 될 지는 모르지만, 이 곳을 클리어하지 못하면 맵에서 막힌 구역을 갈 수가 없으니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오늘은 콜로세움도 넘겼겠다... 왠지 느낌이 좋아요. 도전해 봅시다.~



" 내가 왔다.~ 풍뎅이들아!!! "



" 어느새 마지막 풍뎅이 전사!! 이 벽만 넘으면!!! "


 콜로세움을 넘긴 기세를 몰아서 달렸더니 풍뎅이 전사들도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오늘은 왠지 도전하는 것들마다 잘 풀리네요!! 풍뎅이 전사 뒤에는 아직 못가본 곳이니까 얼른 가보도록 하죠. 과연 뭐가 있을까요?



" 어라. 뭔가가 누워있어요. "



" 누워있던 자의 정체인가...? "



" 헛... 이 것은. 다트머스에 있는 신전의 그 것....? "



" 웅커헠....!!! "


 뭔가 엄청난 비밀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이것이 과연 어떤 스토리로 전개가 될지는... 글쎄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Hollow Knight ==

개발사 : team cherry

배급사 : team cherry

공식홈 : http://hollowknight.com/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6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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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ka_Gom 2017.04.29 12:08 신고

    유툽에서보니 저는 생각보다 어려워 보이던데 막내분께서 컨이 좋으신거같아요


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4. 20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열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여행하던 할로우 나이트의 세계에 뭔가 큰 일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맵 전체에 알 수 없는 뭔가가 끈적끈적하게 덮여버렸거든요. 무기를 휘두르면 펑펑 터져나가는 이상한 젤리 같은 것들인데... 이유를 알 수 없으니 여행을 통해서 세계가 이렇게 변한 원인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도 의자에서 시작을...



막내 : " 으어어어어... 좀 더 졸고 싶다. 더욱 격렬하고 강하게 졸고 싶다.... "


 월드 전체에 이런 끈끈한 주황색 버블이 생긴 것 외에도, 기존의 몬스터들에 비해서 새롭게 리젠되는 몬스터들이 왠지 더욱 강해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버블의 영향일까요?



" 한 번에 잡히던 몹들도 몇 번 더 때려야 합니다. "


 지상의 몹들은 무기의 업그레이드로 타격 거리가 좀 더 길어지고 파워도 생겼기 때문에 상대하기에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중에서 나오는 몹들은 공포의 대상입니다. 많이 아프기도 하고, 맷집이 좀 더 좋아진다면 그만큼 더 피해야 하기 때문이죠. 피하는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막내가 불리하죠.



막내 : " 짝지어 나오지 말란 말이다. "

비행몹 1, 2 : " 저희도 이게 일이라서 말이죠...;;;; "


 이전에 여행 중 만났던 몬스터들 중에서 웨이브 형태로 계속 리젠되던 무리가 있었습니다. 둥글둥글한 모양의 풍뎅이를 닮은 기사들인데 아직 이기지 못했죠. 이번 방송에서도 어김없이 도전을 해봤습니다만, 그다지 소득은 올릴 수 없었습니다. 패턴을 익히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도전해봅니다.



" 바로 이 곳. 풍뎅이 기사들이 저렇게나 많이 있습니다. "



풍뎅이 나이트 : " 어서와라. 할로우 나이트. 뒤를 돌아 나를 보거라... "

막내 : " 부끄... "



풍뎅이 나이트 : " 조그만게 되게 빠르네!! 내 칼을 받아라!!~ "

막내 : " 끼야아아아아아앙 "


 꽤나 오랜 시간동안 도전했습니다만, 웨이브를 버틸 재간이 아직은 없습니다. 무기를 좀 더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궁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풍뎅이류의 적들은 대부분 유효 포인트를 공격하지 않으면 모두 튕겨내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버거운 점도 있고... 웨이브가 뒤로 갈 수록 한 번에 상대해야 하는 풍뎅이의 수가 늘기 때문에 상당히 불리한 게임을 할 수 밖에 없거든요. 좀 더 연구해서 상대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여행을 계속 하면서 새로운 기술도 점점 늘고 있어요. 지난 시간에 익힌 스킬이지만, 이번 화에서 특히 많이 사용했죠.~



" 새로운 기술!! Monarch Wings!! 위쪽 방향으로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기술이예요!! "



" 바로 이렇게 말이죠.~ :) 점프 후 다음 움직임을 생각할만한 여유를 가질 수 있어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Hollow K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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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4. 19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열 한 번째 이야기 입니다.


 콜로세움에서 스트레스를 한동안 받았던 막내는 그동안의 굴욕을 만회하기 위해서 콜로세움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게임을 보여드리기 전에 살짝 몸도 풀겸, 패턴도 익힐 겸... 겸사겸사의 목적이었던 것 같은데... 어라...? 콜로세움 하나를 깨버렸네요?? 콜로세움에는 앞으로도 자주 들를 일이 있을 것 같으니 일단은 모험을 시작해 봅니다. 오늘도 역시 언제나 그래왔던 것 처럼 벤치에서 곰실곰실하는 할로우 나이트.



SYSTEM : 일어나세요! 나의 용사여!!

막내 : " 웅커헠....!! "


 가장 먼저 콜로세움으로 가는 길목에 가 봅니다. 지난 전적을 확인할 수 있거든요. 후훗. 역시나 콜로세움의 입장 비석 위에는 할로우 나이트의 가면이 올려져 있습니다.~ (뿌듯) 음...? 뭔가 이상하다구요? 마치 제물 같다구요....? 



" 클리어의 증명. 입장용 조형물 위에 가면이 증거로!! 훟훟훟.~ "


 오늘도 막내는 왕국의 여기 저기를 여행할 예정입니다. 아직까지도 찾지 못한 미지의 지역들도 있고, 업그레이드도 남았고, 굴복시키지 못한 보스들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여행의 고삐를 늦출 수 없는 막내입니다.



" 헛... 누군가 봉인되어 있는건가?? 기다려라!! 구출해줄께!! "



SYSTEM : " 헣헣헣.~ 착한 어린이에게 상을 줘야겠구나.~ 받아라!! Descending Dark!!! "

막내 : " 스킬을 그런 식으로 주지 마시오. (정색) "


 여행을 하다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패턴으로 스킬을 얻는다던가, 보스와 마주친다던가 하는 일이 유난히 많은 할로우 나이트의 세계입니다. 이번에 받은 스킬인 디센딩 다크는 하 방향으로 격돌해서 충격파를 일으키는 기존 스킬의 강화판 같습니다.실제로 실험을 해보니 상당히 유용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스킬을 새로이 받고 난 후, 또다시 여기 저기를 여행해 봅니다.



" 귀여워.~ 얼른 구해주쟈.~ :) "


 중간 중간에 누군가에게 잡혀와서 단지 속에 갇혀있는 애벌레들도 구해줍니다. 다트머스에 가면 애벌레의 보호자(?)격으로 보이는 수염난 애벌레가 이에 상응하는 보상을 줄거예요. 하지만, 꼭 보상을 바라고 구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난 김에 다트머스에도 들러줍니다. 다트머스에는 전에 구해주었던 친구들도 꽤나 살고 있죠. 이전의 여행기를 보신 적이 있는 분들께서는 중앙 광장의 제 의자에 앉아있었던 근육근육한 수줍은 벌레 친구를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오늘 우연히 그 친구를 보게 되었는데... 글쎄 거짓말쟁이 기사 아저씨의 무용담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있는거 있죠. 전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크흡.



거짓말쟁이 기사 : " 내가 말이야... 어. 할로우 나이트가 위험에 처해 있을때 말이야. 어. 내가 구해줬거든. 어... "

근육근육 프렌즈 : " 우와. 정말요?? +_+ "

막내 :  " 저기요......? 님? 사실을 말하셔야죠. "


 무용담을 늘어놓는데 여념이 없는 거짓말쟁이 기사와 근육근육 프렌즈를 뒤로 하고 또 여행을 떠나봅니다. 아... 세상에는 왜 이렇게 거짓말쟁이가 많은 걸까요. 



막내 : " 세상이 이렇게 악에 물든건 다 네놈 때문이다. 이 마물. "

Flukemarm : " 헐... 억울함. 제 윗선도 많은데요. 전 단지 깃털일 뿐... "

막내 : " 아무리 봐도 몸통인데요. -_-;; "



Flukemarm : " 날 이렇게 만들고도 네 놈이... 무사할 줄... "

막내 : " 닥쳐라. 이 샌드백 녀석. "


 무척 이상하게 생긴 중간보스를 물리치고 다시 여행을 하던 중에, 어라라.... 전에 만났던 녀석을 또 만났네요. DUNG. 제게 똥덩어리 경단을 던지던 쇠똥구리 보스입니다. 어째 그런데... 곤경에 처한 것 같네요.



DUNG : " 오. 반갑소. 또 당신이구려... "

막내 : " ... "


DUNG : " 지난 나의 과오를 진심으로 사과하오. 젭라... "

막내 : " ... "


 측은지심이 생길 정도로 간절한 웅변조로 말하고 있는 DUNG의 뒤에는 지난 날 막내에게 날아오던 똥덩어리 경단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아... 아무리 그래도 신뢰가 안생기는 장면이네요. ㅋ 애원하는DUNG을 뒤로하고 여행을 계속 하던 도중... 정말 수상한 장소를 만났습니다. 지난 에피소드 중에서 소개는 안해드렸지만, 막내는 이미 할로우 나이트 왕국의 무서움을 한 번 경험한 적이 있죠. 그것은 바로... '은행사기' 입니다.


 겉모습은 정말 의심할 여지 없는 은행인데다가 NPC 직원도 있었는데... 막내는 그래서 가지고 있던 모든 돈을 저금했었죠. 하지만, 다음 번에 무기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찾아갔을 때, 그 은행 건물이 앞으로 쓰러졌는데, 판자에 은행을 그려놓은 세트더라구요... 물론 NPC도 온데간데 없었죠. 그렇게 거하게 전 재산을 사기당한 막내는 그 다음부터 할로우 나이트 세계의 NPC들을 쉽게 믿을 수가 없었답니다. 



" 뭐야... 여기는? "



??????? : " 그대의 전 재산을 바치시오!! 믿음을 가지고 모두 넣어야 하오!! "

막내 : " 언제적 수법이야... "


 사기꾼 냄새가 물씬 풍기는 친구들을 뒤로 하고 또 다시 여행을 떠나봅니다. 어라. 그런데, 할로우 나이트인 저와 똑같은 모습의 가면을 쓴 누군가가 길에 있네요?? 혹시... 이전의 모험가?



" 아니... 그대는 나와 같은 여행자인가요? "



Broken Vessel : " 핳핳핳핳!!!! 중간보스다하핳핳하하하핳ㅎ!!!!!~~~~ "

막내 : " 끼야아아아앙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Hollow Knight ==

개발사 : team cherry

배급사 : team cherry

공식홈 : http://hollowknig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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