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08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이브 온라인 38번째 방송입니다.~ 지난 37화 방송에서 있었던 7억원짜리 불꽃놀이의 아픔을 치유해보려고 오늘은 조금 색다른 기획을 해봤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들 캡슐러들이 이브의 세계로 넘어오게 된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이브게이트(EVE Gate)를 방문해보려고 해요. :)


 이브 게이트는 아마르 제국 방향 우주의 언저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타에서는 약 30점프 정도 되네요. 로우섹 지역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이동할 때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과 지난 7억 불꽃놀이의 충격 때문에 어떤 배를 타고 이브게이트로 가야할 것인가에 대해서 상당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빠른 이동속도와 코옵 모듈 장착을 통한 클로킹이 가능한 럭셔리 요트!! (Victorieux Luxury Yacht) "



 이동속도와 편의사양을 두루 갖춘 럭셔리 요트와 같은 배도 있지만, 이 배의 지타 시장가격은 약 1억 ISK!!! 관광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과한 비용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 외형이... 으... 으음. 맘에 안듭니다. 생긴게 딱 오토바이 앞 뒤 바퀴를 떼어놓은 몸통처럼 생겼거든요. -0-!!!!!!!!!


" 워프속도 20AU에 빛나는 Leopard!! "



 유튜브 대화방에서 사구독님이 추천해주신 이동용 셔틀입니다. 이름은 레오파드(Leopard)라고 하네요. 외형은 마치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타이파이터와 같은 컴팩트하고 날렵한 형태 입니다. 지타에서의 판매 가격은 약 1억 3천 ISK 정도인데 이동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요트보다 세지만, 속도를 보면 이 정도의 가치는 충분히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칼다리의 Tech II 함선들 중에서 인터셉터를 구입해서 피팅해보는 것도 목적에 포함되므로 칼다리 진영의 인터셉터 중 랩터(Raptor)를 골라서 피팅해보기로 합니다!!


 인터셉터는 널섹(Null Sec) 지역에서 이동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함선이라고 합니다. 버블과 워프디스럽터에 면역을 가지고 하부 슬롯에 이너샤 피팅을 하고 리그를 추가하는 경우 2초 이내의 워프돌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용으로 널리 쓰이는 것 같아요. 이번 방송에서 사용할 인터셉터의 얼라인 스피드는 1.87초 입니다. 180도 반전 후에 워프를 시작하더라도 1.87초 내에 워프할 수 있다는 말이죠. :)


" 인터셉터를 타고 30점프는 어느 정도 걸릴까요... 이브 게이트를 향해 날아가 봅니다. "



 30점프에 걸리는 시간은 대략 15-20분 내외 같습니다. 부지런히 워프를 이어가면서 드디어 마지막 게이트에 도착했습니다. 이 게이트를 넘어가면 이브 온라인을 채우고 있는 캡슐러들의 근원인 이브 게이트가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두근두근.


" 마지막 게이트의 이름은 New Eden 입니다. 과연 이 게이트를 넘으면...? "



 게이트를 넘어 들어왔지만, 여느 우주와 똑같아 보이는 풍경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오버뷰에 나와있는 지역들을 조사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뉴 에덴 성계의 태양부터!!!


"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 근처로 워프를 했습니다. 하지만 녹지 않는 인터셉터!! 다행입니다. -_- "



 뉴 에덴의 태양이 혹시 이브 게이트일까요? 아직 이브 게이트가 어떤 곳인지 알지 못하는 코코넛의 궁금증은 점점 더 커져만 갑니다. 주변 우주를 둘러보니 여태 쉽게 눈을 주지 못했던 것들에 눈이 갑니다. 성운이라던지... 은하라던지... 말이죠.


" 거대하고 아름다운 성운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시타델. 이브 온라인 속 유저들이 직접 건설한 시타델 입니다. "



 뉴 에덴 성계 안에는 OP 역할을 하는 스테이션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아무 연관도 없는 콥의 소유물이지만, 누구나 도킹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잠시 도킹 후에 주변을 둘러볼 수 있었어요. 콥의 이력을 보니 지금도 전쟁중인 세력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시타델의 상태는 리인포스(Reinforce) 상태인 것 같아요. 타이머가 작동하고 있는 것을 보니 말이죠.


" 콕핏 뷰를 통해 바라본 Jove observatory. "



 조브(Jove)라는 세력은 이브 온라인 속에서는 엄청나게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문명을 이룬 세력으로 표현됩니다. 괴상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브게이트가 붕괴된 후에도 그들의 문명을 회복한 뒤에 우주 어딘가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해요. 이브 게이트가 있다고 하는 이 곳 뉴 에덴 성계에 조브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는 파괴된 구조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Jove Observatory 입니다.


" 인터셉터를 타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근접비행을 하며 바라본 Jove Observatory 곳곳에는 파괴된 흔적이 보이네요. "



" 얼마간의 시간을 견뎌왔는지 짐작하기 어려운 Jove Observatory "



" Jove Observatory 의 상단을 통과한 후 아래쪽으로 구조물을 타고 내려가 봅시다. "



" 콕핏 뷰를 통해서 보면 Jove Observatory 모습이 상당히 색다르게 보입니다. "




" 멀리서 바라본 Jove Observatory. 뉴 에덴의 랜드마크라 부를만 하네요. :) "



 뉴 에덴 성계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조브의 유적을 둘러보면서 여태 알고 있던 이브 온라인과는 다른 모습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콕핏 뷰로 바라보는 유적의 모습도 그렇고 말이죠. 이브 온라인 하는 동안 뭔가를 이렇게 바라보면서 생각에 빠진 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말입니다...


" 시타델의 아래부분에서 본 모습. 광원효과 때문에 좀 더 우주공간의 구조물처럼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



 이브게이트를 끊임없이 찾았지만, 쉽게 답을 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보이는 것들 중에 이브 게이트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후보를 몇 가지로 압축해 봤습니다.


1. 푸른 색으로 밝게 빛나는 성운


" 우리가 온 곳은 약간은 차가운 분위기의 푸른색 성운 아닐까요? "



2. 오렌지색  튜울립과도 같은 아름다운 성운


" 우린 이렇게 아름다운 오렌지색 튜울립과 같은 곳에서부터 온 것일까요? "



3. 약간은 그로테스크 하지만 해골의 형상을 한 성운


" 손을 내밀고 하이파이브 하려고 하는 듯한 해골 모양의 성운이 우리의 근원일까요. "



4. 미지의 공간에서 어렴풋이 우리를 부르는 듯한 은하


" 저 멀리 아주 어렴풋하게 보이는 신비로움을 간직한듯한 은하가 이브게이트 일까요?



5. 모두 아니라면 이브 게이트는 불타고 있는 태양이 된 건가!!!!??


" 그런건가!!!!!!!?????????? "



 한참을 고민했습니다만,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함께 보시던 분들께서 혹시 Cosmic Signature 중에서 들어가야만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마켓이 있는 곳으로 급히 워프를 해서 프로브 런쳐와 프로브를 사들고 신호분석을 했습니다. 하지만, 렐릭 사이트와 웜홀 2개를 찾았는데 모두 이브 게이트와는 거리가 있는 것들이었어요.


 하지만... 의외로 정답은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이브 게이트는 바로...



" This is the EVE Gate!!!!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 



== EVE Online ==

개발자: C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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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07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이브 온라인 37번째 방송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3레벨 미션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만, 오늘 방송에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두둥.~ 조금 후에 알려드리도록 하고, 일단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두둥실 떠 있는 래틀스네이크의 모습. 언제 봐도 귀여운(?) 뒷태입니다. +_+!! "



 3레벨 미션이 슬슬 궤도에 올라서 이제 스탠딩도 4.xx 대로 올라왔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5.0을 넘어갈텐데, 이 시점부터는 미션 수행장소를 옮겨서 4레벨 미션을 수행해야 하겠죠. :) 미션 수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과 경험치도 오를거라 생각하기에 좀 더!! 좀 더!! 하는 마음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이제 래틀스네이크를 운행하는데 어느 정도 적응이 되서 마음이 편하기도 하고요. 참 좋은 함선이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 구리스타(Guristar) 해적단 마크인 해골토끼가 보이는군요.~ "



 여느때와 같이 3레벨 미션을 위해서 토끼마크를 번쩍이며 래틀스네이크를 끌고 나가봅니다. 마침 지난 시간에 보이는대로 모두 파괴해버리는 바람에 수행하지 못했던 민마타, 갈란테 회담장 습격 미션은 서버 다운타임(DT)을 지나고 나서 랫이 모두 새롭게 리젠이 되어 무사히 갈란테 쪽 함선 하나만 잡고 미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미션을 수행하던 도중에 이러한 문제점이 생기면, 이브 런처에 있는 서포트(Support) 버튼을 눌러서 홈페이지에 진입 후 서비스 티켓을 통해서 해결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서버 다운타임 직후나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없을 때에는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략하게 애로사항을 적고 스크린 샷을 첨부해 넣는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


" 미션 장소로 진입하는 가속기로 접근 중인 래틀스네이크.~ "



 배틀쉽이라 느릿느릿 하지만 이제는 그런 움직임이 눈에 익어서 여유로워 보이고 즐겁습니다. 미션 장소로 진입하고 나서도 미사일 런쳐 가동과 인벌 모듈, 드론 모듈 켜는거 제외하면 별다른 조작을 하지 않기에 정말 여유롭죠. 물론 다른 유저의 공격이나 퍽치기 시도가 없다면 말이죠. :)


" 여유로운 전투!! 움직임 없이도 게코 드론과 오토 타겟팅 미사일을 이용해서 최소한의 노력으로 전투를!! "



 몇 가지 미션을 해결하고 나서 스테이션이 진입하고 난 뒤에 NPC에게 미션을 요청하니 뜬금없이 로우섹(Low Sec) 진입이 필요한 미션이 나옵니다. 머리속에서는 이 미션을 건너뛰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데, 왠지 모르게 거리를 확인하게 되고... 거리를 체크해보니 점프가 없는 바로 옆 성계. 


 ' 흠... 1점프인데 뭐... 별 일 있으려고......? "

 ' 흠... 1점프인데 뭐... 별 일 있으려고......? "

 ' 흠... 1점프인데 뭐... 별 일 있으려고......? "

 ' 흠... 1점프인데 뭐... 별 일 있으려고......? "

 ' 흠... 1점프인데 뭐... 별 일 있으려고......? "


SYSTEM : " 귀하께서는 목숨을 함부로 투척하실 마음의 준비가 되셨습니까? Low Sec으로 진입하시겠습니까? "



 Low Sec으로 점프하기 전, 혹시 몰라서 세이프티 세팅을 변경합니다. 하이섹 지역에서는 혹시나 실수로 인해 콩코드에게 공격받을 수 있는 점 때문에 세이프티 세팅을 항상 그린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상하게 꺼림직한 예감이 들었는지 세이프티 램프를 레드로 바꾸고 진입했죠.


 점프를 마치고 주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미션 목적지로 워프를 클릭했습니다. 그 순간.... 들려오는 경고음.


" 삑! 삑! 삑! "


 네. 워프 디스럽터에 걸린 소리죠. Demi S 라는 유저에게 워프 디스럽터로 재밍을 당한 것을 알고는 바로 조준을 시작했습니다. 몇 가지 계산을 하긴 했는데 아마... 이 순간에는 이런 계산을 했을겁니다.


1) 빨리 없애면 뒤로 후퇴할 수 있겠....

2) 일행이 있을지도 모르니 워프 디스럽터 걸린 상태에서 어디로라도 튀어야...

3) 뭐야 이건. 받아라!! 미사일!!


 정답은......??? 두구두구두구두구


4) 뭘 해도 죽을 팔자. -_-;;


" 게이트에서 클로킹이 풀리자마자 워프 디스럽터에 재밍당한 래틀스네이크 "


 

 지금 생각해보면 게이트에서 저렇게 사냥감을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혼자 행동하지 않겠죠. 워프 재머 돌리는 동안에 일행이 배틀쉽을 끌고 날아오고, 배틀쉽 등장 후에는 이미 맞고 있던 워프 디스럽터 + 캡 뉴트럴라이져 + 스테이시스 웹 등등... 도망가지도 못하고 멀뚱멀뚱 있다가 배를 잃게 되었습니다.


 이브 온라인에서 흔히들 말하는 게이트 캠핑, 속칭 퍽치기가 이런 형태겠죠. 게이트에서 사냥감을 기다렸다가 나타난 사냥감을 무력화해서 파괴하고 내부에 있던 물건들을 루팅하는 방식인데요. 퍽치기를 하는 입장에서는 즐거운 사냥이 되겠지만, 퍽치기를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무력하게 자신의 배를 잃는 광경을 볼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제 경우도 그랬고요.


" 미션 피팅 상태로 로우섹에 느려터진 배틀쉽을 끌고 들어온 사냥감이 여기 있다!! "


 

" 다양한 종류의 재밍에 걸려 모듈을 운영할 캡도 0이 되어 속절없이 데미지만 입고 있는 중!! "



 미션을 위해서 피팅한 배이기에 쉴드탱킹을 위한 액티브 모듈들이 미드슬롯에 3개, 드론 운용거리와 트래킹 관련 모듈이 두 개 있었는데 캡이 0이 되어버리면 있으나마나 켜지도 못할 모듈들이라, 정말 무기력하게 언제 터질지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쉴드탱킹을 하는 배의 운명이겠죠. 쉴드가 모두 깎이면 아머(Armor)와 헐(Hull) 부분이 파괴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곧 거대한 화염에 휩싸여 래틀스네이크는 우주의 재가 되었습니다. 저를 공격했던 유저들은 아마도 남아있는 잔해를 루팅하고 셀비징 해서 이익을 챙기게 되겠지요. 


" 총액 7억 ISK 짜리 불꽃놀이입니다. -_-;; "



 이브 온라인 속 세상의 다른 면을 오늘 직접 겪게 된 것 같아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거금이 투자된 함선을 잃는 아픔 보다는 무력한 상태에서 당해야 하는 것이 조금 더 괴롭더군요. 덕분에 몇 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1. 미션 핏으로는 어떤 배라도 끌고 로우섹 이하로 가지 말 것.

2. 안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 하지 말 것.

3. 미션 핏으로 이길 수 있는 PvP 피팅은 없다고 생각할 것.

4. 네 배는 언젠가는 터지게 되어있음. 그게 오늘이냐 아니면 조금 뒤냐가 문제. 터진 배를 아까워 말 것.

5. 많이 죽다보면 좀 더 오래 살 수 있는 지혜가 생김. :)

6. 캡슐이라도 보전해서 도망쳤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할 것. :) ㅋ


 우스개 소리지만, 게이트 캠핑을 하라고 하면 아주 좋은 포인트를 알게 된 것 같아서 ' 나중에라도 한 번 해봐야 하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은 드네요.~ 똑같은 구성으로 말이죠.


" 7억짜리 불꽃놀이를 마치고 정신이 멍한 상태로 아스테로를 끌고 나와서 웜홀을 탐사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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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01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이브 온라인 36번째 방송입니다.~ 오늘 방송은 3레벨 미션 진행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 코코넛은 지속적으로 Ishukone 이라는 NPC Corp의 미션을 받아서 실행해 왔습니다. R&D 미션과 Security 미션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기에 빠른 속도로 스탠딩이 오르는 점이 꽤나 좋습니다. 물론, LP와 RP도 동시에 받고 있죠.



" 미션에 투입될 래틀스네이크(Rattlesnake) "



 3레벨 미션에는 래틀스네이크(Rattlesnake)가 투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션 용도로 어떤 함선을 써야할지에 대해서 상당히 오랜 시간을 고민하다가 결정한 바 있죠. 즐거운 마음으로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만, 직전의 방송에서 훅빌을 탔던 만큼 덩치에 비례해서 묵직해지는 움직임에 적응할 시간이 조금 필요했습니다.



" 래틀스네이크의 데미지 딜링을 책임지는 게코 드론은 화면에 녹색 점으로만 보이네요. :) "



 큰 문제 없이 미션을 수행해 나가던 도중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름이 아닌... 미션의 목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고 미션으로 돌격하다가 생긴 일인데요, 갈란테 연방과 민마타 연방의 대사들이 만나서 뭔가를 상의하는 자리를 습격하는 미션으로, 정확한 목표는 갈란테 연방의 대사만 공격해서 회담을 결렬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빨간 색을 보면 드론을 날리고 미사일을 쏘고 싶은 코코넛은 시원하게 그 자리에 있던 모두를 Wreck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모두 잡고 난 뒤에 미션 목표가 달성되지 않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한 코코넛은 그제서야 관련 내용을 찬찬히 읽게 되는데... 아뿔사!!! 벌써 잡아버렸는데 어쩌죠???!!! -_-;;;;;



" 빨간 점으로 표시되는 적에겐 마음을 담은 뜨거운 선물을 전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상당히 당황했습니다만, ' 일단은 모두 잡아버렸으니 셀비징을 하면서 생각해야겠다!! '는 세속적인 일념에 사로잡힌 코코넛은 셀비징 전용 쉽인 코모런트(Comorant)를 몰고 사이트에 나와서 루팅, 셀비징을 시작했습니다. 모두 끝나고 총액을 확인해보니 약 천 백만 ISK 정도의 가지인 것 같네요. :) 흐뭇.~~~~ 이 아니고... 내 미션... -_-;;;



"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하면 안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거라.~~~ "



 사실 선택적 파괴라는 것을 알았다면 먼저 무기들을 점검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래틀스네이크의 무장이 오토타켓팅 헤비미사일이기 때문이죠. 오토타켓팅 미사일은 말 그대로 런쳐 발사버튼만 누르면 사거리 내에 있는 적을 모두 파괴해버리는 시스템인지라 미션 내용을 알았다면 반드시 변경이 필요했을 부분입니다. 드론 운용 모드도 패시브 모드로 변경했어야 할테구요. 여튼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다 잡아버린 후에 미션을 다시 수행할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션을 다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방송 중 유튜브 대화방에서도 팁을 주셨고, 유튜브 체널에 직접 댓글로 방법을 알려주신 분들도 있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사구독님과 SKY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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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4.30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이브 온라인 35번째 방송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칼다리 팩션 프리깃인 훅빌을 타고 밀리샤 활동을 해보겠습니다. 훅빌의 피팅은 일주일동안 필요한 스킬들을 올려서 생각했던 모듈들을 모두 장착했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 어떤 효과를 보일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운동성이 뛰어나지만, 그만큼 조작하는 요령을 잘 알아야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함선이라고 생각하기에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네요.



" 우주 공간에 머무르고 있는 훅빌. 오늘의 목표지점으로 진입하기 직전입니다. "



 밀리샤의 주 무대는 Faction Warfare 탭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적당한 성계를 골라 노비스 존으로 진입해 봅니다. 서버 시간대가 약간 한가한 시간이기 때문에 밀리샤 존에 플레이어는 보이지 않는군요.



" NPC 랫을 락온 후 성능시험!! "



 무기류의 성능을 알아보는 것은 간단하죠. 직접 상대에게 사용해보면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훅빌의 상단 모듈이 모두 로켓이기 때문에 상대의 취약속성만 간파하면 탄을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죠. 때문에, 여러 상황에 대해서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유연한 대응이라는 것 자체가 함선이 무사할 경우에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방어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 NPC 랫을 향해 로켓이 날아가는 모습. "



 전 개인적으로 미사일이라는 무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훅빌이 전투를 위해서 고속으로 목표물 주변을 선회하며 로켓을 날리는 모습이 맘에 드네요.~ 애프터버너를 사용하지 않고 마이크로 워프 드라이브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속으로 기동하는 경우에는 약 3,000m/sec 정도로 가속하게 됩니다. 빠르게 목표물로 이동하거나, 전역에서 이탈할 수 있겠지만, 각종 재밍에 걸리게 되면 취약한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상대 밀리샤와 조우했을때 서로 웹을 건다는 가정을 하면 양쪽 모두 상당히 느린 움직임을 보일 수 밖에 없겠죠. 그 상황에서는 맞으면서 버티고, 버티면서 공격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누가 오래 버티며 공격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승부가 갈리게 되겠죠.



" 로켓의 궤적이 아주 잘 보이네요.~ :) "



 밀리샤 사이트를 선회하던 중 손님이 오셨습니다. 아이디가 낮익은 것을 보니 아마도 초기 방송에서 찾아와 첫 뿜의 추억을 안겨준 분인 것 같습니다. 이 때는 오버뷰를 확인하지 않고 D-Scan 창을 통해서 상대를 인지했기 때문에 뒤의 절차가 조금 뒤죽박죽이 되었는데, 오른쪽의 오버뷰 창을 보면 킬라잇을 가지고 있는 상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밀리샤 사이트가 로우섹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킬라잇 소지 여부가 큰 상관은 없습니다만... 시큐리티 버튼도 풀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를 인지하자마자 락온에 들어갔기 때문에, 발사를 하느냐 마느냐만 결정하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사이트에서 벗어나는 쪽을 택했습니다. 이유는... 글쎄요??? :)



" 다시 찾은 밀리샤 사이트. 점령게이지가 보이네요. "




" 주변을 선회하며 랫의 리젠이나 밀리샤의 유입을 경계해 봅니다. "



 성계를 변경해서 D-Scan을 사용한 안전여부 확인 후 밀리샤 사이트에 진입하는 법에 대해서 다시 복습을 해봤습니다. D-Scan을 원하는 탐지각으로 변경하여 원하는 지점에 위치시킨 후 탐지를 하는 방법으로 웜홀에서 랠릭이나 데이터베이스 해킹을 하기 전에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탐지각을 좁혀서 D-Scan을 돌리는 모습. "




" 밀리샤 사이트에서 벌어들인 LP는 소속된 Corp의 LP샵이 있는 스테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밀리샤 활동을 마치고 간략하게 LP 환전에 대해서 언급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소속된 NPC Corp의 LP샵이 있는 스테이션에 도킹한 모습입니다. 밀리샤 활동을 통해서 벌어들일 수 있는 LP가 상당한 만큼 ISK 환전 시의 효율도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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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4.24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이브 온라인 34회 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오랫만에 코코넛이 등장합니다. 웜홀에서 한동안 머무르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 바깥 우주로 나와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지금 코코넛이 들어가 있는 2클래스 우주공간의 양상도 많이 변했기 때문에 외부로 나오기 위해서는 신호 탐색을 다시 한 번 해야할 겁니다.


 코코넛은 그 동안 밀리샤 소속으로 몇 번의 방어전을 경험했었죠. 사실 말이 방어전이지... 정말 최소의 비용과 피팅으로만 밀리샤 사이트를 점령하는데 집중했었습니다. 이 말은, 외부에서 뭔가가 유입되면 계속 사이트를 벗어나는 방식을 사용했다는 것이죠. 하지만, 앞으로는 밀리샤 입장에서 다른 유저와 공방도 벌이며 사이트를 지키는 쪽으로 운영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칼다리 팩션 프리깃인 훅빌(Hookbill)을 타 보는 것으로 정하게 되었어요.



" 하지만, 그 전에 웜홀에서 벗어나야... "



" 재빨리 주변 신호를 분석해보고 웜홀을 찾습니다!! "


 코코넛이 머물러있던 웜홀 내부에서는 몇 개의 미확인 신호가 있었습니다. 처음 이 웜홀공간으로 진입했을 때는 미확인 신호가 어마어마하게 많기도 했고,대부분이 가스 채집 사이트였어요. 하지만, 시간이 상당히 지난 지금 남아있는 신호들은 모두 웜홀로 바뀌었군요.~ 웜홀이 많다는 것은 나갈 수 있는 곳이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출구웜홀이 많이 보이네요. K162 웜홀이 가장 많습니다!! "


 웜홀을 꽤나 많이 발견했기 때문에, 나가서 지타 방향으로 움직이기 가장 용이한 루트를 생각해서 움직여야 하겠죠. 가장 좋은 곳은 지타와 가까운 하이섹 지역일테고, 로우섹이라도 지타와 가까운 곳이라면 좋습니다. :) 찾아보니 로우섹, 널섹, 웜홀공간으로 각각 이어지는 웜홀들이 있네요. 그 중에서 로우섹으로 가는 웜홀을 선택해서 나가야겠어요.



" 자. 이제 지타까지 30점프!! "


 30점프를 하는 동안 별 일이 없으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이 길이 가장 가까운 길이네요. 각각의 게이트로 0m 워프를 해서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지타로 날아가 봅시다. 지타에 도착을 해야 오늘 주제인 훅빌을 구입하고 피팅할 수 있을테니까요.~



" 아마르 성계의 우주인 것 같네요.~ 다행입니다. "


 칼다리 소속 밀리샤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민마타와 갈란테 성계라면 아마 공격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각 팩션이 운영하고 있는 NAVY는 적대적인 밀리샤를 보면 공격하거든요.~ 아마르 성계의 경우는 칼다리와 우방 개념이기에 큰 걱정 없이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지타에 도착 후 훅빌 피팅을 위해 시뮬레이터에서 부품을 맞춰보고 있는 중! "


 훅빌을 운영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솔로로 움직이는 경우에는 몇 가지 정형화된 피팅법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웹을 2개 사용하고 워프디스럽터를 1개 운영하는 피팅과 트랙킹 디스럽터를 사용하는 피팅이 대표적인 것 같습니다. 일단은 후자로 방향을 잡고 부품을 구입해 봅니다.



" 구입목록을 잘 검토하고 불필요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 줍니다.~ "



" 구입한 모듈을 직접 장착하다보니 문제가!!! "

 

 모듈을 장착하는 과정에서 아직 부족한 스킬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코코넛은 부랴부랴 스킬 부분도 손을 봅니다. 모듈을 장착할 수 있느냐 없느냐도 중요하지만, 밀리샤의 경우 NPC 랫들과 싸우는 경우도 있겠지만 실제 유저와 전투를 해야하다보니 작은 부분에서 벌어지는 차이가 승패를 직접 좌우할 수도 있거든요. 부족한 스킬이 있다면 3레벨까지는 채워줄 수 있도록 스킬큐를 조정해야 하죠.



" 현재 밀리샤 현황. 갈란테와 민마타 측의 점령지가 많네요. "



" 구입한 훅빌은 다음 시간에 제대로 활약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


 다음 시간에는 밀리샤 사이트에서 실제 훅빌을 타고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을 버틸지는 미지수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겠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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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4. 03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이브 온라인 28일차 방송입니다. :)


 오늘은 이브 온라인 속의 우주 생활에 있어 필수품이라고 일컬어지는 모바일 디팟(Mobile Depot)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모바일 스트럭쳐 중 하나인 모바일 디팟은 스테이션 바깥의 우주 공간에서도 함선에 장착한 모듈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피팅 서비스 제공 기능과과 임시 적재공간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거지로 삼고 있는 스테이션에서 멀리 벗어난 거리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활동에 상당히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스트럭쳐라 할 수 있죠.


 모바일 디팟은 작은 적재부피(50㎥) 덕분에 거의 모든 함선에 적재 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 1.5M 정도의 저렴한 가격 덕분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오늘의 방송에서는 탐사선으로 널리 활용하고 있는 SOE 팩션의 프리깃 함, 아스테로(Astero)에 모바일 디팟과 각종 물건들을 싣고 시작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흰색 도장에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는 기체이기도 합니다. :)



" 오늘 방송에서 수고해 줄 아스테로(Astero)!! 순백의 탐사용 프리깃이죠. :) "


 모바일 디팟의 전개는 우주 공간 어디에서든 가능하지만, 탐사선인 아스테로를 타고 나온 이상 웜홀을 찾아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지금 타고 있는 아스테로는 탐사 목적 외에도 피팅을 변경해서 비슷한 함급을 가진 타 함선과 PvP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디팟을 가지고 있는 경우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찾아들어간 웜홀 공간에서 각종 신호를 분석하는 동안에도 타 함선이 접근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D-Scan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죠. 다음의 스크린샷들은 D-Scan을 작동했을때 탐지하는 영역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 전방위 탐사 (360º) : 함선을 중심으로 지정 거리(AU) 내 구형으로 탐지 "



" 전방 탐사 (15º) : 함선의 전방 상, 하, 좌, 우 15º 범위로 지정거리(AU)까지 탐지 "



" 전방 탐사 (30º) : 함선의 전방 상, 하, 좌, 우 30º 범위로 지정거리(AU)까지 탐지 "


 D-Scan이 탐지하는 범위를 정확하게 알아야 D-Scan으로 탐지되는 물체들의 정확한 위치를 유추할 수 있겠지요. 여러번의 탐지를 거쳐서 몇 개의 웜홀을 통과한 뒤에 좋은 자리라고 생각되는 곳을 찾았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모바일 디팟을 펼쳐볼까요?



" 오호.~ 모바일 디팟(Mobile Depot)이다!! 그런데 왠지 작은걸...? "


 모바일 디팟의 카고 베이는 3,000㎥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웜홀에서 획득한 물건들을 적재할 수도 있고, 외부에서 가져온 물건들 중에서 디팟에 보관할만한 물건들이 있으면 쌓아둘 수도 있겠지요. 미사일을 예로 들면, 스컬지 오토 타겟팅 헤비 미사일 10,000발의 부피가 약 300㎥이므로 순수하게 미사일을 가득 채워놓는다면 100,000발까지 보관이 가능하겠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 정도 양을 쌓아두고 있는 동안에 모바일 디팟이 무사할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야겠죠?


 모바일 디팟 자체가 가지는 쉴드 양은 적지만, 쉴드의 25%가 남아있을 때부터 리인포스(Reinforce) 모드가 발동하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무적모드로 48시간동안 데미지를 받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다가 48시간이 지나면 쉴드 총량 0인 상태로 리인포스 모드가 해제되는 형태라고 하네요. 모바일 디팟을 파괴하는 경우, 안에 있던 물건들은 루팅이 가능한 카고 형태로 우주공간으로 사출된다고 합니다. 주인 없는 모바일 디팟이라면 파괴해서 안에 있는 물건들을 가져갈 수도 있겠지요. 주인이 있다고 해도, 한동안 방치해둔다면 아마도 누군가의 좋은 먹잇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우주공간이지만 모바일 디팟 덕분에 모듈을 변경하는 피팅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 이미 전개한 모바일 디팟이라도, 언제든 Scoop 메뉴를 골라서 다시 짐칸으로 불러들일 수 있죠. :) "



" 디팟도 불러들였으니, 또 다시 클로킹(Clocking) 모드로 탐험 시작!! "


 모바일 디팟의 활용도가 높은 함선은 아무래도 다목적으로 활용되는 T3 크루져인 텐구(Tengu)와 같은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다른 함선들이라도 상대에 따라서 각각 다른 속성별 하드너를 사용한다던지, 속성별 공격모듈을 바꿔야 하는 경우에는 유용하게 쓸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물론, 저와 같이 웜홀을 자주 드나드는 사람들도 모바일 디팟이 주는 이점은 무수히 많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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