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11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62일차 방송이예요.~ 오늘은 DST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드 업데이트와 관련해서 둘째와 막내의 PC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매끄럽지 못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모드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정상적으로 접속해서 세 자매 모두 DST에서 인사를 드릴 수 있었던 점이 다행이라고 할까요.


" 오.~ 이것은 누구의 보관함인가요? 오늘 오프닝 화면은 누군가의 상점으로. :) "



 말씀드린대로 둘째와 막내가 약간 늦게 접속하게 되어 시작 화면에서는 코코넛과 첫째만 인사를 드리게 되었어요. :)


" 고개를 갸웃하고 있는 첫째.~ 웬디 캐릭터가 DST에서는 표정이 가장 풍부한 캐릭터 같기도 합니다.~ "



 DST에서 사용하는 모드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steam 클라이언트와 관련된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드의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Missing MOD로 처리되어 서버로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고 있는데요. 해결을 위해서 steam 클라이언트를 관리자 모드로 실행하고, 문제가 되는 모드를 구독 해제 했다가 PC 재부팅 후 관리자 모드로 steam 클라이언트 실행. 그 후에 재구독을 하면 대부분의 경우는 해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중요한 요소가 steam 클라이언트를 관리자 모드로 실행하는 것 같은데요. 혹시 모드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이 또 계시다면 한번 시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모드 충돌의 틈바구니에서도 접속한 다른 분들은 열심히 DST의 하루를 살고 계시네요.~ "



 모두들 접속하게 되었기에, 필드에 있는 보스들을 방문해보기로 합니다. 예전에는 기획 행사 개념으로 모두들 우르르 몰려가 보스를 잡아왔다면, 요즘에는 그냥 가볍게 모여서 소풍가듯 보스를 잡아버리기에... 뭔가 좀 스릴은 없지만, 그래도 지금이 더 좋은 것 같네요.~ :)


" 이번엔 용파리 차례!!!~ "



 용파리를 잡았으니 겨울 보스인 클라우스를 손봐주고 싶었는데, 클라우스는 소재파악이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클라우스를 봤던 자리로 가보니 보따리가 없어요.~ :) 아마 필드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찾는 동안에는 잡을 수가 없겠네요.~ 그럼 아쉬운대로 지하세계의 거대 두꺼비를 잡으러 가 봅시다.~


 두꺼비가 리젠되는 자리는 모두 기억을 하고 있기에 찾아다니다 보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코코넛이 지하를 돌다가 두꺼비의 등에 달린 버섯을 발견했어요. 그런데, 전엔 몰랐는데, 한글 번역이 된 것을 보니까 독꺼비로 되어있군요. :) 왠지 친근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독. 꺼. 비.~


" 독꺼비 안녕.~ "



 이 자리는 전에 한 번 사냥을 했었던 자리예요. 그래서, 아래쪽에 상자도 마련되어 있고... 모두들 먹을 거리만 가져와서 수납하고 바로 사냥이 가능한 자리입니다. 


" 모두들 내려오세요.~~ 독꺼비를 잡아봅시다.~ :) "



 독꺼비의 체력이 좀 더 강화되서 52,500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패치 후에 독꺼비를 잡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라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모두들 아이템이 상당히 강화되어서 직접 독꺼비 쪽으로 움직여서 타격을 하더라도 피해를 입는 양이 줄어들은 것 같아요.


" 잠자는 나를 불러내서 이렇게 때리다니!!! "



" 후반부로 가면 더욱 강력해지는 독꺼비의 독구름들!! "



" 하지만, 곧 배를 보여주는 독꺼비.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



" 독꺼비를 자주 잡기 위해서 편의시설을 확충했어요.~ 이젠 냉장고도 생겼죠!! "



 오늘은 모드 때문에 초반에 모두들 들어오는 시간이 늦어졌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 다음 시간에도 재미있는 일이 한가득 할거예요.~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재미있었어요.~ "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모험은 계속 됩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 Don't Starve Toge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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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9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다람양의 "굶지마!! 난파선 모드!!" 열 번째 생존기 입니다. 허리케인 계절을 한 번도 넘기지 못했던 지난 방송에서보다는 훨씬 발전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각각 몬순 계절과 드라이 계절을 지내게 됩니다!!


" Monsoon이 되자 집 안까지 물이 들어오고 있어요!! "



 지난 시간 비만의 극을 달리게 되었던 체스터는 다행이도 이번 시간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정상적인 몸매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배가 너무 내려와서 다리가 안보일 정도였는데요. 이제는 다리도 잘 보이고... 몸도 가벼워 보이네요.~ 다행이예요.


 그건 그렇지만, 지내기가 상당히 어려워진건 사실입니다. 이제는 마른 땅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물이 많아졌거든요. ㅜㅜ;;


" 사방이 물이다!! "



 이렇게 된 이상 외부 바다를 좀 더 탐험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아직 찾아야 할 것들도 많으니 좀 더 여행을 하고자 길을 떠난 다람양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화산섬을 찾게 되었어요.


" 오.~ 거대한 화산섬이다!! 상륙할 수 있을까요? "



 화산섬에 내려서 지형을 보려고 들어갔는데... 으어. 환경이 어째 쉽게 들어가서 돌아다닐만한 환경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확인만 하고... 후퇴하는 것으로. -_-;;;ㅋ


" 으어어... 이 분위기는 뭘까요. 무서워요. ;; "



 몬순이 점점 후반부로 가면서 비도 무섭게 내리기 시작하고... 높아지는 수위 역시 점점 절정에 다다르는 것 같습니다. 습도가 100%가 되어버렸는데,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왈라니라는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서핑을 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물에 대한 저항은 다른 캐릭터보다 훨씬 앞서는 것 같아요. 혹독한 계절 조건에서 조금이나마 살아가는데 유리한 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 왈라니가 아니었으면 큰일났을지도 모르겠어요.~ "



 비가 그치고 근처의 바다를 탐험하려고 나갔는데 상어들이 가만 두질 않는군요.~ 상어를 피해야겠죠?


" 으아... 물지마!! 아프다고!! "



 우여곡절 끝에 몬순 계절을 모두 넘겼습니다.~ +_+!! 또 다시 새로온 계절. 이젠 건기인가봐요. Dry 라는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다에 나가서 배를 타고 가던 도중, 뭔가 엄청난 것이 앞에 떨어지면서 파도가 동심원 모양으로 퍼져나가는 장면을 목격했어요. 어쩌면 화산이 분화해서 거대한 화산석이 날아왔을지도 모르겠네요. +_+!! 계절이 처음이라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 오.~~~~ 이건 뭐야?? '펑!!' 하며 퍼지는 파도!!~ "



" 화산이 분화해서 사방이 화산재로 가득한 급박한 상황에서도 슬롯머신을 발견하고 눈이 반짝. 입가에 미소가 환한 탕진요정 다람양.~ +_+ "



 이어지는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

 


== Don't Starve Shipwreck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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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눈이 마주쳤다. 그것은 하얀 머리에 꽃을 달고 있는 다리가 없는 유령의 형체를 한 아니, 유령 그 자체였다. 


 “ 막내... 보고 있나..? ”


 끄덕끄덕... 


 “ 나만 꿈꾸는게 아니구먼.. 산넘어 산이라고... 개구리넘어 이젠 유령이야? 전투해서 렙 올리는거 아니라며;;; 생존이라며;;; 아직 하루도 안살았는데 뭐 이리 하루가 길어;;; ”


 개구리를 정리하고 남은 개구리 뒷다리를 줍줍줍하던 둘째는 아직 바닥에 남은 개구리 뒷다리를 마저 주워야할지 저 유령을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 오~잉???? ”


 그 사이 첫째도 유령을 발견했는지 눈을 땡그랗게 뜨고 유령을 쳐다보았다. 


 “ 저건 뭐양? 개구리가 죽었음 개구리 형상의 유령이 되야하는거 아냥? ”


 아니.. 첫째.. 상상력이 풍부한건 좋지만.. 개구리 형상의 유령이라니.. 아.. 너무 싫다. ㅠ_ㅠ

 형부도 개구리 뒷다리를 쒼나게 줍줍하다가 유령을 발견하고 첫째 근처로 다가왔다. 


 “ 녀봉~ 비켜나 있어용~ 전 전투하니깐 정신력이 올라가네용~ 제가 열심히 싸워줄게요! ”


 형부는 마지막 떨어진 개구리 뒷다리까지 주워 배낭에 쑤셔넣고 창을 고쳐쥐었다. 그러는 사이 유령이 첫째쪽으로 다가왔다. 


 “ 아니저런!!! 우리중에 가장 약한 상대를 눈치채다니..!!! 귀신 녀석 대단하구먼! ”


 둘째의 말에 첫째는 헐...하는 표정을 짓더니 유령을 쳐다보았다.


 “ 아...!!!!!!! ”


 갑자기 무엇이 생각났다는 듯이 첫째는 배낭을 뒤적뒤적하더니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 왜왜왜?? 뭐찾는거 있어? 개구리 뒷다리는 나랑 형부가 다 주웠옹 ”


 그 모습을 보고 가장 성급한 둘째가 첫째를 재촉하였지만 여전히 대답 없이 첫째는 무언가를 열심히 찾았다. 


 “ 쪼기있당!!!! ”


 뭔가를 발견한 듯이 첫째가 와다다다 한곳을 향해 뛰어갔다. 나머지 셋은 그 모습을 그냥 쳐다보기만 할뿐이었다. 무언가를 줍더니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그리고 감싸쥔 손을 펴서 주운것을 보여주었다. 


 “ 왠꽃? 꽃 12개로 화관 만들어 써~그럼 정신력 올라가. ”


 둘째는 첫째가 내민 꽃을 보더니 뭘 그런걸 가지러 뛰어갔다 왔냐는 듯이 심드렁하게 대답할 뿐이었고, 형부는 물끄러미 그 모습을 그냥 쳐다보았다. 입을 벌린채 꽃을 주시하던 막내는 잠시 무언가 생각하는 듯 하더니


 “이게 그 웬디가 들고 다니는 꽃이구나. 그... 쌍둥이 동생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라며 처음 케릭터 고를 때 봤던 부분을 기억해 냈다. 


 “ 쌍둥이 동생? 그럼 재가 사람이 되는거야? 이름이 뭔데? ”


 항상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둘째는 자기가 할 케릭 아니라고 대충 본 티를 팍팍내며 폭풍 질문을 던졌다. 

 소중한듯이 꽃을 양손으로 감싸고 첫째는 유령 쪽으로 한발 다가갔다. 


 “ 니가 아비게일이구낭? ”


 첫째의 목소리를 들은것인지 아비게일이라고 하는 유령은 스윽....(정말 유령처럼.. 스윽..) 다가왔다. 그리고 첫째의 주변을 멤돌았다. 


 “ 뭐야;; 말은 못하네...헛;;;; ”


 말없이 첫째의 주변을 도는 아비게일을 보며 둘째가 중얼대자 아비게일이 움직임을 멈추고 둘째를 쳐다보았다. 다시 아비게일과 눈이 마주친 둘째는 순간  ‘헉’할 수 밖에 없었다. 


 “ 우왕~ 녀보~ 어떻게 소환하신거예용?? ”


 우리편이라는 것을 인지하자 형부는 창을 배낭에 다시 넣고 신기한 듯이 아비게일을 바라보았다. 


 “ 글세용... 아까 개구리 혀가 닿을 때마다 자꾸 물건을 떨어뜨렸는데.. 그때 떨어졌나봐요. 처음에는 꽃 봉오리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꽃이 활짝 폈네용. ”


 첫째는 신기한 듯이 꽃을 요리조리 살펴보았다. 그 사이 도감을 꺼내 무언가를 확인하던 막내는 도감을 다시 돌려보내고 말했다. 


 “ 웬디의 쌍둥이 동생 아비게일은 처음에 봉오리로 되어 있다가 꽃이 활짝 피면 바닥에 놓고 살아있는 무언가를 죽이면 된대. 전투할 때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하는데, 혹시 전투하다가 죽으면 다시 꽃 봉오리로 돌아가고 얼마 뒤 꽃이 피면 바닥에 놓고 살아있는 무언가를 죽이면 다시 살아난대. ” 


 아무도 설명서를 읽지 않아 늘 설명서 정독 담당이었던 막내의 기질이 발휘되는 순간이었다. 둘째는 역시 이래서 조기 교육이 중요하구나를 다시 한번 느끼며 아비게일을 힐끔힐끔 쳐다보며 조심스레 말했다. 


 “ 근데 좀 섬뜩하다. 소환하려면 의식이 필요한건 맞는데, 살아있는 무언가를 죽이면이라니... 무~써운 녀석이구만....크흠... ”


 둘째는 말하다가 아비게일과 눈이 마주치자 헛기침을 하며 시선을 외면했다. 


 “ 어쨌든 든든한 아군이 생겼네요. 자~ 이제 날이 저물어 가는데 오늘은 이 근처에서 야영을 해야할것 같아요. 적당한 곳으로 이동해서 모닥불을 피죠. ”


 막내가 상황을 정리해주고 적당한 장소로 이동해갔다. 나머지 세명과 유령 하나는 그런 막내의 뒤를 기차놀이 하듯이 쫄쫄 따라갔다.


 ‘화르르르..’


 막내가 모닥불을 피우자 그 주변에 도란도란 둘러 앉아 각자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기 시작했다. 배고픔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다들 탐색하다 마련한 고기와 베리와 당근등을 모닥불에 구워 먹으며 허기를 채웠다. 


 “ 오히려 이 월드는 밤이 더 조용하고 좋네요. 뭔가.. 엄~청 평화로워요. ”


 과연.. 둘째의 말이 맞을까...? 


 “ 그러게용. 모닥불도 따뜻하고 고기를 구워먹었더니 살살 나른해 지기도 하니 좋네요. ”


 맞은 편에 앉아 있던 형부는 반쯤 누운 자세를 유지하며 남음 마지막 고기를 입안으로 넣었다. 뭔지모를 시퍼러딩딩한 이상한 고기를 먹는 막내의 모습을 잠시 바라보던 첫째는 턱을 괴고 모닥불을 바라보며 말했다. 


 “ 평화롭기는 한뎅... 디게 깜깜하넹. 이거 모닥불 꺼지면 완전 깜깜해서 앞도 안보이겠다. ”


 둘째는 주변을 둘러보며 


 “ 에이~ 넷이 이렇게 지키고 있는데 모닥불이 왜 꺼져? 바람도 안불고 좋구먼. 그리고 불이 꺼지고 깜깜하다고 죽기야 하겠어? ”


 라며 자리잡고 누울 준비를 하는데 


 “ 죽어. ”


 섬뜩한 막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둘째는 막내를 쳐다보다가 깜짝 놀라서 일어났다. 


 “ 어~우!!!!!! 그 이상한 보라색 고기좀 먹으면서 말하지마;; 진짜 놀랬잖아. 그리고 어두워지면 괴물이라도 나와? 왜 죽어? ”

 “ 이건 괴물고기야. 남으면 상하니깐 아까워서 먹는거고. ”


 막내는 입을 쓱 닦으며 말을 이었다. 


 “ 깜깜해지면 시야가 확보가 안되고 어둠의 괴물이 나와서 공격하다가 결국 죽는다고 되어 있더라고. 공략을 조금이라도 보는게 어때? ”


 막내의 제안을 귓등으로도 안듣던 둘째는 첫째가 따온 당근을 우걱우걱 씹어 먹었다. 


 “ 어쨌든 멀쩡한 불이 꺼질리 없으니깐... 냠냠.. 누가 불을 집어가면 몰라도..ㅎㅎㅎ 근데 그럴리 없잖아. 우걱우걱... ”


 그때였다. 


 ‘ 띵딩딩....띵딩딩..... ’


 왠 음악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 웅?? 이거 무슨 소리 들리지 않나용? ”


 잠시 눈을 감고 있던 형부가 눈을뜨고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 어?? 전 환청이 나한테만 들린줄 알았는데.... 무슨 소리가 나긴 났죠? ”


 둘째도 당근의 끝자락을 입안으로 쑤셔 넣으며 주변을 살폈다. 첫째와 막내도 주변을 살폈지만 보이는것은 모닥불과 모두의 그림자와 깜깜한 어둠뿐이었다. 


 ‘ 띵딩딩....띵딩딩........띠로로로... ’


 순간 음악 소리가 바뀌는 것과 동시에


 “ 으아아아아아악~!!!!! ”


 둘째가 엉덩이를 부여잡고 벌떡 일어났다. 


 “ 누...누구냣!!! 내 엉덩이를 쓰담한 녀석이!!!! ”


 둘째가 주변을 거칠게 둘러보았다. 


 “ 오~잉? 누가 둘째 엉덩이 만졌옹? ”


 벌떡 일어난 둘째의 모습을 덤덤히 쳐다보던 첫째도 같이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있는 것은 네명과 체스터와 아비게일뿐.. 


 “ 처제가 착각한거 아녀요? 아무도 없는데.... ”


 형부도 나서서 거들었지만 찜찜한 둘째는 


 “ 진짠데... 뭔가 닿았는데.. ”


 궁시렁 거리며 다시 자리에 앉았다. 


 ‘ 띵딩딩....띵딩딩... ’


 다시 아까 들렸던 음악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 흐음~ 이건 무슨 동물 소리 일까용? 아까부터 계속 들리네요. ”


 딱히 괴기스러운 소리가 아니여서 그런지 첫째는 자장가처럼 느끼고는 눈을 스르르 감으려 했다. 하지만 곧 둘째의 비명에 눈을 뜰 수밖에 없었다. 


 ‘ 띵딩딩...띠로로로로.. ’

 “ 으갸갸갸갸갸~!!!!! ”


 둘째는 펄쩍 뛰듯이 또 일어났다. 


 “ 아니야!! 여기 우리말고 누군가가 있어. 방금 진짜 또 누가 내 엉덩이 만졌단 마랴....엉엉...ㅠ_ㅠ ”


 다시 엉덩이를 부여잡고 주변을 두리번 거렸지만... 역시나 아까와 달라질 것이 없는 풍경이었다.


 “ ....???....??... ”


 형부와 첫째는 당췌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둘째를 바라보았다. 


 “ ........ ”


 아까부터 아무말이 없던 막내는 조용히 둘째 뒤편의 어둠을 응시하다가


 “ 둘째, 일단 그 자리에서 나와봐. 아까 뭔가 그림자를 본것 같긴해. ”


 라고 말했다. 


 “ 그치그치??? 나 뻥치는거 아닌데... 형부랑 첫째는 날 의심하고...흑.. ”


 막내의 말에 강하게 긍정하며 둘째는 무릎으로 벅벅기어 막내가 있는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막내의 어깨에 둘째가 고개를 묻자 막내는 둘째의 어깨를 토닥여줬다. 물론 입은 벌린채로... 


 ‘ 띵딩딩......띵딩딩.... ’


 또 음악소리가 들렸다. 


 “ 왔다!!!!! 저기저기 저 그림자! ”


 셋은 모두 막내가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았다. 


 “ 오딩?? 오딩?? ”


 고개를 쑥 빼고 쳐다보던 첫째는 아예 자리에서 일어났다. 


 “ 아...!! 저거군용. 저 그림자손. ”


 형부도 막내가 가리키는 곳을 뚤어져라 응시하자 검은 손이 살살 기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 아니!!! 저눔의 손모가지를 콱!!! ”


 흥분하여 벌떡 일어나려는 둘째를 막내는 손으로 꼭 잡아 제지하더니


 “ 잠깐 뭐하는지 관찰해보자. 기다려봐. ”


 검은 손이 하려는 일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 띵딩딩...... 휙!!! ’


 검은 손은 뜨겁지도 않은지 모닥불의 불을 잽싸게 쥐고 천천히 기어올 때랑은 다른 모습으로 매우 빠르게 가버렸다. 덕분에 모닥불이 작아지며 밝음은 많이 줄어들었다. 


 “ 목표는 처제의 엉덩이가 아니였네용. 다행이예요~ ”


 아니... 저분이!! 

 정말 다행인것 같은 형부의 모습에 둘째는 주먹을 불끈지어보았다. 


 “ 막내~ 저거 뭐하는거양? ”


 느긋하게 모든 것을 지켜보던 첫째는 역시 본인도 설명서를 잘 읽지 않는 스탈이라는 것을 말해주듯이 막내를 ‘난 아무것도 모르니 막내가 어찌된 일인지 알아내서 알려줬으면 좋겠어’라는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덤덤히 그 눈빛을 받아낸 막내는 배낭에서 주섬주섬 장작을 하나 꺼내서 모닥불의 불을 키웠다. 


 “ 나이트 핸드라고 하는 것 같은데.. 1개에서 최대 3개까지 등장한대. 가까이가면 정신력이 떨어지니깐 조심하고, 손이 진행하는데 방해하면 잠시 뒤로 물러났다가 다시 오나봐. 불을 가져가는 손이라고해서 신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말이지. ”


 막내는 장작을 두어개 더 넣어서 모닥불의 화력을 최대로 늘리며 설명을 해줬다. 


 “ 아항~ 그럼 둘째의 엉덩이를 만지려던게 아니라 진로방해해서 손이 닿은거였구낭~ 둘째가 나빴네. ”

첫째의 말에 둘째는 환장할 노릇이었다. 


 아무리 내가 진로 방해를 했어도, 목적이 내 엉덩이가 아니라 모닥불이었어도.. 엉덩이를 쓰담쓰담한 저 손을 절.대.로!!! 용서할 수가 없닷!!

 다음에 오면 나이트핸드를 절대 가만두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둘째였다. 

 그러는 사이 날이 밝았고 사건 사고가 많았던 첫쨋날이 그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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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6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61일차 방송이예요.~ 지난 시간에 해결하지 못했던 지팡이 이벤트를 이번에는 해낼 수 있으리라 믿으며 시작해봅니다. :)


 서버를 기동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통에 막내의 화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막내는 중복되는 스킨들을 정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 DST에서 얻는 스킨들은 캐릭터를 꾸미는데 사용이 가능하고, 중복되는 아이템이 많을 경우에는 다른 유저들에게 판매도 할 수 있습니다.~ 판매한 아이템에 책정된 가격은 플레이어의 스팀 보관함에 적립되는 시스템이예요.~ 수요가 많은 아이템을 판매하는 경우 꽤나 보관함에 재화를 쌓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코코넛은 현재 아이템 하나를 매각해서 보관함에 50원 정도 있습니다. :)


" 막내의 아이템 컬랙션. 어디 좋은 아이템이 있나 볼까요? :) "



" 그러는 동안에 서버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둘째와 막내의 모드 충돌 때문에 오프닝에는 참석하지 못했어요.~ "



 DST 에도 상당히 많은 모드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끔 문제를 일으키는 몇몇 모드가 있어요. 오늘은 둘째와 막내가 모드의 충돌 때문에 입장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겼어요. 그래서, 몇 가지 손을 보고 들어왔는데요.


1. 모드 오류가 생겨서 모드명이 사라지는 경우, 모드의 구독을 풀었다가 다시 구독신청하고 재접속.

2. 재접속시 스팀 클라이언트의 실행을 관리자 모드로 실행할 것.


 왜???? 인지는 모르지만, 스팀 클라를 관리자 모드로 실행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접속이 가능하기도 하고, 접속이 불가능하기도 하는지라... -_-;;; 모드 관련 충돌을 가장 쉽게 없앨 수 있는 길은 모두 지우고 재설치 하는 것이죠. 하지만, 코코넛이나 둘째인 다람양의 경우는 그렇게 지울 수가 없는게, 현재 진행하고 있는 월드들 데이터 때문입니다.


" 막간을 이용해서 요리도 하고, 집안의 아이템들을 정리하고 있는 막내. "



 지팡이 이벤트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므로 모두들 그 동안 신경쓰지 못했던 각자의 집을 꾸미거나 식량을 마련해서 재워두거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번 실패가 영 맘에 걸렸던 한 사람은...


" 무슨 짓을 한 거죠......? -_-ㅋㅋㅋㅋㅋ "



 '저 정도면 성공하겠지....' 라고 생각할 때까지 벽을 쌓아올린 것 같네요. -_-;;;; 


 시간이 흘러서 약속한 이벤트 날이 되었습니다. 보름달이 뜰 예정이고, 계절은 겨울. 마침 밤도 길으니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 자!! 가자!!! 이벤트 장소로.~ "



" 모두들 오셨습니다!! 이제 달이 뜨면 이벤트가 시작될거예요.~ "



" 막내가 지팡이를 설치하고 있는데... 사구독님의 한 말씀. "

" 이 정도면 그냥 춤만 추어도.. " 



" 웨이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지팡이가 보름달의 기운을 충분히 받을때까지 지켜야 합니다!! "



" 크억!!! 돌파당했다!!! 위험해!!! "



" 막아야 해!!! 이번엔 성공해야 한다구요!!~ "



" 엇. 성공인가? "



" 오!!! 성공.~ 지팡이가 달 소환 지팡이로 바뀌었어요!!! "



 웨이브 첫 시작부터 상당히 무섭긴 했는데, 중반부에 돌파당하고 나니까 정말 공포감이 생길 정도였어요. 이렇게 두껍게 벽을 쌓았는데도 돌파당한단 말인가... 하고요. 하지만, 모두들 힘을 합쳐서 잘 막았습니다.~ :) 그리고 지팡이를 변환하는데 성공했네요.~


" 달 소환 지팡이로 소환한 빛의 이름은 Polar Light!! 성질은.... 흡열 성질이군요. 주변에 가면 온도가 빠르게 내려갑니다. "



" 달 소환 지팡이 이전의 별 소환 지팡이와 비교하는 중. "



 두 지팡이는 각각 이름도 다르지만, 소환하는 빛의 성질도 상반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별 소환 지팡이 : 왜성을 소환. 왜성은 가열 속성. 옆에 있으면 체온이 올라감.

2. 달 소환 지팡이 : Polar Light를 소환. 흡열 속성. 옆에 있으면 체온이 내려감.


 아직까지 지팡이의 사용처는 온도를 내리고 올리는 정도밖에 알아내지 못했지만, 앞으로 어떤 이벤트가 추가되느냐에 따라서 두 지팡이의 활용도가 확장될 수 있으니까, 미리 만들어둔다면 쓸 날이 오겠지요.~ :)


"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엄청나게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모두의 다크서클이 왜..... 엄청나군요. -_-;ㅋ) "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모험은 계속 됩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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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4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60일차 방송이예요.~ DST 속 이벤트를 거의 모두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이벤트가 딱 하나 있네요. 만월이 뜬 밤에 별 소환 지팡이를 달 소환 지팡이로 바꾸는 이벤트인데요.~ 오늘 도전해보려 합니다. +_+!!


" 오늘도 기운차게 시작해 봅시다!! 막내가 만든 댄스홀에서 오프닝 준비.~ :) "



 지난 여름에 개미사자를 잡으며 장식품들을 만들어 두었기에 집안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는 분들은 오늘도 장식품 운반에 열을 올리실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장식품이라는게 무게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캐릭터가 지고 나르면 정말 느린 걸음으로 한참을 가야하니까요. +_+!! 뚜둥.~


" 저를 부르셨나요? 라고 적고 누가 내 흉을 봤어!!?? 라고 읽는다. (feat. 둘째) "



 집 꾸미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둘째가 열심히 짐을 나르고 있습니다. 둘째는 전에 큰 얼음 기둥을 나른 적이 있어 이번에는 작은 얼음 기둥을 집에 두려고 하나봐요. +_+ 하지만, 작은 기둥이라도 무거운 건 매한가지 같습니다. 속도가 똑같네요;;;;;;


" 엣헴. 여름이 가기 전에 낚시를 해 볼까? " (feat. 막내)



 막내는 혹시 얻지 못한 아이템이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낚시에 좀 더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런 생각을 한 것은 막내만이 아닌 것 같죠?? 뚜둥.~


" 첫째와 막내가 나란히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스타듀밸리 낚시 챔피언 vs 컨신컨왕!!) "



 하지만, 둘의 낚시 중 갑자기 데스 사인이 위에 떴습니다. 둘째는 어째서... 굶지마 다 함께를 하다가 굶어서 유령이 된 걸까요... -_-ㅋㅋㅋ


" 유령상태가 된 둘째!! 음... 얼른 살려줘야겠지만 아직 " 도와줘요 햇님가면을 왜치지 않았지.... :) "



 눕게 되면 콜사인을 외쳐야 하는데. 둘째가 너무 순식간이라 햇님가면을 외치지 않았죠. 하지만, 마음씨 착한 첫째가 얼른 뛰어와서 부활을 시켜줬어요.~ :) 짜잔.~


" 쿠콰콰코카ㅗ카ㅗ카ㅗ카ㅗㅋ!!! 생명의 파워가 샘솟는다!! "



 서두에 말씀드렸던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이벤트를 이제 시작해봅시다. +_+!! 별 소환 지팡이를 달 소환 지팡이로 바꾸는 작업인데요. 사람들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지난 World 4에서 막내와 코코넛이 도전했었지만, 늑대인간들의 웨이브 때문에 실패한 경험이 있죠. 이번에는 사람이 많으니 아마도... 아마도 성공하리라 생각... 은 하지만. -_-;;;;


" 모두들 모이세요!! 이벤트 준비를 해봅시다.~ "


 

" 자넨 사구독님의 충고를 소중히 하지 않았지... -_-;; "



 '벽을 치는게 좋겠다.'는 사구독님의 충고를 들었을 때는 이미 이벤트가 코 앞에 닥친 때라 벽을 두를 엄두도 내지 못한 채로 이벤트에 돌입하게 되었어요.


" 벽 없이 시작된 이벤트. 슬슬 누군가 습격할 때가 되었는데요. "



" 크앙!!! 하운드가 제단을 물어 뜯어버렸다!!!!!! ㅠ_ㅠ;;;;;;;;;;;;; "



" 비겁하게 껍데기 속에 숨지 말고 나와서 싸워라! " - 공허한 메아리.~~



" 이벤트는 실패로... ㅜㅜ;; "



 사구독님의 말씀처럼 벽을 두르는 편이 안전한 이벤트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벤트를 다시 하기까지 게임 속 시간으로 1달. 물론 30일은 아닙니다. 그 보다는 짧지만, 계절이 바뀌는 시점이 되어야 아마도... 진행이 가능할 것 같아요.


 이벤트에 실패한 후 코코넛과 막내는 돌을 짊어지고 제단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소를 잃었으니 이제 외양간을 고쳐야죠. 벙커로. ㅋ


" 자. 이벤트를 위한 철옹성을 쌓아볼까요? "



" 우린 한다면 하는 사람들이라구!!! 훗훗훗 "



 과연, 다음 번 시도에서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모험은 계속 됩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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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2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다람양의 "굶지마!! 난파선 모드!!" 아홉 번째 생존기 입니다. 지난 시간에 소개해드렸던 것처럼 모드를 활용하고 난 후 부터 좀 더 오랜시간 생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이번에는 처음으로 허리케인 계절을 넘어서보려 합니다. :)


" 체스터와 함께 오늘 하루도 신나게 시작해보겠습니다.~ +_+ "



 지난 시간부터 체스터를 찾아서 계속 함께하고 있어요. 다람양은 체스터와 함께 있어야만 왠지 안정이 되는 느낌이라서 언제나 접속하면 체스터를 찾게 됩니다. 난파선 모드의 체스터는 새 처럼 생겨서 그런지 왠지 애완동물 느낌도 나는군요. :)


 체스터에게 물고기를 주면 체스터가 업그레이드(?) 된다는 정보가 있어서 물고기를 잡는대로 체스터에게 주고 있어요.~ 언제쯤 업그레이드 될지는 정확히 모르니까 입수하는 대로 부지런히 줘야겠네요.~ :)


" 자.~ 체스터야.~ 고기 먹쟈.~ :) "



 꽤나 고기를 준 것 같은데요. 어... 어... 갑자기 체스터가 힘을 주기 시작하더니.... " 뿡!! " 하고 배가 다리 쪽으로 쑤욱.~ 내려왔어요!!! 헉... 이것은 새가 아니고.... ㅠㅠ;;; 흠... 날으는 돈까스가 되어버렸군요. 


" 체스터의 업그레이드는... 배 부분에 집중된 것이었군요... -_-;; "



 다행이도 체스터의 충격적인 변신 후 비쥬얼은 다이어트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차차 살을 빼주기로 하고 좀 더 탐험을 떠나야겠죠.~ 바다로 나가서 항해를 하다보니 바위위에 거대한 문어가 보입니다. 해적 모자도 쓰고 있고... 눈에는 안대도 하고 있네요? 그렇다면 문어 선장님인걸까요? @_@;;


" 바다위에서 발견한 해적 모자에 안대를 착용한 문어!! +_+ "



 허리케인 계절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계절이 완전히 바뀌기 전 까지는 계절거인과 같은 위험요소가 크게 달라지는게 없기 때문에, 여전히 주의해야 합니다. 지난 번에도 계절거인에게 한 번 호되게 당한 기억이 있죠.~


" 집안일도 꼼꼼하게!!~ 만반의 준비를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빠진게 있나요? "



" 어라라라?? 죽었다..... -_-;;;;;? 왜?? 왜?? "



 아무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죽었습니다. 그것도 집 안에서... 왜 죽었을까 하고 보니... 우웃. 굶어 죽었네요... ㅜㅜ;; 게임 타이틀이 '굶지마' 인데... 굶어죽다니요.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경우가... ㅜㅜ;;; 계절에 지나치게 신경을 쓴 나머지 캐릭터 상태창에는 신경을 쓰지 못한 것이 원인 같습니다. 중간 중간에 모험을 하며 찾아둔 터치스톤이 있으니 아마 부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부활은 했습니다만... 굶어죽다니... -_-;;; 이 무슨... "



 어찌저찌 허리케인 계절은 모두 보내고 몬순 계절로 넘어왔습니다. 몬순(Monsoon)은 열대지방에서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생기는 기후라고 하죠. 여름의 경우 고온다습하고 비가 많이 오는 형태인데요. 굶지마 난파선 모드에도 몬순 계절이 있네요.~ 허리케인 계절에 비해서 어떨지는 경험을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 몬순 계벌이 되고 나서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ㅜㅜ;; 집의 왼쪽편까지 물이 올라왔네요. "


 바닷물이 육지 쪽으로 점점 밀려들어오고 있습니다!! 집까지 잠기게 되면 돌벽을 좀 더 둘러서 집이 침수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아니면 배 위에서 계절을 보내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지만, 배 위에서 배고픔과 습도관리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


" 낡이 밝고 보니까 물이 들어와 있는게 너무 잘 보여서 조금은 무섭습니다. "



" 집의 아래쪽에도 물이 ㅜㅜ;;; 그래도 작물이나 나무, 덤불을 심어둔 곳들은 아직까지 무사해요.! +_+;;; "



 이어지는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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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28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59일차 방송이예요.~ 오늘은 드디어 에인션트 키를 통해 소환하는 보스에 도전합니다. 이 보스는 아직까지 실체를 한 번도 보지 못한 상대입니다. 지하에서 거대 촉수가 제공하는 워프홀을 통해서 도착하는 지역에 있는 에인션트 키홀이 있는 지역에서 소환할 수 있는 보스라고 해요.~ 


 이 보스를 만나기 위해서는 조건이 상당히 여러가지가 붇기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만날 준비만 하고 있었습니다. 조건을 한 번 나열해 볼까요.


1. 그림자 심장 : 미리 만들어 둔 석상이 그믐 밤에 움직이면 파괴 후 나오는 그림자 괴물을 잡아서 습득

2. 뼈로 맞춘 거대한 소(?) : 맵에 흗어져 있는 뼈(뼈조각 아님)를 이용해서 조립

3. 에인션트 키 : 고대의 수호자를 잡고 드랍하는 아이템

4. 악몽의 아뮬렛 : 정신력을 0으로 임의로 드랍시키는 아이템. 제작으로 습득


 우와... 정말 조건이 까다롭군요. 그 동안 준비물은 모두 모았고... 여튼... 오늘 볼 겁니다. ㅋ

" 오늘 오프닝 화면에 우연히 포착된 쌍둥이 자매.~ :) 첫째와 민지님이네요.~ "



  오늘은 막내가 새로 단장한 댄스홀에서 시작입니다.~ :) 막내와 이 댄스홀을 만들면서 둘이 한 이야기가 있어요.


Coconut : " 막내. 역시 르네상스는 배가 불러야 시작인 것 같아요. "

막내 : " 끄덕끄덕. "


" 역시 예술의 부흥은 경제적인 풍요가 필요한가봅니다. +_+!! "



 일단 지하로 내려가기 전에, 지하 활동에 필요한 원격이동이 가능한 지팡이를 좀 더 확보하기 위해서 재료조달을 하기로 했어요. 재료를 가지고 있는 것은 지상의 보스. 용파리 입니다. +_+ 이젠 필요하면 와서 뚝딱 잡고 가는 수준으로 전락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지상의 왕자로 군림하기에 손색이 없는 위엄을 가지고 있죠.


" 용파리를 잡기 위해서 모여있는 용사들.~ "



" 스크린샷을 보면 측은한 맘이 들기도... "



" 잡았다!!~ 용파리가 드랍한 오렌지색 보석이 필요했어요.~ :) "



 지하로 진입할 준비를 하는 동안에 계절 거인도 또 한 차레 등장합니다. 둘째가 발견했군요.~ :)


" 구스와 모슬링들.~ 모두 출동하지 않고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잡도록 합니다.~ "



 대략 살림살이가 정리되고, 모험할 준비가 끝난 분들부터 지하로 슬슬 모이기 시작했어요. 지난 시간에 찾아둔 통로를 통해 들어가면 되겠습니다. 한 번 발견한 통로는 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지하의 에인션트 보스는 모두들 처음이라서 다들 참여하실 것 같아요.~


" 모두들 오시기를 기다리는 중.~ "



지하는 지난번에도 보셨겠지만, 오벨리스트 통과하는게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용파리를 잡았던 이유도 좀 더 많은 분들이 오벨리스크에 걸리지 않고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서였죠.~ 용파리를 잡아야 순간이동 지팡이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 오늘도 오벨리스크 사이에서 고전 중!! "



 오벨리스크를 통과하면 기나긴 흰거미 리젠지역이 펼쳐집니다. 흰거미 리젠되는 양이 상당히 많으므로 주의해야 하구요. 


" 하지만, 우리의 머리수도 만만치 않을껄? "



 여러 난관을 거쳐 보스를 소환할 수 있는 곳에 도착했어요. 에인션트 키를 장착할 수 있는 키홀이 있는 지역에서 소환의식을 행하면 됩니다.~ 소환의식은 뭐... 별다른 것은 없고요.


1. 뼈를 조립한다. (모양이 정확한지 확인!!)

2. 에인션트 키를 꽃는다.

3. 그림자 심장을 뼈 조립한 상에 넣어준다.

4. 보스 등장.~ 두둥.~


 시작해볼까요?


" 하지만, 뼈가 왠지... 뿔이 위로 가야할 것 같은데....? "



" 부수고 다시 조립!! 이제 정상적으로 조립되었네요.~ "



" 에인션트 키를 키홀에 넣고... "






" 심장을 넣었더니!!!! 저런 괴물이!!!! "



" 괴물은 다양한 방어막을 이용해서 공격을 막습니다. "



" 절규하는 보스. 무섭기도 하고... 기괴하네요. 마치... 바포메트 같은 느낌? "



" 또 다시 방어막. 이 방어막이 있는 동안에는 공격이 먹히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들이 뼈로 된 막에 저지당하고 있네요. "



 마치 디아블로 2의 디아블로 스테이지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기술들이 펼쳐집니다. 플레이어를 뻐갑옷 속에 가두는 모습이라던지... 등등


" 흐아.... ㅜㅜ;;; 이건 뭐야!!!!! "



" 머리를 싸매고 괴로워하는 코코넛과 사구독님.!!!! "



" 오옷. 보스가 단말마를 지르기 시작하네요!! "



" 성공!!!!! 무서운 보스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 "



" 보너스 샷. 지하의 보스가 남긴 전리품 풀셋을 두른 민지님.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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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26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다람양의 "굶지마!! 난파선 모드!!" 여덟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리 준비한 것들이 조금 많아요.~ 모드를 일부 적용하면서 상당히 게임환경이 쾌적하게 변했습니다. 어려운 여건을 모두 이겨낸 후 계절을 넘기는 것도 좋아보입니다만, 지나치게 같은 계절을 반복해서 플레이하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이번에는 모드를 적용하면서 플레이 해보기로 했어요.~


" 안녕하세요!! 눈을 비비고 있는 캐릭터. 다람양의 눈도 아파서 오늘은 캠을 켜지 못했어요.~ "



 눈을 비비고 있는 다람양의 옆에 날개를 펄럭이는 저 새는... 네. 바로 체스터!!! 입니다.~ 찾고야 말았네요.~ 히힛.~ 그 외에도 모드의 사용이 가능해지고 아이템도 몇 가지 추가로 구비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망원경 인데요. 망원경을 사용하게 되면 직선 방향으로 바라보는 쪽의 안개를 걷어낼 수가 있어요. 바다 지역의 탐사도 필수적이기에 망원경이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뭐가 보이는가??? "



" 이렇게 맵을 밝힐 수 있어요.~ "



 내구도가 하락하지 않도록 조치한 덕분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탐사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 부분이 내구도죠. 


" 물소들이 몰려있는 곳이군요.~ "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던 중 수몰된 지역으로 보이는 곳을 찾아냈습니다. 원래는 섬인 것 같았는데, 어떤 이유로 인해서 이 지역 수위가 높아졌던 것 같아요. 지도를 보니 이 부분의 색이 다르게 나오는군요. 흠...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수몰된 지역을 찾아냈어요.~ 처음 보는 곳이라 낮설지만 신기하네요.~ "



" 지도에서 보기에는 좀더 밝은 파란색으로 보이는 지역이 수몰지역 같습니다. "



" Doydoy 새도 잡았어요!!~ 집을 만들어주는 중입니다.~ :) "



" 드디어 허리케인 계절에 돌입!!! 과연 이번 허리케인 계절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요?? "



 이어지는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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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28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58일차 방송이예요.~ 지난 시간에 엄청난 속도로 거의 모든 보스들을 잡았기에 이번 화에서는 큰 이벤트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아직 달과 관련된 몇 가지 이벤트가 있고... 그림자 심장을 얻어내는 것과 관련된 이벤트도 있고... 할 일은 많습니다.


" 시작화면은 오랫만에 띄우는군요. :) "



 오늘도 변함없이 마을회관에서 모여서 시작해봅니다. 마을회관에는 계절거인들의 동상이 1개 빼고 모두 자리잡았어요.~


" 오늘도 재미있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



 지난 시간에 사용했던 자원들을 다시 확보해야 하는데, 주로 식량입니다. 코코넛은 집이 온통 고기 건조대가 된지 이미 오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꽤 짧은 시간안에 다량의 육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사냥에서 약제류의 효과도 좋지만, 가장 좋은 효율을 보이는 것은 아무래도 큰 육포 같아요.~


" 육포공장에서 생산해내는 듯. -_-;; "



" 겨울에만 등장하는 코알라펀트도 있으니까 잡아야겠죠.~ "



 코알라펀트의 코를 이용하면 겨울철에 체온을 유지하는데 무척 도움이 되는 방풍조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가 코알라펀트와 씨름하고 있는 동안에 둘째는 집에 둔 트리가 무섭다고 울먹울먹 하네요. 트리가 어때서요?


" 붉은 빛이 번쩍번쩍!! "



 사실 둘째는 DST 세계에서 다람쥐처럼 부지런합니다. 그래서, 가끔 집을 보면 깜짝 놀라는 적이 많아요. 보유하고 있는 자원의 상태가 상상을 초월하거든요. :)


" 상자와 냉장고의 수 자체가 다른 집이랑은 비교가 안되요!! "



" 하프 석상을 조사하고 있는 둘째 다람양.~ "



 하프 석상을 조사하던 둘째는 첫째와 합류해서 코알라펀트를 조금 더 잡았어요.~ 발자국을 추적하다가 중간에 비펄로 서식지가 나오면 개체수도 줄일 겸 사냥도 하고 말이죠.


" 코알라펀트 사냥에 나선 첫째와 둘째.~ "



 초반에 확인했을때는 여왕벌의 집이 다 성장하지 않은 상태라서 공격할 수는 없었지만, 이제는 계절도 봄으로 넘어오고 여왕벌을 잡을만큼 벌집도 커졌네요. 모두들 모여서 잡아봅시다.~


" 여왕벌을 잡아라!!! "



 여왕벌을 잡고나서 달이 그믐이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믐이 되면 마을회관 위쪽에 미리 만들어둔 석상이 덜그덕 덜그덕 움직인다는 말이 있었는데, 정말 움직이는군요.  그림자 심장을 얻기 위해서는 이 석상을 그믐에 깬 후 석상에서 리젠되는 그림자 악마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 석상이 움직이는데 슬슬 시작해볼까요? "



" 파괴한 자리에서 그림자 악마들이 리젠되었다!! "



" 그림자 악마 중 보스격이 나타났어요!! "



 여느 악마들에 비해서 좀 더 높은 체력과 강력한 공격패턴을 가지는 그림자 악마가 나타났습니다. 어느 정도 공격을 받다보면 작은 그림자 박쥐로 변해서 플레이어들을 공격하는데 이게 상당히 아프네요.


" 그림자 형태로 변한 공격은 정말 아픕니다. "



 하지만, 이미 월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수가... 몬스터의 파워를 능가하는 수라서 협공을 통해 잡아낼 수 있었어요.~ :)


" 우리의 적은 우리들 뿐... 불에 타지 않는 용파리의 상자도 우리 손으로만 파괴할 수 있는 것 같네요!! "



" 펄떡이는 그림자 심장을 바라보고 있는 코코넛. -_-;;; 이건 참으로... 요상하게 생겼네요.~ "



"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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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23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57일차 방송이예요.~ 오늘 방송은 숨가쁘게 이어집니다. DST 안의 필드 보스들을 모두 잡아볼 생각이거든요. 물론, 아직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그림자 거인 등은 조금 더 있어야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만요. :)


"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뒤쪽의 동상은 곰소리예요.~ "



 계절은 가을입니다. 가을은 편안한 계절이죠. 일단 자연재해 발생이 적으니까요.~ 하지만, 하운드의 경우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출몰하기 때문에 요령껏 잘 대처해야 합니다. 필드에는 거의 모든 주거지에 이빨덪이 상당한 양으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하운드 오는 소리가 들리면 가까운 곳에 있는 주거지로 피하면서 하운드를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


" 하운드들도 촘촘한 덪을 뚫고 들어오지는 못해요.~ :) "



 일단 오늘의 보스 투어 중 첫 희생양은 용파리 입니다. 초반에 DST를 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었던 보스인데... 지금은 쉽게 쉽게 잡아내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인원도 많고요.~ 


" 무척 아픈 표정의 용파리.~ 하지만 어쩔 수 없단다. "



" 용파리를 성공적으로 잡았습니다.~ 전리품을 채우고 다음 보스로 빠르게 이동해 봅니다. "



 용파리 다음은 여왕벌!! 입니다. 여왕벌 역시 초반에는 무척이나 어려웠던 보스. 하지만... 용파리보다는 한 등급 낮다고 봐야죠.


" 벌통을 두드리면 여왕벌이 나오게 됩니다.~ "



" 여왕벌이 나왔습니다.~ "



 여왕벌은 DST 패치가 되면서 패턴이 약간 바뀐 것 같습니다. 기존보다 잡기가 조금 어려워졌고, 이동하는 빈도도 높아진 것 같아요. 하지만, 둘러서서 공격하는 경우 용파리가 일정 데미지 이상 받을때 엎드리는 액션을 취하는 것처럼 여왕벌도 프리징 되는 때가 생겨서 타이밍을 잘 잡는 경우 큰 데미지를 한번에 줄 수도 있습니다.


" 여왕벌도 클리어.~ 다음은!!!? "



 다음 보스는 지하에서 살고 있는 거대 두꺼비!! 입니다. 두꺼비는 공격할 때 독성이 포함된 포자구름을 만드는데, 소지품 중에 먹을 것이나 썩을 수 있는 물건을 가지고 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포자구름이 모조리 부패물로 만들테니까요.~ 그래서, 두꺼비가 리젠될 자리를 찾아낸 다음에 주변에 상자를 만들어두고 임시로 먹을 것과 썩을 수 있는 물건들을 적재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 모두들 모여있는 아래쪽에 상자가 두 개. 이 곳이 식량저장고 입니다.~ :) "



 두꺼비가 나타났습니다.~ 잡아볼까요?


" 모든 것은 작전대로!! 구름을 피하면서 딜 해 봅시다.~ "



" 부피가 큰데다가 움직임이 적은 보스이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 "



 두꺼비는 동작이 느리고 부피가 큰 편이기 때문에 '기상의 상처' 지팡이를 통해서 딜 하기도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계절을 차분히 보내며 축적한 재료를 바탕으로 '1인 1 기상의 상처 보유'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부담없이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지상으로 올라와보니 우연의 일치인지 겨울 거인이 리젠되었습니다. 디어클롭스!! 계절거인은 단독으로도 잡아낼 수 있기에 모두 모이지 않고 막내가 혼자 처리합니다.~


" 우웃. 디어클롭스가 집을.... ㅜㅜ;; 용서할 수 없다. "



" 주변에 있는 비펄로를 이용해서 딜을 해 봅니다. 어쩌면 비펄로가 잡아버릴지도? ㅇ_ㅇ;; "



" 다량의 비펄로 고기와 보스의 전리품을 함께 얻었습니다. +_+!! "



 다음 보스는 어쩌면 DST의 최종보스. 끝판 왕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바로... 첫 시도에서 월드를 모두 파괴할 뻔한 클라우스!!! 입니다.


" 오늘은 클라우스를 잡을 수 있을까요? 모두 모여서 작전을 짜는 중.~ "



 계절거인을 잡을 때에도 비펄로의 도움을 받은 기억을 되살려 비펄로 무리를 옆으로 불러내 함께 싸워보기로 합니다. 비펄로는 플레이어의 의지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잘 유도를 해야겠죠.


" 왼쪽 상단에서 클라우스가 리젠되었습니다!! "


 체력이 10,000이지만 상당히 단단한 클라우스. 비펄로는 생각보다 유도가 잘 되지 않는군요. 플레이어만의 힘으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 또 패배할 순 없다!! 툴레사이트 세트가 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맞으면서 싸울 수 있을 정도네요. "



" 2단계에 들어가서도 꾸준한 딜을 넣은 결과, 클라우스를 잡을 수 있었어요!!



 모두들 DST 속에서 1년을 더 보낸 결과 상당히 강해졌고, 준비도 철저히 한 덕분에 클라우스를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하에서 툴레사이트를 채굴해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한 것도 꽤나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


 그 보다... 클라우스를 잡게 되면 플레이어의 숫자대로 선물상자를 드랍하네요.~~ 오오.~~ :)


" 인원수에 맞게 예쁘게 포장된 상자가 나왔습니다.~ :) "



 과연 선물 상자에서는 어떤 선물이 나왔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모험은 계속 됩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 Don't Starve Together ==

개발사 및 배급사 : Klei Entertainment

Homepage : https://www.kleientertain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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