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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llow Knight] 제11화 : 끝없는 길. (2)
    방송중인 게임들/Hollow Knight 2017. 4. 22. 02:44


    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4. 19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열 한 번째 이야기 입니다.


     콜로세움에서 스트레스를 한동안 받았던 막내는 그동안의 굴욕을 만회하기 위해서 콜로세움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게임을 보여드리기 전에 살짝 몸도 풀겸, 패턴도 익힐 겸... 겸사겸사의 목적이었던 것 같은데... 어라...? 콜로세움 하나를 깨버렸네요?? 콜로세움에는 앞으로도 자주 들를 일이 있을 것 같으니 일단은 모험을 시작해 봅니다. 오늘도 역시 언제나 그래왔던 것 처럼 벤치에서 곰실곰실하는 할로우 나이트.



    SYSTEM : 일어나세요! 나의 용사여!!

    막내 : " 웅커헠....!! "


     가장 먼저 콜로세움으로 가는 길목에 가 봅니다. 지난 전적을 확인할 수 있거든요. 후훗. 역시나 콜로세움의 입장 비석 위에는 할로우 나이트의 가면이 올려져 있습니다.~ (뿌듯) 음...? 뭔가 이상하다구요? 마치 제물 같다구요....? 



    " 클리어의 증명. 입장용 조형물 위에 가면이 증거로!! 훟훟훟.~ "


     오늘도 막내는 왕국의 여기 저기를 여행할 예정입니다. 아직까지도 찾지 못한 미지의 지역들도 있고, 업그레이드도 남았고, 굴복시키지 못한 보스들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여행의 고삐를 늦출 수 없는 막내입니다.



    " 헛... 누군가 봉인되어 있는건가?? 기다려라!! 구출해줄께!! "



    SYSTEM : " 헣헣헣.~ 착한 어린이에게 상을 줘야겠구나.~ 받아라!! Descending Dark!!! "

    막내 : " 스킬을 그런 식으로 주지 마시오. (정색) "


     여행을 하다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패턴으로 스킬을 얻는다던가, 보스와 마주친다던가 하는 일이 유난히 많은 할로우 나이트의 세계입니다. 이번에 받은 스킬인 디센딩 다크는 하 방향으로 격돌해서 충격파를 일으키는 기존 스킬의 강화판 같습니다.실제로 실험을 해보니 상당히 유용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스킬을 새로이 받고 난 후, 또다시 여기 저기를 여행해 봅니다.



    " 귀여워.~ 얼른 구해주쟈.~ :) "


     중간 중간에 누군가에게 잡혀와서 단지 속에 갇혀있는 애벌레들도 구해줍니다. 다트머스에 가면 애벌레의 보호자(?)격으로 보이는 수염난 애벌레가 이에 상응하는 보상을 줄거예요. 하지만, 꼭 보상을 바라고 구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난 김에 다트머스에도 들러줍니다. 다트머스에는 전에 구해주었던 친구들도 꽤나 살고 있죠. 이전의 여행기를 보신 적이 있는 분들께서는 중앙 광장의 제 의자에 앉아있었던 근육근육한 수줍은 벌레 친구를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오늘 우연히 그 친구를 보게 되었는데... 글쎄 거짓말쟁이 기사 아저씨의 무용담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있는거 있죠. 전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크흡.



    거짓말쟁이 기사 : " 내가 말이야... 어. 할로우 나이트가 위험에 처해 있을때 말이야. 어. 내가 구해줬거든. 어... "

    근육근육 프렌즈 : " 우와. 정말요?? +_+ "

    막내 :  " 저기요......? 님? 사실을 말하셔야죠. "


     무용담을 늘어놓는데 여념이 없는 거짓말쟁이 기사와 근육근육 프렌즈를 뒤로 하고 또 여행을 떠나봅니다. 아... 세상에는 왜 이렇게 거짓말쟁이가 많은 걸까요. 



    막내 : " 세상이 이렇게 악에 물든건 다 네놈 때문이다. 이 마물. "

    Flukemarm : " 헐... 억울함. 제 윗선도 많은데요. 전 단지 깃털일 뿐... "

    막내 : " 아무리 봐도 몸통인데요. -_-;; "



    Flukemarm : " 날 이렇게 만들고도 네 놈이... 무사할 줄... "

    막내 : " 닥쳐라. 이 샌드백 녀석. "


     무척 이상하게 생긴 중간보스를 물리치고 다시 여행을 하던 중에, 어라라.... 전에 만났던 녀석을 또 만났네요. DUNG. 제게 똥덩어리 경단을 던지던 쇠똥구리 보스입니다. 어째 그런데... 곤경에 처한 것 같네요.



    DUNG : " 오. 반갑소. 또 당신이구려... "

    막내 : " ... "


    DUNG : " 지난 나의 과오를 진심으로 사과하오. 젭라... "

    막내 : " ... "


     측은지심이 생길 정도로 간절한 웅변조로 말하고 있는 DUNG의 뒤에는 지난 날 막내에게 날아오던 똥덩어리 경단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아... 아무리 그래도 신뢰가 안생기는 장면이네요. ㅋ 애원하는DUNG을 뒤로하고 여행을 계속 하던 도중... 정말 수상한 장소를 만났습니다. 지난 에피소드 중에서 소개는 안해드렸지만, 막내는 이미 할로우 나이트 왕국의 무서움을 한 번 경험한 적이 있죠. 그것은 바로... '은행사기' 입니다.


     겉모습은 정말 의심할 여지 없는 은행인데다가 NPC 직원도 있었는데... 막내는 그래서 가지고 있던 모든 돈을 저금했었죠. 하지만, 다음 번에 무기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찾아갔을 때, 그 은행 건물이 앞으로 쓰러졌는데, 판자에 은행을 그려놓은 세트더라구요... 물론 NPC도 온데간데 없었죠. 그렇게 거하게 전 재산을 사기당한 막내는 그 다음부터 할로우 나이트 세계의 NPC들을 쉽게 믿을 수가 없었답니다. 



    " 뭐야... 여기는? "



    ??????? : " 그대의 전 재산을 바치시오!! 믿음을 가지고 모두 넣어야 하오!! "

    막내 : " 언제적 수법이야... "


     사기꾼 냄새가 물씬 풍기는 친구들을 뒤로 하고 또 다시 여행을 떠나봅니다. 어라. 그런데, 할로우 나이트인 저와 똑같은 모습의 가면을 쓴 누군가가 길에 있네요?? 혹시... 이전의 모험가?



    " 아니... 그대는 나와 같은 여행자인가요? "



    Broken Vessel : " 핳핳핳핳!!!! 중간보스다하핳핳하하하핳ㅎ!!!!!~~~~ "

    막내 : " 끼야아아아앙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Hollow Knight ==

    개발사 : team cherry

    배급사 : team cherry

    공식홈 : http://hollowknight.com/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67520/


    PolarBear 방송국 YouTube 체널(클릭해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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