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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dew Valley] 제32화 : 썸타고 싶어요.~
    방송중인 게임들/Stardew Valley 2017. 5. 8. 07:00


    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01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서른 두 번째 방송이네요. 지난 방송에서 사람들과의 인연에 대해서 잠시 언급했었죠. 쉽사리 친해지기 힘든 마을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맘을 열고 좀 더 다가가보죠. :) 일단!! 이웃의 마법사 님부터!!


    " 아무리 좋으셔도 이렇게 눈을 희번득이며 좋아하시면... -_-;;; "



     마을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아무래도 반응하는 것이 부자연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마법사 아저씨의 모습을 봐도 그렇지만, 저렇게 희번득한 표정으로 열광하시다가도 막상 갈 때가 되면 엄청 단호하게 나가라고 하시거든요. -_-;; 당근냥은 그런 부분이 조금 개선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받아들여야겠죠?


     언제나 조금은 퉁명스러웠던 할리씨에게도 선물을 해 봅니다.~ 할리씨의 반응은 어떨까요.


    " 왓.~ 활짝 웃었네요.~ :) "



     할리씨가 저렇게 활짝 웃기도 하는 분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호감도가 어느 정도 올라가면 표정과 반응이 극적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할리씨도 좀처럼 웃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었거든요.~


     이번에는, 마을 의사선생님인 하비씨 입니다. :) 대화방에서 여러가지 조언을 주셨던 많은 분들께서 하비씨의 이벤트가 정말 로맨틱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었어요. 그래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는 먼저 친해져야겠죠? 선물을 줘 볼까요? :)


    " 오.~ 좋아하시네요.~ :)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



     달력에는 마을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생일과 같은 기념일이 표시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해당 날짜에 NPC에게 선물을 하면 호감도가 좀 더 잘 오르는 것 같습니다. :) 


    " 에밀리씨 생일 위에 커서가 있군요!! "



     하지만, 꼭 해당 날짜가 아니더라도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선물을 주는 겁니다!! 그게 진짜 선물이죠.~ 히힛.


     바닷가로 나갔는데, 마을의 멋쟁이인 엘리어트 씨가 혼자 우두커니 서 있네요. 엘리어트씨의 이미지는 꽤나 좋은 편입니다. 친해질 수 있을까요? 일단 선물을 꺼내서 줘 보겠어요.


    " 엘리어트 아저씨에게 선물을 드려볼까요? "



    " 오호. 엘리어트 씨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 다행입니다.~ "



     엘리어트 씨와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네요. 하지만, 마을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또 선물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돌아다녀보죠.~ 일단 마을에 있는 마트에 가 볼꺼예요.


    " 오옷. 켄트씨.~ :) 좋아하시네요.~ "



     켄트씨는 1년차 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다가 2년차가 되어 등장한 캐릭터 입니다. 외국에서 살다가 왔다는 설정이었죠. 어쨌든, 소박하게 준비한 선물에도 기뻐하니 좋군요.~ 모든 캐릭터가 엄청나게 비싸고 좋은 것만으로 호감도가 올라간다면 정말 실망스러울 것 같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캐릭터도 있다는게 중요한거죠.


    " 막간을 이용해서 마굿간을 이동해 봅니다. "



     마굿간 위치를 옮기고 싶어서 꽤나 오래 고민했었는데 방법을 알 수가 없어서 헤메고 있던 중에 유튜브 대화방에서 조언을 얻어 무사히 이동시킬 수 있었습니다. 집과 가까운 쪽으로 이동해서 좀 더 편안하게 말을 탈 수 있게 되었어요.~ :)


     바닷가에 나가보니 엘리어트씨가 또 혼자 바다를 보며 생각에 잠겨있습니다. :) 선물을 해 볼까요? 어떤 반응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난 번에도 꽤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에도 좋아해주면 기쁠거예요.~


    " 오옷!! Marvelous!!!! 엄청 좋아하시네요.~ :) "



     엘리어트 씨의 집은 지금 서 있는 바닷가에 있습니다. 집으로 들어가시는 엘리어트 씨를 보고 문득 따라들어가 봅니다. 엘리어트 씨 집은 꽤나 단촐한 편 이지만, 피아노도 있고 책상에 꽃병도 올려져 있고.. 꽤나 분위기 있어요.~ :)


     집 구경을 하러 들어서자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머리 위에 느낌표를 띄우고 있는 엘리어트 씨!!~ :)


    " 오옷. 어떤 이벤트일까요??? 두근두근.~ "



    " 엘리어트 씨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주시는군요.~ "



     NPC지만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렇게 개인적인 감정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난 번 라이너스 씨 이벤트에서도 그렇고 말이죠. 그런 대화를 들을 때면 왠지 찡한 마음이 듭니다. NPC지만 오래 전 부터 같은 마을에 살고 있던 사람이 말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표현하면 맞을까요? 여튼, 엘리어트 씨의 대화에서도 그런 느낌이 전해져오네요.~


    " nuts 라니... ㅜㅜ;;;; 모두들 그렇게 나쁘게 말을 하다니, 나빠요... "



    " 아니 이거 듣자하니 점점.... -_-;;;; 1명의 성공한 작가 뒤에는 1,000명의 비참한 실패자들이 있을거라니... 이런 못박히는 소리를 들으며 지내셨군요... "



     엘리어트 씨는 사람들로부터 마음에 상처를 주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민하셨었나봅니다. 왠지 찡한 맘이 들었어요. 게임이긴 하지만, 불후의 명작을 써서 모두에게도 당당하게 자신의 작품을 말해줄 수 있는 작가가 되기를 함께 바래봅니다. :)


    " 그럼 여기서 질문. 자네는 어떤 장르를 좋아하는가? "



     미처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지만... 오옷. 갑자기 들어온 질문에 잠시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당근냥이 좋아하는 장르의 문학을 이야기하면 엘리어트 씨가 혹시... 해당하는 작품을 써서 성공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현실 속 당근냥은 아무래도 저 세가지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단연 '미스테리' 장르를 고르게 되겠지만 말이죠.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Stardew Valley ==

    개발자: ConcernedApe 

    배급사: Chucklefish (http://stardewvalley.net/)

    Steam Market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4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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