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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 Dungeon & Dolmen (2)방송중인 게임들/Elder Scrolls Online 2017. 3. 16. 18:40
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3. 07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 엘더스크롤 온라인 여행기 다섯 번째 이야기 입니다. 던전과 돌멘(Dungeon & Dolmen)에 대해서는 먼저 4회의 여행기에서 충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이번 이야기에서도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회에서 하지 않았던 메이지 길드의 솔로 던전 플레이와 돌맨 릴레이를 실제로 보여드렸는데요. 돌맨 릴레이의 경우 빠른 레벨업이 필요하거나 레벨에 맞는 아이템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 혹은 빠른 스킬 레벨업을 원하는 경우에 아주 적절한 게임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레벨이 오르는 속도가 빠른만큼 게임이 단조롭고 지루해질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고요, 엘더스크롤 온라인 속에 구현되어 있는 월드는 상당히 넓고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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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화 -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Dungeon & Dolmen !!방송중인 게임들/Elder Scrolls Online 2017. 3. 16. 18:39
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3. 03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 엘더스크롤 온라인 여행기 네 번째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RPG 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해요.~ 그건 바로 던전과 필드 이벤트 입니다. RPG 게임의 전형적인 두 가지 요소를 엘더스크롤 온라인도 물론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두 가지를 통해서 플레이어는 퀘스트를 해결하거나 레벨을 올리거나, 혹은 아이템의 파밍이 가능하죠. 던전(Dungeon)은 몇 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소규모이긴 하지만 내부에는 보스격의 몬스터가 1마리 정도 있어서 그 몹을 잡고 나면 해당 장소에 대한 어칩먼트를 만족시키는 델브(Delve)라는 곳이 있는가 하면, 솔로 던전(Solo Dungeon)이라고 해서 특정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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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 - 대(大)도시는 처음이예요.방송중인 게임들/Elder Scrolls Online 2017. 3. 16. 18:38
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2. 28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 엘더스크롤 온라인 여행기 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드디어 큰 도시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시골의 작은 섬에서 갓 올라온 템플러라서 그런지 지나가는 NPC들도 번쩍번쩍, 플레이어들도 번쩍번쩍!! 무척이나 번화한 느낌입니다. 플레이어들의 탈것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말, 곰, 도마뱀, 낙타 등등 각양각색의 탈것들을 볼 수 있었네요.~ " 저도 위엄있게 곰을 타고 여행하고 싶습니다. " - 시골에서 갓 올라온 템플러 그건 그렇고, 템플러로 직업을 정한 후 스킬이나 전투 방법에 대한 고민을 별로 하고 있지 않던 터에, 스템플러라는 직종이 꽤나 좋다는 풍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스템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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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 빠른 말을 타고 싶어요.방송중인 게임들/Elder Scrolls Online 2017. 3. 16. 18:36
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2. 21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 엘더스크롤 온라인 여행기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중세풍 MMORPG의 로망은 역시 갑옷과 탈것이겠죠? 시작하면서 넝마를 주워입고 레벨이 어느 정도 오를때까지는 거지인지 전사인지 분간이 안되는 몰골로 다니는 것이 레벨링식 MMORPG의 전형이라면 엘더스크롤 온라인은 그러한 전형적인 스타일과는 조금은 다른 궤를 보여줍니다. 낮은 레벨의 캐릭터가 장비할 수 있는 중갑주나 투구, 로브류도 상당한 디테일을 가지고 제법 볼만한 형태를 하고 있거든요. 물론 레벨이 오르면서 장비의 성능과 외형은 더욱 좋아집니다만, 나중에 레벨이 어느 정도 올라간 뒤에 지금을 생각해보고 '거지꼴이었었군...'이라고 회상할 정도는 아니란 말이죠. 여튼, 로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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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 ESO와의 첫 만남!! 캐릭터 생성 및 첫 퀘스트방송중인 게임들/Elder Scrolls Online 2017. 3. 16. 15:33
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2. 21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 오늘은 엘더스크롤 온라인으로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엘더스크롤은 오블리비언과 스카이림으로 많은 분들에게 이미 친숙한 게임입니다. 게임 내의 자유도와 파생 모드의 다양함에 있어서는 어떤 게임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죠.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경우 2014년에 발표되었습니다만, 큰 인기를 끌지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들어 대규모 패치와 운영정책의 변경(패키지 구입 후 월 정액 과금 방식에서 패키지 구입 후 별도의 월 정액 과금 없이 플레이 하는 방식으로)에 힘입어 할만한 게임으로 변신했다는 소문이 들리기에 덥석!! 미끼를 물게 되었습니다. 게임의 과금체계와 관련하여 패키지 구입 후 게임 플레이를 위한 별도의 월 정액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