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양,/다람이의 도타 일기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람이의 일기!! - 제3화 다람이의 일기2017년 5월의 어느날 도타일기 막내와 둘이 집에 있던 어느날... 같이 사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어색할만큼 둘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막내는 책상 앞에, 나는 거실의 식탁 앞에 앉아 있었다. 물끄러미... 막내를 쳐다보았다. !!!! 눈이 마주쳤다. 순간 눈빛이 흔들리며 막내의 눈빛을 받아 내다가 고개를 휙...( --) 다시다시.... 물끄러미.....막내를 쳐다보았다. “응..?” !!!!!!! 눈이 마주쳣다. 막내가 귀어 끼고 있던 이어폰의 한쪽을 벗고 말했다. “왜? 도타하고 싶어?” 끄덕끄덕끄덕!!!!! 그렇다. 아까부터 막내를 몰래몰래 훔쳐(?)본 것은 격하게 도타를 하고 싶다는 뜻이었다. 결국 막내는 언니집에 가서 노트북을 챙기고, 막내가 노트북을 챙기는 동안 .. 다람이의 일기!! - 제2화 다람이의 일기5월의 어느날 도타일기 방송이 끝난 어느 늦은 시각... 5월의 황금 연휴라 다들 여유가 있던 자정이 훨씬훨씬 넘은 어느날... 난 내일 일찍 일어나서 일해야 하지만!! 그래도 체력이 남는 동안.. 아직 졸려서 눈을 감지 않는 한은 놀고 싶다. 내일은 어떻게든 되겠지만 일념으로 도타를 했다. 늦은 시각이라 막내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와 방 책상에 앉아 방 불을 끄고 스탠드만 켠채 뭔가.. 엄마 몰래 몰컴하는 고3의 마음으로 비장하게 온라인 상태를 만들었다. 평소에는 집에가서 접속해~ 한판 같이 하자고 말해놓고 그 10여분을 참지 못하고 강을 건너버리는 첫째였지만, 이상하리 오늘은 정신이 말똥말똥 한 모습이었다. 열 번 속았지만 열한번은 못속으리..? 설마설마 했는데.. 그 설마가 아니였다. .. 다람이의 일기!! - 제1화 다람이의 일기4월의 어느날 도타일기 모든 것의 시작은 첫째와 둘이 마트에 가기 위해(마트까지 30여분 걸린다) 운전하며 나눈 이런 저런 도타 대화 때문이었다. 요즘 거진 도타에 푹 빠져있어 무언가에 집중하지 않거나 혹은 잠을 자면서도 꿈을 꾸었다. 거의 중독수준. 물론 중독이라고 잘하진 않는다. “아..도타를 격하게 잘하고 싶다...”라고 혼자 중얼중얼 거리며 운전을 하고 있는데, 첫째가 물었다. “디스럽터 왜 한거야?” “=_=??? 어쩌다보니...? 도타2 인벤가서 원래를 다른 케릭 눌러 볼라고 했는데.. 공략이랑 템이랑 스킬이랑 정독하고보니 디스럽터였고.. 게다가 올려놓은 동영상에는 미드쓰랄이라면서 진짜 영웅들 잘 잡고 다니는게.. 딜러인줄....유유” 그렇다. 케릭터도 머리 반쯤 벳겨진 할배가 스.. 신작!! 다람의 일기. 읽기 전 주의사항!! 자고로 일기란 개인적인 생각과 지극히 편향적인 느낌을 적는 것이므로 타인의 감정이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쓰여집니다. 비밀스런 사생활인 일기는 대놓고 볼 순 없으므로 몰래 훔쳐보는 것이 제맛이죠! 버어뜨!!!! 훔쳐 본 분들은 절.대.로 훔쳐보지 않은 것처럼, 즉, 말도 안되는 억지이며, 빈정이 상하고 격하게 따지면서 아니라고 하고 싶어도 일기를 보지 않은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말과 행동을 일관되게 하셔야 함을 유의해 주십쇼. 자신이 없는 분들은 더 이상의 일기를 읽지 않는 것이 심장과 정신과 건강에 좋다는 것을 거듭강조하며.. 일기를 훔쳐보는 것은 이렇듯 스릴있고 타인의 생각을 알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훔쳐본 것을 절대 들키지 않아야하며 혹여 속이 쓰리는 부분을 읽게되어도 내색을 할 수 없다는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