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냥,/만들고 놀아요. (53)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니 버거 만들기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D 오늘은 둘째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미니버거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군대리아’라고도 하죠. 처음 만들어 줬을 때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햄버거가 있다니!!’라며 엄청나게 격한 반응을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하더니 오늘도 엄지척하면서 와구와구 맛있게 먹더라구요. 흐음. 코스트코 디너롤을 사용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코스트코가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가끔 이용하는데요, 코스트코 베이커리가 생각보다 맛이 괜찮습니다. 머핀류는 학교다닐 때 매점에서 소분해서 판매 하는 것을 먹어보았는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스콘이나 쿠키, 케이크류도 있지만 코스트코 제품의 장점이자 단점이 ‘양’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로 냉동보관해도 괜찮은 베이글이나 디너롤(저는 그냥 모닝빵이라고 불러.. 초 간단 20분 수육 만들기 (엄마의 요리 레시피 훔치기)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D 실패했을 때 먹는 것이 상당히 고역이긴 하지만 재료를 가지고 뭔가를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요리는 재미있는 일 입니다. 엄마께서 집을 비우실 때면 실험정신을 가지고 이것 저것 만들어 보기도 했는데요. (열심히 먹어주는 의리의 막내!) 결혼하면서 나만의 주방을 가지게 되어 얼마나 좋던지 초반에 요리에 대한 열정을 엄청 불태웠었죠. 후후… 엄마의 레시피를 전수받으려고 노트까지 따로 두고 엄마께 요리법을 불러 달라고 해서 열심히 받아 적어 놓기도 했는데요, 엄마의 레시피는 따라 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간도 안 보시고 거의 습관처럼 요리를 하시기 때문에 기본으로 생각되는 것들은 깜박하고 말씀을 안 해주시거든요. 나중에 뭔가 이상해서 여쭤보면 “야~ 그건 기본 아니냐?” 하시죠. .. 나 만의 정원 만들기!!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D 당근당근라이프를 그려야하지만.. 5월을 넘기기전에 분갈이 사진을 올려야 할 것같아서.. ( . .) 분갈이를 해 준 화분 들입니다. 분갈이 후에는 물이 화분 밑으로 빠져나오도록 충분히 물을 줘야 해요. 저희 집은 실내 베란다는 없고(실내 베란다가 있었으면 온실을 만들었을 거예요!) 거실 창 바깥에 난간이라고 해야할지… 발코니 샷시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 것 같은데 왠지 아닌 것 같고… 요새 짓는 빌라들 보면 거실 창 바깥 부분에 대롱대롱 달려있는 거기 있죠. 실외기를 놓는 집도 있고 작은 화분을 올려 놓은 집들도 있고요. 암튼 거기! 계속 거기라고 할 수 없으니까 편의상 베란다라고 하겠습니다. 이 집에 살기 시작 한 것이 이맘때였으니까 꽉 채운 3년, 햇수로 4년 째 정원 .. 리코타 치즈 만들기!!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D 당근당근라이프를 기다리는 H민양의 “언니~ 자꾸 딴짓 하지 말고 그림 그려요!!!!!!”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만… 오늘은 리코타 치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모든 것의 발단은 신문물 전파자이신 옆.집.이.모. 리코타치즈를 만드시고 레시피까지 알려주셨지만 딱히 만들어 볼 생각은 없었어요. 엄청 맛있긴 했는데, 제가 빵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자꾸 살이 찌거든요. 게다가 빵은 꼭 후식 또는 간식으로 먹는 타입이라… 여튼, 담백한 맛이 ‘아~ 이거 생각나겠다’하고 말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아침 어젯밤에 사과잼을 만드셨다고 나눠주신 거 있죠. 이모네 사과잼 달지 않고 엄청 맛있거든요. 그래서 기왕에 빵 먹을 거 치즈를 만들어보자! 했죠. 엄청 간단합니다. 준비물이에요. 우유 .. 만들고 놀아요 - 비스코티!!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D 저는 한 때 베이킹 혼을 불태운 적이 있었습니다. 막내가 꼬꼬마이던 시절에 보조 요리사를 시켜 주겠다며 꼬드겨서 버터가 잔뜩 묻은 그릇을 설거지 시키기도 했지요. 저의 베이킹 혼이 급격하게 사그라들어서 막내는 결국 설거지만 하다 끝났지만요. 후후 막내가 10살 쯤이었어요. 그 뒤로 커피로 관심이 옮겨가면서 바리스타를 시켜주겠다며 핸드밀로 커피 가는 걸 3년정도 시켰죠. 다행히 커피는 쭉~ 마시고 있기 때문에 막내는 승진을 거듭하여(?) 저희 집에서 한 사람의 바리스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베이킹 도구들을 꺼내니 막내가 ‘뭐 도와 줄 거 없어?’라고 묻네요. 잠시 버터 묻은 그릇들의 추억이 떠올랐지만 오늘의 베이킹은 버터를 안 씁니다. (아쉽…) *..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