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냥,/커피 마셔요.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근냥의 커피이야기 - 제1화 : 핸드드립의 시작 - 준비물 제1화 : 핸드드립의 시작 - 준비물 " 핸드드립 준비물을 모두 모아봤어요.~ " 꼭 필요한 것 : 원두, 핸드밀, 드리퍼, 여과지, 커피서버, 전기 주전자 있으면 좋은 것 : 드립용 주전자 준비물을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1. 전기 주전자 " 꼬질꼬질하지만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은 전기주전자.~ " 8년 썼더니 너무 꼬질꼬질해서 최근에 새로 바꾸긴 했지만.. 이건 곰돌씨 최초의 전기 주전자에요. 커피를 마시기 전에도 차를 마셨던 저는 전기 주전자가 없는 삶을 상상할 수 가 없습니다. 근데 의외로 전기 주전자를 안쓰시는 분 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가는 데 마다 전기주전자를 선물 하곤 합니다. (친구네, 일본에 사는 사촌 집에도…) 제 기준으론 주방 용품 중에서 가장 유용하고 엄청난 발명품이라고 .. 당근냥의 커피이야기 - 시작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 저는 곰돌씨와 연애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커피를 마시게 되었어요. 그 전에는 차를 더 좋아했고, 커피는 가끔 각성제처럼 들이키는 정도였죠. 그래도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지 벌써 8년차가 되었네요. 저희는 조금 특이하게 만났는데, (연애사는 기회가 되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재미있으실 겁니다. ㅎㅎ) 그런 이유도 있고 해서 연애 초기에는 주로 이야기를 하는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까페를 찾게 되었는데,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우다 보니 가고 싶은 까페를 찾는게 힘들었습니다.(그때만 해도 까페가 금연이 아니었거든요). 특히 곰돌씨가 담배 냄새에 이상할 정도로 예민해서 저희는 주로 맥도날드 같은 곳을 찾아다녔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저를 만나려고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