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람이의 일기!! - 제6화 다람이의 일기2017년 5월의 도타하는 목요일도타일기 오늘은 목요일!! 도타하는 날!+_+ 근데 오늘 컨디션이 좀 별론데... 하지만 새로운 장비(노트북)도 장만 했겠다, 이젠 렉걸리지 않고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겠군 이란 생각은... 나만의 착각 이었다. 물론 함께 하는 시간은 즐겁다. 하.지.만!!! 세판연속 내리지는건 쫌... 난 패배의 아이콘인가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내가 속한 팀은 계속 졌다. 계속 계속 졌다. 지고, 지고, 또 졌다. ......... 점점 말이 적어지고 피곤해지기 시작했다. 내가 땅파고 들어갈 기세를 보이자 형부가 마우스 탓이라며 위로해주신다. 네, 실력 없는 목수가 연장탓을하죵. 전 실력없는 유저를 넘어선 루저인가봅니다...ㅠ_ㅠ 첫째는 내가 점점 말이 없어진다며... 근.. [카탄(Catan)] 2017년 5월 13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카탄!!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루미큐브에 이어서 비오는 오후의 보드게임 시리즈 2탄은 '카탄의 개척자' 입니다. :) 전에 한 번 소개해 드린 적 있는 게임이죠. 3인 플레이 시간이 길긴 하지만, 정말 재미있어요. 오늘의 게임은 메뉴얼 권장 보드를 벗어나 랜덤배열 모드로 진행했는데, 자원의 밸런스 때문에 시간이 좀 더 길어진 것 같네요. 이러저러한 사정 때문에 모두들 승점 10점을 확보하는게 정말 힘들었던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 두 번째 경기인 카탄의 승자는? 두구두구두구두구.~ 이것도 역시 영상으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루미큐브] 2017년 5월 13일, 오랫만의 루미큐브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주말이면 언제나 생각나는 보드게임!! 오늘의 승부는 루미큐브 입니다.~ 비교적 단순한 룰이지만, 패를 조합하는 순발력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되는 게임이라서 빠른 두뇌 회전이 필요한 게임이죠. 오늘은 오후에 오랫만에 비가 올 것 같아서 모두들 테이블에 둘러앉아 빗소리를 들으며 게임을 했어요.~ 비오는 오후에 따뜻한 커피 한 잔과 좋은 사람들과 모여서 즐기는 보드게임. :) 정말 좋습니다.~ 그건 그렇고... 루미큐브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다람이의 일기!! - 제5화 다람이의 일기2017년 5월의 대선이 있던 어느날 도타일기 화요일의 굶지마 방송을 마쳤다. 대선 개표 방송이 이루어지던 이 날, 유난히 방송이 잘 송출되지 않았다. 유튜브가 문제인건지, KT회선이 문제인건지, 노트북이 문제인건지, 문재인후보가 문제인건지.. 응??(어차피 개인적인 일기이니 넘어가는 걸로..=_=) 하지만 무사히 방송을 잘 마치고(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그건 나중에 돈스타브 일기에서...) 형부와 세자매는 오랜만에 함께 도타를 했다. 졌다. 난 렉때문이라고 강하게 우기고 싶다. 결국 각 노트북과 컴퓨터를 바이러스 검사를 했고 막내의 컴퓨터만이 깨끗했다. 막내는 "분홍아~ 널 의심해서 미안" 이라며... 분.홍.이. 후덜덜덜... 아...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막내. 나의 작명 센스랑 너랑은.. 다람이의 일기!! - 제4화 다람이의 일기2017년 5월의 어느날 도타일기 두근두근 다람이의 일기를 형부가 게재해줬다. 주의사항을 제일 먼저 적었건만.. 우리 첫째님은 오전부터 재밌고 웃기고 빵터졌다며 카톡을 보내셨다. 사용설명서 잘 안 읽는 나지만 언니도 좀 심한듯-_- 덕분에 아침에 잉여처럼 노트북을 챙겨서 언니네로 갔다. 벨을 누르고 잽싸게 공동 현관문을 열고 날다람쥐처럼 미세먼지를 가르고 뛰어 올라갔다. 언니가 문을 열어줬다. 본인은 벨 누르고 날 못봤다는데.. 옆에 있던 막내가 ‘저 빨간 고추장은 둘째인가..?’라고 했단다.. 헐=_= 아무리 내가 빨간색 후드집업을 입고 있었다지만!! 빨간 고추장이라니...ㅠ_ㅠ 딱히 반박할 수 없어서 어정쩡히 앉아 있는데 첫째가 "우유커피 줄까?" 라고 물었다. 눈치 없는 양반같으니..... 다람이의 일기!! - 제3화 다람이의 일기2017년 5월의 어느날 도타일기 막내와 둘이 집에 있던 어느날... 같이 사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어색할만큼 둘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막내는 책상 앞에, 나는 거실의 식탁 앞에 앉아 있었다. 물끄러미... 막내를 쳐다보았다. !!!! 눈이 마주쳤다. 순간 눈빛이 흔들리며 막내의 눈빛을 받아 내다가 고개를 휙...( --) 다시다시.... 물끄러미.....막내를 쳐다보았다. “응..?” !!!!!!! 눈이 마주쳣다. 막내가 귀어 끼고 있던 이어폰의 한쪽을 벗고 말했다. “왜? 도타하고 싶어?” 끄덕끄덕끄덕!!!!! 그렇다. 아까부터 막내를 몰래몰래 훔쳐(?)본 것은 격하게 도타를 하고 싶다는 뜻이었다. 결국 막내는 언니집에 가서 노트북을 챙기고, 막내가 노트북을 챙기는 동안 .. 다람이의 일기!! - 제2화 다람이의 일기5월의 어느날 도타일기 방송이 끝난 어느 늦은 시각... 5월의 황금 연휴라 다들 여유가 있던 자정이 훨씬훨씬 넘은 어느날... 난 내일 일찍 일어나서 일해야 하지만!! 그래도 체력이 남는 동안.. 아직 졸려서 눈을 감지 않는 한은 놀고 싶다. 내일은 어떻게든 되겠지만 일념으로 도타를 했다. 늦은 시각이라 막내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와 방 책상에 앉아 방 불을 끄고 스탠드만 켠채 뭔가.. 엄마 몰래 몰컴하는 고3의 마음으로 비장하게 온라인 상태를 만들었다. 평소에는 집에가서 접속해~ 한판 같이 하자고 말해놓고 그 10여분을 참지 못하고 강을 건너버리는 첫째였지만, 이상하리 오늘은 정신이 말똥말똥 한 모습이었다. 열 번 속았지만 열한번은 못속으리..? 설마설마 했는데.. 그 설마가 아니였다. .. 다람이의 일기!! - 제1화 다람이의 일기4월의 어느날 도타일기 모든 것의 시작은 첫째와 둘이 마트에 가기 위해(마트까지 30여분 걸린다) 운전하며 나눈 이런 저런 도타 대화 때문이었다. 요즘 거진 도타에 푹 빠져있어 무언가에 집중하지 않거나 혹은 잠을 자면서도 꿈을 꾸었다. 거의 중독수준. 물론 중독이라고 잘하진 않는다. “아..도타를 격하게 잘하고 싶다...”라고 혼자 중얼중얼 거리며 운전을 하고 있는데, 첫째가 물었다. “디스럽터 왜 한거야?” “=_=??? 어쩌다보니...? 도타2 인벤가서 원래를 다른 케릭 눌러 볼라고 했는데.. 공략이랑 템이랑 스킬이랑 정독하고보니 디스럽터였고.. 게다가 올려놓은 동영상에는 미드쓰랄이라면서 진짜 영웅들 잘 잡고 다니는게.. 딜러인줄....유유” 그렇다. 케릭터도 머리 반쯤 벳겨진 할배가 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