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5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이브 온라인 48번째 방송입니다. 4레벨 미션을 위해서 이주를 하고 미션을 시작한지는 2일째죠. 처음에는 4레벨 미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미션을 계속 진행하면서 자신감도 생기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Mariendorf 캐릭터로 시작해 봅니다.


" 오랫만에 보는 EVE Online의 시작화면.~ "



 이브 온라인을 하는 도중에 자주 보는 구도의 화면입니다만, 이번에는 색다른 광고가 보여서 스크린샷을 해봤습니다. 코퍼레이션의 새로운 인원을 모집하는 광고 같은데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 당신이 그들을 필요로 할 때, 당신의 소속 꼽(CORP)이 옆에 있어줬나요? "


 아마도 저 광고를 올린 꼽은 구성원들이 필요로 할 때 옆에 있어줄 수 있는 든든한 꼽인가봅니다.~ 리크루팅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브 온라인 안에서 스테이션과 게이트 근처의 빌보드를 이용해서 광고하는 것은 상당한 재력이 있어야 가능한 방법이라서 말이죠. 곁에 있어주는 것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경제적인 기반은 확실한 꼽 같네요.


"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날 위로해주지?? CORP!!!!~~~~~~~ 느낌의 광고네요.~ "



 그건 그렇고, 오늘 방송의 시작은 지난 시간 마지막에 진행하던 미션 Vengeance 와 관련된 정산을 먼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스크린샷으로 흐리게 보이긴 하지만, 지난 시간 마지막 미션의 루팅, 셀비징 물품들의 기대 금액이 약 14,900,000 ISK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많은 금액인데요. 여기에 바운티 금액과 미션완료 금액을 합치면 20,000,000 ISK 를 훨씬 뛰어넘는 금액이 됩니다. :) 꽤나 수입이 좋았네요.~


" 지난 시간의 Vengeance Lv 4 미션에서 루팅, 셀비징한 물품들. "



 지난 미션은 지난 미션이고, 오늘은 오늘의 미션을 또 진행해야겠죠?


" 공교롭게도 어제 진행했던 미션이 또 나왔습니다.~ The Wildcat Strike "



 어제 진행했던 미션이 또 나왔네요. 부수고 또 부수고 자꾸 부수고... 나오는 모든 것을 파괴하고 돌아오면 되겠습니다.~


" 데미지가 꽤나 들어오고 있네요. 쉴드 부스터를 쓸 타이밍도 확인하면서 진행해봅시다. "



 한 번 진행했던 미션이기에 큰 무리 없이 잘 끝났습니다. 셀비징 물품의 가격은 적겠지만 일단은 4레벨 미션 수행과 관련되는 루팅과 셀비징은 모두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


" 오늘도 수고가 많은 녹티스.~ "



 다음의 미션은 Anomaly 라는 미션입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칼다리 관련 Corp의 미션으로만 등장한다고 하네요.~


" Lv 4 미션치고는 첫 미션이 사람 찾아오기.... 인가요? "



 Anomaly 미션은 총 3개의 미션이 묶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첫번째 미션은 사람 찾기인데, 포켓이 두 개로 이루어져 있네요. 첫 번째 포켓에서 루팅을 통해 액셀레이션 게이트의 락을 풀 수 있는 사람을 한 명 구해서 두 번째 포켓으로 들어가 최종 목표인 사람을 루팅하는 방식입니다. 오늘도 미션 진행을 위해서 EVE Survival 을 참고하고 있습니다만, 상세한 내용을 파악하기에는 약간 설명이 부실한 감이 있습니다.


" 첫 번째 포켓, Acc. Gate를 언락해 줄 키맨을 반드시 픽업하도록 합시다. "



" 단거리 기동이 많은 미션에서 장착한 MWD 덕분에 답답함을 조금 덜었습니다. "



 목표지점에 도착하면 보이는 구조물들인데, 이 구조물들을 파괴하다 보면 루팅해야 하는 사람을 태운 컨테이너가 나오게 됩니다.


" 구조물에 상당히 근접해서 비행하고 있는 래틀스네이크. "



 이브 온라인에서는 건물이나 함선끼리 충돌한다고 해서 데미지를 입거하 하지는 않으므로 상관없겠지만, 실제 우주선이라면 큰일날법한 거리에서 래틀스네이크가 선회를 하고 있군요?


" 앞에 보이는 오르카(Orca)의 이름이 Anomaly 입니다. "



" 구조물 폭발 장면 연출이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



 첫 번째 미션을 마치고 두 번째 미션을 받아봅니다. 이번에는 단순한 딜리버리 미션이군요.~ 아까 미션지에서 봤던 Anomaly(오르카)에 의뢰물품을 적재해두고 귀환하면 되겠습니다.


" 두 번째 미션, 이번엔 배달이다!! "



" 배달완료!! "



 빛의 속도로 마무리된 두 번째 미션에 이어서 마지막 미션입니다. 아마도... 마지막 미션에는 전투가 꽤나 들어갈 듯 합니다만...?


" 예상대로... 마지막 미션은 전투로 마무리군요. "



 전투 방식은 대동소이 한 것 같습니다. 거리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차근차근 잡아주는 방식이죠. 타겟을 거리에 따라서 락온하거나, 함 급에 따라서 락온하거나... 몇 가지 방식이 있을 듯 하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가까운 적, 잘 잡히는 적 먼저 치는 방식으로 전투를 진행하는 편입니다만...


" 에워싼 적들을 차분히 처리해 봅시다.~ "



" 목표를 향해 오토미사일이 날아가는 모습. "



 특별한 일이나 큰 손실이 없이 전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는 루팅과 셀비징 차례!! 녹티스를 출동시킵니다.~ :)


" 별 일 없이 미션이 잘 마무리 되었으니 꼼꼼하게 셀비징을 해 봅시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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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11


 안녕하세요.~ 코코넛입니다. 이브 온라인 47번째 방송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수행했던 Lv 3 Mission을 졸업하고 이제는 Lv 4 Mission에 도전합니다. 새로이 이주한 행성계에서 처음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날이기에 약간은 두근두근하네요.~


" 익숙한 뒷태!!! 두 번째 래틀스네이크 입니다. +_+!! "



 3레벨 미션을 수행하면서 ' 어짜피 4레벨까지 쭈욱.~~~ 탈텐데!! ' 라고 생각하며 기운차게 구입해서 사용했던 첫 번째 래틀스네이크는 로우섹 진입 한 번에 불꽃이 되어 사라졌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만... 어짜피 4레벨 미션을 하려면 미션쉽이 필요하기에 여러가지를 고려해본 결과, 래틀스네이크가 최적의 미션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가지 대안으로 떠올랐던 함선들은 다음 기회에 인연이 되면 타보기로 하죠.~


 현재 4레벨 미션을 위해서 이주한 함선은 두 척 입니다. 한 척은 지금 보신 래틀스네이크, 전투를 주력으로 담당하게 될 함선이고요. 또 한 척은 녹티스 입니다. 이미 3레벨 미션에서 셀비징에 특화된 배라는 것을 입증한 바 있죠. 이 두 척의 함선을 이용해서 4레벨 미션을 수행하고, 루팅과 셀비징까지 진행하면서 활동해 볼 생각입니다.


 첫 번째 미션이 공교롭게 4대 팩션 중 갈란테에 걸려서 디클라인 하고 다시 미션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팩션과 상관없는 미션이네요. :)


" 처음 수행해보는 4레벨 미션!! Infiltrated Outposts!! "



 미션을 수행하는 방법이야 1, 2, 3, 4레벨 모두 같습니다. 미션 오브젝트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성과를 내면 되죠. 하지만, 4레벨 미션부터는 등장하는 랫들이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한눈을 팔거나 방심하면 영 좋지않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4레벨 미션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 코코넛은 ' EVE Survival ' 이라는 사이트를 정말 자주 드나들게 되었어요. :) 각 미션마다 어떤 형태로 적이 등장하는지, 취약한 속성은 어떤 속성인지, 기대 수익이 어느 정도인지 등등... 미션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찾아봐야 할 사이트 같네요.~


" 미션 장소에 도착한 래틀스네이크.~ "



 액셀레이션 게이트를 타고 포켓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구조물 때문에 좀 처럼 얼라인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 이거 왜 이래!! ' 할 즈음에 문득... 설명을 다시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확인해보니. 


 " Destroy bla bla bla~~~~ "


 아... 역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_+!!


" 이걸 날려버리면 되는거죠?? ㅇㅅㅇ!! "



" 콰콰쾅콰오.~ 엄청난 장면!! "



 아웃포스트 구조물을 파괴하는 과정에서 흥미로운 점이, 초기에 작은 폭발이 생기고 파편들이 밖으로 움직이다가 방향을 바꿔 안쪽으로 가속하며 응집되며 이런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는 애니메이션이 설정된 것인데요. 함선들도 각각의 급에 따라서 파괴되는 장면 연출이 다른만큼, 구조물의 경우도 다양한 연출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매 전투장면마다 연출되는 폭발 이펙트는 꽤나 볼만한 장면을 연출해줍니다. "



" 이어지는 전투. 보통 4레벨 미션을 하나 진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0-40분 내외 같습니다. "



" 셀비징을 위한 녹티스까지 운용하고 나면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되네요. "



 첫 번째 미션을 무사히 완료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내 두 번째 미션을 받기 위해서 에이전트에게 리퀘스트를 했는데, 음?? 함급 제한이 걸린 미션이 뜨네요??


 " Anomic Base "


 보상 액수를 보니 아마도 지옥이 펼쳐질 것 같은 미션일텐데... 현재 가지고 있는 함선으로는 수행이 불가능한 미션이라서 망설이고 있는 중에 유튜브 대화방에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 그런 미션 하는거 아닙니다. -_-ㅋ "


 ' 아... 이 미션은. 매우 숭악한 미션이로구나.... ' 하는 생각이 들고, 자연스럽게 디클라인에 대한 걱정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디클라인이 아시다시피 한 번 하고나면 다음번까지 인터벌이 있는지라... 갈란테 미션이 나왔을 때 이미 디클라인을 한 번 사용했기도 하고 말이죠. 그런데 또 유튜브 대화방에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 그 미션은 디클라인에 제한이 없습니다. -_-ㅋ "


 그 정도로 숭악한 미션이란 말인가!!


" 무슨 미션이길래 디클라인 제한도, 패널티도 없습니까?? "



 이브 서바이벌에서 권장하는 함종은 어설트 프리깃 급 입니다. 칼다리 팩션에서는 호크(Hawk)와 하피(Harpy) 두 종류가 있는데 얼마나 지옥같은지 한 번쯤은 경험해보고 싶은 맘이 들기도 하네요. 뭐... 어노믹 미션에 도전하는 것은 일단 뒤로 좀 미뤄두죠.


" 뉴비에게 맞는 미션을 다시 내려주마.~ "



 다시 받은 미션은 ' The Wildcat Strike '. 제목처럼 부수고 또 부수고 부수면 되는 미션입니다. :)


" 전장에서의 파괴섬광은 가끔 섬뜩한 느낌을 줍니다. 저 빛 속의 주인공이 내가 될 수도 있거든요. "



" 우연히 잡힌 동시 폭발. "



 등장하는 랫들의 숫자가 4레벨 미션부터는 어마어마합니다. 한 미션에 몇 대의 랫이 등장하는지 헤아리기도 귀찮을 정도로 많은 수의 랫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숫자가 많은 만큼 보상 역시 상당한 액수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바운티로 들어오는 금액도 크지만, 잔해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루팅, 셀비징으로 버는 비용도 증가하기 때문이죠.


" 정말 많구나.~ 오버뷰를 가득 채운 빨간 점들이 모두 랫 입니다. 창 아래쪽에도 아직 많네요.~ "



" 전투 후에는 모든 잔해를 모아서 루팅, 셀비징을.~ "



 오늘의 마지막 미션은 이름이 왠지... 강렬하네요.


 " Vengence "


 보상금액을 보면 난이도가 어노믹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겠지만, 상당히 많은 수의 랫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제목부터 벌써... Vengence라니!! "



 3레벨 전투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 래틀스네이크 역시 지금의 피팅 상태로는 사거리를 벌리며 전투하는 편이 유리할 것 같기에 적을 등진 형태로 전투를 진행하기로 합니다. 사실 래틀스네이크의 주력 딜링이 게코나 센트리 드론들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등을 보이며 싸우는 것이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 교전거리를 잘 유지하면서 싸워봅시다.~ "



 방송에서 모두 보여드리지는 못했지만, Vengence 미션의 보상이 상당한 금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루팅, 셀비징으로 얻은 기대수익이 약 14M 정도에 바운티 보상과 미션완료 보상을 합하면 20M이 훨씬 넘는 금액이 생긴 것 같아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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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11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62일차 방송이예요.~ 오늘은 DST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드 업데이트와 관련해서 둘째와 막내의 PC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매끄럽지 못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모드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정상적으로 접속해서 세 자매 모두 DST에서 인사를 드릴 수 있었던 점이 다행이라고 할까요.


" 오.~ 이것은 누구의 보관함인가요? 오늘 오프닝 화면은 누군가의 상점으로. :) "



 말씀드린대로 둘째와 막내가 약간 늦게 접속하게 되어 시작 화면에서는 코코넛과 첫째만 인사를 드리게 되었어요. :)


" 고개를 갸웃하고 있는 첫째.~ 웬디 캐릭터가 DST에서는 표정이 가장 풍부한 캐릭터 같기도 합니다.~ "



 DST에서 사용하는 모드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steam 클라이언트와 관련된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드의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Missing MOD로 처리되어 서버로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고 있는데요. 해결을 위해서 steam 클라이언트를 관리자 모드로 실행하고, 문제가 되는 모드를 구독 해제 했다가 PC 재부팅 후 관리자 모드로 steam 클라이언트 실행. 그 후에 재구독을 하면 대부분의 경우는 해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중요한 요소가 steam 클라이언트를 관리자 모드로 실행하는 것 같은데요. 혹시 모드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이 또 계시다면 한번 시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모드 충돌의 틈바구니에서도 접속한 다른 분들은 열심히 DST의 하루를 살고 계시네요.~ "



 모두들 접속하게 되었기에, 필드에 있는 보스들을 방문해보기로 합니다. 예전에는 기획 행사 개념으로 모두들 우르르 몰려가 보스를 잡아왔다면, 요즘에는 그냥 가볍게 모여서 소풍가듯 보스를 잡아버리기에... 뭔가 좀 스릴은 없지만, 그래도 지금이 더 좋은 것 같네요.~ :)


" 이번엔 용파리 차례!!!~ "



 용파리를 잡았으니 겨울 보스인 클라우스를 손봐주고 싶었는데, 클라우스는 소재파악이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클라우스를 봤던 자리로 가보니 보따리가 없어요.~ :) 아마 필드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찾는 동안에는 잡을 수가 없겠네요.~ 그럼 아쉬운대로 지하세계의 거대 두꺼비를 잡으러 가 봅시다.~


 두꺼비가 리젠되는 자리는 모두 기억을 하고 있기에 찾아다니다 보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코코넛이 지하를 돌다가 두꺼비의 등에 달린 버섯을 발견했어요. 그런데, 전엔 몰랐는데, 한글 번역이 된 것을 보니까 독꺼비로 되어있군요. :) 왠지 친근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독. 꺼. 비.~


" 독꺼비 안녕.~ "



 이 자리는 전에 한 번 사냥을 했었던 자리예요. 그래서, 아래쪽에 상자도 마련되어 있고... 모두들 먹을 거리만 가져와서 수납하고 바로 사냥이 가능한 자리입니다. 


" 모두들 내려오세요.~~ 독꺼비를 잡아봅시다.~ :) "



 독꺼비의 체력이 좀 더 강화되서 52,500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패치 후에 독꺼비를 잡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라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모두들 아이템이 상당히 강화되어서 직접 독꺼비 쪽으로 움직여서 타격을 하더라도 피해를 입는 양이 줄어들은 것 같아요.


" 잠자는 나를 불러내서 이렇게 때리다니!!! "



" 후반부로 가면 더욱 강력해지는 독꺼비의 독구름들!! "



" 하지만, 곧 배를 보여주는 독꺼비.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



" 독꺼비를 자주 잡기 위해서 편의시설을 확충했어요.~ 이젠 냉장고도 생겼죠!! "



 오늘은 모드 때문에 초반에 모두들 들어오는 시간이 늦어졌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 다음 시간에도 재미있는 일이 한가득 할거예요.~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재미있었어요.~ "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모험은 계속 됩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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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9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다람양의 "굶지마!! 난파선 모드!!" 열 번째 생존기 입니다. 허리케인 계절을 한 번도 넘기지 못했던 지난 방송에서보다는 훨씬 발전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각각 몬순 계절과 드라이 계절을 지내게 됩니다!!


" Monsoon이 되자 집 안까지 물이 들어오고 있어요!! "



 지난 시간 비만의 극을 달리게 되었던 체스터는 다행이도 이번 시간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정상적인 몸매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배가 너무 내려와서 다리가 안보일 정도였는데요. 이제는 다리도 잘 보이고... 몸도 가벼워 보이네요.~ 다행이예요.


 그건 그렇지만, 지내기가 상당히 어려워진건 사실입니다. 이제는 마른 땅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물이 많아졌거든요. ㅜㅜ;;


" 사방이 물이다!! "



 이렇게 된 이상 외부 바다를 좀 더 탐험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아직 찾아야 할 것들도 많으니 좀 더 여행을 하고자 길을 떠난 다람양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화산섬을 찾게 되었어요.


" 오.~ 거대한 화산섬이다!! 상륙할 수 있을까요? "



 화산섬에 내려서 지형을 보려고 들어갔는데... 으어. 환경이 어째 쉽게 들어가서 돌아다닐만한 환경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확인만 하고... 후퇴하는 것으로. -_-;;;ㅋ


" 으어어... 이 분위기는 뭘까요. 무서워요. ;; "



 몬순이 점점 후반부로 가면서 비도 무섭게 내리기 시작하고... 높아지는 수위 역시 점점 절정에 다다르는 것 같습니다. 습도가 100%가 되어버렸는데,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왈라니라는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서핑을 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물에 대한 저항은 다른 캐릭터보다 훨씬 앞서는 것 같아요. 혹독한 계절 조건에서 조금이나마 살아가는데 유리한 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 왈라니가 아니었으면 큰일났을지도 모르겠어요.~ "



 비가 그치고 근처의 바다를 탐험하려고 나갔는데 상어들이 가만 두질 않는군요.~ 상어를 피해야겠죠?


" 으아... 물지마!! 아프다고!! "



 우여곡절 끝에 몬순 계절을 모두 넘겼습니다.~ +_+!! 또 다시 새로온 계절. 이젠 건기인가봐요. Dry 라는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다에 나가서 배를 타고 가던 도중, 뭔가 엄청난 것이 앞에 떨어지면서 파도가 동심원 모양으로 퍼져나가는 장면을 목격했어요. 어쩌면 화산이 분화해서 거대한 화산석이 날아왔을지도 모르겠네요. +_+!! 계절이 처음이라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 오.~~~~ 이건 뭐야?? '펑!!' 하며 퍼지는 파도!!~ "



" 화산이 분화해서 사방이 화산재로 가득한 급박한 상황에서도 슬롯머신을 발견하고 눈이 반짝. 입가에 미소가 환한 탕진요정 다람양.~ +_+ "



 이어지는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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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9


 안녕하십니까.~ 코코넛입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 여행기. 서른 한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조금 새로운 소식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 엘더스크롤 온라인 모로윈드!!! "



 얼마 전에 모로윈드 확장 스토리라인이 발표되면서 새로운 지역과 직업, 퀘스트들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은 모두 들으셨겠죠? 와든이라는 새 직업과 새로운 지역에 관심이 없는 유저가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높은 가격이 여러모로 걸렸죠. 본편 가격을 상회하는 확장 스토리 라인 가격에 선뜻 지갑을 열기가 꺼려지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역시 리셀러 쪽에서 먼저 할인의 공을 쏘아올렸습니다. 정식 발매가 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g2a 라는 리셀러가 파격적인 가격에 "모로윈드 디스커버리 팩"이라는 상품을 엽기적인 가격에 팔기 시작했는데요. (물론, "모바일 앱 내 구입 한정"이라는 조건은 있었지만 말이죠.) 한화로 약 1,700-1,800원 정도에 디스커버리 팩을 구입하면 기존 엘더스크롤 온라인 유저들은 홈페이지에서 리딤코드 등록 후 모로윈드 확장팩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_+!!


 실시간으로 방송이 진행된 2017년 6월 9일까지는 디스커버리 팩의 구입과 적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나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의 시점에서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코코넛은 얼떨결에 모로윈드 업그레이드를 해버렸네요.~


" 이제 업그레이드 마크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와든을 만들기엔 CP가 낮다고 생각해요!! "



 새로운 캐릭터를 육성하게 되면 베이스 레벨은 따로이 올려야 하지만, 기존에 다른 캐릭터가 올려둔 CP는 공유합니다. 이 말은 코코넛 계정 내의 한 캐릭터가 CP를 200까지 올렸다면 나머지 캐릭터들에게도 CP 200이 주어진다는 말 입니다. 물론 베이스 레벨은 따로 올려야겠죠. 1-50까지 레벨을 올리는 과정은 필요하지만 이 후에 캐릭터별로 개별적으로 CP를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다는 말 입니다. 


 한 캐릭터가 엄청나게 달려서 CP를 최대 수치까지 올려버리는 방법도 있지만, 다른 캐릭터가 재미있어 보여서 캐릭터를 새로이 만들거나 변경하더라도 1-50의 베이스 구간만 지나면 CP를 또 올릴 수 있으니까 확실히 캐릭터를 변경하는데 대한 부담이 적어 보입니다.~ 패치등을 통해서 캐릭터 상성이 많이 바뀌는 경우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 왠지 분위기 있는 시작화면이지만... 저 앞에 보이는 곳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함정. ㅋ "



 오늘은 콜드하버에서 시작해봅니다. 메인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콜드하버에 왔는데 아직까지는 양대 길드(파이터 & 메이지) 접촉이 원활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콜드하버의 동쪽 부분 퀘스트를 해볼까 해요. 아마... 동쪽 부분의 퀘스트를 마치면 메이지 길드 출입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 플레이어 부활!! 소울잼 1개를 소비하면 플레이어를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 "



 퀘스트 던전이나 필드에서는 소울잼을 소지하고 있다면 셀프 부활이 가능한데요. 던전 보스를 상대하는 경우에는 타인이 부활을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소울잼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버릇을 들여서 큰 문제는 없지만 만약에 소울잼이 없는 경우라면 서로 부활을 해줘야 하는 경우에 낭패를 볼 수도 있겠네요.


 오늘은 콜드하버의 오른쪽, 방위로 따지자면 동쪽 부분 퀘스트를 할 차례입니다. 동쪽 부분을 마무리 하고 나면 메이지 길드쪽의 출입이 가능해질 것 같고요. 메이지 길드와 퀘스트를 진행하는 동안에 마지막 여정으로 갈 실마리가 잡힐 것 같아요. 여러가지 퀘스트 중에서 기억에 남는 퀘스트 하나를 소개드려볼까요?


 이번 이야기는 에버풀 이라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뭔가 좀 수상쩍은 냄새가 나는 마을이예요. 밖은 유령이 한가득이고...


" 바닥에 누워있는 NPC로부터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



 건물의 앞에 있는 NPC의 몸에서 나온 편지로부터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아마 이 청년은 러브레터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러브레터의 대상은 앞에 있는 건물 어딘가에 있으리라 짐작됩니다만... 


" 죽음 때문에 전하지 못한 편지를 옆에 떨구고 있군요. "



" 내 사랑. 으로 시작하는 편지... "



 편지 속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서 바로 앞에 있는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밖은 살벌하다못해 음산하기까지 한데... 여긴 왜 이렇게 분위기가... 테이블 위에 만취해서 춤을 추는 사람도 있고... 사람들 모두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모두들 자포자기하고 술에 절어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 아니 뭐 이런 막장이... -_-;; "



 사정을 묻기위해 비교적 멀쩡해보이는 이에게(라고 쓰고 퀘스트 마크가 있는 이에게 라고 읽어야겠죠?) 말을 걸어봅니다. 그런데 왠 난데없는 Mead 이야기를... Mead는 봉밀주(벌꿀술)이죠. 역시 술 이야기로 시작하는걸 보니 제정신이 아닌게 확실합니다.


" Mead 이야기 좀 그만하라고요... "



" 첫 마디는 기어코 Mead로 꺼내는 근성가이... -_-; "



 아마 밖에 쓰러진 청년은 딸과 사랑하는 사이였나봅니다. 그러면 딸을 만나봐야겠죠. 딸은 어떨까요... 정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옷. 딸은 정상인 것 같습니다. 비교적... "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마음이 오죽 아프겠습니까만, 그래도 밖의 청년인 Gamirth와 이상한 아저씨의 딸인 Nelhilda는 벌꿀술에 뭔가 사악한 기운으로 인첸트가 걸린 것을 알고 그것을 풀어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하긴... 그렇게 주술이 걸린 정도라면 아까 본 사람들의 상태가 이해가 됩니다. 


" 인첸트를 풀어보려고 하는 Nelhilda. 도와줘야겠죠? "



 늘상 그렇듯 해독을 할 수 있는 뭔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필드에서 재료를 구해야겠죠. 나열한 재료들을 모아봅니다.


" 일단 룬스톤 먼저.~ "



 해독을 위한 재료는 룬스톤과 Kyne 의 꽃인데, 사실 필드 생김새가 뭔가 녹색 식물이 자랄 수 없을 것 같은 분위기라서 찾는데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 같은 시간대에 퀘스트를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아서인지, 아이템 리젠도 약간 느렸던 것 같고요. 어쨌든 재료를 모아서 다시 아까 Mead에 모두가 취해있던 건물로 돌아가봅니다.


" 완성된 포션을 이용해서 벌꿀술이 들어있는 통을 정화!! "



" 어라... 정화를 하자마자 대화가 정상적으로 돌아온 아저씨. -_-;; 진작 그렇게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



 정상이 된 아저씨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보니 마을 사람들에게도 뭔가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벌꿀술에 그렇게 사악한 기운을 불어넣은 범인을 찾아야 하기에 다른 사람들과 좀 더 대화를 나눠봅니다. 뭔가 부탁하는 게 있다면 들어주기도 하고요.


" 뭔가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보로미르의 인상을 풍기는 NPC인데, 벌꿀술 마시느라 들고 다니던 류트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



" 전사의 포스를 풍기는 이 분께서는 술을 드시느라 전사의 혼인 단검을 잃어버리셨나봐요. -_-;;; "



 역시 술은 사람을 훌륭한 경지로도 올리는 좋은 벗이 될 수도 있지만, 사람을 망치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게임에서도 새삼스레 깨닫게 되는군요. 여튼, 찾아달라는 아이템을 찾아서 다시 돌아가면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습니다. 마을 근처에서 류트와 단검을 찾아서 가져다 줍시다.


" 잃어버린 물건 치고는 너무 잘 보관된 것 같은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 -_-!! "



 아이템을 모두 찾아서 돌아오고 나니 사람들이 전부 제정신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 다들 이제는 괜찮으신건가요? "



" 내가 범인이요!!! 라고 써 있는 듯한 마스크를 가진 사악해보이는 마법사가 등장하는군요!! "



 여튼, 벌꿀주도 해독하고 사람들이 제 정신도 차린 것 같고... 하지만. 아직 뭔가 좀 이상한 구석이 있어요. 마을 사람들이 또 잃어버린게 있나봅니다.


" 말씀하신 물건을 찾아왔소만... 아직도 뭔가 남은게 있소? "



 아까 봤던 사악하게 생긴 마법사의 이름은 '데인(Thane)'입니다. 마을에 굴을 파고 숨어있었나봐요. 들어가서 혼을 내줘야겠죠?


" 잡았다. 요 놈. "



 위풍당당한 불량 마법사 데인은 어짜피 테두리 1개짜리 몹이었기 때문에 혼자의 힘으로도 요리 때리고, 조리 때리면 잘 요리할 수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린 죄를 물어야겠어요.


" 나의 망치를 받아라! 좀 아플지도 모르겠어!! "



 데인을 두드려주고 나니... 제단 쪽에 뭔가 이상한게 보입니다. 확인해보니... 우웃. 이것은!! 마을 사람들의 영혼이네요. 그러면, 혼을 모두 빼서 이렇게 가둬둔 것이었나보군요. 이런 몹쓸 것은 당장에 파괴해야겠죠?


" 마을 사람들의 혼을 어디에 가둔걸까요? "



" 딱 봐도 수상한 이 제단이군요. "



 이제 대충 이야기가 마무리 되려나 봅니다. 


" 당신이 뭘 했는지는 모르지만 뭔가 변했군!! 모두들 느끼고 있어!!! "



 ... 라는 한심한 대사를 남긴 이 남자. 하지만, 비교적 온전한 정신으로 마을 사람들을 원래대로 돌리려다가 목숨을 잃어버린 젊은 남자와 딸의 고통이 못내 맘에 걸렸나봅니다.


" 부녀간에 남은 복잡한 마음의 앙금. 어찌 진행될까요. "



" 딸과 이야기를 나누는 아버지. 하지만, 너무 많은 것을 잃고 희생한 딸은 아버지에게 소리를 지를 수 밖에... "



 이야기를 처음부터 진행한 코코넛의 입장에서 이 가련한 부녀에게 뭔가 조언을 해준다면...


" 유일하게 남은 혈육이라는 점을 잊으면 안되겠죠. 악의를 가지고 벌어진 일이 아니니 용서하는 것도 어떨련지... "



"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딸. 아버지를 용서하기 위해 노력은 하겠지만 이 곳을 벗어나야겠죠. "



 "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내가 할로우 시티를 미리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놨지!!! " 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_-;; 할로우시티는 안전하니 그리로 이주하는게 좋을거라 충고를 해줘야겠어요.


"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퀘스트는 마무리 됩니다. :) "



 이어지는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  Elder Scrolls Online ==

개발사 : Zenimax Online Studios

배급사 : Bethesda Softworks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0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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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7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마흔 두 번째 방송입니다. 마을에 살고 있는 여러 사람들과의 호감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더 많은 이벤트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 이불속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일어나기 싫어!! "



 이불 속이 정말 따뜻하고 포근해서 밖으로 나가기 싫은 적 있으시죠? 스타듀 밸리 속 날씨가 따 그런 상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눈이 펑펑 내리고 있는 날인데, 아침에 일어나 이불 속에서 눈만 뜨고 밖으로 나가기 싫어서 좀 더 머무르며 버티는... 그런 느낌? 아마 모두들 알고 계시겠죠? :) 유혹을 참아내고 밖으로 나가봅니다.~


" 밖은 눈이 펑펑!! 계절 따라서 외투도 표현이 되면 좀 더 좋았을지도...? "



 집을 가장 큰 규모까지 확장을 해 놓으니까 뭔가 상당히 많아졌어요. 처음에는 집을 이렇게까지 확장할 생각은 없었는데 진행을 하다보니 집이 확장이 되지 않으면 발생하지 않는 이벤트도 있고 해서 늘리게 되었습니다. 각종 가구들부터 장식물들까지... 집에 뭔가가 정말 많아졌어요.~ 그 중에는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직접 선물받은 것들도 있습니다. 문 왼쪽에 있는 익숙한 조형물은 마을에 살고 있는 예술가인 레아씨가 선물해 준 조각이네요.~


" 넓은 집이지만 이것 저것 놓다보면 금새 자리가 꽉 차네요.~ "



 하비씨와의 호감도가 에밀리씨를 추월해 옵니다. 하비씨와의 이벤트가 엄청나게 달달(!) 하다는 소문이 유튜브 대화방을 통해서 이미 전해진 터라 궁금한 맘도 있고요. 오늘 방송에서 하비씨의 이벤트를 볼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


" 마을 사람들과 관계유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GIFT!!!! "



 겨울의 마을 축제는 낚시 이벤트가 있죠.~ 올 해도 우승은 당근냥의 차지이겠지만요. 훗훗훗!!


" 겨울 축제답게 얼음조각들이 자리하고 있어요.~ "



 낚시 이벤트가 벌어지는 얼음호수. 빈센트가 물끄러미 물 속을 보고 있네요. 너무 가까이 가면 안되요.~~


" 이벤트가 벌어질 얼음호수. 왼쪽에 세바스찬과 샘이 보이는군요. "



 낚시 이벤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엘리어트씨가 참여했기 때문에 잠시 몇 가지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기면 혹시 친밀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혹은, 승리를 양보하면 친밀도가 올라가지 않을까? 등등. 친밀도와 관련된 것들이었는데... 아마 그렇게까지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 같아요.


" 그래서 1등!! 후후후훗.~ 낚시에서는 아직까지 왕좌를 잃은 적이 없어요.~ "



 낚시 이벤트에서 보셨지만 당근냥은 낚시를 엄청나게 많이 한 편이예요. 낚시가 재미도 있었고, 낚은 물고기로 참 많은 것들을 해왔죠. 하지만, 아직 도감에 빈 킨들이 있는걸 보면 낚시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 같아요.~


 계절별 전설의 물고기는 모두 잡은 것 같은데, 가끔 강에서 낚시를 드리우면 찌가 너무 빠르게 움직여서 잡을 수 없는 고기가 있어요. 언젠가는 잡아서 도감을 채우고 말겠어요.~


" 당근냥 낚시의 역사.~ 두둥.~ 하지만 아직 몇몇 빈 칸이 보이네요.~ "



 마을에 살고 있는 어두운 분위기의 청년 세바스찬이 좋아하는 선물은 생선회 입니다. 의외로 회를 좋아하는군요. +_+! 낚시를 해서 잡은 물고기로 회를 만들어서 선물을 주다 보면 세바스찬의 호감도가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지난 시간에 세바스찬의 친밀도를 잠깐 보여드렸지만... ㅜㅜ;; 상당히 낮았습니다. 그래서, 친밀도를 올리기 위해 꽤나 노력했어요. 그랬더니... 두둥.~ 이벤트가!!


" 눈이 펑펑 내려 쌓인 날 오토바이 수리에 여념이 없는 세바스찬. "



" 이봐. 언젠가는 널 데리고 라이딩 갈꺼야. "



 왠지 세바스찬의 이벤트를 보고 나니 마음이 세바스찬에게도 가는 것 같습니다. 무뚝뚝하기만 하다고 생각했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꼭 그런 것 같지는 않아보이구요. 음... 새로운 썸남 기대주 인가요. 위의 사진에서 대답은 첫 번째 것이 좋겠죠. :) 두 번째는 으으... 안되요.


" 눈사람을 만들어놨구나.~ :) 귀여워라.~ "



 눈 내리는 날 기차역에서 만나자는 편지가 왔습니다. 누구일까요? 이런 편지를 보낸 사람이... 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하비씨 같은데... 기차역에서 기다려 봅니다. 언제 오려나?


" 당신은 눈 내리는 기차 역에서 누군가를 기다려 본 적이 있나요? "



 꽤나 한참을 기다린 것 같은데 영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병원으로 하비씨를 찾아갔더니 평소랑 다름없이 진료를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 음... 이상하네. 이쪽이 아닌가. ' 생각하다보니... 아. 스타듀 밸리의 이벤트는 대부분 제가 먼저 가 있으면 진행이 되지 않았던게 떠올랐어요. 그래서, 마을로 갔다가 다시 기차역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 두둥. 날 부른게 하비씨인가요? "



 하비씨가 절 태워주려고 기구를 빌렸나봐요!!


" 두 시간 동안은 이 열기구를 자네 맘대로 이용해도 좋네.~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Stardew Valley ==

개발자: ConcernedApe 

배급사: Chucklefish (http://stardewvalley.net/)

Steam Market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4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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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8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어드벤쳐 게임인 The Book of Unwritten Tales 2 를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포인트 앤 클릭'이라는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은 상당히 생소하지만,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 과정을 영화 감상하듯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시작 화면의 모습.~ 책을 클릭하면 메뉴가 나와요.~ :) "



 게임의 시작 화면은 두터워보이는 책과 함께 시작합니다. 제목을 통해서 짐작하자면, 이 후의 플레이어 선택과 행동들이 이야기 책의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드벤처 장르라면 정해진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형태가 될테니 제목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연출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자유도가 보장되고 플레이어의 행동이 누적되어 멀티앤딩을 볼 수 있는 구조라면 아마 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죠.


" 이야기의 초반에서 설명해주는 개략적인 내용들은 아마도... 1편의 내용이 아닐까 싶어요. "



 설명이 끝나면 한 남자의 모습이 비춰집니다. 이 남자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는 중인 것 같은데요. 이름이... '네이트' 라면... 혹시 그 언차티드에 나오는 네이트를 패러디 한 이름인가요?? -_-;;


"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는 중인 네이트. 떨어지는 와중에도 할 말은 다 하는군요.~ "



" 아라비안 나이트의 패러디인듯 보이는 램프의 요정을 만나는 장면.~ "



 도입부 영상에서 잠깐 봤는데도, 앞으로 등장할 패러디 요소가 꽤나 많을 것이라는 짐작을 하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전체적인 게임 방법을 설명해주는 튜토리얼 화면에서도... 어라. 저건 월-E!!! 같은데!!


" 월-E와는 물론 모양이 다르지만, 처음 봤을 때 제 느낌은 딱 월-E 였습니다. "



 앞서 말씀드렸던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진행과 관련된 튜토리얼 조작법을 설명해줍니다. 좌, 우 클릭을 해서 모든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는거죠. 조작법이 단순한 만큼 화면 내부에서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들의 확인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해요.~


" 왼쪽, 오른쪽 클릭으로 대부분의 행동을 할 수 있어요.~ "



 튜토리얼까지 끝내게 되면 엘프 공주가 등장하게 됩니다. 엘프 공주를 조작하면서 앞으로의 행동을 이어가게 되는데요. 왼쪽 아래 편의 대화박스에서 대화를 선택하는 것으로도 상황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와 힌트가 될 만한 것들을 알아낼 수 있는 것 같아요. :)


" 스토리를 끌어나가게 될 엘프 공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 The Book of Unwritten Tales 2 ==

개발자: KING Art

배급사: THQ Nordic

공식홈 : http://www.unwritten-tales.com/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79940/?snr=1_5_9__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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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6


 안녕하십니까.~ 코코넛입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 여행기. 서른 번째 이야기네요. 이번 시간에는 계속 이어오던 다크 브라더후드와 메인 스토리 후반부에 해당하는 콜드하버 관련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그 와중에, 다크 브라더후드 메인 스토리 퀘스트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그 스토리를 위주로 정리를 좀 해봤습니다. :)


" 복장은 아마도 큰 변경 없이 쭈욱 이렇게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두건의 우는 얼굴 모양이 묘하게 공포스러운 면이 있네요. "



 기본 복장의 두건 얼굴 형상이 우는 입 모양을 하고 있는데... 저 형태가 묘하게 공포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왠지, 전장에서 저런 마스크와 마주치면 소름끼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도한 아이템 형상은 아니고, 세트 아이템 자체의 고유 형상인것 같은데요. 여튼... 제가 거울 보고 싸울 일은 없으니 상대방도 공포를 느끼면 좋겠군요. 흠.


 그건 그렇고, 다크 브라더후드 생츄어리를 들어가는 입구에서 희안한 늑대 탈 것을 보았어요. 이 늑대는 왠지... 지옥의 늑대인가!! 눈은 피처럼 붉게 빛나고 온 몸은 칠흑같은 털이 휘감고 있는... 그 늑대를 타고 있는 16레벨의 플레이어. 눈에 붉은 색이 있어서 그런지 


 "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 3배쯤 강할 것 같어!! "


 붉은 색이 원래 세 배쯤 강합니다. 후훗. 이유는... 묻지 마시길.


" 붉은 눈의 검은 늑대를 타고 있는 플레이어. 왠지 멋지네요.~ "



 아직은 다크 브라더후드 레벨이 3이기 때문에 별 다른 퀘스트가 나온 것이 없습니다. 일일퀘스트를 부지런히 해서 레벨을 올려봐야겠어요. 그러면, 새로운 내용의 퀘스트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Speaker 에게 잠입 퀘스트를 받아봅시다. :)


" 스머글러스 덴으로 바로 날려보내 주실 모양입니다. "



 스머글러스 덴은 29화 방송에서 다녀온 적이 있죠. 목표가 비슷한 반복퀘라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합니다. 일일 퀘스트인 잠입 퀘스트 외에도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살생부에 적혀있는 암살 퀘스트죠. 이것도 받아서 수행해 봅니다.


" 다크 브라더후드의 이름으로... "



 암살 퀘스트를 무사히 마치고 복귀하려고 하던 중, 새로운 퀘스트 알림을 받았습니다. 다크 브라더후드의 수장인 아스타라(Astara)에게 가보라는 전갈을 받았는데요. 


" 자네. 얼른 보스에게 가 보게. "



 아스타라는 새로운 계약거리가 생겼는데 일반적이지 않은 요구사항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뭐 자세한 이야기는 뒤로 하더라도 수장의 명령이라면 따르는 것이 다크 브라더후드의 일원다운 행동이겠죠.


" 새로이 접수된 요구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일을 부탁하는 아스타라. "



 이 스토리 퀘스트는 엔빌 성에서 이루어집니다. 엔빌 마을에서 보면 항상 위용을 자랑하는 큰 규모의 성인데 보기에도 아름답지만, 내부는 더욱 화려하고 사치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 건물의 위용이 돋보이는군요. 엔빌성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



 엔빌성 내부로 진입할 때 일러스트가 하나 뜨는데... 처음에 보고 말이죠.


 " What the...... "


 일단 보실까요? 문제의 일러스트를...


" What the...... "



 일러스트 보고 놀란 가슴이 실제 엔빌 집정관 모습을 보고 더 놀라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일러스트랑 똑같은 모습으로!!! 아니... 한 술 더 떠서!!! 


 사실 엔빌 마을이 다크 브라더후드의 영향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유난히 NPC들도 많이 죽고 쓰러져있는 동네죠. ( 아!!! 물론 저도. -_-;;;; 그 대열에 함께 있습니다만... -_-ㅋ) 치안이 이렇게 좋지 않은 이유는!! 바로 이 방만한 집정관의 태도 때문이 아닐지!!!!


" 옆에 엉거주춤한 아르고니안은 풍악을 울리고 있었는데, 스크린 샷을 하는 타이밍에는 얼른 집어넣더군요. "



 딱 보기에도 부패하고 타락해보이는 집정관이 짝(???)다리 자세로 제게 암살을 의뢰하는군요. 왠지 없애달라는 사람들이 다 착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지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수락의 의미로 되버리는 시스템 덕분에 크바치 성으로 가서 암살을 수행해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_-;; 


" 랫마스터가 이르길, 성의 가드타워로 침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루트라고.... -_- "



 미션 수행장소인 크바치 성은 전에 와서 암살 임무를 수행했던 곳이기에 지형은 대강 숙지하고 있습니다. 경비에게 급한 용무가 있어 들어갈 수 있냐고 대화를 걸어보니 매우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듯한 느낌의 정석적인 대답으로 응수하네요.


" 순순히 확인 서류를 제출한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



 또 다른 진입 방법으로 아미아라는 NPC와 대화를 해 봅니다. 어쩌면 몰래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알려줄지도 모르죠. NPC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윽박지르기, 회유하기가 여기서도 나옵니다. 어떤 대화를 선택하더라도 같은 결과가 나올 것 같긴 하지만요. 대화를 나누다 보면 또 다른 진입로를 알려주게 됩니다. 어느 쪽으로 들어가던지는 플레이어가 정하면 되겠습니다.~ :)


" 전 어둠의 형제단을 거스를 정도로 어리석지는 않다구요.~ "



 침투 루트는 2곳입니다. 하나는 왼쪽에 있는 히든 패스를 통하는 방법이고, 하나는 게이트 하우스 통로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코코넛은 단순하게 가깝다는 이유로 게이트하우스 쪽을 선택합니다. ㅋ


" 자!! 가까운 곳으로 가자!!!! "



 내부로 들어오면 잠입 퀘스트와 동일하게 TRESPASSING 메시지가 뜨고 제한구역임을 알려줍니다. 아예 눈에 띄지 않고 지나가거나... 아니면 상대가 날 보기 전에 먼저 암살하면서 진행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요.


" 오른쪽 아래의 현상금 게이지가 너무 많이 오르지 않기를... -_-;;; "



 성실한 납세자의 표본과도 같은 암살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코코넛으로서는 달려들어서 현상금을(삥을) 징수하는(뜯는) 금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손해이므로 가급적 누가 절 보기전에 빠져나가기로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죠... 이렇게.


" 이봐. 자네. 잠깐 나 좀 볼까? "



" 왼쪽의 복면 사내는 동업자!!! 라고 할까요? 같은 퀘스트를 진행하는 또 다른 플레이어. "



 사령관인 마르쿠스 스키피오를 암살하는 미션인데, 우연하게도 다른 플레이어가 같이 수행중인 것 같습니다. 선행 플레이어가 암살의 기회를 놓쳤는지... 사령관에게 쫒겨 도망가는 것을 보고 잠시 몸을 숨기고 있다가 돌아온 사령관을 제가 먼저 암살하게 되었네요.


" 눈에 띄지 않게 뒤로 접근해서... "



" 암살에 성공!! "



 사령관인 마르쿠스 스키피오의 암살 미션과 더불어 또 하나의 임무가 있죠. 카를로스 아퀼라리오스(이름 정말 어렵... -_-;;) 공작을 만나야 하는데요. 가는 길이 그렇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 가끔은 통 속에 숨기도 하고요. "



 이래 저래 길을 열고 만난 공작. 그런데... 뭔가 할 이야기가 있어보입니다.


" 자신의 처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하는 공작. "



" 집정관을 암살해달라는 부탁을 역으로!!! "



 공작은 내막을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명석한 두뇌를 회전시켜 판단했겠지요. 사령관이 죽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역으로 집정관을 암살해달라는 부탁을 하다니... 그런데 조금 의야한 점이 있습니다. 바닥에 널려있는 이 것들...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해골의 파편들... 촛불... 그리고 심장. 이것은...


" 어라. 이 장면 묘하게 낮이 익은데...? "



 네. 우리는 이미 이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바로... 스피커의 미션을 수행할 때 나오는 일러스트에서 봤죠.


" 바로 이 장면입니다. 다크 브라더후드 입단식... 잠깐... 뭐라고????? "



 " 그러면... 공작이 다크 브라더후드의 일원이 되었단 말인가... &^&*@!#^(&# "


 혼란에 빠진 코코넛에게 스피커가 나타나 말을 겁니다.


" 아무 문제가 없으니 어서 새 계약을 실행하게. 그런데... 언제부터 얼굴을 보이셨죠? 매일 뒤만 보여주시더니... -_- "



 이곳을 빠져나가 새로운 계약을 수행해야겠죠. 나가는 길은 좀 더 험난합니다. 많은 수의 경비들이 있고, 쉽게 발각될만한 위치에서 왕복하기 때문에 조금만 부주의하면 바로 경비들이 뛰어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 완벽하게 숨은 줄 알았는데!!! "



" 하지만, 목격자가 없으면 나의 소재도 알려질 일이 없지... -_-ㅋ "



 성을 빠져나와 다시 집정관이 있는 엔빌성으로 갑니다. 그런데, 성의 뜰에서 왠지 동료의 느낌을 주는 여인 머리 위에 퀘스트 마크가 떠 있네요. 다가가서 말을 걸어보니 집정관이 의뢰한 퀘스트를 수행하며 뭔가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 묻습니다. 아니... 그건 아니고... 계약이 바뀌었다구요. 


" 넵. 집정관과의 계약은 완료했지만 또 다른 계약 때문에 이번엔 집정관이 표적입니다. (하지만 이중계약은 아닙니다. 엄격. 진지. 근엄.) "



 집정관을 암살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것은 독살이라는 팁을 주는 여인네. 조금 무섭군요... 음.


" 독을 쓰는게 좋을게야... 훗. "



 독을 쓰려면... 뭐 어찌 쓰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일단 집정관이 즐기는 와인에 독을 타는 것이 좋겠다고 했으니까... 와인렉을 찾아야겠죠. 아마, 조리실이나 식당에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어디가 어디인지 잘 분간이 되지 않아도 퀘스트 마크가 떠 있는 곳으로 발각되지 않고 이동하면 되겠죠.


" 또 다시 TRESPASSING "



" 우웃. 와인 보관소에서 독을 타는데 성공했다!! "



 독을 타는데 성공했으니 집정관을 만나러 가 봅시다. 사실 집정관은 볼 일이 있죠. 먼저 수행한 계약에 대한 보고도 해야하고요...


" 내 사소한 문제거리는 해결된 것으로 봐도 되겠지?? "



 스키피오의 암살에 대해서 말 하고 난 뒤에 집정관이 발코니로 초대를 합니다. 아마... 골치아픈 일이 해결되었으니 축배라도 들 모양이죠. 하지만, 이미 사전에 독을 타 두었으니... 음. 그냥 보고 있으면 되겠네요.


" 어이... 네가 가지고 올 예정이었으면 독도 직접 타는게 편하지 않았을까?????? "



 기분 좋게 공중을 향해 건배를 하더니... 독이 상당히 강한가봅니다. 바로 효과가 오는 것 같네요.


" 크... 크허허허헉..... 네... 네놈. 대체... 여.... 여기에 뭘.... 넣은...거...냐. "



 아까 퀘스트를 함께 수행하던 플레이어는 조금 늦게 도착했나봅니다. 이벤트 신이 진행되는 중에 퀘스트를 가진 플레이어가 도착하면 끝부분에서 걸리더라도 대부분은 퀘스트 완료 상태로 넘어가는 듯 하네요. 그러는 와중에 계속해서 고통받는 집정관... -_-;


" 늦게 도착한 플레이어는 쌍수무기를 사용하는 플레이어 같습니다. 퀘스트 완료는 함께 할 수 있을 듯. "



" 퀘스트 완료. 다크 브라더후드 생츄어리에 가서 보고하면 퀘스트가 완료되겠네요. "



" 이게 집정관이 바라보던 풍경이로군... "



 이어지는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  Elder Scrolls Online ==

개발사 : Zenimax Online Studios

배급사 : Bethesda Softworks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0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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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5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당근냥 입니다. "Stardew Valley" 마흔 한 번째 방송입니다. 오늘의 제목은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라는 제목입니다. 나태주 님의 시, 풀꽃에서 나오는 싯귀인데요. 스타듀밸리 마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비슷한 마음이 드는 것 같네요.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해왔더니 왠지 모르게 정이 들고 생각나는... 그런 사람들이예요.~ 자세히, 오랜 시간 보고 지낸 사람들. 이웃들.~


" 오늘도 날이 밝았습니다.~ :) 짜잔.~ 창문을 냈더니 왠지 아침이 더 기운찬 것 같아요.~ "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기분 좋은 햇빛이 좀 더 환한 느낌을 주는 아침입니다.~ 창을 달아둔 것은 무척 좋은 인테리어였다고 생각해요.~ 히힛.~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 옆에 있는 달력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오늘은 누구에게 선물을 줄까 고민해봅니다.~ :)


" 우왓.~ 오늘은 조지 할아버지의 생신이군요.~ 선물을 챙겨드려야겠어요.~ :) "



 조지 할아버지의 생일인 것을 확인하고 선물을 드릴 것을 챙기러 나가봅니다. 그런데... 샌디씨가 편지를 보내셨네요? 오옷. 새로운 쿠킹 레시피를 얻었어요.~ :)


" 가끔 마을 사람들이 보내주는 이런 선물들이 마음을 엄청 기쁘게 해준답니다.~ "



 마을 사람들과의 친밀도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일단 친밀도가 낮은 쪽 부터 볼까요?


" 우웃... 세바스찬. 아비게일, 어쩔... 하트가 두 개 밖에... ㅜㅜ;; "



 세바스찬이야 워낙에 방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분이라서 뵐 기회가 적어 그렇다 치고.... 아비게일은 어째서... -_-ㅋ 뭐 하위 순위는 그렇고요. 그럼 이번에는 친밀도 상위로 가 볼까요?


" 우왕.~~~ 모두들 어르신들이세요.~~~ 로빈씨가 젊은 피!! "



 당근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된 것 같습니다. +_+ 히힛.~ 그런 의미에서 조지 할아버지께 생일선물을 가져다 드려야겠어요.~ 역시 어르신들 선물은 술이 좋을까요? 시원한 맥주를 드릴 예정이예요.~


" 조지 할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 짝짝짝짝.~ "

 


" 좋아하시네요.~ 다행이예요.~ "



 가을에는 '스피릿츠 이브'가 있죠. 아마 핼로윈 축제와 비슷한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올 해도 어김없이 열렸습니다.~ 가보도록 하죠.~


" 맵 하나를 더 건너가면 스피릿츠 이브가 열리는 곳이예요.~ "



 가을 축제인 스피릿츠 이브가 열리면 꼭 해야할 일이 하나 있었답니다. 그것은 바로!!! 허수아비를 구입하는 일인데요!!! 이로서 허수아비 컬랙션이 완성되기 때문에 상당히 기다렸어요.~ 상점에 들러서 얼른 구입하도록 해요.~ :)


" 얼마나 기다려왔던가요!! 이 컬랙션을 완성하기 위해서.~~~ 룰룰룰.~ "



 레어크로우라는 허수아비인데... 가게 목록에 올라와있네요.~ 


" 바로 이거야!!! 드디어 모든 허수아비를.~ 



 다른 것들은 다른 해의 행사와 다르지 않으니 미로찾기를 진행하도록 합니다. 그 전에... 그래도 한번 주위를 둘러볼까요? 작년에 왔던 해골들이 또 와서 고생하고 있고, 세바스찬은 유심히 지켜보고 있네요.~


" 매년 벌어지는 축제에 항상 같은 내용이지만, 마을의 축제라는 것은 정겨운 느낌!!!~ "



" 미로찾기 일등은 언제나 저의 몫이죠.~ "



 그렇게 가을 축제가 끝나고, 어느날인가... 알랙스씨와의 이벤트가 나오네요.~ 알랙스씨가 항상 들여다보고 있는 강아지 집에 왠일로 강아지가 보이네요!! 이 강아지를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평상시에는 옆을 지나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었는데...


" 강아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알랙스씨. "



" 강아지에 얽힌 이야기들을 이것 저것 해주시는 것 같죠? "



" 하지만, 이벤트가 끝나고 보면 아무것도 없는... 왠지 공허하고 쓸쓸한 느낌. "



 겨울이 되었습니다. 사방에 눈이 내려 푸근하게 쌓이는 겨울이예요.~ 


" 계절이 바뀐 기념으로 낚시를.~ 히힛.~ 아직 도감이 빈 자리가 있거든요.~ "



 겨울이 깊어가고 있던 중... 엘리어트씨의 이벤트가 생겼어요. 다름아닌... 엘리어트씨의 낭독회인데 우우와......~ 낭독회는 처음이예요.~ 무척 기대가 됩니다.~ :)


" 마을 도서관에서 낭독회를 준비하고 있는 엘리어트씨.~ :) "



" 긴장한 표정.... 상당히 부담스럽군요. =_=;;; 하지만, 기운내서 잘 하세요.~ "



 아니... 이 얼굴은 희번득한 마법사 아저씨의 얼굴보다 좀 더 확실히 놀라운 표정이네요.... -_-;;;;;


" 온전한 얼굴로 낭독을 시작하시는 엘리어트씨.~ :) 멋있어요.~ "



" 오.~ 축하해요.~ 짝짝짝!!!~ 무사히 낭독회를 마치셨어요.~ "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Stardew Valley ==

개발자: ConcernedApe 

배급사: Chucklefish (http://stardewvalley.net/)

Steam Market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4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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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6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61일차 방송이예요.~ 지난 시간에 해결하지 못했던 지팡이 이벤트를 이번에는 해낼 수 있으리라 믿으며 시작해봅니다. :)


 서버를 기동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통에 막내의 화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막내는 중복되는 스킨들을 정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 DST에서 얻는 스킨들은 캐릭터를 꾸미는데 사용이 가능하고, 중복되는 아이템이 많을 경우에는 다른 유저들에게 판매도 할 수 있습니다.~ 판매한 아이템에 책정된 가격은 플레이어의 스팀 보관함에 적립되는 시스템이예요.~ 수요가 많은 아이템을 판매하는 경우 꽤나 보관함에 재화를 쌓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코코넛은 현재 아이템 하나를 매각해서 보관함에 50원 정도 있습니다. :)


" 막내의 아이템 컬랙션. 어디 좋은 아이템이 있나 볼까요? :) "



" 그러는 동안에 서버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둘째와 막내의 모드 충돌 때문에 오프닝에는 참석하지 못했어요.~ "



 DST 에도 상당히 많은 모드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끔 문제를 일으키는 몇몇 모드가 있어요. 오늘은 둘째와 막내가 모드의 충돌 때문에 입장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겼어요. 그래서, 몇 가지 손을 보고 들어왔는데요.


1. 모드 오류가 생겨서 모드명이 사라지는 경우, 모드의 구독을 풀었다가 다시 구독신청하고 재접속.

2. 재접속시 스팀 클라이언트의 실행을 관리자 모드로 실행할 것.


 왜???? 인지는 모르지만, 스팀 클라를 관리자 모드로 실행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접속이 가능하기도 하고, 접속이 불가능하기도 하는지라... -_-;;; 모드 관련 충돌을 가장 쉽게 없앨 수 있는 길은 모두 지우고 재설치 하는 것이죠. 하지만, 코코넛이나 둘째인 다람양의 경우는 그렇게 지울 수가 없는게, 현재 진행하고 있는 월드들 데이터 때문입니다.


" 막간을 이용해서 요리도 하고, 집안의 아이템들을 정리하고 있는 막내. "



 지팡이 이벤트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므로 모두들 그 동안 신경쓰지 못했던 각자의 집을 꾸미거나 식량을 마련해서 재워두거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번 실패가 영 맘에 걸렸던 한 사람은...


" 무슨 짓을 한 거죠......? -_-ㅋㅋㅋㅋㅋ "



 '저 정도면 성공하겠지....' 라고 생각할 때까지 벽을 쌓아올린 것 같네요. -_-;;;; 


 시간이 흘러서 약속한 이벤트 날이 되었습니다. 보름달이 뜰 예정이고, 계절은 겨울. 마침 밤도 길으니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 자!! 가자!!! 이벤트 장소로.~ "



" 모두들 오셨습니다!! 이제 달이 뜨면 이벤트가 시작될거예요.~ "



" 막내가 지팡이를 설치하고 있는데... 사구독님의 한 말씀. "

" 이 정도면 그냥 춤만 추어도.. " 



" 웨이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지팡이가 보름달의 기운을 충분히 받을때까지 지켜야 합니다!! "



" 크억!!! 돌파당했다!!! 위험해!!! "



" 막아야 해!!! 이번엔 성공해야 한다구요!!~ "



" 엇. 성공인가? "



" 오!!! 성공.~ 지팡이가 달 소환 지팡이로 바뀌었어요!!! "



 웨이브 첫 시작부터 상당히 무섭긴 했는데, 중반부에 돌파당하고 나니까 정말 공포감이 생길 정도였어요. 이렇게 두껍게 벽을 쌓았는데도 돌파당한단 말인가... 하고요. 하지만, 모두들 힘을 합쳐서 잘 막았습니다.~ :) 그리고 지팡이를 변환하는데 성공했네요.~


" 달 소환 지팡이로 소환한 빛의 이름은 Polar Light!! 성질은.... 흡열 성질이군요. 주변에 가면 온도가 빠르게 내려갑니다. "



" 달 소환 지팡이 이전의 별 소환 지팡이와 비교하는 중. "



 두 지팡이는 각각 이름도 다르지만, 소환하는 빛의 성질도 상반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별 소환 지팡이 : 왜성을 소환. 왜성은 가열 속성. 옆에 있으면 체온이 올라감.

2. 달 소환 지팡이 : Polar Light를 소환. 흡열 속성. 옆에 있으면 체온이 내려감.


 아직까지 지팡이의 사용처는 온도를 내리고 올리는 정도밖에 알아내지 못했지만, 앞으로 어떤 이벤트가 추가되느냐에 따라서 두 지팡이의 활용도가 확장될 수 있으니까, 미리 만들어둔다면 쓸 날이 오겠지요.~ :)


"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엄청나게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모두의 다크서클이 왜..... 엄청나군요. -_-;ㅋ) "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모험은 계속 됩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 Don't Starve Together ==

개발사 및 배급사 : Klei Entertainment

Homepage : https://www.kleientertainment.com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22330/

 

PolarBear 방송국 YouTube 체널(클릭해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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