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 2017.06.01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TA2 열 여섯번째 방송입니다. DOTA2의 방송 스타일을 변경해보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구요. 오늘 방송의 제목은 '일반매치를 시작해봅시다.'로 정했지만, 오늘의 방송까지는 기존의 방식대로 참여해주시는 시청자 분들과 함께 봇과 매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의 경기를 확인해 볼까요?



1. 첫 번째 게임


" 루나(첫째), 침묵술사(Akira님), 유령자객(둘째), 그림자마귀, 용기사 "

vs

"드로우레인져(코코넛), 리키(막내), 고대티탄(야라나이까님), 복수혼령, 레이져 "



 첫 번째 게임은 2 봇을 포함하여 3:3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초반부터 강력한 팀웍으로 전방위 압박에 성공한 래디언트가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경기였어요.~ 


" 20분 초반이지만 스코어 차이가 꽤나 벌어졌습니다. "



" 경기종료 직전 무렵에는 2배수 스코어가!! "



" 래디언트 승리!!~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



2. 두 번째 경기


" 흑마법사(코코넛), 태엽장이(야라나이까님), 불꽃령(둘째), 원소술사(qoochang님), 용기사 "

vs

" 박쥐기수(막내), 예지자(첫째), 겨울비룡(Akira님), 바이퍼, 가시멧돼지 "



 두 번째 게임은 영웅 픽이 모두 랜덤으로 진행되었습니다. +_+!! 강력한 예능조합이 예상되는 경기였지만, 간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두둥!!! 봇의 존재였는데요. 


 플레이어가 영웅 픽에서 선호하는 영웅을 고를 경우에는 봇을 상대하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만, 이 경기와 같이 랜덤 영웅 선택 조건에서는 조작법을 아예 모르는 영웅을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봇의 위상이 상당히 올라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이번 경기에서도 다이어 진영의 바이퍼와 가시멧돼지는 정말 파워풀한 살상력을 보여줬어요!!~


" 으아... 가시멧돼지다!! 도망가자!!! "



" 후반에 추격을 시도해보지만, 역부족이네요!! "



" 다이어의 승리!! 수고하셨어요.~ :) "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DOTA2 ==

개발사 : Va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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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25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TA2 제15화!! DOTA2에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참여해주신 분들과 함께 다양한 시도를 해봤습니다.~



1. 첫 번째 게임


" 리나(막내), 수정의여인(야라나이까님), 유령자객(둘째), 리치(S.E.O.U.L님), 레이져 "

vs

" 바이퍼(첫째), 침묵술사(Akira님), 루빅(TakaTaka님), 아바돈(qoochang님), 복수혼령 "



 첫 경기는 "4인 플레이어 + 1봇"의 구성으로 양 팀 모두 같은 조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봇의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경우에 따라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봇 플레이어가 배당될 경우도 있으므로... 약간은 운이 따라야 하는 승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 12분 경 래디언트의 강력한 푸쉬!! 하부라인에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



 초반부에는 양팀 모두 비등한 추이를 나타냈습니다. 골드나 스코어 모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네요. 하지만,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일수록 주의해야 합니다.


" 하부라인 옆 정글에서 유령자객을 쫒던 다이어 진영의 플레이어들이 봉쇄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



 하부에서 접전이 벌어지던 도중, 유령자객의 갱킹을 저지하기 위해서 다이어의 바이퍼와 아바돈이 투입되었는데, 이를 지켜보고 있던 리나와 나머지 맴버들이 역으로 협공을 하면서 이익을 보게 됩니다.


 이 순간을 기점으로 차이가 점점 벌어지게 되는데요. 35분경에는 스코어가 3배수에 근접하게 됩니다. 중부까지 래디언트 진영이 강력한 푸쉬를 바탕으로 밀고 들어왔어요.


" 리나의 스킬은... 무엇으로 만들어진 것인가. 저 스킬이 W 인데 이펙트는 궁극기 같군요... -_-;;; "



완전히 뚫린 중부. 병영의 상태가 바람 앞의 등불이군요. "



" 래디언트의 승리. "



 첫 경기의 승부를 가른 시점은 초반 하부 라인에서의 싸움 같습니다. 순간적인 힘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래디언트가 그 상황을 후반까지 꾸준하게 잘 지켜나간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시스템에서 로딩 오류가 발생하는 바람에 모두의 포트레이트가 생략되었네요!! "



2. 두 번째 게임


" 두 번째 게임은 플레이어가 10인이 되었기에 모두들 플레이어 대전으로 시작합니다!!!! "



 그 동안 10인 플레이를 한 번도 하지 못했었는데, 두 번째 게임에서 참여해주신 분들이 10명이 되어서 플레이어들로만 구성된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팀의 배치는 DOTA2 시스템에서 랜덤으로 섞어주는 배치에 따라서 진행했어요.~


" 리나(막내), 타이니(TakaTaka님), 유령자객(둘째), 침묵술사(Akira님), 번개감시자(사구독님) "

vs

" 가지멧돼지(코코넛), 루나(첫째), 리키(야라나이까님), 허스카(quuchang님), 태엽장이(Blue Jasmine님) "



 플레이어 대전으로 벌어진 경기는 방송에서 처음이라서 모두들 무척 기대가 되는 경기였습니다. 모두들 방송을 즐기는 분들이라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팽팽하게 나가던 중 기세가 넘어가는 순간이 생겼습니다. "



 20분 넘어서 게임의 균형이 다이어 쪽으로 서서히 넘어가게 됩니다. 도타의 경우 한번 밸런스가 넘어가게 되더라도 이를 역전할 수 있는 틈도 틀림없이 생기죠. 래디언트도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따라잡으려 합니다. 하지만, 30분이 넘어가면서 다이어 진영이 승부를 지으려고 하네요.


" 중앙에 난입한 다이어. "



" 다이어의 승리!! "



" 승부보다는 모두 함께 즐긴 것이 더 좋은 게임이었어요.~ "



3. 세 번째 게임


" 스타의 유즈맵과도 같은 도타의 아케이드 게임. OVERTHROW!! "



 많은 분들이 함께 모였기에 좀 더 색다른 게임을 해 봅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과도 같은 도타2의 아케이드 게임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고 하는 OVERTHROW 입니다. 게임의 방법을 모두들 모르는 상태에서 시도하는 게임이기에 상당한 난전이 예상되네요.~ :)


" OVERTHROW의 팀은 2인으로 구성되며 총 5개 팀이 생성됩니다. "



 각 팀의 리젠 포인트가 있고, 중앙에 마치 옥타곤 링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그 링 속에서 오랜 시간을 버틸수록 레벨업, 골드획득 등의 이점이 생기는 것 같네요.~ 하지만, 코코넛은 솔로팀이므로 승패보다는 게임의 분위기를 익히는 쪽으로 초점을 맞추기로 합니다.~


" 처음 해보는 유령자객. 혼자 팀이라서 아무래도 은신이 유리하리라 생각했는데.... "



" 하나도 유리하지 않군요. ㅋ 무조건 2인플!!! "



" 거리가 짧고 리젠포인트 외에 다양한 장치들이 있어서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서 캐릭터의 성장법도 변합니다. "



 크립도 있고 아이템 드랍도 별도의 자리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중앙을 고집하지 않더라도 역전을 꾀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중앙 선점이 유리해 보입니다.


" 첫 경기의 승리는 핑크 드래곤!!! 첫째와 블루 자스민님의 팀이 승리했네요.~ "



" 두 번째 경기의 승리는... 어라 또 핑크 드래곤!!! 팀원은 타카타카님과 야라나이까님!! "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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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18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TA2 제14화!!  오늘은 봇전 외에도 플레이어들과 5:5 경기 및 방송 청취자 분들과의 대전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시작해볼까요?



1. 첫 번째 게임


" 루나(코코넛), 슬라크(첫째), 그림자주술사(막내), 레이져(둘째), 용기사"

vs

" 현상금 사냥꾼, 악몽의 그림자, 바이퍼, 바람순찰자, 강령사제 "



 이번 경기는 모두들 낮설은 캐릭터를 골랐네요? 평소에 하던 캐릭터가 아닌 각자 다른 적성을 찾으려 시도해 본 픽인데요. 상대가 봇 난이도 중 최고 난이도이기 때문에 어떻게 전개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 초, 중반은 무척 밀리고 있군요. 7:20 이라니!! "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순탄하지는 않습니다. 캐릭터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어려운 느낌도 있고, 난이도 기복이 없는 봇들을 상대해야 하기에 낮설은 캐릭터로 진행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타는 킬, 데스 차이가 4배, 5배가 되더라도... 승산이 있는 게임입니다. 라인을 밀고, 병영을 파괴한 다음 상급크립 단계까지 누가 먼저가느냐가 중요한거죠.


" 킬, 데스 차이가 두 배 가까이 되지만 상대의 중부를 밀고 있는 중!!! "



 경기가 무척이나 길어졌지만, 40분 이 후에 상대의 중부라인을 모두 정리한 다음 타이밍을 보고 있던 중, 60분을 넘겨 라인을 밀 수 있는 찬스가 생겼습니다. 이 때를 놓치지 않고 모두들 들어가서 공격을 집중한 결과 래디언트가 승리할 수 있었어요.~


" 킬, 데스에서는 밀렸지만 실제 경기의 승리는 진영파괴자의 몫이죠. 후훗.~ "



" 스코어는 밀렸지만, 승리는 가져왔습니다!! "



 둘째의 경우는 이번 경기에서 레이져를 처음 다루게 되었는데, 의외의 적성이 발위되는 것 같습니다. 레이저를 처음부터 계속 해왔던 것처럼 능수능란하게 잘 다루네요. +_+!!



2. 두 번째 게임


 오늘의 두 번째 경기는 마침 5인 팟의 구성이 가능했기 때문에 플레이어들과 일반매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_+!! 방송에서 플레이어간 일반매치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후훗. 그런데...


" 이 매치는... 아래쪽 플레이어들의 이름이 보이시나요? "



 현재 DOTA2는 2017 International 기간에 해당하기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전투 패스를 구입하고 전투 레벨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레벨을 올리면서 얻게되는 각종 아이템들과 스킨들이 있기 때문에 참여도가 높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악용하는 사례도 상당히 있습니다. 특히, 도타2의 경우 전투에서 패배하더라도 전투 레벨이 오르는 점을 이용해서 매크로를 통해 플레이어들간 대전에 참여하는 봇들이 있는데요. 이번에 5인 파티로 일반매치를 신청했을때 상대 팀으로 전원 매크로가 걸렸습니다.


 정상적인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구성이지만, 중도 포기 후 나가게 되면 나간 쪽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는 도타 시스템에서는 이런 봇 매칭에 걸리게 되더라도 무턱대고 나가버릴 수 없는 점을 오히려 악용하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형식적인 경기지만 이기고 나가야 한다는 점도 맘에 안들고요. 여튼, 2경기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네요. :(



3. 세 번째 게임


" 가시멧돼지(코코넛), 리나(막내), 저격수(qoochang님), 지진술사, 현상금 사냥꾼 "

vs

" 루나(첫째), 유령자객(둘째), 리키(야라나이까님), 라이온, 용기사 "



 세 번째 게임은 세 자매와 코코넛, 그리고 유튜브 대화방에서 참여해주신 qoochang님과 야라나이까님이 각각 양 팀으로 흩어져 진행했습니다. 플레이어간의 대결에 봇이 들어가는 경우, 봇의 인공지능과 호전성이 각각 다르게 적용되는 점이 약간 불리한 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래디언트 봇들의 인공지능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 치고 빠지는 작전등의 적용이 가능했던 반면, 다이어 봇들의 인공지능은 호전성이 너무 높게 적용된 것 같아서 돌진하다 죽는 경우가 많이 생겼어요.


 이런 요소들이 보인다는 것은... 아마도 도타2를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있기에 게임을 읽을 수 있는 센스가 늘어가고 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던 좋은 일이네요.~ :)


" 봇들의 밸런스 문제도 있었기에 초반부터 래디언트가 우세한 형국으로 기울었습니다. "



 하지만, 캐릭터의 강함과 운영센스를 바탕으로 다이어도 무섭게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반부의 우세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다이어!! 22:17이면 킬, 데스 스코어의 의미는 없겠죠.


" 라인에서 치고 빠질때를 아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예요. 더군다나 와드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말이죠. "



 하지만, 라인전에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탱커 역할의 캐릭터를 봇이 플레이 하는 바람에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한 다이어 진영에 비해서 플레이어가 직접 운영한 래디언트 쪽이 상대의 진영을 빠르게 진입해서 무력화할 수 있었기에 승리는 래디언트 쪽으로 돌아갈 것 같아요.


" 타이밍을 잡고 들어오는 래디언트. 중부를 거의 다 점령하고 있는 중이네요. "



" 47:37로 래디언트 승리!! 하지만, 이번 경기는 봇들의 인공지능 차이가 너무 심했던 것 같아요... "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DOT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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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11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TA2 제13화 입니다. 오늘도 봇과, 그리고 방송을 함께 봐주시는 여러분들과 즐겁게 어울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해볼까요?



1. 첫 번째 게임


" 가시멧돼지(코코넛), 유령 자객(둘째),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길쌈꾼(막내), 루나(첫째) "

vs

" 컨카, 혈귀, 바이퍼, 파도사냥꾼, 바람순찰자 "



 오늘의 첫 경기는 봇 최고 난이도와 플레이어들간의 경기 입니다. 매 방송마다 비슷한 영웅 픽을 보여드렸기 때문에 캐릭터에 대한 설명은 넘어가기로 하죠. 하지만, 이번에는 상대방에 바이퍼와 혈귀, 파도사냥꾼의 견재를 잘 하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초반부터 쭉쭉 벌어지는 스코어. 유감스럽게도 다이어가 우세하네요. "



 초반에 봇과 함께하는 경기라고 방심했던 탓일까요? 킬을 꽤나 내주게 되면서 점수 차이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벌어지는 점수차이에 따라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시간대의 아이템 파밍에도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킬을 내주게 되면 불리하죠. 후반부로 가면서 레벨 차이를 줄여가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벌어들이는 골드의 차이는 쉽게 줄이기 힘들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점수를 내주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 20분이 넘는 시점까지도 생각보다 차이가 줄지 않았습니다. 경기가 한 방향으로 기울어져가고 있는 것 같네요. "



30분이 다가오면서 스코어 차는 많이 줄였지만, 중부 타워를 모두 내 준 래디언트는 본진까지 밀리게 됩니다. 봇이지만 치고 들어오는 타이밍이 나쁘지 않네요.


" 중부 본진 타워까지 들어왔다가 후퇴하는 다이어 봇들. 하지만, 이 시점부터는 스코어가 비슷하게 가게 되네요. "



 스코어가 비슷해진다는 말은 레벨과 아이템에서도 비교우위에 서 있던 다이어를 누를 수 있다는 말 입니다. 꾸준하게 뭉쳐다니면서 킬을 올리던 래디언트는 50분 임박하는 시간에 다이어 본진 난입에 성공합니다. 도타2는 아무리 영웅들이 강력하고 캐리할 수 있는 여건이 되더라도 건물을 잃으면 지게 되는 게임이죠. 이러한 점을 노려서 레벨과 아이템에서 밀렸지만 상대의 병영을 효과적으로 파괴한 다음 상급 크립의 리젠을 노려서 승리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요. 이번 경기는 상급 크립을 노린 것은 아니지만, 밀 수 있을때 완전히 밀어야 한다는 도타2의 교훈을 실천한 결과 승리를 얻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의 여유때문에 승부가 넘어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 승리가 코 앞이다!! "



" 최종 스코어는 44:38, 래디언트의 승리입니다!!~ "



2. 두 번째 게임


" 유령자객(둘째), 환영창기사(TakaTaka님), 혈귀(코코넛), 라이온, 흑마법사 "

vs

" 길쌈꾼(막내), 루나(첫째),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바람순찰자, 스벤 "



 두 번째 게임은 유저들과 봇이 함께 어울려 진행했습니다. TakaTaka님의 합류로 도타 팀 배분 AI의 힘을 빌어 랜덤하게, 균형있게 배분한 후 경기에 임했죠. 캐릭터 조합은 양팀 모두 비등하지만, 관건은 AI의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전에도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도타2의 AI 수준은 상당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히 약체가 걸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기적절한 핑으로 AI들의 협조를 구해봐야겠습니다.


" 봇과 함께하는 대전에서 큰 의미는 없지만 타워 승부!!! "



 타워 승부는 양 팀의 2017 인터내셔널 전투패스의 레벨에 따라서 타워의 형상이 변화하게 되는데요. :) 타워의 성능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외형에 따라서 팀의 사기가 오르기도 합니다.~ 아군 타워의 형태가 마구 진화하면 체팅창 반응이 뜨겁죠!!


" 우리 타워 어찌된거야!!! "

" 이 팀은 미쳤어!! 모두 열정적이야!! "


 순화한 표현이지만, 대충 약간의 비속어와 함께 열광적으로 감정이 표현되곤 합니다. :)


" 초, 중반 운영은 비등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중반까지는 큰 차이 없이 진행되던 경기가 30분을 넘기며 서서히 다이어 진영의 우세로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팀의 구성상 후반에 힘을 발휘하기가 약간은 어려운 조합으로 생각되는 래디언트는 탱커의 부재로 한타에서 필요한 1~2초의 시간 확보에 실패해서 종종 밀리는 모습을 보이게 되고, 이러한 피해가 누적되어 스코어 차이로 다가오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다이어 진영의 경우 인공지능 성능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스벤의 존재감이 상당히 묵직한 편이네요.


" 으앙. 침묵!!! 달나라시민2호님의 광역침묵에 걸려버린 TakaTaka님의 환영창기사!! "



" 후반부로 가면 심판도를 들고 킬러가 되는 막내의 길쌈꾼!!! "



 길쌈꾼 캐릭터의 강력한 생존력을 바탕으로 후반부로 가면 갈 수록 곳곳에서 킬을 따내는 막내의 플레이와 시기적절한 단합을 보여주는 달나라시민2호님과 첫째의 협공에 다이어 진영은 래디언트 본진 난입에 성공하게 됩니다. 첫 경기와 마찬가지로 이길 수 있을때 쐐기를 박는 것이 확실한 승리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기에 중앙부를 확실하게 공격하게 되네요.


" 중부가 비었다!! 하지만, 모두 누워서 막을 사람이... ㅜㅜ;; "



"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_-ㅋ "



" 26:41로 다이어의 대 승리!!! 입니다.~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3. 세 번째 게임


" 수정의여인(TakaTaka님), 길쌈꾼(막내), 가면무사(야라나이까님), 바람순찰자, 가시멧돼지 "

vs

" 루나(첫째), 유령 자객(둘째),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혈귀, 스벤 "



 세 번째 경기에서는 함께 게임을 즐겨주시는 야라나이까님도 합류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팀의 배분은 뛰어난 도타2의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랜덤으로 배분했구요.~ 세 번째 경기는 어찌 진행이 될지 궁금합니다. 서포터로는 그 동안 자주 등장하지 않았던 수정의 여인이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 :)


" 으엉. 초반부터!! 수정의 여인이 맹활약 하는군요.~ "



 시작과 동시에 상당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수정의여인에 대한 플레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은데 이번 경기에서는 래디언트 쪽 봇인 바람의 순찰자와 가시멧돼지의 전투력도 상당해 보입니다. 초반부터 꽤나 차이가 벌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네요.


" 헉... 벌써 트리플 스코어... ㅜㅜ;;; "



 레벨이 아직 10레벨 초반이지만 게임이 상당히 기울어 버렸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래디언트의 푸쉬가 정말 무섭네요.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중앙 라인을 순식간에 돌파해서 30분 이전에 경기 종료를 노리는 듯 합니다.


" 22분인데 중부타워를!!! 이건 조금 빠른 것 아닌가요? "



" 으어.... 버틸 수가 없다!! "



" 경기는 43:9로 래디언트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모두 즐거웠어요.~!! "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DOTA2 ==

개발사 : Va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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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04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TA2 제12화 입니다. 틈나는대로 DOTA2를 즐기고 있는 세 자매와 코코넛은 이제 꽤나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정말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도 감이 안오고 답답한 마음도 있었지만, 이제는 이런 저런 영웅들을 비교해보면서 플레이 하고 싶은 영웅이 바뀌기도 하고, 종종 새로운 영웅을 골라서 적응도 해보고... 다양한 시도를 하며 즐기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1. 첫 번째 게임


가시멧돼지(코코넛), 리나(막내), 유령자객(둘째),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루나(첫째)

vs

악몽의 그림자, 컨카, 드로우 레인저, 하늘분노 마법사, 용기사



 하늘분노 마법사라니!!! 거기다가 악몽의 그림자 + 드로우 레인저라니!!! 컨카와 용기사 빼고는 사실 다 무섭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뺀 둘 중의 하나에게 호되게 당하고는 정신을 차리죠. 용기사 캐릭터는 사실 그 동안 많은 봇과의 매치를 통해서 자주 접해왔기에 무척이나 익숙한 캐릭터 입니다. 익숙하다는 것의 약점일 수도 있겠지만, 잘하는 봇 플레이어에게 걸렸다면 악몽과도 같은 익숙함이, 못하는 봇 플레이어에게 걸렸다면 얕잡아보는 마음이 배경에 깔릴텐데, 세 자매와 코코넛의 경우는 후자입니다. 그간 사실 제대로 플레이하는 용기사 봇 플레이어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용기사를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었어요. 하지만, 용기사 + 하늘분노 마법사 같은 조합이 되면 정말 짜증나는 조합이 탄생한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_+!!


" 초반부에 중부 라인 첫 타워를 밀고 있는 래디언트!! 밀 수 있을 때 밀자!! "



 봇 플레이어 중 용기사를 언급했지만, 하늘분노 마법사의 경우는 용기사와 반대의 입장으로 익숙한 캐릭터 입니다. 만나는 적마다 얼마나 아프게 때리는지 정말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 난이도의 하늘분노 마법사만 만난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아픈 캐릭터의 공통점이랄까요? 막상 내가 골라서 하면 같은 스킬을 써도 그렇게 아프게 때릴 수가 없는거죠. -_-;;


 여튼, 봇들과 경합하는 과정에서 배운 점이 또 있다면... "DOTA2는 밀 수 있을때 밀지 않으면 진다!"는 것 입니다. 돈이 남았다고 해서, 또한 조금의 여유가 있다고 해서 뒤로 돌아가 아이템을 사는 것 보다는 밀던 라인에서 빠져야 할 타이밍까지 강하게 밀어내는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라는 것이죠. 


" DOTA2는 밀 수 있을 때 망설이면 집니다. 그래서, 밀고 있는 중이죠!! "



" 래디언트의 45 vs 20 승리입니다. :) "



 밀어야 할 시점을 놓치지 않고 밀어댄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뒤에는 침묵술사를 플레이하시는 달나라시민2호님의 시기적절한 광역침묵의 강력한 서포트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플레이 같습니다.~ :)



2. 두 번째 게임


혈귀(코코넛), 클링츠(막내),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유령자객(둘째), 루나(첫째)

vs

퍼지, 망령 제왕, 바이퍼, 스벤, 흑마법사



 두 번째 경기입니다. 캐릭터를 약간 변경했지만, 전의 구성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막내가 클링츠 캐릭터를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클링츠 캐릭터의 특징은 전에 달나라시민2호님이 한 번 보여주신 적이 있었죠. :) 여튼 첫 경기와 비슷한 양상으로 초, 중반을 파죽지세로 밀고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 중반부에 발견한 장면, 코코넛은 퍼지에게 잡혀버렸고 둘째를 잡기 위해서 기차놀이를 하고 있는 다이어의 봇들!! 그리고 첫째는 둘째를 구하기 위해서 뒤에서 추격하고 있군요.~ "



 팀 조합의 특성상 플레이하고 있는 래디언트 팀의 구성은 초, 중반에 힘을 얻을 수 있는 구성이지만 중반부터 체력을 바탕으로 라인을 밀고 들어오는 상대가 있으면 버거운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첫 경기의 승리로 약간은 방심한 상태였던터라 중반부가 되자 힘싸움에서 비슷한 위치를 내주게 되었죠.


" 30 vs 30이다!! 더 밀리기 전에 밀자!!!! "



 첫 경기에서의 교훈을 떠올려 봅시다. 밀 수 있을 때 밀어야죠. 30분이 지나면서 양 팀 킬 스코어가 비슷해졌습니다. 킬 스코어가 비슷해졌다는 것은 상대방의 GPM(Gold per Minute, 분당 골드 획득량)도 올라갔다는 말인데, 봇전에서 GPM이 오르게 되면 인공지능이 높은 봇의 매직 쇼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해서 골아픈 캐릭터를 꼽자면... 사실 전부 다 버겁고 골아프지만 특히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퍼지, 망령제왕, 스벤이 골아프겠군요. 벌써 셋 입니다. -_-;;; 조심해야겠어요.


" 밀자!!! 밀자!!! 누운 캐릭은 없지만 밀자!!! "



 44분을 지나면서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밀어버립니다. 물론 이렇게 들어와 본진을 밀 생각이라면 건물 파괴에 특화된 루나가 빠지면 안되겠죠. 첫째의 강력한 서포트와 막내의 클링츠 파워를 섞어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밀어버립니다.


" 36 vs 32 로 승리.~ 아슬아슬 했네요.~ "



 두 번째 경기도 승리했지만, 시간을 조금 더 끌었다면 경기의 행방이 묘연해질 수 있었습니다. 체력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들은 정말 힘들거든요. 나중이 되어 힘싸움에 밀리기 전에 승부수를 띄우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 세 번째 게임


가시멧돼지(코코넛), 길쌈꾼(막내), 바이퍼(달나라시민2호님), 유령자객(둘째), 트롤 전쟁군주(첫째)

vs

드로우 레인저, 모래 제왕, 죽음의 예언자, 퍼지, 파도사냥꾼



 세 번째 경기에서 첫째와 막내가 랜덤 선택을 했습니다!! DOTA2는 워낙 영웅의 숫자가 많기 때문에 랜덤 선택을 하게 되면 정말 어떤 영웅이 등장할지 가늠이 안될 것 같은데요. 용감하게!! 랜덤 선택을 강행했어요. 코코넛은 몰랐는데 랜덤으로 영웅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골드가 200골드 정도 더 지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략적으로 초반 아이템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영웅이 랜덤으로 배당된다면 상당한 이익을 가지고 시작하는거죠.~ 하지만 우리는 초보자니까요.~ 재미있을것 같아서 좋습니다.~ :)


" 고전이 예상되었지만, 역시 고전하고 있군요. 중반부에 다이어의 난입을 허용한 래디언트!! "



 상대방에 포진한 캐릭 중 죽음의 예언자 역시 라인전에서 타워를 부수며 전진하는데 상당히 강한 캐릭터라고 합니다. 파도사냥꾼과 같은 탱거와 드로우 레인저 같은 교란기가 있는 딜러가 조합되면 라인에서 어중간하게 붇었다가는 확실히 밀리게 되는 조합으로 생각되는데요. 동일한 수로 갔을때 아군 쪽에 모두를 메즈할 수 있는 캐릭이 없다면 접근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를 바탕으로 찍어누르는 방법이 가장 좋겠는데 말이죠... ㅜㅜ;;


" 차이가 꽤나 벌어졌습니다. 본진에서 기차놀이로 추노당하니 슬프네요... ㅜㅜ;; "



 익숙치 않은 캐릭터와 여러가지 요인이 맞물려서 본진 난입까지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시간도 상당히 길어졌구요. 후반에 무서운 캐릭터들에게 톡톡히 혼나고 있는 중입니다.


" 으으... 뒤로 빠지지 말고 바로 끝내주는 것이 우리를 위하는 길일거야... ㅜㅜ;; "



" 다이어 승리!!! 39 vs 53 이네요!~ "



 마지막 경기에서는 달나라시민2호님과 둘째가 상당히 분발했지만,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어요. 다음엔 더 재미있게 이기도록 해 봅시다.~ :)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DOT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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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4.27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TA2 제11화 입니다. 매우 어려움 난이도를 이기기 위해서 피나는 수련을 하고 있는 세 자매와 코코넛은 오늘 경기는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했어요.~ 일반매치 공식 3승에 빛나는 전적을 바탕으로 1레벨에서 모두들 레벨을 올렸기 때문이죠!! 하지만.... 두둥.~ 모두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게 되는데... 



1. 첫 번째 게임


 

혈귀(코코넛), 저격수(달나라시민2호님), 디스럽터(둘째), 길쌈꾼(막내), 루나(첫째)

vs

레이져, 수정의 여인, 복수 혼령, 용기사, 강령사제



 첫 번째 경기는 매우 어려움 봇과 함께 가볍게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모두들, 지난 주에 DOTA2를 상당한 시간동안 재미있게 즐겼기 때문에 자신감도 충분한 상태였어요.~ 첫 경기 상대로 만난 봇들의 캐릭터 선택도 딱히 까다로울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하지만... 우리의 오산이었습니다. 크흡.



" 중반 무렵까지 팽팽하게 킬뎃을 유지하는 양 팀. 하지만, 평균보다 실력이 하향된 혈귀 파일럿 코코넛. -_-;; "



 초반의 기세는 온데간데 없고 잠시의 공백 기간을 증명이라도 하듯 코코넛의 실력은 뒤로 돌아간 듯 합니다. 모두들 담당하고 있는 라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어요.



" 중반 이후 우위를 점한 래디언트!! 이 모든 것은 달나라시민2호님의 파워!!! "

 


 중반 이 후부터는 스코어상 우위를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만, 달나라시민2호님이 거의 단독으로 킬을 올리시는 기염을 토하시는 바람에 뒤집힌 스코어 입니다. 달나라시민2호님께서는 이번 경기에 저격수를 고르셨는데, 마치 ' 저격수는 이렇게 진행하세요.~ ' 라고 말씀이라도 하시는 것처럼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



" 로샨도 퍽퍽!! 잡아줍니다. "




"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스코어를 올리는데 기여하는 혈귀. "




" 래디언트의 승리!! 하지만, 23/50 킬이 달나라시민2호님!!! "


 

 모두들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했지만, 역시 녹녹치 않습니다. DOTA2는 언제나 우리에게 겸양의 미덕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자만심을 가지면 마치 타이르는 듯 파워 한타를 보여주는... -_-ㅋ;;; 여튼, 이기기는 했네요.



2. 두 번째 게임


클링츠(달나라시민2호님), 외계침략자(둘째), 불사조(막내), 제우스, 루나

vs

악몽의 그림자, 혈귀, 저격수, 하늘분노 마법사, 강령사제



 두 번째 게임은 첫째와 코코넛이 잠시 빠지고, 달나라시민2호님, 둘째, 막내가 한 팀을 이루어 매우 어려움 난이도의 봇과 겨루게 되었습니다. 평소 상당히 어렵게 상대하던 캐릭터들이 대거 다이어 쪽으로 포진하는 바람에 걱정이 앞서는 경기였습니다만... 

 


" 아니나 다를까!!!! 초반부터 크왕크왕!!! 2:13?? "



 그.... 그게 말입니다. 무척 어려운 경기가 되었습니다. 둘째와 막내가 선택한 캐릭터들이 각각 손에 익지 않은 캐릭터였기 때문에 좀 더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네요. 하지만,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캐릭터의 상성 문제일까요? 차이가 꽤나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 하늘분노 마법사의 인공지능이 어쩌면 최상급에 걸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5 vs 31 -_-;;;; "



 DOTA2는 확실히 개개인의 실력이 뛰어나야 이길 수 있는 게임이 맞습니다만, 게임을 종료할 수 있는 조건은 상대방 진영의 중심부까지 진격해서 구조물을 파괴하는 것이죠. 이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을 이번 두 번째 경기에서 알게 됩니다!! :)



" 스코어 차이는 있지만 다이어 중부의 병영을 파괴하는데 성공!! "




" 스코어 차이는 있지만 다이어 하부의 병영을 파괴하는데 성공!!??? 어......? "




" 스코어 차이는 있지만 다이어 상부의 병영을 파괴하는데 성공!!!!!!!!!!!!!!!!!! "




" 다이어 진영의 병영이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

" 이제 레디언트 진영에서 상급 크립이 생산됩니다. "

" 이제 레디언트 진영에서 상급 크립이 생산됩니다. "

" 이제 레디언트 진영에서 상급 크립이 생산됩니다. "

" 이제 레디언트 진영에서 상급 크립이 생산됩니다. "

" 이제 레디언트 진영에서 상급 크립이 생산됩니다. "



 그래서 말이죠. 결과는...



" 상급 크립이 밀어버렸습니다. -_-ㅋ "




" DOTA2는 뭐다?? 건물 부수기다. -_-ㅋㅋ "



 네. 승리했습니다. DOTA2는 역시 건물을 부수고 점령하면 이깁니다. -_-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의 봇 용사들 고생했어용.~ ㅋ


 하지만, 이 경기에서 명장면이 나오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31킬 3데스 30 어시스트로 333 클럽에 영광스런 이름을 올리게 된 하늘분노 마법사를 엄청나게 잡고 싶었던 막내와 둘째의 마음의 소리를 들은 것일까요. 래디언트 봇인 제우스와 루나가 엄청난 레벨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묘한 협공으로 하늘분노 마법사를 잡아내는 장면은 실로 엄청났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3. 세 번째 게임



혈귀(코코넛),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디스럽터(막내), 루빅(막내), 타이니(TakaTaka님)

vs

흑마법사, 바이퍼, 제우스, 저주술사, 혼돈 기사



 마지막 경기입니다. 아무래도 앞의 두 경기가 상당히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진지하게(?) 게임을 하느라고 상당히 조용한 분위기로 경기가 이어졌네요.



" 이번에는 초반 힘싸움에서도 밀릴 수 없다!! "




" 기세를 몰아서 이길 수 있을 때 이깁시다!!!! 크앙크앙!!!! "



 모두들 40분 경까지 최대한 빠르게 레벨을 올린 후 중부 한타에 성공합니다. 이 기세를 그대로 몰아서 중앙까지 점령하고 모든 건물 파괴 후 승리하는 시나리오를 그렸는데 성공할 수 있었어요.~



" 승리!! 하아.... 2경기 후 승리라서 그런지 왠지 뿌듯하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DOT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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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04.23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오늘은 원래 방송 순서대로 하면 EVE Online을 방송해드리는 날 입니다만, 사정상 도타2로 변경하여 방송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미리 말씀은 드렸었지만, 방송 시작까지 이런 저런 해프닝이 있었죠.~ :)



1. 첫 번째 게임


 오늘의 방송은 첫째와 막내의 도타2 방송입니다. 도타2는 5인이 팀을 이루어야 하는 게임이기에, 각 개인별 캐릭터 운영능력도 중요하지만 팀웍도 정말 중요하죠. 첫 경기는 첫째와 막내가 봇들과 경기를 진행했습니다만, 봇들이 첫째, 막내와 함꼐 팀웍을 잘 이뤄줄지는 미지수네요.



용기사(막내), 드로우레인져(첫째), 흑마법사, 제우스, 모래제왕

vs

그림자마귀, 컨카, 혼돈 기사, 라이온, 타이니 


 우웃... 이 조합은 왠지 좋지 않아 보입니다. -_-ㅋ 상대방에 첫째와 막내가 싫어라 하는 캐릭터들이 보이는군요.~ 그림자마귀와 혼돈 기사를 특히 싫어하는 편인데요. 이유는 뭐... 간단하죠. :) 봇의 AI를 근간으로 하는 스킬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짜증나기 때문이랄까요? 더군다나, 막내가 왠일인지 용기사를 선택했군요? 용기사는 아군으로 등장하는 때마다 우리를 물먹인 기억이 강렬한 캐릭터 입니다.~



" 크흡... 역시 용기사는. ㅠ_ㅠ;; 초반인데 스코어 차이가 상당히 나고 있네요. "



" 우웃. 피해야해!! 하지만, 안에 있는 동료는... ㅜㅜ;; "


 29분경을 지나며 스코어는 비등하게 다가가게 되었습니다만, 지금부터는 한타에서 밀리지 않고 최종단계 아이템들을 누적시키는게 중요하죠. 하지만, 순조롭지는 않아 보입니다. 중부에서 밀린 상태가 누적되면서 약 10분간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 혼돈 기사 정말 싫다... -_- "


 첫째와 막내가 누군 동안에 중부가 완전히 열리며 승부가 갈립니다. 매 경기마다 혼돈기사가 등장하는 후반부에는 정말 혼돈의 도가니가 펼쳐지게 되죠. 혼돈 기사의 궁극기 스킬은 참...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광경을 매번 보여줍니다.



" 다이어 승리!! "



" 첫째와 막내 모두 낮선 캐릭터였지만 꽤나 좋은 성적을!! "




2. 두 번째 게임


 두 번째 경기입니다. 첫 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광경을 보고 유튜브 대화방에서 든든한 지원의 손길이 함께 했습니다. TakaTaka님과 Akira님이 참여해주셨어요.~ 하지만, 매우 어려움 난이도의 봇들은 인간에게서 느낄 수 없는 끈질김과 치밀함이 있기에 주의해야겠죠. 호락호락한 상대는 절대 아닙니다.~



그림자마귀(막내), 드로우레인져(첫째), 침묵술사(Akira님), 마그누스(TakaTaka님), 하늘분노마법사

vs

악몽의 그림자, 저격수, 전능기사, 라이온, 스벤


 그림자마귀의 스킬이 강력하다는 것은 그 동안의 경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만, 운영을 직접 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숙련된 플레이어가 운영하는 그림자마귀는 어마어마하게 강력하겠지만, 미숙한 플레이어가 진행하는 그림자마귀는 정말 아프지 않은 캐릭터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막내의 실력이 기대됩니다. :) 첫째는 드로우레인져로 2경기가 이어지는 중이니 이번 라운드를 통해서 좀 더 감각을 익힐 수 있겠죠.



" 중반까지 비등한 스코어네요. 분위기가 좋습니다.~ :) "



" 서서히 앞서기 시작하는 래디언트!! 하지만, 이 후부터 분위기가 반전되는데... "


 중반부 이후 래디언트가 서서히 열세에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다이어가 승기를 다져가기 시작합니다. 낮선 캐릭터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후반부 운영일거라는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초, 중반에는 아이템 파밍에 따른 차이를 비교적 쉽게 따라잡아 가면서 운영할 수 있지만, 후반부로 가게 되면 한 번의 죽음이 상대방에 주는 이익이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벌어지기 때문이죠.



" 이 한타에서 모두 밀리게 되면서 게임의 승패가 결정되었습니다. "



" 본진까지 난입한 다이어!! 아... 안돼!! "



" 크흡... 패배. ㅜㅜ;; "



" 최종 스코어 차이가 상당히 나는군요. 크흡... "


 하늘분노 마법사의 경우 봇이 AI로 운영하면서 포텐이 터지는 경우 정말 황당하리만치 정확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스코어도 황당한 스코어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그런 일은 없었네요.~ 아쉽습니다.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DOTA2 ==

개발사 : Va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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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4. 20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드디어 세 자매와 코코넛이 어려움 단계를 넘어서 공식적으로 '아주 어려움' 단계의 봇들과 일전을 벌일 정도의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승률은 아직까지 들쭉날쭉이지만 최고 단계의 봇들과 경쟁해도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제목 역시 "매우 어려움 단계의 난이도를 이겨봅시다!!"로 변경하게 되었지요.~


 오늘의 경기에도 세 분이 추가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루리웹의 '달나라시민2호'님, 그리고 유튜브 대화방에서 함께 해주시는 TakaTaka님, 야라나이까님이 참여해주셨어요.~ :) DOTA2 방송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함께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유튜브 대화방이나 블로그의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첫 번째 게임!!


 오늘의 첫 경기입니다!!



래디언트 : 혈귀(코코넛), 디스럽터(둘째),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길쌈꾼(막내), 루나(첫째)

vs

다이어 : 가면무사, 바람순찰자, 대즐, 레이져, 흑마법사


 첫 경기의 진영과 캐릭터 입니다. 모두들 평소에 즐기는 캐릭터로 선택을 하셨군요. 코코넛은 딱히 지정해서 플레이하는 캐릭터는 없었지만, 왠지 혈귀 캐릭터가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간간히 연습한 실력이 얼마나 통할지는 모르겠군요. :) 다이어 진영의 구성은 약간은 평범하다고 할까요... 평소보다 위협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 으어어어어엉? 아직 시작 전인데요... 어쩐 일로. "



" 뿌아아아앙.~ 뿔피리가 울리고 3초 후의 광경. ㅋ "


 시작을 알리는 뿔피리 소리가 들리자마자 이런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달나라시민2호님이 상대편의 진영에 있는 풍요 룬 자리에서 봇들을 모두 데리고 오셨네요.~ 그 덕분에 이런 황당한 광경이 펼쳐지게 되었죠. 결과는 어땠을까요??



" 오호.~ 경기시작 7초 후 막내의 선취점.~ "


 기세좋게 선취점을 올린 래디언트는 이 기세를 쭈욱 이어갑니다. 우세한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면서 아이템에서도 우위를 점한 래디언트가 34분 무렵에 다이어 하부의 타워와 병영들을 파괴하면서 상당한 파워를 과시하는 모습이네요.



" 달려라!! 래디언트.~ "



" 경기 종료 직전이군요.~ 압도적입니다. :) "



" 래디언트 승리!! "


 첫 경기는 시종일관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우세한 분위기를 끌어나간 래디언트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 킬수 차이가 상당하군요. 막내의 전적이 대단합니다. +_+ "


 최고 난이도의 봇들이었지만 킬뎃 면에서도 꽤나 앞서는 스코어가 나왔습니다. 52 : 17 이면 압승이라 표현해도 되겠네요.~



2. 두 번째 게임!!


 두 번째 경기 역시 래디언트 쪽으로 세 자매와 유저들이, 다이어 측은 모두 봇들이 포진했습니다.



래디언트 : 흡혈마(야라나이까님), 망령제왕(달나라시민2호님), 길쌈꾼(막내), 디스럽터(둘째), 루나(첫째)

vs

다이어 : 강령사제, 수정의여인, 스벤, 혼돈기사, 바이퍼


 이번에는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야라나이까님이 플레이하신 흡혈마와 달나라시민2호님이 플레이하신 망령제왕이 각각 평소에 아군으로 보기 힘들었던 캐릭터인데, 2경기 진행 과정을 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상대 진영에는 세 자매가 상당히 꺼려하는 캐릭터인 혼돈기사와 바이퍼가 각각 포진하고 있군요. 수정의여인 역시 상당히 까다로운 캐릭터 입니다. 두 번째 게임 시작 후에도 첫 번째와 비슷한 양상이 벌어졌네요!!



" 으아아아.~ 기차놀이네요!! "


 똑같은 방식으로 봇이 전부 유도되는 것을 보니, 알고리즘이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첫 경기에서는 포탑 방향으로 유도해서 선취점 획득까지 연계가 되었는데 말이죠. 두 번째 경기는 녹녹치 않았습니다. 애석하지만, 선취득점을 넘겨주게 되었죠. 초반부를 넘긴 후 14분 즈음 하부 라인에서 접전이 있었습니다.



" 하부 라인에서 스벤을 잡을 수 있는 찬스!! "



" 으어어어... 언제 다 모였어!! "


 기세에 눌린 건 아니지만, 이 즈음부터 팽팽하게 평행선을 달리게 됩니다. 상대측을 압도하는가 하면 압도 당하기도 하고... 이러한 균형은 후반부까지 쭈욱 이어지게 되었어요.



" 40분 후반부에 중부에서 힘을 모으는 래디언트. "


 후반부 중부 라인을 통해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 래디언트는 중부 타워와 배럭까지 모두 파괴하는데 성공하고 다이어 본진으로 난입합니다. 승리가 코 앞이네요.~



" 승리까지는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



" 래디언트 승리.~ :) "



" 최종 점수는 비슷했어요.~ :) "


 두 번째 경기도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 난이도 봇들과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에 후반부에 역전을 당하는 경우가 꽤나 있는 것 같습니다. 초반에 우위를 점하게 되면 고삐를 늦추지 않고 몰아치는 방식이 중요한 것 같아요.



3. 세 번째 게임!!


 마지막 매치는 오늘 참여하신 세 분 모두 경기에 들어오셨기 때문에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래디언트, 다이어 양 팀으로 랜덤배치 후에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코코넛이 중계 포지션으로 이동하고 3:3으로 양팀 배치를 한 뒤에 빈 자리는 봇들이 채우는 방식입니다.~ :)



" 오늘도 세 자매와 참여자 모두 경기에 들어갈 수 있게 배치했어요.~ "



래디언트 : 디스럽터(둘째), 흡혈마(야라나이까님), 영혼파괴자(TakaTaka님), 모래제왕, 바람순찰자

vs

다이어 : 길쌈꾼(막내), 루나(첫째),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리나, 파도사냥꾼


 유저들간 대전에 봇이 추가된 경기에서는 양 팀에 소속된 봇들의 인공지능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경기의 결과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요. 이번 경기에 포함된 봇들 역시 각각의 인공지능에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래디언트 봇들인 모래제왕과 바람순찰자 쪽의 공헌도가 낮아보였습니다. 하지만, 타카타카님과 야라나이까님이 각각 영혼파괴자와 흡혈마 조합으로 맵 전역을 누비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불리한 점이 상당히 상쇄된 느낌이었어요.



" 중부에서의 힘싸움!! "



" 으아아아아. 다이어가 이겼네요. "



" 디스럽터의 스킬이 보인다!! 과연 래디언트가 이길 수 있을까요? 킬뎃 포인트는 43:42!! 팽팽하네요. "



" 끼양.~ 살려줘!!~ 디스럽터는 과연...? "



" 중앙 라인 힘싸움에서 4캐릭이 제압당하는 바람에 래디언트 본진이 비었어요!! "



" 고삐를 늦추지 않고 순간의 찬스를 승리로 이은 다이어의 승리!! "



" 양팀의 최종 스코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함께해주신 분들과의 경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 오늘도 승패를 떠나서 양 팀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참여해주신 달나라시민2호님, 야라나이까님, TakaTaka님 모두 감사합니다.~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DOT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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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4. 13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이제는 어려움 난이도 봇들과의 경쟁에서 종종 승리를 거머쥘 실력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상위 난이도의 봇들과 경쟁도 해야하니까 말이죠. :) 오늘은 어려움 난이도에서의 게임을 검증해보고, 가능하다면 한 단계 더 위로 올라가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 도전을 해 볼까 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세 분이 추가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루리웹의 '달나라시민2호'님, 그리고, 지인이신 S.E.O.U.L님, 유튜브 대화방 아이디 최영준님이신 TakaTaka님이 각각 참여해 주셨어요. :) 점점 참여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서 무척 기쁩니다. 승패를 떠나서 즐겁게 DOTA2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 싶네요.~ 각 경기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참여 위치가 다른 관계로 각 경기별 리뷰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1. 첫 번째 게임!!


 오늘의 첫 경기 입니다.~



레디언트 : 가시멧돼지(코코넛),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길쌈꾼(막내), 루나(첫째), 오거마법사(S.E.O.U.L님)

vs

다이어 : 악몽의그림자, 드로우레인져, 대즐, 컨카, 현상금사냥꾼


 첫 경기는 위의 스크린 샷과 같은 배치로 시작되었습니다. 둘째가 첫 경기에서 빠지고 두 번째 경기부터 참여한 관계로 위와 같은 구성으로 게임에 돌입하게 되었어요. 평소에 꺼려하는 NPC들 픽이 적어서 약간은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아니 그런데... 시작하고 4초 지났는데... -_-;;; 이 광경은? "



" 상부 라인에서 접전을 벌이는 가시멧돼지(코코넛)와 루나(첫째)!! "


 경기가 중반부 넘어가면서 승기가 확실히 래디언트로 넘어왔습니다. 다이어 진영의 조합도 그렇지만, NPC의 한타 스타일이 줄을 지어 들어오는 기차놀이 형태로 이어지면서 유도 후 양측에서 가둬 잡는 형태의 전술이 슬슬 자리를 잡아가는 덕분에 상당히 많은 킬수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 포탑을 중심으로 정면, 측면에서 몰아치는 중!! "


 전술도 전술이지만, 플레이어의 능력으로 볼 때 아군에서 싸워주신 달나라시민2호님과 S.E.O.U.L님의 경기력이 어려움 난이도의 봇에 비해서 엄청나게 우위에 있어 라인전이나 정글에서의 1:1에서 밀리지 않았던 것이 봇의 기세를 꺾을 수 있는 키가 된 것 같네요.



" 기세가 오를대로 오른 래디언트!! "


 결국, 상당히 짧은 시간에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40분이 채 되지 않았군요!!



" 앤딩샷에 나온 사람은 누구일까요? :) "



" 최종 경기결과가 51:11. 상당한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


 지난 번 경기에서 어려움 난이도의 봇들에게 굴욕을 당했던 스코어가 4배수였는데, 오늘 5배수가 될 뻔 했군요. 적당히 갚아준 것 같습니다. :)



2. 두 번째 게임!!


 두 번째 경기에서는 앞서 말씀드렸던대로 난이도를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래디언트 / 다이어 모두 봇이 들어오는 경우 최고 난이도로 참여할 수 있게 세팅을 마치고 경기를 시작했어요. TakaTaka님은 이 경기에서는 멘토로 참관을 하셨습니다. :) 참관 모드에서는 각 플레이어들의 아이템 구입 모습이나 양 진영의 움직임이 모두 보인다고 합니다. 경기 스타일을 분석하고 조언을 해줄 수 있도록 배려한 기능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자 이제는 아주 어려움!!! 입니다. +_+ "



레디언트 : 루나(첫째), 디스럽터(둘째), 맹독사(S.E.O.U.L님), 길쌈꾼(막내),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vs

다이어 : 유령자객, 현상금사냥꾼, 바람순찰자, 저주술사, 리치


 2 경기의 조합은... 세 자매가 상당히 기피하는 조합이기도 합니다. 유령자객과 리치에게 몇 번 당한 적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아군이 있으니 든든하리라 생각하고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약간 힘든 출발로 시작했네요.~



" 초반 킬이 모두 다이어에!! "


 중반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레벨의 차이는 크게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킬수의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플레이어간의 킬, 다이는 경제적인 상황과 직결되는 지표가 되기 때문에 레벨이 대등하게 유지되는 것처럼 보여도 실질적인 캐릭터 간 우위는 다이어 쪽으로 슬슬 넘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후 몇 번의 접전에서 어떤 전투가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그 격차는 줄어들 수도, 벌어질 수도 있죠.



" 우웃... 아직 3배수 킬이다... ㅜㅜ "



" 으앙... 4배수가 되어가고 있어!! ㅜㅜ;; "


 17분 무렵, 4배수로 벌어진 킬 수를 만회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겼습니다. 중앙 라인으로 밀고 들어온 다이어 봇을 잡아낼 기회가 온 것이죠. 이 후 서서히 격차를 줄여가면서 30분 초반부터 35분 사이에는 레벨상으로 봤을 때 서로 대등한 힘싸움이 가능할 정도의 관계가 형성됩니다. 특히 막내의 길쌈꾼은 독보적으로 레벨을 올려가면서 앞서기 시작하죠.



" 막내가 학살을 달성하다니!! "



" 2경기의 분수령이 된 장면. 거의 다 따라왔네요.~ "



" 승리 마크를 찍으며 역전에도 성공!! 44:43이네요.~ "



" 막내의 성적이 어마어마합니다. 22킬 2다이 14 어시스트라니... +_+!! "


 2경기는 짜릿한 역전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난이도가 한 등급 더 올랐을 뿐인데 정말 다르네요. 그 동안 고전했던 어려움 난이도의 봇들이 가볍게 여겨질 정도라니 말이죠... 



3. 세 번째 경기!!


 오늘의 마지막 경기입니다. 마지막 경기는 참가자 모두를 랜덤으로 배치해서 경기를 진행했어요. 각 팀에 최상 난이도 봇이 둘 씩 배치가 되고, 플레이어는 각 팀에 세 명씩 배치가 되는거죠. 랜덤배치를 한 결과 다음과 같은 배치가 나왔습니다!



" 래디언트와 다이어로 균형 있게 섞기!! "



레디언트 :  길쌈꾼(막내), 가시멧돼지(TakaTaka님),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바람순찰자, 혈귀(!!!)

vs

다이어 : 디스럽터(둘째), 루나(첫째), 도끼전사(S.E.O.U.L님), 가면무사, 용기사(!!!)


 이번 배치는 사실 첫째와 둘째에게는 미지의 세계나 다를 바 없는 다이어 진영에서의 첫 경기입니다. 상점과 룬, 우물의 위치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시작하는 경기라서 사실 어드벤티지가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다이어 진영에서의 경기도 앞으로 종종 진행하면서 익혀나가는게 바람직할테니 그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 극 초반인데도 라인에서 상당한 접전을 보여주고 있는 양 진영!! "


 막내는 길쌈꾼 캐릭터에 거의 완벽하게 적응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 기술과 아이템을 잘 조합해서 매 경기마다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 중이기에 이번 경기에서도 상당한 실력을 발휘할 것 같네요.



"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갈 무렵의 킬 수는 양 진영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정도네요!! "


 중반 무렵까지 정말 팽팽한 구도로 경쟁이 이루어지다가 18분경 격차가 벌어지게 되는 단초가 발생합니다. 중앙 라인에서의 힘싸움에서 래디언트가 압도하면서 서서히 균형이 깨지게 되었어요.



" 용기사님께서 이렇게 허약하실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


 양 진영에 봇이 각각 두 캐릭터가 배치되었다는 이야기는 서두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래디언트 진영에 배치된 혈귀가 정말 황당할 정도의 타이밍으로 스킬을 사용하고 킬 수를 확보하면서 무서운 사신처럼 사방에 출몰할 무렵, 다이어 진영에 배치된 용기사는 본진에서 펄럭펄럭 날개짓을 하거나, 한가롭게 라인 산책을 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이며 둘째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더군다나, 평소에도 래디언트 진영에서 봇들과 경쟁하는 동안에 혈귀에게 당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기에 이러한 봇의 인공지능 격차는 더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크르르릉!!



" 그 와중에 승기를 잡은 래디언트는 더더욱 전황을 몰아가고... "



" 으아... 자비심은 어디로...!! "



" 래디언트의 승리!! 마지막 샷에 혈귀님이 보이시는군요. "


 이번 경기를 통해서 혈귀는 봇이지만 '님'의 칭호를 획득하셨습니다. 너무 잘해서 그런가요. ㅋ



" 최종 스코어는 76:35!! 그야말로 피튀기는 난전이었어요!! "


 3 경기에서는 제법 명장면으로 꼽을만한 부분이 나왔습니다. 특히 초반의 라인 싸움에서 도끼전사를 플레이 하셨던 S.E.O.U.L님의 위치선정은 DOTA2 초보인 세 자매와 코코넛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었어요!!~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DOTA2 ==

개발사 : Valve

배급사 : Valve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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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4. 06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세 자매와 코코넛의 DOTA2 도전기가 벌써 일곱 번째 시간이 되었네요.~ 오늘도 역시 어려움 난이도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해 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손님 두 분이 참여하셨습니다. 종종 게임을 함께 해오셨던 루리웹의 '달나라시민2호'님과 유튜브 대화방에 자주 들러주시는 'TakaTaka'님이 두 경기를 함께 하셨네요.~ 두 분 모두 DOTA2를 오래 즐기신 분이기에, 아직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인 세 자매와 코코넛이 알기 쉽도록 여러가지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총 인원이 6명이기에 코코넛이 방송중계 포지션으로 이동하고 손님 두 분과 세 자매가 레디언트 팀으로 2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1. 첫 번째 게임!!


 자. 그럼 오늘의 첫 경기를 볼까요.~



" 두둥!~ 시작을 알리는 DOTA 마크!! 오늘은 잘 할 수 있을까요? "



가시멧돼지(TakaTaka님), 루나(첫째), 디스럽터(둘째), 길쌈꾼(막내),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vs

그림자 마귀, 망령 제왕, 저주술사, 용기사, 대즐


 첫 경기의 팀 조합에서 세 자매가 아군 진영에서 처음 만나는 가시멧돼지가 나왔습니다. 게임중에 옆에 따라다니는 가시 갑옷을 입은 멧돼지가 엄청나게 귀엽다는 평가를 남겨주기도 했고요. :) 여튼, 지난 방송에서 21:84의 1:4 Kill Rate를 기록하고 방송을 종료했던만큼, 상대에 대한 불안과 첫 데스(!!!)에 대한 불안감이 세 자매를 누르는 경기였습니다. 경기 시작 후 약 6분 정도 지났을 무렵, 오오오옷!! 첫째의 선취 득점!!



" 첫째가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


 선취점을 올린 기세를 타고 전선 전체를 압박해가며 서서히 승기를 잡아가며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28분경 중앙 라인을 밀고 들어가 병영 앞에서 다이어 진영의 봇들과 중요한 일전이 벌어젔어요. 세 자매가 속한 레디언트 진영의 플레이어들간 거리가 순간 벌어지는 것을 보고 다이어 진영의 봇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보통은 이런 타이밍에 제일 뒤에 처진 플레이어부터 순차적으로 추적하는 봇들의 스킬에 당하게 되는데요. 그 순간 아주 적절한 '달나라시민2호' 님의 '광역침묵'이 시전되었습니다!! 다이어 봇들이 전부 광역 침묵상태에 걸린 틈을 타서 세 자매와 두 손님은 곧장 사냥에 들어갔어요. 적절한 스턴과 점사에 힘입어 한타 세력싸움을 노리던 다이어의 봇들 모두를 사냥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승부를 가를지도 모를 순간 터져나온 스킬!! 광. 역. 침. 묵. "



" 디스럽터의 궁극기와 맞물려 무서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군요!! 말도 못하고, 발도 묶이고!! "



" 래디언트 승리!! "


 중앙 라인에서 세력의 균형이 완전히 깨지면서 승리는 래디언트 진영으로 넘어왔습니다. :) 어려움 난이도에서 얻어낸 승리라서 무척이나 기쁘기도 하지만, 킬 데스 경쟁에서도 30:6, 5:1의 비율로 완승을 거둔 한 판이라 더더욱 감회가 남다른 경기였어요.~ 지난 마지막 방송에서 당했던 기분도 말끔히 풀렸습니다.~ 30킬의 절반인 14킬은 가시멧돼지를 플레이하신 'TakTaka'님이 올리셨어요!!



" 30:6 !! "


2. 두 번째 게임!!


 약간의 시간을 두고, 두 번째 경기로 넘어갔습니다. 두 번째 경기는 어떤 양상으로 진행되었을까요?



오거마법사(TakaTaka님), 루나(첫째), 디스럽터(둘째), 길쌈꾼(막내), 침묵술사(달나라시민2호님)

vs

컨카(?), 바람순찰자(!), 리치(!!), 유령자객(!!!), 혼돈 기사(!!!!)


 컨카는 세 자매에겐 생소한 적이지만, 나머지 4인방은 세 자매에게 굴욕을 안겨준 바 있는 무서운 캐릭터들이군요. 특히 바람순찰자의 얄미운 견재와 유령자객의 뜬금없는 등장, 자비심이 보이지 않는 혼돈 기사의 환영 공격 등은 이미 세 자매가 경험했기에 상당히 껄끄러운 마음으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던 중반부에 PC 문제로 TakaTaka님이 튕기시는 바람에 전체적인 파워밸런스가 무너지는 일이 생겼어요. 튕기신 후 재접속 하는 시간이 약간 길어져 게임을 일시중지하고 TakaTaka님의 참여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 돌아오세요!! 용사여.~ "



" 재접속에 성공하신 TakaTaka님!! "


 TakaTaka님이 재접속에 성공하셨지만, 한 번 넘어간 힘의 균형은 쉽사리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중반 무렵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던 중, 34분 근처에서 전세를 바꿀 계기가 마련됩니다!! 다이어 봇들이 기세를 몰아서 중앙 라인으로 한타를 들어온 것이죠.



" 본진으로 후퇴하는 세 자매와 달나라시민2호님의 모습 "



" 받아라!! 광역 침묵!! 얍.~ " & " 받아라!! 다중시전!! 얍.~ "


 중앙 라인을 통해 엄청난 기세로 본진까지 들어왔지만, 막상 "광역 침묵 + 스턴 + 다중 시전"을 받고 할 일이 없어진 다이어 봇들은 훌륭한 경험치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 34분 11초에서 27초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래디언트 플레이어들의 레벨이!!! "


 충분히 레벨이 오른 상태에서 한 진영의 플레이어들이 한 곳에서 궤멸당하면, 상대진영 플레이어들의 레벨과 골드는 상상을 초월하게 올라갑니다. 대략 20초 사이에 불리하던 래디언트 진영의 레벨과 골드 사정이 한 번에 해소되었네요!! :)

 

 34분의 전투로 승기가 넘어오는 듯 했지만, 다이어 봇들의 팀웍도 만만치 않습니다. 팽팽하게 서로 파워를 유지하며 60분을 넘기게 되고, 결국은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만렙에 다다르고, 최고의 장비들로 무장을 한 채로 힘싸움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중앙 라인을 먼저 파고 들은 세 자매와 두 손님에게 승리를 거머쥘 기회가 오는 것 같습니다!!



" 만렙 근처에서 벌어지는 힘싸움은 엄청나군요!! 마지막 한타!!! @_@!! "



" 헉헉. 65분에 결국 래디언트 승리!! "


 1시간 5분동안 엄청나게 싸운 결과 결국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Kill Rate는 50:48로 거의 1:1이네요. 초반의 열세를 딛고 올라와서 결국 마지막에 역전을 한 래디언트 진영의 세 자매와 두 손님에게 박수를!! 짝짝짝!!~~



" 박빙의 승부였어요!! 50:48이라니!! "


 DOTA2를 향한 세 자매와 코코넛의 좌충우돌 DOTA 도전기!!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DOTA2 ==

개발사 : Valve

배급사 : Valve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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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ean_user 2017.04.08 14:06 신고

    사일에 디스럽터 조합이면 굉장한 조합이죠. 디스에이블러 2명인거만 해도 조합이 좋은편이네요.

    • 하면 할 수록 캐릭터의 조합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세 자매가 플레이 할 수 있는 캐릭터가 한정되어 있지만 하다보면 다양한 캐릭터를 할 수 있게 되겠죠. :)

    • Clean_user 2017.04.08 19:49 신고

      다양한 캐릭터라. 기술단 한번 해보시는것도 ㅎㅎ

    • 조언 감사합니다. :) '기술단' 캐릭터로 꼭 해보겠습니다!!

    • Clean_user 2017.04.09 09:47 신고

      장난인데 ㅎㅎ 넘 진지하게 받아들이신걸지도. 기술단 픽하는순간 2인분이 빠지는거라 커버하실려면 많이 힘드러요

    • 찾아보니 기술단 운영 난이도가 엄청나네요. :) 일단 다른 캐릭터들부터 먼저 해보는것으로!!~ 주말 잘 보내세요!!

    • Clean_user 2017.04.09 15:06 신고

      예~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른캐릭터들 중에 해보신다 하면 허스카나 대즐 같은거 추천드려요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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