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4. 02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42일차 방송이죠. 지난 시간에 이어 과학기술의 과거 회귀가 이루어진 World 5에서 진행했습니다. :)


 World 5는 모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World 4 에서와 같은 호사는 기대하기 힘든 상태로 가을을 보냈죠. 가을을 넘기는 동안에 세 자매와 코코넛은 각종 도구들의 내구도가 얼마나 편리함을 주었는지에 대해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내구도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캐릭터는 아무래도 도구의 사용빈도가 빈번한 캐릭터겠죠. 특히 무기, 갑옷, 투구 3종 세트의 내구도가 항상 같이 영향을 받는 위그프리드를 플레이하고 있는 코코넛의 경우에는, 모드를 사용하지 않은 기본 상태의 월드는 정말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플레이해야만 현상유지를 할 수 있는 무서운 곳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먼저 방송에서 가을을 보내는 동안에 모두들 스스로의 집 단장을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어느 정도 안정된 보금자리에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의 집을 둘러볼까요? :)



" 첫째의 Show me the money 하우스.~ "

 


" 첫째의 베리덤불 위로 과수원이 보인다!! "


 음. 첫째는 정말 충실하게 집을 잘 꾸미고 있군요.~ 그럼 둘째의 집을!!



" 오오.~ 벽도 있고, 트리와 가마솥도 있네?? 짜임새 있는 구성의 둘째 하우스!! 인줄 알았는데... 막내의 집이네요. "



" 원래 방향으로 돌리면 이런 모양!! "


 애석하게도 둘째의 집은 화면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송을 보시면 둘째가 집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아실 수 있을거예요.~ :) 여튼 그러면 마지막 남은 코코넛은 어찌 지내고 있나요?



" 고기메니아 코코넛은... 오늘도 뚠뚠 고기를 뚠뚠 열심히 뚠뚠 말리고 있네 뚠뚠.~ "



" 옆에 있는 풀밭에 거름도 주고!! 부지런하네요!!~ po자.화.자.찬.wer!! "


 하지만, 이렇게 평화로운 월드를 그냥 보고 있을 거인들이 아니죠. 어김없이 계절거인이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첫째의 집 옆으로요. ㅜ_ㅜ;;



디어클롭스 : " 하하하하핳!!!! 이제야 내 분량이 제대로 뽑히겠구나하핳ㅎㅎ핳하하하핳ㅎ핳!! "


 내구도가 부족한 갑옷과 무기를 들고 디어클롭스를 잡는 일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생활이 아직 채 안정되지 않은 초반부인데, ' 이렇게 무시무시한 몬스터였나... '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파워가 넘치는 디어클롭스를 상대하다가 첫째와 코코넛은 유령이 되고 말았어요. 하지만, 평소 경험으로 배웠던게 있는지라 모두들 모여 힘을 합쳐 디어클롭스를 잡을 수 있었어요.~



" 발할라가 기다리고 있다!! "



" 디어클롭스를 쓰러뜨렸다!! "


 난이도가 갑자기 급상승한 듯한 느낌이 들지만 아무려면 어떤가요.~ 세 자매와 코코넛은 그래도 함께 있어서 너무너무 즐거운데요.~ :) 앞으로 더 재미있는 나날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히힛.~



" 겨울이 지나고, 모두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이속지팡이를 가지게 되었어요.~ "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모험은 계속 됩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 Don't Starve Together ==

개발사 및 배급사 : Klei Entertainment

Homepage : https://www.kleientertainment.com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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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3. 28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41일차에서는 최근들어 부쩍 권태감을 느끼고 있는 World 4의 앞날에 대한 토론으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성공한 World 4를 어찌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World 4 는 심심해 ^_^♡~" 


 Don't Starve Together 의 업데이트 현황은 아직 큰 변화가 없습니다. 지난 겨울에 고블러 이벤트까지 업데이트가 되었고, 얼마 전 발렌타인 업데이트가 이어졌지만, 월드에 이렇다 할 큰 변화는 없었어요. 사실 세 자매와 코코넛이 가장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싱글 버전에서 개발되어 배포된 확장판의 내용들이 하루빨리 DST 쪽으로 적용되는 것인데요, 아직 패치와 관련된 예고나 공지는 없습니다.


 모두들 하루하루 막연한 기다림으로 이어가는 것 보다는 뭔가 새로운 걸 해보고 싶은 마음에 두 가지 안을 비교해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1. Don't Starve 싱글 DLC인 난파선 모드를 모두 같은 자리에서 플레이하면서 화면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억지로 투게더!!)

2. World 4 에서 잠시 벗어나 World 5를 새로이 만들고, 각자 다른 방향에서 개인 집을 꾸며 World 4의 풍요로움과 고마움을 뼈저리게 느껴본다!! (체험!! 삶의 현장!!)


 1번은 준비 시간이 조금 필요하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2번으로 가닥이 잡혔네요!!! 월드 생성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두둥.~



" 서버 플레이 스타일... 광기?? "


 광기의 월드5가 열렸습니다. 두둥.~ 혹독한 세계가 예상되는데... 과연 얼마나 생존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각자 집을 따로 짓기로 했는데, 과연 누가 어떤 스타일로 집을 지을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 막내가 짓고 있는 집 (초반) "



" 둘째도 길 옆에 집터를 잡았어요.~ (초반) "



" 첫째는... 혹시 show me the money 하셨습니까? (중반) "



" World 4 에서도 혼자 구석에 건조대를 만드시더니, World 5 에서도 재탕하시는 중. -_-;; (후반) "


 모든 조건이 기본인 World 5에서 맨 주먹으로 손에 쥐가 나도록 수집해서 모두들 어찌저찌 집의 형태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돼지 삼형제 이야기처럼 재해가 닥치면 모두들 도망가야 할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각자 본거지를 잡아두고 스타일대로 발전하는데 성공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유일한 자원(체스터, 글로머 등등)을 두고 불꽃튀는 쟁탈전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과연 광기의 모드를 수동으로 이룩할 것인가???? 궁금해지는 상황인데요.



" 체스터를 두고 결투를 벌이려고 하는 첫째와 둘째!! "

" 첫째의 집에서 물물교환을 하고 있는 첫째와 둘째, 랜턴과 돌을 바꾸는 모습이다. "



" 비펄로 뿔과 털을 가지고 첫째의 집에서 약탈을물물교환을 기다리는 코코넛. (후반) "



 세 자매와 코코넛은 이렇게 뼈저리게 World 4 에서 이룩한 문명의 금자탑을 그리워하게 되었다는 전설이... 뚜둥.~~~~~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모험은 계속 됩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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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3. 26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40일차 입니다!! 


 세 자매와 코코넛이 플레이 하고 있는 World 4에서의 생활은 어찌 보면 인류가 발전해 온 궤적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월드 초기의 삶을 돌아보면 하루 하루 먹을 것과, 땔감, 악천후와의 싸움으로 점철된 매일이었지요. 하지만, 500일을 이미 훌쩍 넘긴 지금에 와서는 모든 보스와 거인을 정복하고,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모든 도구들을 개발해서 사용하고 있어 더 이상의 발전을 이룩하려 해도 갈 곳이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아직 지하세계에는 뭔가 새로운게 있을지도 모르니까 다시 한 번 가 봅시다.



" 길을 떠난 첫째와 막내. 디어클롭스의 눈알로 만든 우산을 쓰고, 랜턴을 들고 있네요!! "



" 아프다고!! 아프단 말이다!! "

 

 거미소년 웨버를 담당한 막내는 거미들이 동족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거미의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돼지와 토끼들은 막내만 보면 잡아먹을 듯 달려들죠. -_-;;) 하지만, 그렇지 못한 첫째는 거미들에게 엄청나게 시달리고 있네요. 마침, 이 때는 아비게일도 없어서 더욱 괴롭힘을 당한 것 같아요. 거미들의 습격 때문에 지하에 내려간 첫째와 막내는 코코넛을 소환했습니다.



" 나에게 이빨을 보이면 호된 꾸지람을 당할 것이야!! " by 용파리 갑옷을 입은 코코넛


 코코넛이 가세한 뒤 지하 맵을 좀 더 돌아다니게 되었는데, 아주 무서운 곳도 발견했습니다. 지하에 토끼들이 마을을 만들고 살고 있었군요. 하지만, 아까 위에서 말했던 것 처럼... 막내가 토끼들에게 고난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막내도 호락호락하지 않죠. 응징의 의미로 집을 부수어 개체수를 조절하는 운영의 묘를 선보였습니다. :)



" 나에게 친절을 배풀지 않는다면 집을 잃게 될 것입니다. :) " by M


 지하를 빠르게 확인하는 과정에서, 아직까지는 특별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별다른 조사거리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 세 자매와 코코넛은 문화생활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문화 융성의 배경에는 풍요롭고 평화로운 생활이 있었죠. 이것은 마치 DST의 르네상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 지나가는 까마귀를 보고 영감을 얻은 작품. The CROW by M "



" 옆에서 밥 달라고 꺆꺆거리는 글롬글롬을 보고 문득 만들어본 배고픈 야수 by M "


" 너 지금 내가 배고파서 꺆꺆거린다고 막 댑따 무시하냐? "



" 심. 심. 해. ^-^♡ "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모험은 계속 됩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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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3. 21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39일차 입니다!! 


 39일차에는 할 일이 몇 가지 있죠. 지난 38회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아직 World 4에서 풀지 못한 숙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클라우스(Klaus) 레이드' 입니다.!! 클라우스는 세 자매와 코코넛 사이에서는 일명 보따리 거인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지난 방송 중에 막내와 둘이 와서 보따리를 열어보려고 올라와서 야영을 하고 갔더니 보따리가 없어져서 무척이나 황당해하던 에피소드도 있었고, 첫째가 보따리를 다시 발견해서 모두들 기대에 차서 열었다가 보물은 커녕 클라우스가 튀어나오는 바람에 전멸도 했었지요. 바로 그 클라우스를 잡아보려고 다시 한 번 모였습니다. 오늘은 육포도 넉넉하게 준비했고요. 



" 오늘은 잡을 수 있을까? " 



" 아직도 나의 힘을 모르느냐!!! " by Klaus



" 오늘은 생명의 목걸이 우리도 걸고 왔거든요...? "



" 두번째 웨이브를 큰 육포로 버틴 결과, 결국 잡는데 성공!!! "


 첫 번째 클라우스 레이드에서는 모두 체력회복과 관련된 문제가 있었습니다. 큰 전투를 예상하고 찾아간 것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소풍가듯, 보물 주머니에서 돼지왕이 금을 뿌리듯 아이템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찾아갔던지라 체력회복도 상당히 힘들었었죠. 하지만, 이번 레이드에서는 정말 작심을 하고 큰 육포를 비롯한 각종 회복 아이템들을 꼼꼼하게 준비하고 찾아갔기 때문에 틈틈이 체력관리를 잘 할 수 있었던 점이 성공의 원동력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여튼, 클라우스를 잡는 바람에 DST의 모든 보스들을 잡은게 되었습니다. 클라우스가 마지막이었거든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새로운 몬스터와 거인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번 보스를 잡기 시작하면 기세를 계속 이어가게 되는데요. 이번 화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



" 아프다구요. 이제 그만 오세요!! " by 용파리



" 공동출연이지만, 나의 분량도 좀 챙기자꾸나!! 얘들아!! " by 디어클롭스


 여왕벌은 친구를 불렀지만, 보스들과 궤를 달리하는 계절거인이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고 불렀을거라 믿습니다. ㅋ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모험은 계속 됩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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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3. 19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38일차 입니다!! 


 지난 37회 방송에서 큰 피해를 입었던 World 4 본거지의 재건을 위해서 바쁘게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사실 둘째가 귀국하기를 기다렸다가 모두 참여해서 복구할 예정이었지만, 상심이 컸던 둘째를 위해서 첫째와 막내가 자청해서 정리를 시작했어요. :) 


 가을 기간에 등장하는 계절 거인인 곰소리는 지난 방송에서 큰 임펙트를 남겼지요.



" 요즘 제 분량이 뜸해서!!! " by 곰.소.리.



" 혼신의 메소드 연기!! 다음 아카데미를 노릴 만해!!! " - DST Today. 2017. 03. 19.



" 아오...... "


 세 컷으로 본 지난 회 "곰소리의 난"이었습니다. 여튼, 이런 피해를 복구하느라 막내와 첫째는 구슬땀을 흘렸어요. 정말 정리할 것들이 산더미라서 한참을 나르고, 또 나르고 했답니다.



" 뚝딱뚝딱!! "



"뚝딱뚝..... 응? " -_-?




" 뚝딱뚝딱!! "



"뚝딱뚝..... 저기요? " -_-???????



" 히힛.~ 일도 했다구요.~~ " :)


 저 무수한 고기들은 모두 큰 육포가 되었습니다. 큰 육포는 다음 회의 시작과 함께 개시할 클라우스 레이드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양식, 포션이자 정신력 회복제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말린 육포가 140-160개에 육박하고 있는만큼, 다음 번 겨울에 클라우스를 잡아보겠습니다!! 얍얍!!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모험은 계속 됩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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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2. 16.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입니다. :) 또다시 좌충우돌 요리액션 Overcooked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작년 12월 이 후 처음으로 방송해보는 오버쿡드!! 요리와 함께 펼쳐지는 협력 액션게임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죠.~ 서로서로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스테이지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방송 계획대로라면 막내의 Salt and Sanctuary가 방송되어야 할 순서였지만, 막내가 앤딩을 하루 빨리 보는 바람에 급히 오버쿡드를 방송해드리게 되었죠. 그런 이유로 현장에 있던 코코넛과 첫째가 급하게 투입되었고 둘째는 이번 화에는 출연하지 못했습니다. ^-^;;;;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리액션 역시 앤딩을 보는 그 날까지 쭈욱 계속됩니다!!~

 


== 게임관련정보 ==

타이틀 : Overcooked

배급사 : TEAM17 (https://www.team17.com)

Link 1 (TEAM17) : https://www.team17.com/games/overcooked/

Link 2 (Steam) : http://store.steampowered.com/app/44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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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3. 14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37일차 입니다!! 

World 4 맵이 자리를 잡고 나서 지난 방송들까지 별다른 일 없이 잘 지내왔었지요? 이번 화에서는 대자연의 역습이 시작됩니다. 500여일동안 상당히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던 본거지에서 의문의 화재가 발생하거든요.

 

화재는 막내의 상자를 모두 태우고 말았습니다. 막내가 오밀조밀 모아둔 자원이 상당했었는데, 10상자 넘게 쌓여있던 자원을 태우고 남은게 두 상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잃어버린 자원은 다시 모으면 되지만, 화재의 원인을 알기 전까지는 상자를 설치하기가 두려운 것도 사실이기에 화재의 원인에 대해서 막내가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를 하게 됩니다.

 

잠정적으로 얻은 결론은, '상자 안에 두었던 폭약이 번개를 맞아서 폭파되면서 주변의 상자를 날려버리게 되었다.' 입니다. 운이 없었죠. 막내의 상자 지역은 지난 번에 화재가 이미 한 번 있었기 때문에 항상 얼음분사기를 켜두고 관리하던 지역이었거든요. 유난히 번개가 많이 친다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위기감을 느낀 집안일의 달인 둘째는 이번 기회에 상자를 다시 정리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모든 자원을 분류해서 새롭게 쌓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두둥!! 진정 놀랄 일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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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3. 12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36일차 입니다!! 

봄이 왔어요.~ DST에도, 현실에도 봄 입니다.~ 하지만, DST에서의 봄은 가혹한 계절이예요. 일단 비가 많이 내리고요, 비에 섞여서 개구리가 내리기도 합니다. 개구리 비의 무서움에 대해서는 전에 한 번 적은 적이 있었죠? 개구리 한 마리를 때리면 주변의 모든 개구리가 달려드는 부작용이 있거든요.

 

여튼, 봄을 맞이해서 구스와 무스, 무슬링이 리젠되었고 솜털이 필요했던 세 자매와 코코넛은 기쁜 맘으로 구스, 무스, 무슬링을 잡아 전리품을 챙겼습니다. 이유인즉슨... 바로 '기상의 상처'를 위해서죠. '기상의 상처'란 바로!!!

 


 

이렇게 생긴 토네이도를 뿡뿡 쏠 수 있는 완드입니다. 스태프라는 말이 더 어울릴까요? 여튼, 저 무기를 만들기 위한 솜털을 확보했죠. 그래서, 세 자매와 코코넛 모두 저 스태프를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체력이 약한 캐릭터의 경우 상당한 원거리 공격력을 가지게 된 셈이죠. 그리고, 넷이서 한 곳에 연속으로 쏘면 상상을 초월하는 데미지를 꽤나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줄 수 있거든요.

 

신무기를 가지면 역시 시험을 해봐야겠죠? 오늘의 시험 대상은 용파리(Dragonfly)와 여왕벌(Gigantic Bee Hive) 입니다.

 


 

" 누가 감히 나를 넘보느냐!!! " by 용. 파. 리. 두둥.~

 


" 아놔... 님들 매너... "


그리고, 한 때는 영원히 공생해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여왕벌. The Gigantic Bee Hive!!!!



" 어리석은 것들!! 가소롭구나!! " - by 여. 왕. 벌.



" 잉잉. 잘못했쪄여!! " 



뭐... 이제는 그냥 리젠되면 비늘과 로얄젤리를 꾸준하게 제공하는 분들이 되셨습니다. 그만큼 월드가 안정되고 다들 요령과 감각이 생긴 때문이겠지요. 계절거인들도 그렇고, 이젠 월드에 더 이상의 적수는...

 

...

...

...??



"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 - by 일리단 스톰레이지 가 아니고... 클.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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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3. 07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35일차 입니다!! 

35일차는 지하에 살고 있는 두꺼비와의 결전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두꺼비가 누구냐구요? 두둥.~~!

 

 

바로 이 분 입니다. 인상을 꾸앙 하고 쓰고 있는 이 두꺼비가 지하의 은둔 보스였거든요. 세 자매와 코코넛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지하에 내려가 이 두꺼비 보스와 결전을 벌였어요. 두꺼비의 저항이 완강하긴 했지만 성공적으로 쓰러뜨리고 말았죠.

 

 

배가 커다란 두꺼비가 뭔가를 엄청 많이 주어서 세 자매와 코코넛은 전리품을 한 가득 싸들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 잡았던 보스들의 체력이 2만~3만 사이였는데, 이 두꺼비 보스는 무려 5만 6천을 넘는 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_+ 상당히 긴 시간동안 공방을 벌여야 하기 때문에 무척이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죠.

 


두꺼비 보스를 때려눕히고 난 뒤에 생각해보니... 34일차 방송에서 말씀드렸던 World 4의 미스테리!! 혹시 기억하고 계십니까?? 그 중 두번째 미스테리였던 보따리!!! 네. 보따리의 비밀을 풀고야 말았습니다.~ 당근냥과 코코넛은 맵을 한 번 더 돌아보기로 했어요. 혹시나 보따리가 다시 나와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맵을 돌던 중에 당근냥의 의문 가득한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 여기 이상한 보따리가 있는데요???? "

 

 

뚜둥!!!! 바로 이 보따립니다. 마침 바로 앞에 노 아이 디어의 뿔도 있고요!! '오오. 이게 왠 일이람?' 하면서 코코넛과 막내는 당근냥이 지키고 있는 보따리 쪽으로 뛰어갔어요. 지난 날 뿔피리까지 준비해서 갔었다가 눈 앞에서 사라진 보따리를 발견하다니!! 대단하죠.~ 여튼, 급하게 모두 도착한 뒤 보따리를 개봉했습니다! 그랬더니...

 

 

" 누가 나의 잠을 깨우느냐!!!! " by 보따리 속 보스 Klaus

 

뭐 이런... ㅋ 딱히 예상 못한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파워풀한 외모의 보스가 나오다니요... 여튼, 전열을 가다듬고 열심히 싸웠습니다. 그 동안 습득한 각종 오버테크놀로지를 이용한다면 보스를 못잡을 것도 없다는 생각이었죠. 한참을 때려도 체력이 깎이지 않는 보스를 옆에 있던 비펄로 무리들의 도움도 받고, 어찌저찌 잡게 되었습니다. 체력이 0이 되고, 보스가 누웠죠. 후훗. 

 

그런데...

 

 

" 일어나세요!! 나의 용사여!! " by 화이트메인 (쿨럭... 이게 아니구나.)생명의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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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 2017. 03. 05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 입니다. ^-^ Don't Starve Together 34일차 입니다!! 

세 자매와 코코넛이 현재 DST를 진행하고 있는 맵의 이름은 "World 4" 입니다. 맵 이름의 기원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해서 꽤나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만, 다시 한 번 글로 옮기자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었습니다. -_-ㅋ 처음에 DST를 그닥 잘 알지 못하던 시절에는 월드를 만들면 늘상 전멸로 맵을 끝내곤 했기 때문에, 순서대로 이름을 짓는게 좋겠다 싶었죠. 그래서, 3번을 망하고 다시 만든 맵이 오늘까지 이어진 World 4가 되었습니다.

 

여튼, 이 World 4에는 몇 가지 미스테리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하면요.

 

1. 팽귄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팽귄들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반에 World 4를 운영하면서 하운드의 습격이나 계절거인들이 리젠되면 팽귄들의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이들이 어느날 갑자기 길을 떠난 이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거든요. 참으로 궁금합니다...

 

" 팽귄들이 사라진 이유는 Klei의 지구 온난화 패치 때문입니다! " - 당근냥의 Klei 그린피스설

 

 

2. 지상 맵에 있던 자물쇠 달린 보따리(???)는 어디로 갔는가...


World 4의 지상맵에는 참으로 신기한 보따리가 하나 있었습니다.(과거형... 크흑..ㅜㅜ) 커다란 자루 모양이었는데, 자물통이 달려있는 자루였어요. 맵의 위쪽에 버티고 있는 자루를 보면서 저건 어떤 방법으로 여는걸까? 궁금해하던 차에 막내가 엄청난 정보를 가지고 왔어요.

 

" 보따리를 열고자 하는 자. 눈 없는 사슴의 뿔을 얻을지어다. "

 

눈 없는 사슴을 본 적이 없는 코코넛은 그 날부터 죄없는 볼트 염소들을 때려주면서 다녔습니다. 하염없이 볼트염소를 때려줘도 열쇠랑 비슷한 뿔은 영 얻을 수 없었던 날이 계속되었죠. 그러던 어느 날... 막내가 이상한 짐승을 발견했어요.


 

" 노 아이 디어 (No Eye Deer) "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lei's 언.어.유.희.

 

노 아이 디어의 뿔을 얻기 위한 방법은 좀 더 색다른 방법이었어요. 마구 때려서 얻으려 했던 코코넛에겐 너무나 생소한 방법이었습니다. 그것은 약을 올려서 돌진하게 만든 다음 바위나 나무 같은 딱딱한 사물을 들이받도록 하는 방법이었는데, 우두두 달려와서 꿍.~ 하면 뿔이 뚝.~ 떨어지는... 그런 거짓말같은 방법으로 얻는 것이었어요.

 

뿔을 얻은 코코넛과 막내는 자물쇠 달린 보따리를 풀 수 있으리라는 희망에 둘이서 마른 육포와 기쁨의 연주를 위한 비펄로 뿔을 들고 보따리를 향한 원정을 떠났습니다. 저녁 무렵에 도착하는 바람에 바로 자물쇠를 풀기가 애매한 까닭에 하루 밤 동안 기쁨의 비펄로 뿔 연주를 하며 기다렸죠.~ 다음 날, 자물쇠 달린 보따리가 있던 곳에 도착한 막내와 코코넛은 깜짝 놀랐어요. 보따리가 하룻밤 새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날 이후로 아무도 보따리를 찾을 수 없었어요. 어디로 간 것일까요?

 

3. 지하의 두꺼비 보스는 어디로 갔는가...

 

지하에는 커다란 두꺼비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무서운 녀석일까 항상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지난 원정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죠. 두꺼비 크기로 봤을 때 틀림없이 눈에 띄여야 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오늘 찾아냈습니다.

 

 

" 뭐야 이 버섯은? Toadstool?? 도끼로 베어볼까? " 

 

 

" 쿠어얼나ㅣㅓ오라ㅓㅘ머론아러인ㅁ라ㅓㅣㅏㅇ!!!!!"

 

네. 그 버섯... 두꺼비 등에 난 버섯이었어요. ㅜㅜ;;; 도끼로 뚱뚱뚱 찍자마자 모습을 드러내 주셨습니다. 두꺼비의 비밀은 풀었네요. +_+!!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모험은 계속 됩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 Don't Starve Together ==

개발사 및 배급사 : Klei Entertainment

Homepage : https://www.kleientertain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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