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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것을 그리고 싶다.
    당근냥,/그림 그려요. 2019. 10. 23. 18:39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


      일주일에 한 번 미술 수업을 받은지 5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기초는 정말 어렵고 재미가 없습니다. 물론 천천히 제대로 배워야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 예쁜 물감들을 구경만 해야한다니요!! 너무나 아쉬워서 꽃그리기 수채화 책을 한 권 샀습니다. 엄마께서 셀프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계셔서 정독 후에 엄마께 넘기긴 했지만요. 도서관에도 찾아보니 수채화 그리기에 관련된 책들이 많아서 시간 나는 대로 한 권씩 읽어 볼 생각입니다. 

      책에서 본대로 따라 그리려면 경험치가 상당히 필요할 것 같지만 그래도 '붓 자국이 남지 않게 칠하려면 넓은 면적은 물을 먼저 바르고 물감을 살살 넣어 번지게 하는 식으로 칠한다'는 매우 좋은 팁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아래 두 그림은 책을 보고 따라서 연습해 본 것들이예요. 


      유칼립투스 도안은 '나도 수채화 잘그리면 소원이 없겠네(차유정, 한빛라이프)'를 참고 했습니다. 


      유칼립투스 1



    유칼립투스 2


      가장 진한 초록색은 비리디언 휴(Viridian Hue 파릇파릇한 녹색 888)에 로즈 매더(Rose Madder 심홍색 811)를 섞은 것이고요, 샙그린(Sap Green 879)과 그리니쉬 옐로우(Greenish Yellow 868), 올리브그린(Olive Green 870) 등등을 내키는대로 섞어서 칠해보았습니다.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책을 따라 하는것도 성미에 안맞는 것...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릴겁니다.  네... 저는 설명서 튜토리얼 이런거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그런데 왜 물감을 칠하거나 연필 선을 그을때는 소심해 지는 것일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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