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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오월 장미당근냥,/그림 그려요. 2020. 11. 19. 18:47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
곰돌씨가 생일에 주었던 장미를 그려보았습니다. 이젤에 한 참을 걸어놓고 왔다 갔다 하면서 내킬 때마다 한 송이씩 칠 해서 완성했어요. 꽃을 그리는 것은 기분이 참 좋습니다.
여러 날에 걸쳐 그림을 그려서 과정 사진이 많습니다. 배경(?)을 칠하는 것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소심하게 꽃다발 포장지를 그려봤는데,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장미가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라도 다시 배경을 손 볼 수 있지 않을까... 고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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