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냥,/이야기해요.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적전설을 기다림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 기다리던 콘서트 티켓을 받은김에 오늘은 가수 '이승환'에 대하여 글을 써볼까합니다. *이승환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11월 23일 대전을 시작으로 30, 31일 서울, 12월 8일 부산, 21일 인천, 28일 광주에서 '무적전설'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합니다. 대학생일때 프로모션 회사에서 인턴을 한 적이 있었는데, 어떤 가수의 콘서트 스태프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학생 인턴이다보니 스태프의 일을 한다기보단 그냥 살짝 경험하는 정도였고, 사실 콘서트 장에 앉아서 내내 졸았던 기억밖에 없어요. 꽤... 유명한 분이었지만 당시에 아는 노래가 딱 두 곡 밖에 없어서 아는 노래가 나올때만 잠깐 정신을 차렸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콘서트는 노래를 모르면 재미없는 거야'.. [여행] 보라카이의 기억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 보라카이 여행 정보 검색을 위한 첫 번째 글(7월의 보라카이)에 이어 이번에는 주관적인 느낌의 사진과 글을 올려볼까합니다. 첫 번째 글을 본 막내는 보라카이에서 마신 매연이 평생 마신거랑 비슷할거라며 "다시는 안 갈 거라구!!!!"하며 절규했고, 낮에 사진을 편집하는 저를 보던 엄마께서는 "바다만 좋았지..."라며 말끝을 흐리셨습니다. 여행을 한지 4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보라카이의 안좋은 점이 잊혀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ㅎㅎ 반면 여행 내내 만족감을 나타냈던 둘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라카이? 완전 좋았지~ 음식도 내입맛에 딱딱 맞고! 바다도 따뜻하고! 호텔도 도마뱀 없고 시원해서 좋았지~ 아쉬웠던거는... 호텔 밥이 맛이 없었고 수압이 안좋았다는거... [여행] 7월의 보라카이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 많이 늦었지만 지난 7월에 다녀온 보라카이 여행 후기를 올려볼까합니다. 필리핀 여행을 하게 될거라고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엄마께서 갑자기 "보라카이가 좋다더라, 내가 쏠게, 가자!"를 외치셔서 저희집 여자 넷이 다녀오게되었습니다. 엄마 + 세자매 여행은 두번째... 세번째?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오래전부터 여행을 계획해서 다녀와본적은 없습니다. 이번에도 10일 전 쯤에 의기투합하게 되어서 7월 3일날 예약, 결제하고 7월 12일 부터 16일까지 3박 5일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나라의 여행은 생각해본 적이 없기도하고 필리핀은 왠지 위험할 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가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왔어요. 난생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을 해보았는데, 장점도 있고 .. [여행] 서울의 풍경, 서울 스카이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 겨울이 오기 전에 지난 여름에 묵혀두었던 이야기들을 풀어 놓아볼까 했는데, 날씨가 점점 빠르게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엄마께서 슬리퍼 신은 저의 발을 보고 한겨울에 꽁꽁 언 병아리 발가락 같다며 잔소리를 하시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저의 작년 양털부츠는 밑창이 다 닳아서 버렸고 아직 새 부츠를 마련하지 못했답니다. ㅠ_ㅠ 오늘은 지난 8월에 다녀온 제 2 롯데월드의 서울 스카이(SEOUL SKY, 롯데월드 타워)에서 본 서울 시내의 풍경을 보여드릴까합니다. 저는 제가 기억하는 순간부터 서울에서 자랐고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한강 뚝방길 근처에서 살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서글픈 기억들도 있지만 언젠가 차차 이야기를 풀어놓을 때가 있을 거예요. 어쨌든, 한강과 서울을 좋아.. [여행] 한 여름의 순천만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 지난 여름은 작년에 비해 더위가 길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짧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더웠던 8월 15일 무렵에 외가식구들과 여름 휴가.. 모임?을 하면서 순천만에 들러 사진기에 담아왔습니다. 그때도 낙조를 보지 못해서 하얀 갈대가 절정일 무렵 가을의 순천만에 꼭 다시 와야지... 했던것이 아무래도 올 가을은 틀린것 같아서 아쉬운대로 여름의 순천만 사진을 다시 꺼내볼까합니다. 사실 예정에는 없었지만 그날 큰 외삼촌께서 매우 수줍게 "오늘 정원박람회에 송가인이가 온다더라~"하시면서 가고 싶어하셔서 겸사겸사 다녀오게된 터라 낙조까지 볼 시간이 안되었거든요. 시(市)승격 70주년 기념 행사에 남진, 장윤정, 소찬휘, 거미 등.. 라인업이 굉장했는데 송가인씨가 마지막 무대였어요. .. 부활, 박완규 in 부활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 난데없이 BTS에 꽂혀 입덕기를 투척(?)하고 사라진 뒤로 세 달 만에 인사드립니다. 길었던 여름이 끝나고 발이 시린 계절이 되었고(수족냉증...), 국내외 여러가지 이슈로 마음이 시끌시끌한 요즘입니다. 저는 여전히 되는대로 꽂히는대로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저는 다음까페를 시작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거쳐 지금은 카카오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NS를 타인과의 소통보다는 기록용으로 사용하는 편이예요.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글을 쓰기도 좋고 해서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기록하곤합니다. 갑자기 SNS사용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싸이월드가 날아간(갈뻔한?) 소식을 들어서 입니다. 카카오스토리도 이 블로그도 언제 날아갈지 모르니까 그래도 더 오래 남아있..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기를 2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 어제에 이어 BTS입덕기를 마무리 해볼까합니다. (BTS입덕기 -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기를 1)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EOUL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2018년 8월 25, 26일 양일간 진행된 콘서트 중 두번째 날의 공연 실황이 담긴 BD입니다. 공연 사진들도 들어있고 2017 BD와 마찬가지로 디스크 세 장에 공연, 메이킹 영상들이 알차게 담겨있습니다. 특히 Commentary film이라고 멤버들이 주경기장 공연 편집본을 함께보며 이야기 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2017 고척돔 공연에서 멤버들이 말했던 악스홀 공연 분위기를 잠깐이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멤버들이 뜨아아아악 했지만...ㅎㅎㅎㅎ 과거의 나에게, 그때의 나에게 '잘하..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기를 1 안녕하세요, 당근냥입니다 :) 한참만에 글을 올리면서 이런 감성터지는 제목이라니 '뭐지?'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도 같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제가 지난 한 달 반 정도 빠져있던 BTS에 대하여 글을 써볼까 합니다. 그래서 뭐랄까 소녀 팬이 된 기분으로 제목을 정해봤습니다. 후후... 살다보니 연예인에대해 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사실 BTS는 이미 단순 연예인이라기보단 The Late Show에서 언급했던대로 현재 진행중인 "an International music phenomenon"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그 흐름에 빠져들었지요. 스마트 교복 BTS 사진 (음... 이런것도 굿즈라고 하는건지... 사은품이라고 해야할지...) 여튼, '방탄소년단.' TV를 거의 보지 않..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