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 2017.05.03


 안녕하세요.~ PolarBear 방송국의 세 자매 중 막내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인 Hollow Knight!! 오늘은 열 다섯번째 이야기 입니다. 지난 이야기에서 보셨던 것처럼 이탈리아에 가더라도 콜로세움은 보기 싫을 정도로 당하고 난 뒤에 막내에게 다크 서클이 생길라고 해요!!! 하지만, 오늘도 한 번 도전해 봅니다.



" 지금 제가 곰실곰실 하는 것처럼 보이시겠지만, 사실 자는 척 하는 겁니다... 콜로세움이 싫다구요. -_-;;; " 



 오늘은 콜로세움 딱 한 번만 도전할겁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너무 힘들거든요. 콜로세움 3단을 깨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 월드 중에서 다 돌아보지 않은 곳들이 있기 때문에, 여행을 하면서 업그레이드도 좀 더 하고 도전하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2단까지는 근성으로 어떻게든 했지만, 3단 웨이브 후반이 너무 어려워서 좀 더 강해져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 컨디션이 너무너무 좋으면 깰... 지도?????? "




" 으앙... 주금. ㅜ_ㅜ;; "



 첫 도전에 크흡...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좀 더 세상을 떠돌면서 업그레이드도 하고, 실력을 키워야겠죠. 여행을 가는 김에 그 동안 잊고 있었던 궁뎅이에게도 가서 인사를 해 줍니다. 



막내 : " 이게 다 네놈 때문이다. "

궁뎅이 몬스터 : " 왜...... 왜죠?? -_-? "



 오랫만에 궁뎅이 몬스터에게 가서 팡팡도 해주고, 맵 중에서 돌아보지 못한 곳들을 찾아가 봅니다. 대부분 지하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돌다보니 지상으로 보이는 곳이 있어서 올라와 봤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네요. 다른 할로우 나이트의 허물(?)처럼 보여서 약간은 무섭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곳에 벤치가 있으니 일단은 열어둬야겠죠. 그래야 나중에라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 분위기가 왠지 상당히 쓸쓸한 곳이었어요. "



 한참을 돌다보니 언젠가 마주친 얼굴이 또 나타났습니다. 바늘로 펜싱을 하는 것처럼 기술을 외치며 공격을 하던 몬스터였는데... 이 친구가 또 있네요? 공격이 빠르고, 범위가 넓은 공격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할로우 나이트에서는 몬스터들의 체력 게이지가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언제쯤 잡을 수 있을지도 알 수가 없죠. 그래서, 보스급 몬스터들을 상대하기가 좀 더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펜싱 기술을 외치는 이번 보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상대하기가 쉽지 않네요. 죽고, 다시 도전하고를 반복하게 되었어요. 콜로세움도 뒤로 하고 여행중인데, 여행 중에 만난 보스에게 이렇게 쓰러지게 되면 더 돌아갈 곳도 없지 않을까요?



막내 : " 긴 말 필요없이 창으로 합시다. "

????? : " 후회는 없으렸다???? "




" 어우... 좀. -_-;;; 창으로 하자고요!! 채찍은 더 이상 네이버....  "



 이번 보스는 정말 힘든 스타일입니다. 채찍의 범위도 넓고, 바늘로 찌르기 공격을 할 때도 실에 묶어서 던지는 형태라서 공격 거리가 정말 길거든요. 여간해서는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수 차례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고 있던 중...


 보스가 맵 오브젝트 속에 가둬졌네요. -_-;;; 버그가 확실합니다. 벽 속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보스를 점프해서 때려보니 데미지는 확실히 들어가는 상태!!! 하지만, 왠지 버그를 이용하는 것은... 

 


"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ㅇㅅㅇ! "



 본의 아니게 보스를 너무나도 편안하게 잡아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수 많은 재시도를 했던 걸 생각하면... 순탄한 길은 절대 아니었어요. 이 정도라면 괜찮을 거예요. ㅜㅜ;;;



" 잡긴 했지만 왠지 밉지는 않은 보스. 훗날 도움을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



 보스로 나오긴 했지만, 쇠똥구리 보스와 같이 나중에 만나도 별로 반갑지 않은 상대가 있는가 하면 이번 보스처럼 자주 보면 왠지 도움이 될 것 같은 보스들도 있죠. 생김새가 할로우 나이트인 막내의 캐릭터와 비슷해서 그런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새로운 스킬을 배웠다!! King's Brand!!! "



 역시 도움이 되는 보스였습니다. 잡고 나서 열린 길을 따라가보니 새로운 스킬을 습득했네요. 스킬마다 쓰임새가 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의 스킬이던지 장착해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있을 겁니다. :) 무척 기쁜 맘으로 다시 여행을 이어가려고 하는 순간... 터널이 무너지려 하는 것 같습니다!! 어서 나가야겠죠!!



" 달려라!!! 터널이 무너지기 전에 빠져나가야 한다!!! "



 하지만, 중간 즈음에 화면이 깜깜해지면서 터널이 무너지는 장면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뒤이어...



" 헛. 아까의 그 보스!!!! 날 구해준건가??? "




" 음... 좋은 사람이었어. :) "



 보스는 사실 엄청나게 고운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나봐요. 막내가 터널에 들어가서 새로운 스킬을 익히고 나오는 도중에 터널이 무너지자 그 속에서 막내를 구해서 나온걸 보니 말이죠. 아니면... 혹시. 츤츤츤? 


" 흥. 딱히 네가 좋아서 구해준 건 아니라구!!! " 인가. -_-;;;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Hollow Knight ==

개발사 : team cherry

배급사 : team cherry

공식홈 : http://hollowknight.com/

Steam Link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67520/


PolarBear 방송국 YouTube 체널(클릭해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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